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2eyes4u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157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오늘 마트에서 본 과자

맛 오늘 마트에서 본 과자 느낌느 2018. 10. 22. 20: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 과자는 과연 정체가 뭘까? 처음 보는 것이지만 뭔가 엄청나 보여....

Naver Blog

레고 테크닉 브릭으로 만든 부가티

아이템 레고 테크닉 브릭으로 만든 부가티 느낌느 2018. 10. 23.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간만에 올려보는 레고 포스팅. 레고 좀 하시는 레고덕후 분들은 레고 부가티 하면 떠오르는 제품들이 있을 텐데 바로 이 제품도 아니고 이 제품 또한 아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바로 실제 사이즈의 레고 부가티. 레고 브릭으로 자동차를 만든 사람들은 종종 나왔었지만 실존하는 차량을 그것도 거의 1:1 사이즈로 만든 것도 모자라 실제 차량처럼 카 시트가 있고 레고로 만든 핸들로 운전까지 가능하다. 레고의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어쩌면 미래의 답은 예상치 못했던 레고에 있는 걸까? 레고 테크닉 부가티 42083 - 불가능을 조립하다(다큐멘터리) 이런 영상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이 있다. 휴전선 철책을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상징성은 있지만 전혀 위협감을 주지 않고 남북 화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언젠가는 휴전선은 없어져야 하겠

Naver Blog

합정역 맛집 순례 - 옥동식 '미쉐린 가이드 2019 빕 구르망’에 소개된 돼지곰탕으로 유명한 곳

맛 합정역 맛집 순례 - 옥동식 '미쉐린 가이드 2019 빕 구르망’에 소개된 돼지곰탕으로 유명한 곳 느낌느 2018. 10. 23. 16: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빕 구르망 (Bib Gourmand) : 미쉐린 타이어에서 최초 발간한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에서 선정하는 1인분 평균 35000원 이하의 맛집. 빕은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 이름이며 구르망은 맛집이라는 뜻이다. 미슐랭 스타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맛집 리스트라고 보면 된다. 나름 공신력 있는 곳에서 발표하는 리스트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실패할 확률이 적은 맛집 리스트. 요즘 들어 설렁탕이라든지 곰탕이라든지 비슷한 계열의 음식이 무척 땡기고 있어서 합정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옥동식을 찾았다. 2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친구와 함께 줄을 서서 기다린다. 하지만 우리가 제일 첫 번째. 평일 저녁 타임은 오픈하는 시간대에 맞춰가면 굳이 줄을 설 필요는 없어 보인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총 10

Naver Blog

멜버른/멜번 가볼 만한 바 Bar - 임페리얼 Imperial

맛 멜버른/멜번 가볼 만한 바 Bar - 임페리얼 Imperial 느낌느 2018. 10. 24.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멜번의 금요일도 한국의 금요일 못지않게 불금을 즐기는 분위기. 다음날 이른 새벽까지도 내가 지냈던 아파트 13층까지 술 취한 친구의 고성이 들리고 뭐 그런 분위기다. 이곳은 임페리얼 Imperial이라 부르는 Bar. Bar 안에는 뭔가 다들 데이트를 하는 분위기다. 요즘 싱글이 되니 갑자기 주변에 커플들이 늘어나는 괴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암 그래야지. 이 친구 노래를 참 잘한다. 라이브가 있는 술집 임페리얼. 이곳의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투박한 Bar ASMR 동영상 하나 준비했으니 BGM으로 틀어놓고 포스팅을 감상하면 매우 좋을듯하다. 스텝들도 화목해 보인다. 사우스 야라의 채플스트릿에는 금요일 밤 이 시간이면 항상 차가 밀린다. 다들 집으로 가는 것인지 밖으로 놀러 나가는 것인지 그들만 알 수 있는 것. 천정의 독특한 조명. 그 조명 아

Naver Blog

생면식감

맛 생면식감 느낌느 2018. 10. 24.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라면을 샀다. 생면식감.. 맛이 없다 면은 거들 뿐... 어떻게 만들어야 이렇게 맛이 없는 라면을 만들 수 있는 걸까 나름 많은 맛집들을 찾아다녀 개조가 된 나의 혀가 문제일까? 라면으로 혀르가즘을 기대했던 것이 나의 잘못. 큰일이다 아직 4봉지나 남아있건만......

Naver Blog

(호주/멜버른 여행) 단데농 여행 Part 1 - 스카이하이 마운트 단데농 전망대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단데농 여행 Part 1 - 스카이하이 마운트 단데농 전망대 느낌느 2018. 10. 25. 12: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쾌청한 어느 날. 멜번까지 와서 근처인 단데농 여행을 빼놓으면 섭하다고 해서 일말의 망설임 없이 집문을 박차고 나온다. 단데농 스카이하이 전망대. 수염이 멋진 어르신께서 주차 티켓을 받고 계신다. 이 높은 곳까지 차로 올 수 있으니 편함. 주차장에서 몇 개단만 올라가면 건물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스카이하이 마운트 단데농. 건물 제일 위층에는 레스토랑이 있다. 결혼 피로연도 하고 그러는 곳 같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곳들의 안내판. 보이시는지 저 넓은 빅토리아주의 경관이. 엄청나게 드넓은 경관. 오늘따라 하늘까지 아름답다. 내가 좋아하는 구름. 큰 구름 속으로 들어가는 태양이 구름들 사이로 빛을 내미면서 드라마틱 한 하늘이 펼쳐진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곳에 나무들이 높게 자라있어 전망이 많이 가려

Naver Blog

(호주/멜버른 여행) 단데농 여행 Part 2 - 사람의 키가 작아지는 마법숲과 올린다 폭포Olinda Falls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단데농 여행 Part 2 - 사람의 키가 작아지는 마법숲과 올린다 폭포Olinda Falls 느낌느 2018. 10. 26. 12: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부를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호주/멜버른 여행) 단데농 여행 Part 1 - 스카이하이 마운트 단데농 전망대 쾌청한 어느 날. 멜번까지 와서 근처인 단데농 여행을 빼놓으면 섭하다고 해서 일말의 망설임 없이 집문을 ... eyes2eyes4u.blog.me 스카이하이 마운트 단데농 전망대 옆으로는 이런 작은 카페가 하나 있다. 그곳에서 작은 길 하나를 따라가다 보면 큰 나무 한 그루가 보이는데 일명 소원나무라 불리는 나무다. 1900년에 4살짜리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아들을 찾아 숲을 헤매다가 이 나무를 발견하는데 이 나무의 이 구멍 부분을 바라보며 간절한 마음에 아들을 찾을 수 있게 소원을 빌었는데 이 구멍 사이로 아들이 있던 곳을 보게 되어 부자는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Naver Blog

PS4 레드 데드 리뎀션 2 초회판 개봉기

아이템 PS4 레드 데드 리뎀션 2 초회판 개봉기 느낌느 2018. 10. 26. 18: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Red Dead Redemption 2: 공식 게임 플레이 영상 PS3 명작 게임이었던 레드 데드 리뎀션 1편의 프리퀄이자 차기작. 공식적인 발매일은 오늘. (다운로드 컨텐츠로 즐기시는 분들은 오늘 새벽부터 플레이 가능했다고 함) 드디어 왔다. 간만에 느껴보는 택배기사분에 대한 그리움. 제작비만 3천억에 제작 인원 약 3천 명, 제작기간도 수년이 걸린 대작. 이 게임 주문하면서 게임은 왜 항상 비쌀까 툴툴거렸는데 그런 말 할 게 아닌듯한 이 게임. 갓게임사로 유명한 락스타게임즈의 2018년 신작. 엄청난 자유도로 게임 속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이 된다. 배경이 미국 서부시대라 취향을 탈 수도 있지만 엄청난 게임속 설정 때문에 서부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구매했다. 락스타게임즈는 믿고 사는 게임회사니까(덕내 가득한) 나는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를 보유하고 있기 때

Naver Blog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Shebelle Ethiopian 특색 있는 에티오피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Shebelle Ethiopian 특색 있는 에티오피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 느낌느 2018. 10. 28. 13: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출하다 출출해. 험난한 맛집 순례의 길. 이 날은 Moonee Ponds 역 근처까지 갔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아프리카 음식 체험기. 그중에서도 에티오피아 요리다. 예약을 해둔 집을 찾아왔다. 실내 인테리어부터 아프리카의 쏘울이 폴폴 느껴지고 한쪽에는 작은 그릇들과 처음 보는 주전자가 놓여있다. 이곳은 실제 멜번으로 이주한 아프리카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가게다. 애초부터 로컬 아프리카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던 나에겐 딱이었던 그런 식당. 메뉴판. 확실히 경험해보지 못한 음식이라 그런지 메뉴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메뉴판 정독. 뚫어지게 보다가 만만해 보이는 메뉴를 선택한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음식에는 항상 상큼한 과일 주스를 추가로 주문한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말이지

Naver Blog

Favorite 페이보릿 매거진 2호 - 1人 work

책 Favorite 페이보릿 매거진 2호 - 1人 work 느낌느 2018. 10. 29. 16: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favorite : 마음에 드는, 매우 좋아하는, 총애하는 매거진 페이보릿 : 2018년 5월 9일 출간. 출판사 : favorite 저자: 김남우, 김정현 얼마 전에 심플한 모습이 인상적인 독립출판사의 페이보릿이라는 매거진을 알게 되었다. 사실 구입한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올려보는 리뷰. 두 번째로 출판된 2호의 주제는 1인 work. 좋아하는 일을 의미 있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서 직장 생활을 하지 않는 독립적인 1인 프리랜서 및 기업가들의 이야기다. 마치 나의 이야기를 담은 듯한, 나 또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직장생활을 관두고 3년째 프리랜서의 길을 걷고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이 무척 궁금했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궁금했다. 일을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중에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하는 생각은 하나로 모아질

Naver Blog

(호주/멜버른 여행) Malthouse Theatre 와 ACCA - 현대 예술의 공간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Malthouse Theatre 와 ACCA - 현대 예술의 공간 느낌느 2018. 10. 30. 15: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포스팅은 멜버른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필수 코스는 아니지만 예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봄직한 곳을 소개해 볼까 함. 누구든 길을 걷다 이 건물을 본다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듯한 곳이 하나 있다. Malthouse Theatre. 1892년 Castlemaine Brewery (호주 최대 규모의 맥주 공장)에 의해 지어진 이래 여러 개의 이름을 거치면서 2014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정착이 되었다. 현재는 500석 규모의 Merlyn Theatre. 175 석의 Beckett Theatre, 100 석의 Tower Theatre 등 3 개의 극장을 갖추고 있고 사진 : venuemob.com.au 사진 : www.beat.com.au 내부에는 카페와 바, 리허설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행사

Naver Blog

뉴 아이패드 프로 2018

아이템 뉴 아이패드 프로 2018 느낌느 2018. 10. 31. 16: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올 것이 왔다. 어젯밤 11시(한국시간) 뉴욕 애플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공개된 신형 뉴 아이패드 프로(다른 제품들은 눈에 안 들어옴) 이미 몇 달 전부터 루머로 나돌던 디자인이 거의 그대로 공개되어 엄청 눈 동그래지고 그런 재미는 없었지만 실제로 공개되고 나니 무척 이뻐 보이기 시작... 물론 직업적으로 영상과 그래픽 일을 하고있는 나에게 있어선 여러 가지 이유로 필수 구매 목록이 된지 오래였고 특히나 매일 달고 산다고 할 수 있는 포토샵이 아이패드 용으로 내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과연 아이패드 프로용 포토샵을 PC용처럼 무거운 작업과 블로그 사진 편집까지 할 수 있게 될런지. 그리고 그림도 그리고 있는 나에게 있어 빠뜨릴 수 없는 애플펜슬도 2세대 신형으로 탈바꿈했다. 그래서 구형은 오늘 중고장터로. 게다가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사야 하는 필수 액세서리들...

Naver Blog

(호주/멜버른 여행) 두 번째 방문해본 퀸 빅토리아 마켓의 주말 축제 - Part 1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두 번째 방문해본 퀸 빅토리아 마켓의 주말 축제 - Part 1 느낌느 2018. 11. 1. 22: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퀸 빅토리아 마켓의 야시장 시즌을 놓쳐 아쉬운 마음에 주말 축제 기간에 들렀다.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날씨도 완벽해서 야외 축제를 즐기기 더할 나위 없는 상황. 역시 시장엔 사람들이 많아줘야 함. 활기가 넘친다. 한쪽 작은 무대에서는 공연이 한창이다. 퀸 빅토리아 마켓 주말 축제 4K 영상 좋다 이런 분위기. 야시장 시즌보다는 덜 한 듯 하지만 뭔가 먹을거리를 많이 팔고 있다. 크흐흐흐 고기. 냄새도 너무 좋음.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 어디선가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게 보인다. 혹시 그 유명한 아메리칸 도넛 키친? 여기 맛있다고 유명하던데 운 좋게 이 트럭을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줄을 서 봄. 도넛이 뭐 대단하겠어 했지만 역사가 꽤 오래되었다. 뭔가 엄청 분주해 보이는 트럭 내부.

Naver Blog

매거진 B No.68 인스타그램

책 매거진 B No.68 인스타그램 느낌느 2018. 11. 2. 17: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매거진 B 68호. 인스타그램 편. 매거진 B는 내가 즐겨보는 잡지로 광고 없이 오직 해당 브랜드에 대한 심층 분석(?)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 개봉에 맞춘 소소한 아이템 공개 - 매거진B 스타워즈편 스타워즈 에피소드7 개봉주간 기념 아이템 공개 그 네번째 시간을 이어 갑니다. 이번은 책.매달 브랜드만을... eyes2eyes4u.blog.me 매거진B 63번째 이슈 이케아 IKEA 편 매거진B 63번째 이슈 이케아 IKEA 편 - 매거진B 63번째 이슈. 2018년 1월 2월 합본호는 이케아 편이... eyes2eyes4u.blog.me 매거진 B 교토 편 광고 없는 잡지 매거진 B는 내가 항상 즐겨보는 잡지다. 한가지 브랜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잡지... eyes2eyes4u.blog.me 기존 리뷰들. 지금 소장하고 있는 시리즈만 해도 19권 정도.

