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003년의 불친절함(지도 없음)을 2026년의 위키로 격파했습니다! 만세!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003년의 불친절함(지도 없음)을 2026년의 위키로 격파했습니다! 만세!

테잊즈 오브 심포니아, 엔딩 만세! 안녕하세요.

드디어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엔딩을 본 이백냥입니다. 인간승리에요!

저는 해냈어요! 원래라면 3주 정도면 충분히 엔딩 봤을 게임인데, 블로그 조회수는 바닥을 기지, 체류시간도 같이 바닥을 기지.

불안한 마음에 읽고, 쓰고, 읽고, 쓰고를 무한 반복하다 보니, 하라는 게임은 안 하고 비축분만 40개를 쌓았다죠. 그쯤 되니 사람이 이성을 찾더라고요.

그래. 망해도 글은 남잖아.

인생 될 대로 되라지. 소위 패배주의적 이성이지만요.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처음 만난 건 2010년의 어느 날입니다. 윈디소프트에서 2010년에 테일즈 오브 코몬을 피처폰으로 정발했어요.

꽤 야심작이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인데 공략서도 있었어요.

심지어 그 공략서 품질도 꽤 좋았습니다. 폰은 바꾸어도 공략서는 소장했을 정도인데, 몇 번 이사하다 보니, 지금은 안 남아있네요.

아쉬워요. 당시의 저는 그 게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재탕에 삼탕까지 했어요. 공략서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