안녕하세요! 이백냥입니다!
새 시리즈입니다. 책도 게임도 아닌 돈이야기입니다.
이상하진 않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 수익형 블로그잖아요.
미리보기, 글 모음집도 팔고 있습니다. 제 투자관은 확고합니다.
모르면 얌전히 시스템 투자나 해라. 더 이상 하고 싶다면 공부해라.
물론 처음부터 재미없는 사람이었던 건 아닙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주식은 장기적으로 보유해야 한다기에 기아 주식을 샀습니다. 반토막 난 뒤 10년간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저가 주식을 사서 가치가 오를 때 팔아야 한다기에 저가 주식을 샀습니다. 상장폐지되었습니다.
펀드도 당연히 몇 번 해보았습니다만, 수익률이 전혀 기억이 안 나는 것을 보면 망했거나 흐지부지되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이쯤 되면 사람이 재미없어지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가 미뤄진 건 이유가 있습니다. 취직한 뒤 제 최고 이슈는 집이었습니다.
그냥 집이 갖고 싶었습니다. 회사 근처 아파트 시가 검색하던 중, ...
원문 링크 : 출사표 - 투자 잔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