Naver Blog

할로윈 파티

일상적 일상 할로윈 파티 느낌느 2018. 11. 2. 2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0월에만 할로윈 파티를 세 번은 한거 같다. 저 두 남자는 정신병원 탈출 컨셉..... 그리고 그들을 돕는 메이드........ 내가 그린 그림. 그리고 다음 스테이지를 위해 중간에 가버리신 DJ분.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색소폰을 제일 잘 연주하시는 형님. https://www.instagram.com/willy_j_official/ 이제 할로윈문화도 한국에서 활발하게 즐기는 문화가 된 거 같다. 다른 곳들을 보면 분장도 좀 더 과감해지고 좀 더 디테일해진다. 비록 외국의 문화지만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라면 제대로 즐겨보는 것도 좋은듯.

Naver Blog

(호주/멜버른 여행) 두 번째 방문해본 퀸 빅토리아 마켓의 주말 축제 - Part 2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두 번째 방문해본 퀸 빅토리아 마켓의 주말 축제 - Part 2 느낌느 2018. 11. 3. 17: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호주/멜버른 여행) 두 번째 방문해본 퀸 빅토리아 마켓의 주말 축제 - Part 1 퀸 빅토리아 마켓의 야시장 시즌을 놓쳐 아쉬운 마음에 주말 축제 기간에 들렀다.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사... eyes2eyes4u.blog.me 1부 링크 군것질을 하고 돌아다녀 보니 잘만 하면 득템할 거 같은 분위기의 이곳.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이런 거 보면 눈에서 섬광이 번쩍. 커피용품 구경하다가 커피 마시는 걸 깜빡했다는 걸 깨달음.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꼭 마셔봐야 하는 커피집에 왔다. v60로 마신다. 커피는 역시 멜번. 커피 마시고 나오니까 다시 또 군것질이 땡기는 이 악순환.. ㅋㅋ 이거 명동에서도 본거 같은데 여기서도 판다. 근데 한번도 안 먹어봄 ㅎㅎ 여기 이곳 전 세계 음식은 다 모인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배가 부르

Naver Blog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치리오 Cheerio - 추천하고 싶은 브런치 맛집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치리오 Cheerio - 추천하고 싶은 브런치 맛집 느낌느 2018. 11. 4. 15: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브런치를 아니할 수 없는 날씨. 구름은 조금 있지만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리치몬드에 있는 브런치맛집 Cheerio Cafe에 방문. 이미 카페 앞 테라스에도 늠름하게 생긴 댕댕이 녀석과 손님들이 자리하고 있다. 실내. 하얀 벽에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로 아담하고 분위기가 괜찮음. 옷을 걸어두고 맘에 드는 자리를 골라 앉는다. 절대 생략할 수 없는 시간 메뉴 고르기. 일단 플랫 화이트 한잔 기본으로 들어가고 브런치 메뉴를 골라본다. 메뉴를 보다 뒤를 돌아보니 오늘의 스페셜 메뉴가 비프버거. 그래 이거다. 간다 간다 비프버거. 일단 플랫 화이트 먼저 나와서 바로 벌컥벌컥 은 할 수 없다 살짝 뜨거우니까. 실내에서 바라본 윈도우. 멜번 사람들은 약간 순박해 보이면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창밖을 보다보니 길 건너편에

Naver Blog

애플워치4 나이키 에디션 주문

아이템 애플워치4 나이키 에디션 주문 느낌느 2018. 11. 4.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주문했다. 나이키 에디션. 주문한 건 한국 공식 발매 당일인 2일... 새롭게 선보이는 Apple Watch Series 4 — Apple 공홈에 딱 뜨자마자 주문을 시도, 인터넷 브라우저 문제로 몇 분 늦었더니 발송일이 3주가 늘어남... 내가 평소에 관심 없던 애플워치를 구매한 이유는 "오래 살려고" 왜 오래 살려고 이 시계를 사는지는 아래 개봉기 영상에 나와있음. http://eyes2eyes4u.blog.me/221393768061 애플워치 4 나이키 플러스 에디션 개봉기 일단 동영상 한편 감상하시고 생각보다 빨리 왔다. 예정된 날짜보다 2주나 빨리 옴. 택배상자 뜯을때 칼이... eyes2eyes4u.blog.me

Naver Blog

(호주/멜버른 여행) 커피 원두 전문점 Cottle on Coventry 와 일본 디자인 샵 Koncent 방문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커피 원두 전문점 Cottle on Coventry 와 일본 디자인 샵 Koncent 방문 느낌느 2018. 11. 5. 14: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국은 이제 가을이 완죤히 무르익는, 어쩌면 벌써 겨울일지도 모르는 그런 날씨가 되었다. 여기 가을과 잘 어울리는 한 장의 사진. 가을을 잡아라! 지구 반대편인 멜번은 현재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중일 텐데 내가 갔을 때가 가을이었으니 뭔가 지금 한국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시기적절한 사진이다. 내 몸에 흐르는 피의 반은 커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해볼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는 내가 이 날 간 곳은 사우스 멜번에 있는 커피 원두 전문점인 Cottle on Coventry. 1912년부터 로스팅을 시작했다고 하니 역사가 정말 어마어마 하다. 전 세계적으로 커피 하면 유명한 도시 멜번을 떠나기 전에 커피 원두를 구입해가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발견한 곳. 이렇게 종류별로 자기가 원하는 양의 커피를 구

Naver Blog

Como Park의 신비한 안개

해외여행기 Como Park의 신비한 안개 느낌느 2018. 11. 5. 2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태어나서 처음 겪는 묘한 기후(?) 체험. 멜번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Como park라는 곳이 있는데 타원형으로 된 넓은 잔디 밭이 지면보다 아래쪽으로 들어간 크리켓 경기장이 있다. 밤 산책 삼아 이곳에 갔는데 안개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날씨였지만 이곳에 도착해서 공원 운동장을 내려다 보니 뭔가 밥그릇에 담긴 드라이아이스처럼 눈앞에 뿌연 연기 같은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건 뭐지? 하면서 그 드라이아이스 같은 안갯속으로 들어와 봤다. 아.. 이 느낌 뭐지? 뭘까. 내가 그 안갯속에 있을 때 느낌이 딱 이 사진 같았다. 그 안갯속에서 잠시 넋을 놓고 있다 보니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하는 미스터리한 공간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신기하게도 저 나무들이 있는 얕은 언덕 위로 올라가면 안개가 하나도 없다. 좀 더 현장감을 살려보자면 사진상의 느낌보다 좀 더 진한 안

Naver Blog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Aunty Peg's 쇼케이스 커피 브루 바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Aunty Peg's 쇼케이스 커피 브루 바 느낌느 2018. 11. 6. 19: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피츠로이와 비슷한 느낌의 콜링우드. (옆 동네임 ㅋ) 이 동네에서 뭔가 힙스터스럽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를 찾아냈다. Aunty Peg's shocase coffee brew bar.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카페치고는 뭐가 많다. 멜번에서 커피 마실 때 이런 분위기에 일단 취해서 들어가는 거 나는 좋다. 일단 구경부터. 눈길이 심히 많이 가는 병들. 사진을 올리다 문득 깨닫는다 생각을 사지 않았나 왜 나는..... 그라인더를.... 후회한다 뒤늦게 나는.... 옷도 판다. 로고가 인상적이다. 당연하지만 원두도 판매 중. 이 에코백도 참 괜찮았음. 안쪽에도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크림색과 민트색이 맘에 든다. 여기에 앉을까 하다가 소외되는 자리인듯하여 힙스터답게 Bar에 앉아본다. 사진 : revelsystems.com.au

Naver Blog

애플워치 4 나이키 플러스 에디션 개봉기

아이템 애플워치 4 나이키 플러스 에디션 개봉기 느낌느 2018. 11. 7. 20: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단 동영상 한편 감상하시고 애플워치 리얼스토리 생각보다 빨리 왔다. 예정된 날짜보다 2주나 빨리 옴. 택배상자 뜯을때 칼이나 가위 뭐 이런거 필요한데 그냥 손으로 주욱 하고 뜯을 수 있게 만듦. 애플워치 4 나이키 플러스 에디션. 내가 구매한 버전은 GPS버전이다. 아이폰이 30미터 이내에 있으면 애플워치로도 전화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지금까지 나의 습관을 보면 항상 폰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굳이 셀룰러 버전이 필요없다. 이런 거 정말 사소할지 모르겠지만 얘네 포장은 정말 신경 많이 쓴다. 포장을 뜯을때 손 이외에 그 어떤 도구도 필요하지 않게 만들어놓은 기술은 본 박스를 개봉할때도 적용이 된다. 요기를 잡고 쓰윽. 모양이 안 이쁘게 뜯김. ㅋㅋ 난 이미 유튭 언박싱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미리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이 부분에서 열에 아홉은 당황함.

Naver Blog

멜번의 댕댕이들

해외여행기 멜번의 댕댕이들 느낌느 2018. 11. 8.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호주의 멜번은 다인종들이 모인 다문화의 도시지만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강아지들의 천국이기도 하다. 그래서 여행하는 동안 촬영했던 댕댕이들 사진 포스팅.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리 '공감' 꾹 요즘 들어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욕구가 폭발하고 있지만 집을 비울 땐 몇 주를 비울 때도 있는 라이프 패턴 때문에 쉽사리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요렇게 강아지들 사진들을 한곳에 쭉 모아보니 다시 또 눈물이.... 프라한 마켓에서 본 댕댕이. 주인을 기다리는 중인데 꿈쩍도 않고 짖지도 않는다. 모르는 사람들이 다가와 만져도 눈길 한번 주지 않음. 그저 주인님이 언제 오려나 주인이 사라진 쪽만 응시하는 중. 털빛도 좋고 눈빛도 독특했던 녀석. 가족 나들이. 얼마 전 브런치 카페 포스팅 때 올렸던 사진. 내가 이 녀석에게 지어준 이름은 플랫 화이트(라테) 내가 반려견을 키우면 연출해보고 싶은 장면

Naver Blog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Rustica 멜번에서의 마지막 카페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Rustica 멜번에서의 마지막 카페 느낌느 2018. 11. 9. 21: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 날은 멜번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호주에서 한 달 반 정도 있었더니 집도 그립고 음식도 그립고 하지만 떠나긴 싫었고 어쨌든 마지막 날까지 멜번에서 맛집 찾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 날 방문한 마지막 카페 Rustica Howthorn에 있는 버닝스에 들렀다가 찾은 곳. 이 날이 공교롭게도 여왕 탄생일이라 쉬는 곳이 많았는데 이곳은 다행히 영업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 문을 연 카페가 많지 않았던 탓일까 손님들이 꽤 되었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본다. 커피 이외에는 다른 메뉴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 기분이 꿀꿀해서 그럴 수도...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블루 타일과 브라운 컬러의 빵들이 잘 어울리는 모습. 테이블 위의 식물도 이곳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

Naver Blog

(호주/멜버른 여행) Presgrave Place Artwork - 길거리 미술이 모여있는 사진 찍기 좋은 멜번의 숨은 장소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Presgrave Place Artwork - 길거리 미술이 모여있는 사진 찍기 좋은 멜번의 숨은 장소 느낌느 2018. 11. 10. 14: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호주 여행기를 완전히 마무리하기에 앞서 아쉬운 마음에 파일 정리를 하면서도 이런 곳은 소개해도 괜찮겠다 싶은곳이 있어 올려보는 주말 포스팅. Presgrave. 일명 Presgrave Place Artwork이라 불리는 이곳은 우연히 근처를 산책하다 발견한 곳인데 위치적으로도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마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생각한다. (물론 아시는 여행 고수분들도 꽤 있겠지만) 이곳을 추천하고픈 이유는 인스타그램이라던지 SNS용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꽤 괜찮은 배경이 될 거라는 생각도 있고 그리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패션 화보용 배경으로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밖에 없음) 비록 사진 촬영용 배경으로 적합한 장소라고

Naver Blog

빅 포레스트

영화와 TV 빅 포레스트 느낌느 2018. 11. 11. 14: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의 인생 또한 큰 숲이다. 아무리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눈보라가 온 세상을 덮는데도 결국 언젠가는 다시 봄이 오고 내 인생의 큰 숲 어딘가에는 연둣빛 새순 하나가 돋아날 것이다." 드라마 '빅 포레스트' 中

Naver Blog

(호주/멜버른 여행) 멜번의 그래피티들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멜번의 그래피티들 느낌느 2018. 11. 11. 17: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멜번 여행을 다니면서 음식, 기후 이런 것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요소는 바로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래피티들이었다. 정말 어느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닌 멜번을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까지 어딜 가도 쉽게 볼 수 있는 멋진 그래피티의 천국이랄까 소수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멜번 여행자들이 짧은 일정으로 인해 멜번 중심가만 보고 여행을 마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멜번 중심가에서 볼 수 있는 그래피티와 함께 주변 지역을 다니면서 촬영했던 그래피티 사진들을 올려볼까 한다. (사진마다 설명은 생략하도록 할께요. 편안히 감상하시길) 마지막 사진은 역시 그래피티의 성지 호시어레인. (호주/멜버른 여행) 밤에 보는 호시어레인(호져레인) Hosier Lane 예전에 올렸던 호시어레인 그래피티 거리에 관한 포스팅에 이어 밤에 보는 호시어레인(호져레인)은 어떤

Naver Blog

에스프레소에는 설탕을

일상적 일상 에스프레소에는 설탕을 느낌느 2018. 11. 13. 15: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고로 에스프레소는 쓴맛에 마시는 거라고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에스프레소는 설탕을 넣어 마시는 게 정석이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됨... 커피가 전 세계로 퍼지게 되면서 나라별로 마시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변하게 되어 커피를 마시는 정석 같은 건 불필요한 개념일 수도 있지만 카페에서 커피 한 잔으로 두세 시간 이상 시간을 보내는 우리 쪽과는 달리 유럽인들 중에는 원샷으로 입안에 털어 넣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설탕을 넣어서 마시게 되면 카페인의 강력한 각성 작용과 설탕의 당분으로 인해 몸에서 마법이라도 걸린 것처럼 기운이 샘솟는 걸 느낄 수 있는데 내가 그동안 왜 이렇게 쓰게 즐겼는지 뭔가 후회가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동안 즐기던 것을 후회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아무튼 설탕을 넣어 마시니 이거 꽤 괜찮네? 아아 난 역시 단 게 좋다.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작은 에스

Naver Blog

자기전에 듣는 음악 7 -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음악 자기전에 듣는 음악 7 -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느낌느 2018. 11. 13. 23: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기전에 듣습니다.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MV] Urban Zakapa(어반자카파) _ When we were two(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편안함 그 안에서 부서질 듯 아파했던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

Naver Blog

허풍으로 가득한 어느 산 사나이의 이야기

일상적 일상 허풍으로 가득한 어느 산 사나이의 이야기 느낌느 2018. 11. 14. 17: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비가 이틀정도 제대로 내리더니 낙엽들이 많이 떨어졌다. 초미세먼지의 공격도 내린 비로 잠시 주춤하던 어느날 난 평소처럼 집근처 새로 생긴 육교(등산로)로 올라간다. 이 육교는 사람이 다니는 길 옆쪽으로 산에 사는 동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통로도 만들어놨다. 동네가 점점 살기 좋아지는 느낌. 이 육교를 건너면 바로 등산로와 이어진다. 등산로 입구. 집 현관에서 이곳까지 10분도 안 걸린 듯. 산길이다. 나같이 부지런한 사람은 매일같이 다니는 곳이라 익숙하다. 그런데 이 돌들은 언제 튀어나온 거지. 어제까지는 없던 돌인데말이지. 매일같이 다니는 길이라 이런 급경사의 계단은 식은죽 먹기지만 계단이 어찌나 가파른지 올라가다 잠깐 졸기라도 한다면 곧바로 황천길이다. 나의 최종 목적지는 장군봉. 산세가 너무 험해서 매일 다니지만 긴장하게 되는 그런

Naver Blog

스마트 체중계 샤오미 미스케일2 개봉기

아이템 스마트 체중계 샤오미 미스케일2 개봉기 느낌느 2018. 11. 16. 11: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기존에 쓰던 체중계는 너무 불편하고 단순한 기능인데 배터리도 많이 드시고 해서 요즘 시대에 맞게 스마트 체중계를 구입했다. 샤오미 미스케일2 단순히 체중만 측정하는 것이 아닌 체지방을 비롯해 여러 가지 인바디 수치를 스마트폰에 기록해주는 체중계다. 샤오미 제품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처음 구매했던 소형 아웃도어 캠코더는 한두 번 쓰고 바로 처분했다. 설명서. 국내에서 정식 A/S가 되는 제품임에도 설명서에는 중국말과 영어만 적혀있다. 다행히도 연동 애플리케이션 Mi fit은 한글 지원이 되고 체중계 위로 올라가서 측정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이런 제품에 익숙한 사람들은 설명서는 굳이 필요가 없는듯하다. 얇아 보이는 두께. 체중계는 다 거기서 거기인 듯 하다. 발을 올려놓는 센서. 인바디 측정을 하려면 이 동그란 4개의 센서 위에 양발을 올려놓으면 된다. 뒷면. 배터리는 AA

Naver Blog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나이키 에디션 애플워치4 워치페이스

아이템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나이키 에디션 애플워치4 워치페이스 느낌느 2018. 11. 17.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즐거운 주말이네요.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 그림을 이용해서 나이키 버전의 애플워치에 배경화면으로 넣어봤습니다. 거의 낙서식으로 그려봤던 그림인데 스페이스 그레이 나이키 버전과 무척 잘 어울리는 듯. 요 그림은 디지털 프린트식으로도 판매하고 있는 그림인데 전 세계 5명 한정 판매입니다.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네요. 늦게 살수록 가격이 올라간다죠 ㅋ 지금까지 총 2명이 구입했습니다. 요건 제 블로그의 느낌적 느낌을 살리기 위한 메인 간판이기도 한 캐릭터입니다. 화면 가득 넣어도 어색하지가 않아서 좋네요. 이 그림은 원래는 컬러풀한 그림인데 검은색 배경으로 한번 해볼까 해서 색을 바꿔봤습니다. 검은색 배경으로 하니까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ㅎ 애플워치4는 처음 써보는 스마트워치지만 나이키 버전의 가격이라면 적정한 가격 같습니다.

Naver Blog

주말 보드게임 파티

일상적 일상 주말 보드게임 파티 느낌느 2018. 11. 19. 18:4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주말에 잠시 대전에 다녀왔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절대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피 튀는 경쟁을 벌였던 보드게임. 이 게임 너무 재미있음. 이 날 마셨던 와인인 엘 피카로. 스페인산 와인인데 내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좋았음. 친구가 내어준 자허 오리지널. 겉의 초콜릿은 엄청 달지만 안에 달콤 상큼한 내용물은 완전 뀨르맛. 와인하고 잘 어울렸던 안주. 그리고 2차로 온 둔산동. 친구의 후배가 하는 일식집인데 회도 회지만 여기 백김치가 예술임 ㅋ 두 번째 접시는 참치 회. 고소하고 살살 녹는다. 입안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증발하는 바로 그 참치 회. 고향에 가면 언제나 즐거운 사람들, 즐거운 장소들. 먹을 거 마실 거. 행복했던 하루.

Naver Blog

강원도 맛집 순례 - 푸짐한 황태구이 정식 오대산 가마솥 식당 (오대산먹거리마당)

맛 강원도 맛집 순례 - 푸짐한 황태구이 정식 오대산 가마솥 식당 (오대산먹거리마당) 느낌느 2018. 11. 20. 16: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원도에는 어떤 맛집이 있을까 과연 맛집이라 할만한 곳을 찾을 수 있을까 남들이 맛집이라고 해도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인정할 수 없는게 세상의 이치. 그래서 떠났다. 이번 국내 맛집 순례는 강원도 오대산으로. 뭔가 깔끔해 보이고 사람의 발길을 이끄는 이곳은 오대산 국립공원 근처의 오대산 먹거리 마당. 생각보다 먹을만해 보이는 식당들이 많아서 놀랐다. 건물도 지은지 얼마 안 되어 보이고 아무튼 이곳 느낌이 좋다. 그중에서 골라본 오대산 가마솥 식당. 원래 있던 가게인데 이곳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근처에서 이곳으로 이전을 한거 같다. 북적이는 게 싫어서 일부러 점심시간 전에 도착. 대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 주차장이 꽤 넓다. 블루리본서베이에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고 적혀있음. 일단 이런 곳에 오면 그 지방의 먹을거리들로 구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1) 평창 올림픽역 진부역과 계방산

한 달 반이 넘는 기간 동안 호주에서 지내다 얼마 안 지나고 다시 떠나게 된 여행길.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강원도다. 서울역에서부터 KTX를 타고 출발. 이동하는 동안 잠시 비가 내리긴 했지만 혼자 조용히 기차를 타고 가는 재미는 남다르다. 진부역 도착. 진부역 강릉선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길 120 진부역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에 있는 경강선의 기차역. 2017년 12월 22일 경강선의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하였다. 진부(오대산) 역은 강원도 원주시와 강릉시를 연결하는 경강선의 기차역으로, 평창역과 강릉역 사이에 있다. 경강선은 제23회 동계올림픽경기 대회(평창동계올림픽)에 대응하기 위하여 건설된 고속전철 노선으로, 2012년 6월 1일에 착공하여 2017년 12월 22일에 개통하였으며, 진부역도 경강선의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하였다. 경강선의 개통으로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강원도와 수도권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되었다.[네이

Naver Blog

진부 맛집 순례 - 와인과 함께 한 진부면 장어 맛집 '장어고을'

맛 진부 맛집 순례 - 와인과 함께 한 진부면 장어 맛집 '장어고을' 느낌느 2018. 11. 22. 23: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원도 맛집 순례 - 와인과 함께 한 진부면 장어 맛집 '장어고을' 계방산에 들렀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진부면에 왔다. 숙소에 대충 짐을 풀고 찾은 곳은 장어고을. 코카콜라 광고판 위에 붙어 있는 장어 사진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이곳의 메뉴는 대충 이러함. 식당 내부에는 특이한 장비들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촬영용 드론이다. 저기 날개달린 드론 밑에 카메라를 붙이면 예전에는 항공촬영할때나 가능했던 아름다운 영상을 담을 수 있게 된다. 여기 사장님이 촬영 일도 병행하시는 분이라 식당 곳곳에는 장어와는 전혀 관계 없는 드론 잔치 ㅋ 평소 좋아하는 와인이 보여서 와인 두 병 주문.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가성비가 괜찮은 와인이다. 스페인 와인으로 이름은 Caonsentido 의 Monastrell Bariica 와 Cabernet Sauvignon. 이

Naver Blog

애플워치 충전독 엘라고 Elago W3 개봉기

아이템 애플워치 충전독 엘라고 Elago W3 개봉기 느낌느 2018. 11. 24.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즘 들어 뭐에 정신이 팔렸는지 애플워치 액세서리에 정신이 팔려있는 나. 이번에 구입하게 된 것은 엘라고의 W3 Stand. 표지에도 인쇄되어 있지만 이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바로 아래의 멋진 사진이 설명해준다. 아아아... 이런 모습으로 시계를 충전하게 된다면 매일매일이 아니라 매시간 충전하고 싶어질지도... 일단 박스를 까본다. 크하... 그냥 비닐일 뿐인데 안쪽에 그 유명한 Mac의 Hello가 보인다! 레트로함이 물씬 풍겨 나오는 이 제품의 베스트 샷. 저 모니터를 표현한 종이도 소장해야지. 그 옛날 올드 매킨토시의 모양을 거의 그대로 빼다 박은 모습. 올드 매킨토시 가지고 싶어서 예전에 중고로 막 알아보고 그랬는데 이제서야 이런 모습으로 갖게 되었다. 일단 애플워치 전용 충전 케이블을 이렇게 가운데 구멍으로 밀어 넣고 케이블을 적당히 고정한다. 애플워치

Naver Blog

애플워치4 나이키 스포츠 루프 올리브 플랙(플락) 개봉기

아이템 애플워치4 나이키 스포츠 루프 올리브 플랙(플락) 개봉기 느낌느 2018. 11. 25. 14: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이키에서 애플워치용으로 새로운 스포츠 루프 신모델을 발매했다. 총 세가지 컬러로 출시 했는데 내가 구매한건 올리브 플랙이라는 우븐 나일론 밴드. 특이하게도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택배상자 안에 나이키 쇼핑백이 들어 있었다. 나이키의 배려일까?ㅎ아무튼 나쁘지 않다. 박스. 애플전자의 디테일. 솔직히 실물을 보지 않고 컬러에 이끌려 무작정 구입했지만 열어보는 순간 그래 바로 이거지 라는 생각이 듦. 내가 원했던 컬러에서 1% 빠진 색상이다. 카키에서 많이 동떨어졌지만 옐로우 물감이 한 방울 떨어진 올리브 컬러. 뭔가 미국스러운 밀리터리 감성이 물씬 올라온다. 비정품을 써보니 정품의 디테일이 더 눈에 들어옴. 스페이스그레이 알루미늄 모델에 적용해본 사진. 남성적이고 밀리터리적인 느낌이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애플워치로도 밀리터리 감성

Naver Blog

(한밤의 음식 사진 시리즈 17) 미나리가 들어간 우렁이 탕수육

맛 (한밤의 음식 사진 시리즈 17) 미나리가 들어간 우렁이 탕수육 느낌느 2018. 11. 28. 23: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간만에 돌아온 한 밤의 음식 사진 씌리즈 열일곱 번째 시간 - 미나리가 들어간 우렁이 탕수육. 이번 한밤의 음식사진 시리즈는 테이블 위에 신문지 깔고 맛깔나게 야식 먹는 시간. 20대때 원룸에서 신문지 자주 깔고 놀았는데... 내가 탕수육은 정말 누구 못지않게 좋아하지만 이 탕수육은 고기가 아닌 우렁이가 들어간 탕수육이다. 겉은 바삭 안은 쫄깃. 갓 잡아온 통통한 우렁이 아주 맛있게 튀겨졌다. 거기다 달콤 새콤 소스가 부먹으로 셋팅되고 다시 그 위에는 아삭하고 싱싱한 미나리가 올려진다. 침 고여 재미있는 사실은 이 우렁이들은 미나리를 먹고 자란 우렁이라는 점. 그러니까 우렁이는 미나리를 먹고 그 우렁이와 미나리를 내가 먹고 어으아... 역시 이 시간에 음식 사진을 보는 것은 나로서도 힘든 일. 시골 막장과 마늘쫑. 그리고 풋고추는 식욕을 더욱 자극한

Naver Blog

애플워치4 골드 스테인리스 44mm 셀룰러 개봉기

아이템 애플워치4 골드 스테인리스 44mm 셀룰러 개봉기 느낌느 2018. 11. 29.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조금은 느지막한 애플워치4 골드 스테인리스 44mm 개봉기. 주문한지 2주가 넘게 지나서야 도착한 택배. 스뎅버전은 셀룰러 버전만 판매가 되고 있지만 셀룰러 기능은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나이키 버전을 개봉하면서 이미 익숙해져 버린 빡스 까기는 살짝 설렘이 덜해졌다. 애플워치 4 나이키 플러스 에디션 개봉기 일단 동영상 한편 감상하시고 생각보다 빨리 왔다. 예정된 날짜보다 2주나 빨리 옴. 택배상자 뜯을때 칼이... eyes2eyes4u.blog.me 하지만 나이키 버전의 검은 상자에서 애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이트 박스의 감성으로 돌아오니 기분만큼은 상큼. 원래는 나이키 버전을 계속 사용하려고 했으나 뭔가 채워지지 않는 감수성의 빈자리를 그대로 놔둘 수가 없었다. 역시 애플워치 하면 스테인리스 버전이 정답인 듯. 하지만 그 감성을 얻고 카드 출혈은

Naver Blog

태백 맛집 순례 - 태백닭갈비 '백종원 3대천왕 물닭갈비로 유명한 곳'

맛 태백 맛집 순례 - 태백닭갈비 '백종원 3대천왕 물닭갈비로 유명한 곳' 느낌느 2018. 11. 30. 16: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원도 태백 여행 중에 방문하게 된 태백 닭갈비. 요즘은 웬만하면 다 TV에 소개되는 느낌이지만 TV 내용은 믿을만한 게 못돼서 직접 먹어보기로. 일단 가격은 괜찮아 보임. 오직 한 가지 메뉴라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어서 좋다. 기본으로 나오는 미역냉국. 사실 물 닭갈비는 처음인데 매번 양념이 진득하고 자작한 닭갈비만 먹다가 물 닭갈비를 먹으려고 하니 맛이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다. 시즌에 따라 위에 올려지는 야채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일단 비주얼상으론 살짝 밋밋한 감은 있음. 자세히 보니 깻니프의 끄트머리가 국물에 살짝 담겨 있다. 마치 이런 느낌이랄까? 국물 안에서 생닭이 살짝 보인다. 아 맛이 어떨지 궁금궁금. 깻니프 너무 좋아하는데 일단 풍성하다. 좋다. 조금 기다리니 보글보글 끓기 시작한다. 국물의 향기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식욕 자

Naver Blog

속초 맛집 순례 - 단천식당의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

맛 속초 맛집 순례 - 단천식당의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 느낌느 2018. 12. 2.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원도의 주요 도시들을 돌며 떠나는 강원도 맛집 순례길. 이 날은 속초에 도착. 핑크빛의 설악대교가 있는 동네에 가면 3대에 걸쳐 영업 중인 단천식당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 3번이나 선정되었고 8년 전에는 1박2일에 소개되었던 식당이다. 참 오래도 되었다. 이곳은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 등으로 유명한 곳. 기본 반찬. 가자미와 명태회. 이거 이거 내 입맛에 잘 맞음. 아래 모둠 순대를 주문하면 같이 나온다. 모둠 순대. 순대와 오징어순대를 맛볼 수 있다. 요것이 오징어순대. 식감은 괜찮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전의 느낌이었다. 순대는 요렇게 새우젓에 콕. 냉면도 괜찮다고 해서 친구는 명태회냉면을 시켰다. 이것을 보는 순간 나도 냉면을 주문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해봄. 내 생각이 친구에게 텔레파시로 전달된듯하다. 작은 접시에 명태회 두 점과 함께 냉

Naver Blog

상암 맛집 순례 - 추천하고 싶은 일본식 튀김덮밥집 신야텐야 상암DMC점

맛 상암 맛집 순례 - 추천하고 싶은 일본식 튀김덮밥집 신야텐야 상암DMC점 느낌느 2018. 12. 1. 11: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번에 새로 알게 된 튀김덮밥집 신야텐야. 입구가 큰 길 안쪽에 있지만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다. 내부가 깔끔하고 특히나 입구쪽에 손 씻는 곳이 이쁘게 잘 꾸며져 있는 모습. 테이블에 앉으면 물컵이 놓여 있는데 무늬가 제각각이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고 할까. 뭐 아무튼 그런 느낌. 일하는 중만 아니라면 맥주도 한잔하고 싶은 마음이다. 주방의 모습. 내가 주문한 야사이텐동이 나왔다. 단호박, 감자, 쑥갓, 깻잎, 가지, 꽈리로 구성. 일단 보기에는 무척 맛있어 보인다. 가지 튀김을 한입 먹어보니 이거 맛이 예사롭지가 않다. 난 사실 가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튀겨 먹는 가지가 이렇게까지 호감 음식인줄 몰랐다. 씹을 때마다 가지즙이 입안에 가득 퍼진다. 간장 비슷한 신야텐야의 특제 소스로 양념이 되어 있는 튀김은 간이 적절하고 고소한 야채 튀

Naver Blog

영등포 맛집 순례 - '홍어집'에서 병어, 덕자, 장어를 즐기다

맛 영등포 맛집 순례 - '홍어집'에서 병어, 덕자, 장어를 즐기다 느낌느 2018. 12. 3. 17: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곳은 영등포시장. 시장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오면 홍어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는 집이 있다. 홍어 전문점 같지만 홍어 말고도 여러 가지 술안주를 맛볼 수 있는 곳. 기본 반찬. 나와 일행은 오늘 흑산도에서 바로 올라온 병어회와 병어찜을 먹을 예정이다. 일단 병어회 등장. 비교적 얕은 수심에 사는 바다 물고기인 병어는 맛이 아주 담백하고 비린내가 별로 나지 않아서 좋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의하면 병어는 맛이 좋고 뼈가 연하여 회, 구이, 국에 좋다고 소개될 정도로 오래전부터 우리와 가까운 어종. 작은 병어는 뼈회(세꼬시)로도 즐긴다고 한다. 작은 병어의 뼈가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기 때문. 양념장. 일단 회를 먹기 전에 휘휘 저어 양념이 제대로 섞이게 해준 후. 깻잎을 손위에 한 장 올려 병어회와 마늘, 양념장을 얹어 싸먹으면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2) 강의 근원을 찾아서 - 한강 시원지 체험관

(이전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1) 평창 올림픽역 진부역과 계방산 한 달 반이 넘는 기간 동안 호주에서 지내다 얼마 안 지나고 다시 떠나게 된 여행길.이번 여행의 목적지... eyes2eyes4u.blog.me 오대산 국립공원 근처에서 식사를 하는 중에 뭔가 특이한 건물을 발견한다. 아직 주차장도 완성이 안된듯한 곳. 건물 외부에는 왕조실록 의궤 박물관이라고 적혀있다. 일단은 안으로 들어가 산책. 박물관 주변은 박물관의 컨셉에 맞게 무척 한국적인 요소들로 채워져있다. 하지만 내부 관람은 힘든 상황. 아직 제대로 된 오픈이 안된듯하다. 준비 기간인 듯. 이곳 바로 옆에는 월정사 성보 박물관이 있고 조오금 건너편에는 오늘 포스팅할 한강 시원지 체험관이 있다. 한강 시원지 체험관.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 이곳. 이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 궁금증을 품고 지하로 내려와봤다. 비교적 깨끗한 공간. 한 분의 체험관 직원분이 계셨고 체험관에 들어와 어슬렁거리는 두 남자를 반갑게 맞아 주시며 내

Naver Blog

초미세먼지

이슈 초미세먼지 느낌느 2018. 12. 5. 12: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렸을 적 오염된 대기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인상을 찌푸린 중국인들의 사진을 보고 완전 남의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한국도 그런 환경이 되었다.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는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떠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닌다. 특히나 여성분들은 마스크를 쓰고 싶음에도 메이크업 때문에 마스크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더욱 어이가 없는 건 기상청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미세먼지 기준에 맞추지 않고 기준을 그것보다 좀 더 올려잡아 많은 이들을 방심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 : 한겨레 (사진은 중국이 아니라 서울의 모습) 거기다 언론에서조차 오늘은 대기가 괜찮은 날이라고 홍보를 하고 곧바로 세계 기준으로 돌아가는 어플을 실행해 보면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상황인 경우가 많았다. 나라에서는 미세먼지 오염에 대해선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

Naver Blog

천호역 맛집 순례 - 안녕식당, 캐주얼한 일식집

맛 천호역 맛집 순례 - 안녕식당, 캐주얼한 일식집 느낌느 2018. 12. 5. 19: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천호역에 볼일 있어 왔다가 점심때가 돼서 볼일이 끝이 났다. 슬금슬금 배가 고파져서 구글맵에서 천호역 맛집을 검색하던 중 발견한 안녕식당. 입구 앞에는 대기자가 평소에도 많은 모양인지 저렇게 비닐로 가게 앞에 보호막이 쳐져 있었다. 대기자들을 위한 의자. 점심때쯤이라 살짝 불안하긴 했는데 웨이팅이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았다. 뭘 먹을까 미리 주문하기에 앞서 메뉴 탐색을 한다. 사실 이 집은 짬뽕과 돈부리로 유명한 집인데 나는 짬뽕이 그다지 땡기지 않아 평소에도 좋아하는 가라아게동을 주문. 내가 들어갔을 땐 겨우 한자리가 있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손님이 한 테이블 빠진 틈을 이용해 사진촬영 성공. 요즘은 식당 가서 가게 사진 찍기가 부담스러운 시대다. 예전에 단지 뒷모습이 나왔을 뿐인데 자기 사진을 올렸냐며 본인이라고 우기는 분이 나타나서 양해를 구하

Naver Blog

파미에스테이션 맛집 순례 - 일본 한상 정식 레스토랑 만뽀

맛 파미에스테이션 맛집 순례 - 일본 한상 정식 레스토랑 만뽀 느낌느 2018. 12. 7. 22: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고터 갈때만 들르는 파미에스테이션에는 또 어떤 맛집이 있을까. 이날은 만뽀라는 식당에 들렀다. 대기석. 이곳의 음식은 이런 느낌. 일본스타일의 정갈한 정식이 주 메뉴다. 내부는 특별할거 없는 느낌이지만 깔끔. 조명은 이뻤다. 메뉴판. 친구가 시킨 메뉴. 무척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와사비 스테키동. 내가 주문한 메뉴. 요렇게 17900원. 가성비 이야기는 빼도록 한다. 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약간 달달한 맛. 정식에 회도 작게나마 한 접시 나온다. 회에서는 약간의 비린내가 났다. 샐러드. 평범. 백김치. 평범. 이 메뉴의 주인공인 스테키동. 적절히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고기와 꽈리고추. 그리고 그 위에는 와사비가 얹어져있다. 한 입 먹어본다. 괜찮다. 고기는 합격. 특이하게도 포도주가 작은 잔으로 한 잔 나온다. 식사를 마친 후 식후주로 원샷. 맛은 그냥 평

Naver Blog

서초역 맛집 순례 - 다시 찾은 한정식 전문점 다옴재

맛 서초역 맛집 순례 - 다시 찾은 한정식 전문점 다옴재 느낌느 2018. 12. 11. 22: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예전에 좋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은 다옴재 한정식집. 원래는 진진바라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던 곳인데 상호가 다옴재로 변경되었다. 상호는 바뀌었지만 내부는 예전과 거의 같은 분위기. 한정식집답게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다. 다옴재에는 큰 방도 있지만 오붓하게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는 작은 방도 있다. 일행을 위해 예약해 둔 방은 미실. 넓지는 않지만 오붓하게 일행끼리 즐겁게 웃고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다. 오히려 넓고 오픈된 공간보다 조금은 프라이빗해 보이는 공간이라 더욱 좋았던 곳. 가성비 괜찮았던 코스 요리로 기억이 되었던 '연' 코스를 다시 한번 먹어보기로. 제일 처음으로 나오는 단호박죽. 여러 가지 야채로 쌈을 싸먹을 수 있는 칠절판. 초반에 식욕을 돋을 음식으로서 맛이 꽤 괜찮다. 샐러드도 비주얼이 평범해 보일 수는 있으나 의외로 괜찮았

Naver Blog

아이패드 프로 3세대용 스마트 폴리오 화이트(12.9인치) 개봉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구매하면서 같이 주문한 애플의 스마트폴리오 케이스가 도착했다. 케이스라기보다 커버라는 단어가 좀더 어울리는듯. 개봉. 내가 주문한 건 화이트 컬러. 패키지 디자인은 예전 버전의 스마트 커버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이다. 최근에 애플의 여러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서 이 화살표가 익숙해졌다. 요렇게 손잡이 모양으로 들어 올려 화살표 방향으로 밀면 스마트 폴리오를 감싸고 있는 포장을 개봉할 수 있게 된다. 역시 애플은 화이트.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왜 화이트 디자인을 넣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지만서도 다음 세대를 위한 단계적 상술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이번에 스페이스 그레이 버전을 구매하면서 내가 화이트 버전의 스마트폴리오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다음 세대 구매를 미리 대비하는 정도랄까. 이번에 새로 출시한 어마 무시한 스마트 폴리오 가격을 보고 있으면 살라면 사고 말려면 말아라 하지만 우리꺼(애플) 한 번 써보면 다른거 쓰기 싫을 거야 이런

Naver Blog

양양 맛집 순례 - 죽도해수욕장에서 핫도그를 즐길 수 있는 곳 서프독 Surfdog

맛 양양 맛집 순례 - 죽도해수욕장에서 핫도그를 즐길 수 있는 곳 서프독 Surfdog 느낌느 2018. 12. 13. 22: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죽도해수욕장 근처에는 서핑리조트라는 곳이 있는데 서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리 없는 건물. 강원도 여행 때 지나가듯이 들린 양양이지만 핫도그 맛집이 있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찾아왔다. 서프독의 실내. 파란 벽과 야자나무 잎, 서핑보드들이 열대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 여름에 서핑을 즐기다 이곳에 들러 시원한 음료와 먹을거리들을 즐기기에 좋고 밤이 되면 Bar로 변신하는 곳. 때마침 간식타임이 되어서 핫도그를 한번 시켜본다. 감튀도 맛볼 겸 콤보 세트로 주문. 핫도그 사이즈도 작지 않아 내 맘에 쏙 든다 ㅎ 감튀도 꽤 먹을만함. 나는 맥주와 아이스 라떼를 전부 즐겨보기로 한다. 과연 맛이 어떨지 몇 입 물어보니 이 집 예사롭지가 않다. 핫도그가 꽤 내 입맛에 맞는다. 휴가철이 막 지난 시즌이라 전체적으로 동네에 사람

Naver Blog

울진 맛집 순례 -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해물칼국수집 망양정횟집

맛 울진 맛집 순례 -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해물칼국수집 망양정횟집 느낌느 2018. 12. 14. 12: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원도 여행 중에 알게 된 울진 누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맛집에 들렀다. 망양정횟집(망양정회식당) 소박한 실내.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기 때문에 누님이 추천해주신 해물칼국수를 주문해본다. 엄청나게 양이 많은 칼국수가 큰 그릇에 담겨 나왔다. 이것이 3인분. 사진상으로는 커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는 꽤 큰 대접이다. 해물칼국수 국물 안에서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 가리비. 국물 안에 칼칼한 국물 맛을 책임지고 있는 청양고추도 보인다. 그 외 홍합, 조개 등등 해물들이 아쉽지 않게 들어있다. 해물을 골라주시는 누님의 손길. 대접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아빠 숟갈로 크기 비교를 해봤다. 배가 고픈 관계로 재빨리 작은 그릇에 담는다. 조갯살. 탱글탱글하다잉 그 밑의 칼국수 면발을 이제야 보게 된다. 매콤한 열무김치에 칼국수 면을 후룩 후루룩 면치기 기술로 흡입하면

Naver Blog

(한밤의 음식 사진 시리즈 18) 한우 채끝과 한우 갈비살

맛 (한밤의 음식 사진 시리즈 18) 한우 채끝과 한우 갈비살 느낌느 2018. 12. 14.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이번 가을에 다녀왔던 캠핑에서 먹은 고기 사진으로 이 밤을 장식해 볼까 한다. 거세한 한우의 채끝살. 모닥불을 피우고 주철로 만든 달궈진 고기판 위에 통마늘과 함께 생고기를 얹는다. 채끝살 구이 완성. 평창에서 온 한우 갈비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굽는다. 이것은 진부에서 엄청 유명한 닭백숙 집을 하시는 아는 누님이 포장해주신 매운 닭갈비. 소시지와 방울토마토도 과감하게 투척. 구워 먹는 방울토마토는 별미다. 깊어가는 캠핑장의 밤. 고기 냄새와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것은 다음날 아침 해장을 위한 찌개를 가장한 라면. 아아아아 역시 하루 중에 밤이 제일 배고파!

Naver Blog

태백 맛집 순례 - 태백시 정감 어린 분위기의 이모네 식당

맛 태백 맛집 순례 - 태백시 정감 어린 분위기의 이모네 식당 느낌느 2018. 12. 15. 15: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태백시의 이모네 식당. 친구가 추천해줘서 같이 와봤다. 테이블에는 화투장으로 번호판을 대신했다. 기본 밑반찬 1 기본 밑반찬 2 이것은 무엇일까 이름을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것도 나옴. 쭈꾸미볶음. 쭈꾸미가 아주 실하다. 요것은 제육덮밥. 가격은 9000원. 저렴하다고 볼 수 없지만 내용물은 나름 실하다. 먹음직스럽게 나온 사진. 깨가 무척 많이 뿌려져있다. 그냥 먹기엔 조금 짜다고 해서 친구가 밥을 말자고 제안한다. 밥 위에 제육 양념이 얹어진 제육덮밥인데 그 위에 다시 밥을 얹다니 어찌 되었건 막 비벼본다. 밥을 너무 많이 넣었나 보다 싱거워졌다. 에이... 그래도 싱겁지만 않았다면 무척 맛있었을 맛. 여기 가시는 분들 그냥 나온 그대로 즐기시길 ㅋ 요건 청국장. 거부감 들지 않으면서도 시골스러운 청국장 오래만이다. 역시 제육덮밥과 궁합이 좋다. 잘

Naver Blog

WD My Passport SSD 256GB 개봉기와 첫 느낌

어제 배송 온 WD My Passport 시리즈. 웨스턴디지털사의 SSD 타입의 외장하드다. 이 제품의 특이점이라면 외장하드를 이용함에 있어 충격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 등을 낙하 높이 2미터 이내에서는 어느정도 방지해 준다는 점이다. USB-C 타입을 기본 지원하며 C to A 어댑터가 동봉되어 있다. 배송 온 하드의 용량은 256기가. 속도는 USB-C 타입으로 연결 시 초당 540메가 바이트의 속도를 자랑한다. 약 2미터 이내의 높이에서는 떨어뜨려도 데이터 유실이 되지 않는 충격방지 기능과 국내 3년 무상 A/S가 적용된다는 점. 일단 개봉기인 만큼 포장을 뜯어보자. 오픈. 무척 심플한 내용물. 설명서와 본체, 데이터 케이블이 들어있다. 본체 디자인. 왼쪽 손가락으로 크기 비교를 해보면 본체가 얼마나 작은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여자 손 위에 올려놨을 때의 크기. 사실 이 여자분의 손이 엄청 작은 손이기 때문에 외장하드가 그다지 작아 보이진 않겠지만 보통 성인 남자의 손

Naver Blog

고성 맛집 순례 - 백촌막국수, 내가 먹어 본 최고의 막국수

이곳은 강원도 고성의 백촌리라 불리는 마을.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바로 백촌 막국수를 맛보기 위해서다. 백촌 막국수는 이미 막국수 매니아들 사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 강원도 3대 막국수집 중에 한 곳이기에 주말을 이용해 방문한 사람들이 주차장까지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나왔다고는 하는데 난 방송을 잘 안 봐서 모르겠고 비주얼 때문에 막국수는 별로 호기심도 안 생기는 음식이었고 그다지 좋아하는 음식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하는 집이라고 하니 먹어볼만하겠다 생각하며 주문을 해본다. 막국수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편육 한 접시도 주문. 일단 편육은 돼지 잡내가 별로 없고 고소한 맛이 꽤 괜찮았다. 적당히 썰린 이 편육을 백김치나 기본으로 나오는 양념장에 싸 먹어도 맛있고 막국수 안에 넣어 막국수와 같이 먹어도 좋다. 백촌막국수(메밀국수 곱빼기) 일단 막국수가 담긴 그릇만 본다면 비주얼로는 그다지 흥미로운 비주얼은 아니다. 볼품

Naver Blog

대학동 맛집 순례 - 이가소머리국밥집에서 선지해장국

맛집들을 찾기 위해 오늘은 대학동에 왔다. 갑자기 추워진 영하의 날씨에 선지해장국이 먹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찾아온 곳은 이가소머리국밥. 이 국밥집 내부로 들어오면 꽤 독특한 분위기에 강한 인상을 받게 되는데 사장님께서 그림을 그리시는지 아니면 좋아하시는지 알 수 없지만 사방에 많은 그림들과 심지어 많은 수집용 돌들도 감상할 수 있다. 국밥집의 느낌과 전혀 어울리진 않지만 식사를 하면서 그림과 수석들을 감상할 수 있는 묘한 국밥집이다. 잠시 메뉴판을 보면서 소머리국밥을 먹어볼까도 했지만 간만에 선지해장국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마음을 바꾸지 않기고 주문. 일단 이 집은 파를 풍성하게 아낌없이 내어주고 김장을 최근에 하셨는지 배추김치도 내어주신다. 이건 국밥집에 가면 기본으로 나오는 무김치. 선지해장국이 나오기 전에 미리 세팅을 해봄. 풋고추인 줄 알았으나 청양고추.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사장님이 잘 잘랐다고 칭찬까지 해주심. 선지 해장국이 나왔다. 선지도 두툼하고 뭔가 푸짐해 보이는

Naver Blog

16만원짜리 연필, 애플펜슬 2세대 개봉기

애플펜슬 2세대가 왔다. 아이패드 프로 없이는 사용할 수 없다는 159000원(약 16만원)짜리 연필. 일단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팀쿡의 마진요정 애플펜슬 2세대 상자가 나타난다. 박스 외관은 기존 1세대와 비교해서 크게 다른 점이 없다. 펜슬 영문 로고 정도가 살짝 바뀐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 전체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대동소이하다. 2세대로 오면서 바뀌게 된 애플펜슬 2의 이미지가 보인다. 역시나 비닐을 뜯기 위해 또 마주하게 되는 화살표 표시. 기분 좋게 잡아 뜯는다. 애플펜슬은 대단한 기기가 아니지만 뭔가 이상하리만치 묘한 애착이 가는 기기다. 십 년 넘게 와콤의 태블릿 펜을 썼으면서도 이 제품을 마주하게 되면 알 수 없는 설레임 같은게 생긴다. 그래서 비싸도 사게 된다는 것...ㅠ 애잔한 마음을 갖고 천천히 상자를 열어봄. 상자를 열어보면 요런 구성이 전부인데 이 점도 1세대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다른 점이라면 여분의 펜촉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펜슬을 충전 케이블

Naver Blog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파리 블랙

간만에 구매하게 된 네스프레소 캡슐. 즐겨 마시던 캡슐이 단종 되고 후속 캡슐로 발매된 마스터 오리진 에디오피아. 기존 캡슐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구매해서 마시고 있다. 구매하는 김에 같이 주문한 마스터 오리진 콜롬비아. 에디오피아 캡슐과는 조금 다른 성격을 띠고 있지만 나름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캡슐이다.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 파리 블랙 캡슐. 네스프레소 캡슐의 매력은 바로 캡슐 디자인인데 이게 은근한 매력이 있어서 네스프레소 초창기 때는 맛보다 캡슐 디자인을 먼저 보고 구매하던 시절도 있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중 하나인 파리 블랙 캡슐의 디자인은 블랙 앤 화이트의 욕실 타일 같은 모양이다. 멋진 캡슐 디자인만큼 맛도 괜찮을까 무척 궁금. 그래서 바로 룽고로 내려 봤다. 크레마가 무척 풍부한 편은 아니었지만 향은 나쁘지 않았다. 맛은 무척 강한 편. 파리 블랙이라는 이름답게 쓴맛도 쎄다. 혹시 몰라서 1줄만 구입했는데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ㅎ 파리

Naver Blog

구글 로컬가이드 최고레벨 도달

구글맵 로컬가이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년 남짓. 드디어 최고 레벨인 10레벨에 도달했다. (생각보다 빡세다.... ㅠㅠ) 리뷰의 갯수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조금더 노력해서 달려봐야겠고 아직까지는 구글맵의 리뷰는 업자들이나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거의 없고 신뢰도가 꽤 높은 상태라 최근에는 맛집 선택시 많이 참고하고 있는편이다. 사진 한 장을 올리는데 소모되는 시간을 대략 5초라고 해도 18272장이면 대략 152시간이 소모된다. 구글맵은 리뷰 쓰는데도 몇 분 정도는 걸리는걸 따저보면 과연 내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릴려고 이걸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 가지 목표를 갖고 그것을 향해 꾸준히 달려보는 것도 참 의미있는 일 같다. 내가 올린 사진을 전 세계인 1400만명이 넘게 봤다는 것에 대해 느껴지는 희열은 덤.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3) 고성 8경 통일 전망대에 가다

(이전 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2) 강의 근원을 찾아서 - 한강 시원지 체험관 오대산 국립공원 근처에서 식사를 하는 중에 뭔가 특이한 건물을 발견한다.아직 주차장도 완성이 안된듯... eyes2eyes4u.blog.me 이어지는 강원도 여행기 3부. 저 멀리 보이는 설악산. 이 날은 강원도에 온김에 중학교때 이후로 가보지 못한 통일전망대에 가보기로 했다. 고성 8경에 해당하는 통일전망대. 비록 아픈 역사로 인해 그리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없는 곳이지만 어렸을때 이후로 가보지 못한 곳이기에 이번 여행 코스에 담아보기로 했다. 일단 민통선 지역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전망대로 가는길에 있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출입 등록을 하고 관람료를 미리 지불한다. 그리고 전당대로 Go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감회가 새롭다. 전망대에 도착하니 중학교때 수학여행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 밑에서 보게되면 낯선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새로 짓고있는 신식 건물의

Naver Blog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필름 강화유리 슈퍼프 슈퍼글라스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제품을 구매하면서 액정을 보호해줄 만한 필름을 찾던 중에 알게 된 슈퍼프사의 슈퍼글라스 Super Glass. 정확히 말하면 슈퍼글라스는 액정 보호 필름이라기보다 액정 보호용 강화 유리다. 강화 유리인 만큼 필름과 다르게 0.23mm 9H 등급의 안정적인 보호력이 가능하고 하이드로나노포빅 코팅처리를 해서 유분과 먼지 방어 효과에 터치 기기에 적합한 이상적인 표면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강한 외부 충격에 의해 액정이 깨졌을 때 파편이 사방으로 튀지 않게끔 해주며 99.9%의 투과율을 보여준다고 한다. 과연 이 제품이 표방하는 특징에 맞게 제품이 잘 나왔는지 확인해보는 시간. 일단 패키지 디자인은 옛날 서류봉투 형식의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감성을 건드려주는 부분이라 꽤 맘에 드는 부분. 이렇게 돌돌 감아져 있는 고무줄을 천천히 풀러 줄을 잡아당기면 손쉽게 개봉할 수 있게 되어있다. 국내 정식으로 유통되고 있는 슈퍼프사의 정품 로고. 올 블랙의

Naver Blog

합정역 맛집 순례 - 망원동 티라미수 본점

어느 날씨 좋은 날 오후, 녹색 의자가 유달라 보이던 가게 쉬는 날이 언제인지 도저히 알 수는 없었지만 일단 가게로 들어와 봤다. 소박하고 작게 느껴지는 내부. 티라미수 가게인 줄은 알고 있었으나 그래서 그런지 딸랑 티라미수만 판매 중. 얼핏 보면 종이컵에 화분 흙을 담아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요것이 바로 망원동 티라미수. 일단 주문. 쌉싸름하고 시원한 냉커피와 달달한 티라미수 오리지널. 특히 이 티라미수는 이곳 망원동 티라미수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완성된 이 날의 메뉴 구성. 일단 망원 홍차 뚜껑을 따서 한 모금 한 후. 궁금증 가득했던 티라미수 오리지널을 맛본다. 와.... 이거 근데 너무나 달달한 맛. 쌉쌀한 커피와 궁합이 좋다. 물론 커피 없이 먹어도 너무나 맛남. 순식간에 아래까지 파고 들어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컵 안의 내용물이 녹으면서 재료가 섞이기 시작해서 더욱더 맛있어짐. 냉장고에 들어있는 망원 홍차. 병이 이쁘다. 바닥도 이쁘다. 화병도 이쁘고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4) 민족의 아픔을 고스란히 6.25 전쟁체험 전시관

(이전 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3) 고성 8경 통일 전망대에 가다 (이전 이야기)이어지는 강원도 여행기 3부. 저 멀리 보이는 설악산. 이 날은 강원도에 온김에 중... eyes2eyes4u.blog.me 고성 통일전망대에 오면 전망대만 관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차장 한쪽으로 6.25 전쟁 체험 전시관이라는 곳이 있다. 주차장 한편에 있는 전시관이라 눈여겨보거나 정보를 갖고 오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전시관이지만 나름 규모가 작지 않고 무료 관람에 볼거리가 꽤 되는 전시관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의 인상적인 상징물이 보이고 전시관의 전시가 시작된다. 당시의 많은 사진들을 시작으로 영상 전시는 물론 전쟁 체험실 같은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볼거리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사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디오라마 형식으로 간접적으로나마 그때 그 시절로 빠져볼 수 있게 된다. 이 전시물을 보면 생각보다 높은 몰입도에 놀라게 된다.

Naver Blog

잘 가요 2018년

올해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블로그를 다시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다 다짐했었고 그날이 그리 오래전 같지가 않은데 벌써 2018년의 끝에 와 있군요. 다들 좋은 일들 있으셨나요? 혹은 나쁜 일만 있으셨나요? 나쁜 건 버리고 좋은 건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다져보라고 매년 뒷자리 숫자를 바꿔주는 거 같습니다. 항상 이때쯤이면 뭔가 많이 아쉽기도 하고 내년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설레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 블로그는 개설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과도기에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와의 약속을 어기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기록이며 나태했던 기록이기도 합니다. 많지는 않아도 항상 들러주시는 이웃님들 덕에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게 됩니다. 핵인싸가 아니라 아무한테나 가서 이웃 신청 못하고 먼저 인사 건네지 못합니다. 그래도 말 걸어주시는 분들은 속으로 너무나 감사해하고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재미없는 포스팅이 올라와도 너그러이 봐주시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해 주세요. 어쩌면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5) 처음 가보는 (경북)울진의 우렁이 농장

(이전 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4) 민족의 아픔을 고스란히 6.25 전쟁체험 전시관 고성 통일전망대에 오면 전망대만 관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주차장 한쪽으로 6.25 전쟁 체... eyes2eyes4u.blog.me (울진은 위치적으로 경상북도 이긴하나 강원도 여행중 들렀기에 편의상 강원도 여행기로 묶어 갑니다^^) 몹시나 어두운 울진의 어느 산길. 가로등이나 반사판 이런 거 없이 그냥 새카맣다.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만한 폭의 시멘트 포장길이라 잠깐이라도 방심했다간 차가 옆으로 빠질 수도 있다. 그저 우리 일행을 마중 나오신 형님 차량의 후미등을 열심히 쫓아갈 뿐이다. 한밤중에 산길을 10분여를 달려 도착한 산속의 작은 집. 우렁이 농장을 하시는 형님의 별채다. 근데 전화가 안 터진다 ㅋ 주변에 기지국이 없다. 그 정도로 이곳은 첩첩산중. 나와 친구 일행이 도착하자 형님의 아내 되시는 누님께서 우렁이 농장을 하시는 만큼 우렁이 요리를 내어주신다. 우렁이 농장을 하시니

Naver Blog

신림역 맛집 순례 - 그냥 냉동 아닌 급냉 삼겹살 '신림집'

2018년의 마지막 날은 삼겹살로 마무리하고자 들른 이곳. 삼겹살로 유명한 신림집의 급냉삼겹. 홍보용으로 만든 건지 길거리에 이런 식으로 삼겹살 한 상이 차려져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 보면 북적북적.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실내 분위기는 많이 복고풍. 과거 60년대 70년대를 제현 한 듯 하다. 어디선가 큰소리가 들리는듯한 낯 뜨겁고 익숙한 포스터. 덕화 형님의 젊은 시절 모습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소주들을 모아놓은 소주 갤러리. 이곳에서 삼겹살을 먹는 법이 따로 있는데 매뉴얼대로 해서 먹어도 되고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먹어도 된다. 일단 주문하면 이런 식으로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요즘 이렇게 나오는 곳이 몇 군데 돼서 어느 곳이 원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핏 보면 시골에서 논일 하다가 먹는 새참 비슷한 느낌이다. 이거 보고 군 시절 대민지원 나갔을 때 기억이 잠시 났었음. 한 가지 특이한 것이 있는데 날계란에 고추기름으로 양념이 되어있는 게 있다.

Naver Blog

합정역 맛집 순례 - 바질라멘으로 유명한 잇텐고

햇살이 좋던 어느 날. 잇텐고라고 하는 합정역 근처의 라멘집에 왔다. 대기가 살짝 있어서 일단 메뉴부터 정하고 주문을 넣는다. 시간을 잘 골라왔는지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올 수 있었다. 천정의 이쁜 조명. 물 마시는 곳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작은 식당의 내부에는 일드 심야식당의 테이블처럼 생긴 다찌식의 테이블만 있다. 그리고 그 위에서 소소하게 발견되는 작은 오브제들. 너무나 앙증맞음. 주문을 한 라멘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테이블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감상. 실내의 온도가 높아서 천정에서는 레트로풍의 선풍기도 돌아간다.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포스터. 라멘을 먹을 때 머리카락이 국물에 담기지 말라고 머리 묶는 고무줄도 준비되어 있다. 꽤 낡아 보이지만 젓가락 받침대가 은근 맘에 듦. 라멘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는 잡지도 보인다. 소시지처럼 몸통이 긴 강아지 오브제. 그리고 라면 먹을 때 필요한 일본산 후추. 이쯤에서 단무지가 나오는 걸 보니 라멘이 나올 타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6) 슬픈 역사가 있는 울진 성류굴 탐험

(이전 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5) 처음 가보는 울진의 우렁이 농장 (이전 이야기)몹시나 어두운 강원도 울진의 어느 산길.가로등이나 반사판 이런 거 없이 그냥 새... eyes2eyes4u.blog.me (울진은 위치적으로 경상북도 이긴하나 지리적으로 강원도에 가깝기도 하고 편의상 강원도 여행기로 묶어 갑니다^^) 저곳이 어딘고 하니 울진의 볼거리 중 하나인 성류굴이 있는 선유산이다. 차를 타고 이동해 성류굴이 있는 주차장에 도착. 이곳의 주차장은 평일이라 그런지 차량이 거의 없었고 강아지 두 마리만 덜렁... 울진에 사시는 누님 말에 따르면 이 강아지들은 버려진 강아지일 확률이 높다고 하신다. 이곳에다 가끔씩 강아지들을 유기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함 ㅠㅠ (먹는 굴 아님) 주차장에서 성류굴 쪽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몇 군데의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다. 양쪽 길로 벚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어 벚꽃이 피는 시즌에는 저런 테이블에 앉아 막걸리 한잔한다면 그 자리에서 고주망태가 될지도.

Naver Blog

왕 고드름

요 며칠 엄청 춥다가 날씨가 살짝 풀린 거 같지만 산속에 있는 우리 집은 엄청 더 겨울이다. 베란다에 재활용품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고드름을 보고 내가 지금까지 본 고드름 중에서 끝판왕급 고드름 같다는 생각을 해 봄. 분명 보일러 연통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가 공중으로 올라가다 얼어붙은 거 같은데 얼마나 추워야 증기가 저런 왕 고드름이 될 수 있는 걸까. 아무튼 끝이 너무 뾰족해서 잠시 무서운 생각도 듦.

Naver Blog

신림역 맛집 순례 - 크래프트한스에서 시카고 피자 먹기

신림역에는 나름 수제맥주로 잘 알려진 곳이 있는데 크래프트 한스라는 곳이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은 곳이지만 나름 나이스한 맥주집 느낌이 물씬난다. 2층에 위치해서 창가쪽으로 앉으면 사람 구경하기도 괜찮고 작년 연말에 방문했던 터라 연말 분위기가 깃들어 있다. 다트 기능도 탑재 ㅋ 맥주의 종류는 다양하진 않지만 바이젠이나 에일, IPA등 내가 좋아하는 맥주들로 집중되어 있다. 가평의 맥주 양조장에서 받아오는 품질 좋은 수제 맥주들을 다른곳보다 비교적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메뉴 정독하기. 사길 이곳에 온 목적은 맥주도 맥주지만 시카고 피자를 먹기 위함. 그런데 상쾌환은 왜 미리 먹.... ㅎㅎ 이 날 주문한 맥주는 다크에일. 뭐랄까 나는 스타우트도 좋아하고 에일도 좋아하는 편인데 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듯한 맥주다. 그리고 약간의 커피맛도 나는듯하고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이 맥주는 최고. 시카고 피자가 곧 나올거 같은 분위기. 아웅 넘나 배고픈 것... 나왔다. 시카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7) 관동 8경의 으뜸 망양정에 가다

(지난 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6) 슬픈 역사가 있는 울진 성류굴 탐험 (이전 이야기) 저곳이 어딘고 하니 강원도 울진의 볼거리 중 하나인 성류굴이 있는 선유산이다. ... eyes2eyes4u.blog.me (울진은 위치적으로 경상북도 이긴하나 지리적으로 강원도에 가깝기도 하고 편의상 강원도 여행기로 묶어 갑니다^^) 울진에 사시는 누님께서 직접 가이드를 해주시며 성류굴 관람에 이어 망양정 해수욕장에 오게 되었다. (망양정 해수욕장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망양정 해수욕장에서 해물칼국수를 괜찮게 하는 집을 추천받고 울진 맛집 순례 -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해물칼국수집 망양정횟집 강원도 여행 중에 알게 된 울진 누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맛집에 들렀다.망양정횟집(망양정회식당) 소박한 실... eyes2eyes4u.blog.me 든든히 아점을 먹고 불러온 배를 두드리며 소화도 시킬 겸 산책을 나가보기로 한다. 칼국수집 바로 옆으로는 작은 산길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바로 망양정으로

Naver Blog

매거진 B - N0.70 포르쉐 편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오면 틈틈이 사 모으고 있는 잡지 #매거진B. 70번째 이슈는 자동차 브랜드인 포르쉐다. 포르쉐는 어떤 이들에게는 성공의 상징이라던가 드림카, 또는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자동차. 포르쉐 자동차는 오스트리아 엔지니어였던 #페르디난트포르쉐 가 창립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본인도 본인을 못 따라간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19세기 말에 전기자동차를 설계, 제조했던 이력이 있다는 점. 또한 히틀러의 지시로 폭스바겐 비틀의 설계 이력도 존재하고(포르쉐 가문은 비틀의 지적재산권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함) 2차 대전이 끝난 후 프랑스에서 히틀러와의 연관성으로 전범으로 체포되었던 이력도 있다(독일군 군용차와 탱크도 개발한 사람) 이 사람에 관한 썰은 참으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곳저곳에서 설계를 많이 가져온 카피캣이란 썰도 많다.;; 어쨌든 우여곡절은 있었어도 명차 개발을 주도한 사람으로서의 실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8) 동해 바다 하면 역시 망양정 해수욕장

(지난 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7) 관동 8경의 으뜸 망양정에 가다 (지난 이야기)울진에 사시는 누님께서 직접 가이드를 해주시며 성류굴 관람에 이어 망양정 해수욕장... eyes2eyes4u.blog.me (망양정 해수욕장은 위치적으로 경상북도 이긴하나 편의상 강원도 여행기로 갑니다^^) 멀리서 바라봐도 엄청난 파도가 보이는 망양정 해수욕장 입구. 망양정해수욕장 : 망양해수욕장은 비교적 수심이 얕고, 폭이 좁지만, 동해안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서는 수온이 높은 편이다. 무성한 송림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주변이 아주 조용하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제155호인 성류굴과 불영계곡, 해안도로 등의 관광명소가 많아 관광을 겸한 피서지로 매우 이름 높다. 인근에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과 엑스포 공원, 성류굴과 민물고기체험관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접할 수 있으며, 매년 군 단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해맞이 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동해의 일출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

Naver Blog

상암 맛집 순례 - 두 번째 방문하게 된 김영섭 초밥

이번에 두 번째 들르게 된 김영섭 초밥. 몇 년 전 근처에 일하러 왔다가 한번 와보게 되었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을 했다. (사진은 폰카로 촬영한 것이라 화질이 좋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줄이 좀 길다. 여기서부터 30분 정도 걸려서 초밥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일단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정하고 대기표에 이름을 적고 줄을 서면 됨. 위 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대기하시는 분들이 꽤 되었는데 어차피 이름으로 예약을 하는 거라 굳이 줄을 안 서고 주변에서 대기해도 된다. 이 집의 가장 기본 초밥 메뉴인 김영섭 초밥(12개) 세트. 하지만 나는 달인 세트를 한번 먹어볼까 한다. 기본 세트와 다른 점이라면 수제 새우튀김이 2개 더 나온다는 점. 테이블에 사람들로 꽉 차 있다. 1층만 영업장이 아니고 지하에도 영업을 하고 있다. 언제 사람들이 빠지려나 기다리고 있다 보니 늦게 온 게 살짝 후회되기도.... 이곳이 지하. 지하에는 더 많은 메뉴들이 빼곡히 적혀있다.

Naver Blog

자기 전에 듣는 음악 8 - 박완규 ‘사랑하기 전에는’

이런 노래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르고 있다가 얼마 전에 꽂히게 된 노래. 한창때 외모 때문이신지 선글라스만 끼고 나오시고 오직 가창력 하나로만 인정받던 가수 형님인데 그나마 목소리마저 많이 안 좋아지시고 고운 머릿결만 남으셔서 안타까웠는데 목소리가 많이 회복되시고 맛깔나게 감정이 묻어 나오는 가창력은 여전하시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 자기 전에 들으면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고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기도 하다. 사랑하기 전에는 그대 사랑하기 전에는 사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나보다 더 소중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를 만나서 가슴이 떨려 시간이 흘러가도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변치 않을 오직 내 사랑 그대 아름다운 이 순간 항상 지금처럼 영원히 함께 행복하길 믿어요 우리 힘들면 내 손을 잡아요 어둠이 오면 내 품에 안겨요 영원토록 그대를 지켜줄게요 내가 가진 사랑 모두 그대에게 사랑하기 전에는 그대 사랑하기 전에는 사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나보다 더 소중한 세상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9) 서퍼들이 모이는 곳 양양의 죽도 해수욕장

(지난 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8) 동해 바다 하면 역시 망양정 해수욕장 (지난 이야기)멀리서 바라봐도 엄청난 파도가 보이는 망양정 해수욕장 입구.망양정해수... eyes2eyes4u.blog.me 강원도 하면 바다였던가. 이번 강원도 여행에는 바다를 많이 돌아다닌 거 같다. 이 날은 양양의 죽도 해수욕장에 오게 되었는데 일단 공복상황을 좀 극복해야함. 양양 맛집 순례 - 죽도해수욕장에서 핫도그를 즐길 수 있는 곳 서프독 Surfdog 죽도해수욕장 근처에는 서핑리조트라는 곳이 있는데 서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리 없는 건물. 강원도 ... eyes2eyes4u.blog.me 핫도그로 허기를 달랬으니 이 동네를 천천히 산책을 해볼까 한다. 서퍼들의 동네답게 곳곳에 서핑보드들이 심심치않게 발견된다. 9월의 초가을 햇볕에 일광욕 중인 서핑보드들. 성수기가 지나도 한참 지난 이후라 그런지 이곳은 한산하다. 유달리 더웠던 2018년 여름의 뜨거움을 달래줬던 빙수도 지금은 찾는 이가

Naver Blog

(강원도 여행 Part 10) 망상오토캠핑장에서 1박

(지난 이야기) (강원도 여행 Part 9) 서퍼들이 모이는 곳 양양의 죽도 해수욕장 (지난 이야기)강원도 하면 바다였던가. 이번 강원도 여행에는 바다를 많이 돌아다닌 거 같다. 이 날은 ... eyes2eyes4u.blog.me 양양에 들렀다가 이동하는 중에 오늘의 숙소는 어디가 좋을지 고민을 하다보니 나와 친구는 차라리 캠핑을 하자고 결심해버렸다. 그래서 도착한 망상 오토 캠핑 리조트. 어차피 캠핑도구는 차에 웬만한것들은 다 있기 때문에 급작스런 캠핑 결심에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상황이었다. 캠핑장 체크인을 느즈막히 하고 17번쯤에 자리를 잡는다. 작은 친구의 차에서 뭔가 많은것들이 나오는데 다마스의 적재량에 새삼 놀라곤 한다. 캠핑용 조명의 위력. 사실 캠핑용으로 나오는 재품들은 실용성 좋은것들이 많아서 실생활에 사용하는데 유용한 것들이 많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 필요한것들을 구입할때 캠핑용으로 구입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옆집 텐트. 평일 임에도 캠핑 이웃들이 많은 밤이었

Naver Blog

종로 맛집 순례 - 종로 데이트 코스 추천 앙스모멍 종로타워점

종로에는 정말 오랜만이다. 보신각은 제야의 종 타종행사때도 안와봤는데 어쩌다 보니 보신각 근처의 레스토랑에 오게 되었다. 앙스모멍 종로타워점. 앙스모멍 종로타워점은 프랑스어로 '지금 이순간' 이라는 뜻의 파인 다이닝으로 한국의 로컬 푸드를 프랑스 조리기법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토니 정 셰프의 퓨전 레스토랑이다. 이 뜻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노래 '지금 이순간'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 현상을 경험한다. 프랑스식 조리기법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인지 내부 인테리어도 모던함보다는 세련되고 클래식한 느낌이 좀더 강하다. 하지만 테이블 세팅을 보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과는 다르게 심플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있다. 은은한 실내조명으로 약간은 어두운 느낌이기도 하지만 가끔씩 주방을 바라보면 활기 있는 모습을 엿볼 수도 있다. 이 날은 2인 예약을 하고 자리하게 되었는데 원목 플레이트를 포함해 깔끔한 테이블웨어가 인상적이었다. 태블릿 PC로 주문을 하고 물티슈가

Naver Blog

홍대 맛 순례 - 개인화로에 소고기 굽기 '798 화로'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조금 걷다 보면 골목 안쪽에 798화로 라는 곳을 찾을 수 있는데 개인화로를 이용해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이다. 십수 년 전 일본 드라마를 보며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개인화로. 그때부터 개인화로에 대한 로망이 생겨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을 저극 고려해봤으나 자칫 매연에 화재 경보가 울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포기하고 살았다. 그런 로망에 대한 한풀이(?)를 하고 싶을 때 이런 개인화로 구이집을 방문한다. 과연 798화로의 소고기 맛은 어떨지. 798화로의 브랜드 스토리. 798예술거리(예술구) : 798예술구는 베이징 동북쪽 코너 따산즈 지역에 위치한 로프트(loft) 형식의 대형 복합 예술 단지이다. 이미 중국 전역에 위치하고 있는 로프트식 예술 단지의 표본이며 미술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예술 명소 일번지이다. 로프트식 예술 공간이란 뉴욕의 소호에서 시작되었는데 오래된 공장이나 창고를 개조하여 스튜디오나 화랑등의 예술

Naver Blog

(일본/규슈여행) 후쿠오카, 구마모토 여행 예고편

규슈 : 일본 열도를 구성하는 4대 섬 중 가장 남쪽에 있는 섬. 떠난다. 웬만해선 설레는 사진. 줄을 선다. 한국 기준 규슈 지방의 관문인 후쿠오카행 비행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처음으로 발을 디뎌보는 규슈 지방. 어디를 갈지 비행기에 앉아서도 설렘을 이어가본다. 강원도 여행기를 마치고 이번엔 일본 규슈 지방 여행기를 올릴 예정.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일정 동안 규슈 지방 반을 보고 왔다. 물론 많은 곳을 놓쳤고 지나쳤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고 온 곳도 있지만 하루에도 수 시간을 렌터카로 달리며 보고 듣고 맛본 것을 나의 블로그 단골손님들께 바친다. 기대해 주세요~~^^

Naver Blog

(일본/규슈여행 1) 후쿠오카 공항 도착과 푸카 푸카 키친

후쿠오카 공항. 이번에 여행하게 될 후쿠오카는 생애 첫 방문이다. 도쿄 2회, 오사카 1회가 나의 일본 방문 전부인데 급작스레 잡힌 #후쿠오카 와 #규슈 여행. 미쿡은 입국심사할 때 참 기분이 거시기 한데 일본은 부담 없이 무사통과(?) 이런 느낌이라 항상 시작이 좋다. 처음 와보는 공항이라 어리둥절하고 있을 시간 없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 일행을 찾아야 한다. 정말 다행히도 첫날 하늘은 완벽했고 햇볕이 조금 따가운 것을 제외하곤 공기도 좋은 그런 나이스한 날이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을 같이하게 될 일행. 렌터카를 빌리기 위해 렌터카 업체로 도보 이동 중. 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차량을 직접 운전해 이동할 예정이다. 비용은 좀 더 들지만 원하는 곳에 시간과 장소를 제약받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동행 인원이 3~4명 정도 된다면 비용은 N분의 1이 되기 때문에 여럿이 다닐 때는 차량을 빌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버젯렌터카 이곳

Naver Blog

합정역 맛 순례 - 일본식 곱창전골 모츠나베 먹으러 간 잇텐바리

합정역 근처에 있는 일본 음식점 잇텐바리. 잇텐바리는 건물 2층에 있는데 원래 이곳은 라멘으로잘 알려진 곳인데 입구에 보면 라멘을 주문할 수 있는 단말기가 있다. 특이하게도 라멘을 먹으려면 먼저 결제를 하고 가게에 들어가는 시스템. 가게 내부의 모습. 웬지 대나무숲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 라멘집이긴하나 우리가 이곳에 온 이유는 모츠나베를 먹기위함이다. 모츠나베는 후쿠오카 3대 요리로 일본식 곱창전골이다. 후쿠오카 음식에서 하카타라멘과 함께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음식이라고 한다. 일단 모츠나베 세트를 주문하고 먹는법 숙지. 맛있는거 먹을땐 젓가락 뽑을때가 제일 설레이는 순간. 모츠나베 세트를 주문하면 나오는 라멘 샐러드. 라멘 샐러드가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실재 음식이 나오자 슬슬 미스테리가 풀리게 되었다. 일단 라멘 면을 튀기고 그 위에 치즈 가루가 뿌려진다. 그리고 튀겨진 라멘 밑을 뒤집으면 야채와 훈제된 닭고기가 나온다.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되는 맛이랄까 밑반찬으로 나오는 계란과

Naver Blog

이노크아든 오방(5방)난로 개봉기

이제 추운 겨울도 절정에 이른거 같다. 나의 집은 서울의 산 속이기 때문에 도심보다 2~3도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더 춥다. 그래서 구입한 이노크아든의 오방 난로. 상면을 포함해 5면에서 열을 발산하는 형태라 오방(5방)난로라는 이름이 붙은듯 하다. 거의 완제품 상태로 배송이 왔지만 약간의 조립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난로가 넘어지지 않게 바닥부분을 지탱해주는 4면 발판. 필요한 나사도 별도 포장 되어있다. 조립을 위해 간만에 드릴 꺼냄 ㅋ 일단 너무 귀찮으니까 난로를 들고 이동 할 수 있는 이동 손잡이만 드릴드리리릴~ 소리를 내며 조립. 아직 작동 전이지만 전원을 넣으면 이 부분이 빨갛게 달아오를 예정인 부분. 요건 이 난로의 특징 중 하나인데 발로 누를 수 있는 온오프 스위치다. 굳이 허리를 구부려 스위치를 누를 필요가 없어 은근 편한 부분. 슬슬 전원을 연결해볼 참이다. 불이 들어왔다. 생애 첫 난로 구입인데 진짜 겨울 풍경이 된거 같고 옛날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쥐포도 막

Naver Blog

영등포 맛 순례 - 시즌제로 메뉴가 바뀌는 작은 식당 '부엌' 그리고 유튜브 첫 촬영

소니 코리아에 다니는 형 추천으로 알게된 식당 ‘부엌’ 가게에 들어서면 부엌이란 글자로 캘리그라피 된 예쁜 글씨액자도 볼 수 있다. 이 작은 식당을 추천해 준 형. (인사하는 거 아님 ㅋ) 사실 이 날은 유튜브 촬영이 있던날. 유튜브 첫 촬영이라 대단한 장비를 동원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장비들로 소소하게 시작해보기로 했다. 부엌이라는 식당에 들어오면 업소용 냉장고가 아닌 가정용 냉장고를 비롯해 가정에서나 봄직한 주방선반으로 꾸며져 있는데 아마 식당 이름처럼 친근한 느낌을 갖기 위한 컨셉인거 같기도 하다. 촬영이 시작되기 앞서 주문한 음식들이 나온다. 협찬이 아닌 사비를 지불하고 먹는거긴한데 촬영이라고 신경을 써 주신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퀄리티로 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부엌으로 초대를 받아 대접받는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튀김도 맛나고 비주얼도 좋았다. 다들 뭔가를 찍느라고 비쁜 상태. 솔직히 촬영을 진행하게되면 음식에 대한 맛을 진드감치 음미하기가 힘들다. 정신도 산

Naver Blog

(일본/규슈여행 2) 상쾌한 파도와 부부바위로 유명한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 (桜井 二見ヶ浦)'

(지난 이야기) (일본/규슈여행 1) 후쿠오카 공항 도착과 푸카 푸카 키친 후쿠오카 공항. 이번에 여행하게 될 후쿠오카는 생애 첫 방문이다.도쿄 2회, 오사카 1회가 나의 일본 방문 ... eyes2eyes4u.blog.me 후쿠오카에 도착한 첫날.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한 덕분에 첫날부터 많은 일정을 집어넣을 수 있었다. 렌터카를 이용해 후쿠오카시를 과감하게 패스하고 도착한 이곳. 이번 여행을 책임지게 될 차량(왼쪽) 후쿠오카 시내를 이번 여행에 관광코스로 집어넣지 않은 이유는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나 혼자라도 올 수 있는 곳이고 이왕이면 #규슈 지역을 넓게 돌면서 평소 보기 힘든 지역을 여행해보고자 함이었다. 다행히도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무료주차 찬스 1회를 사용한다. 주차장 옆으로는 후타미가우라 레스토랑이 있고 주차장에는 화장실도 있으므로 드라이브하는 동안 밀린 용무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나이스한 곳. 멀리 보이는 바위가 바로 #부부바위 이곳이 바로 #사쿠라이 #후타미가우

Naver Blog

아이패드 프로 3세대 링케 스마트 케이스 개봉기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최근을 구입하고 애플 정품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케이스가 비싼 가격 대비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다. 이번에 알게 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링케 스마트 케이스. 2만원대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쓸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인지 살펴볼까 한다. 박스를 오픈하면 이런 모습. 사이즈는 12.9인치용. 처음에 이 플라스틱 케이스를 개봉할 때 조금 불편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제품의 기능, 편의성과 관계없으므로 논외로 하자. 개봉했을 때 모습. 실제 색상은 사진보다 더 짙고 어두운 색상이다. 케이스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단 전면 하단에 링케(Ringke) 로고가 박혀있고 손으로 만져봤을 때 재질적으론 거친 듯 부드러운 복잡 미묘한 촉감을 가지고 있다. 전면과 후면의 느낌은 동일한데 손으로 들고 다닐 때 쉽게 미끄러질 염려는 없는 재질인 거 같다. 후면의 #링케 로고. 사진에서 보이는 뒷면의 모서리 부분이 평평한 바닥에 내려놨을 때 후면을 살짝 띄우는

Naver Blog

홍대입구역 카페 순례 - 아인슈패너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밀로커피 로스터스'

이곳은 홍대입구역 근처의 카페. 카페라고 부르기보다 커피 전문점이라는 말이 더욱 잘 어울리는 곳이랄까. 식사를 하러 왔다가 근처에서 커피 잘하는 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 #밀로커피로스터스. 커피를 다루는 카페들의 이름 중 로스터스라는 이름이 붙으면 뭔가 좀 더 전문적으로 보이고 문 열고 들어가면 왠지 커피콩 볶는 향기가 가득할 거 같고 막 그런 느낌.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편이며 그리 넓지 않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좁지도 않은 적당하고 부산스럽지 않은 곳이다. 무엇보다 이 집의 시그니처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는 커피잔 갤러리. 테이크아웃을 제외하고 모든 커피는 저 커피잔들로 서빙되고 있다. 나에게 전해질 커피잔은 어떤 것이 될까 하고 소소한 기대감 같은 것도 갖게 되는 기쁨. 이 날은 저분이 커피를 내려주셨는데 연륜 있으신듯한 느낌이 이곳 커피에 대한 믿음감을 좀 더 강하게 심어주는 느낌. 평소 같았으면 주전부리 또한 참지 않았을 텐데 다행히 배가 가득 찬 상황이라 폭식 기관차를

Naver Blog

(일본/규슈여행 3) 이토시마 바닷가에서 즐기는 단짠 소금푸딩 가게 '제염소 공방 돗탄'

(지난 이야기) (일본/규슈여행 2) 상쾌한 파도와 부부바위로 유명한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 (桜井 二見ヶ浦)' 후쿠오카에 도착한 첫날.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한 덕분에 첫날부터 많은 일정을 집어넣을 수 있었다.렌터... eyes2eyes4u.blog.me 후타미가우라에 들렀다가 사진만 열심히 찍고 다시 해변도로를 바쁘게 달려온 곳. 도심지 외곽이라 그런지 주차장도 무료. 바다 건너 멀리 가라쓰 지역이 보인다. 뭔가 산만해 보이는 문자들인거 같지만 어찌 보면 무척 자유분방하고 아트적인 오브제로도 보인다. 어쨌든 이 길이 소금 공방 돗탄으로 들어가는 초입이 분명. 가는 길목에는 길거리 고양이들을 위해 누군가 갖다 놓은 고양이 밥을 한 녀석이 맛있게 낼름거리고 있었다. 이곳이 제염소 공방의 입구.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니 넓은 공터가 나오고 아주 잠시 든 생각이었지만 영화 세트장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현대적인 느낌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렇다고 일본식 목조 주택 스타일도 아니

Naver Blog

아이패드 프로 3세대 깨알 활용

#아이패드프로3세대 를 구입한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사용해 보면서 불편한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런 제품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실보단 득이 많았고 불쾌감보다는 기쁨이 오히려 컸다. 운동용 실내 자전거를 하나 들였는데 허접한 액정 하나가 달려서 운동을 할 때는 심심했는데 이렇게 #아이패드 를 올려놓고 운동하면 심심하지도 않고 화면도 큰 편이라 작은 스마트폰으로 눈 아프게 볼 일도 없다. 특히 이번 3세대에선 후면에 여러 개의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금속으로 된 냉장고에 이렇게 철석 하고 붙음. 주방에서 설거지를 할 때나 기타 여러 가지 일을 할 때 이런 식으로 붙여놓고 보면 이만한 게 또 있을까 싶음. 이런 용도 이외에도 욕실에서 반신욕을 할 때 사용한다거나 침대에 앉거나 누워서 사용할 때도 너무 편하고 좋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휘어짐 이슈라든지 여전히 자질구레한 초기 불량들이 보고 되고 있지만 공홈에서 구매하면 약간의 불량이 있다고 해도 구입일부터 14일까지는 묻지마 반

Naver Blog

일본 규슈 맛집 순례 - 이토시마의 식재료를 사용한 일본 가정식 집 '이타루 イタル'

#후쿠오카 도심을 떠나 #이토시마 쪽으로 오면서 첫날 여행은 점점 규슈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날 들른 곳은 이토시마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타루 라는 #일본가정식 집이다. 열려있는 대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건물 외관만 봐도 오래되어 보이는 기와집이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이타루. 나무로 만든 조명 간판이 무척 이뻐 보인다. 일단 식당의 실내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 이런 느낌. 화장실로 들어가는 길인데 나의 감성을 사로잡는 구조 하나하나가 너무나 맘에 들었다. 은은한 조명 덕에 조용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보면 걱정거리도 다 배설될 거 같은 느낌이랄까 고개를 들어 천정 쪽을 보면 엄청 큰 조명을 볼 수 있다. 이거 정말 엄청나게 큰 거임. 이곳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실내. 120년이 넘은 아주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 곳이라 그런지 실제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아 들어오는 느낌이다. 실제 일본을 다녀보면 가정집을 개조해서 가정식을 파는 음식점이 꽤 많음

Naver Blog

아이패드 프로 앱 - 루마 퓨전

어쩌다 보니 루마 퓨전이라는 아이패드 유료 어플(ios전용)을 결제하게 되었다. 내가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입에는 참으로 인색한 사람인데 뭘 질러둬야 그것을 사용하는(행동하는) 성격상 최근 들어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영상 편집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영상 편집에 유용한 아이패드 프로도 이용할 겸 겸사겸사 구매하게 되었다. #루마퓨전 은 애플 기기 전용 동영상 편집툴인데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신박한 하드웨어 성능을 그냥 놀리기 아까워 짬짬이 휴대하면서 사용할 편집 머신으로 활용해 보고자 구입했다. 일단 튜토리얼을 보지 않고도 기본 기능들을 이용함에 있어 편집 툴을 사용한 사람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고 하다가 막히는 부분 등은 구글이나 유튭을 참고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앱이다. #아이패드프로 의 적절한 하드웨어 덕에 막힘없이 끊김 없이 편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치명적이진 않지만 자잘한 버그나 레이어를 3줄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직은 더 사용

Naver Blog

오늘의 시선

오늘 나의 지금 이 시각의 시선. 천정 사진인데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알겠지만 사진상으로 누워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일이 없으면 만들어서 하는 나의 성격상 벌려 놓은 일들이 많다 보니 조급증만 생기고 막상 번아웃 되었을 땐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리고 고백하건대 블로그라는 거. 일(생업) 할 땐 같이 병행하기가 무척 힘들다는 것ㅋㅋ 물론 취미로 하는 것이지만 하루에 1포스팅도 힘들 때가 많은 요즘이다. 사람도 만나야 되고 머니도 벌어야 되고 그러다 보면 결국 급하게 밀린 숙제하듯이 포스팅.... 올해부터는 하루에 한 개씩만 올리더라도 진정성을 담아 밀도 있는 포스팅을 하자 결심했건만 일하면서 병행할 때는 아무래도 심도가 떨어지는 포스팅에 혼자 씌무룩... 무엇보다도 욕심이 많은 성격 탓이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을 무척 좋아하는데 다중 선택과 다중 집중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 한 우물만 파는 분들 정말 존경한다. 난 하고 싶은게 많아서 한 우물만 파면 삶이 지루해진다.

Naver Blog

(일본/규슈여행 4) 답답한 마음이 탁 하고 트이는 카가미야마 전망대

(지난 이야기) (일본/규슈여행 3) 이토시마 바닷가에서 즐기는 단짠 소금푸딩 가게 '제염소 공방 돗탄' (지난 이야기) 후타미가우라에 들렀다가 사진만 열심히 찍고 다시 해변도로를 바쁘게 달려온 곳. 도심지 외... eyes2eyes4u.blog.me 일본 규슈 맛집 순례 - 이토시마의 식재료를 사용한 일본 가정식 집 '이타루 イタル' #후쿠오카 도심을 떠나 #이토시마 쪽으로 오면서 첫날 여행은 점점 규슈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eyes2eyes4u.blog.me 후쿠오카에 도착해 해안도로를 타고 이토시마를 지나 규슈의 좀 더 서쪽으로 달린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인지 하늘에 구름이 잔뜩하다. 이곳은 카가미산에 있는 카가미야마 전망대 주차장. 평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모르겠으나 무료 주차장에 차가 거의 없었다. 이곳의 지도. 이곳 전망대 주차장 근처에는 작은 연못과 공원이 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사뿐히 걷기 좋은 코스다. 꽤 나이스한 곳이지만 오후 늦은시

Naver Blog

아크네 스튜디오 디자인 Airinum 에어리넘 2.0 미세먼지 마스크 개봉기

나는 미세먼지에 조금 민감한 편이다. 하루가 시작할 때 날씨보다 미세먼지 예보를 먼저 보며 국내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예보보다는 국제 기준이 적용된 미세먼지 어플을 더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거나 호흡기가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한마디로 미세먼지는 나의 적! 미세먼지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6가지 세계 보건 기구는 전 세계 92%가 대기 오염으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고, 이로 인해 해마다 6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경고했다. www.bbc.com 그래서 최근 들어 구매하게 된 미세먼지용 마스크들. 왼쪽은 TV 홈쇼핑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1~2회용 마스크고 오른쪽은 인터넷에서 비싸게 주고 구입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왼쪽 것은 편의성 때문에 손이 잘 가는 편이고 오른쪽 거는 착용감이 그다지 내 맘에 들지 않아서 가격에 비해 손이 잘 가지 않는 편이다. 마스크라는 게 언젠가는 쓰게 되는 것이기에 큰 후회는 안 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Naver Blog

명절

저는 본가가 있는 대전에 내려와 있습니다. 명절 연휴에도 영상 편집이네요^^ 표현은 자주 못하지만 블로그 이웃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가져가시고 건강하시고 올해에도 많은 댓글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Naver Blog

자기 전에 듣는 음악 9 - 벤 180도

#벤 - #180도 요즘 거의 매일같이 자기 전에 듣고 있는 음악이다. 벤이라는 가수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는 고음을 그리 어렵지 않게 지르고 거기에서 느껴지는 힘과 음색은 묘한 매력으로 느껴진다. 가사 하나하나가 귀에 꽂히고 내 마음처럼 느껴진다는 건 전달력도 좋은 것이지만 노래에 그만큼 감정을 소중하게 담기 때문인 거 같다. #가사 : 사랑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다르길 바랐는데 넌 뭐가 미안해 왜 맨날 미안해 헤어지는 날조차 너는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도 달라진 우리 사랑 또 추억 아직 그대로인데 난 이젠 180도 변해버린 지금 너와 나 여자는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아니길 바랐는데 말로만 사랑해 거짓말 그만해 헤어지는 날조차 왜 넌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도 달라진 우리 사랑 또 추억 아직 그대로인

Naver Blog

힐링쉴드 올레포빅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액정 보호필름 부착기

오래간만에 접해보는 힐링쉴드 보호필름. 기존에 사용 중이던 아이패드 프로의 액정보호 강화유리가 터치 씹힘이 너무나 강려크하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교체를 하게 되었다. (아이패드 ios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해결 된다는 보고도 있음) 고광택에 오일 방지 효과가 있다고 하는 올레포빅 제품. 이건 이번에 알게 된 건데 부착 중에 실패를 하여 재구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동일 제품으로 재구매 시 50프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온라인 구매 한정) 내용물 확인. 이번 건 아이패드 프로의 뒷면도 보호해주는 필름이 두 장 들어있는 제품이다. 후면 보호 필름 2장, 전면 보호 필름 1장. 클리닝 키트, 기포 제거용 밀대와 먼지 제거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힐링쉴드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의 빛 감지 센서와 카메라 부분이 노출이 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는 게 특징. 솔직히 이 부분은 굳이 이렇게 노출을 꼭 해줘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다. 강화유리 필름을 사용할 때는

Naver Blog

일본 규슈 맛집 순례 - 규슈 지방 4대 햄버거 가라쓰 버거 Karatsu Burger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출출해진 배를 달래러 근처에서 그리 멀지 않은 햄버거집을 가본다. 이곳은 규슈 사가현의 니지노마쓰바라 근처 방풍림으로 우거진 숲속 길인데 니지노마쓰바라는 일본의 자연 100선, 일본의 명승 100선, 일본의 길 100선 등에 선정된 곳. 그 나이스하고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작은 주차장이 하나 나오고 요렇게 생긴 입간판이 보이는 곳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곳에는 빨간색과 흰색이 이쁘게 섞여있는 작은 미니버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버스가 바로 가라쓰버거 Karatsu Burger. 가라쓰버거는 규슈에서 '일본 최고의 버거' 4위를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근처에 온 김에 들러봤다. 규슈 지방의 4대 햄버거로는 후쿠오카현 동쪽 끝에 있는 Koge Kitchen Hollywood, 오이타현 나카츠시에 있는 Doumon Burger, 사세보시에 있는 사세보 버거 빅맨(포스팅 예정) 그리고 바로 지금 이곳의 가라쓰버거. 가라쓰 버거는 창업한지 대략 5

Naver Blog

한겨울 택배로 주문해본 벵갈 고무나무

집에 화분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지만 채우면 채울수록 뭔가 더 부족해지는듯한 이 느낌. 그래서 영하의 날씨를 밑도는 한겨울에도 화분을 주문해본다. 얼마 전 지인의 이사 선물로 #벵갈고무나무 를 하나 보냈는데 가격에 비해 크기도 크고 나름 괜찮은 화분이 보내졌다. 인터넷으로 화분을 주문해도 아무 문제가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나도 같은 업체에서 하나 더 구입해봤다. 일단 택배가 왔는데 화분이 이렇게 큰 박스 안에 넣어져 오니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대부분 근거리는 파손 때문에 직배송으로 해주는 편인데 근거리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택배 상자에 포장되어 왔다. #화분 밑받침도 생전 처음 보는 공기 완충재에 잘 포장되어 왔고 택배 상자 안에 흙이 조금 새긴 했으나 이렇게 신문지로 꼼꼼하게 포장을 한 것을 보고 조금 놀람. 더욱 놀란 것은 겨울이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배송 중에 식물이 얼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핫팩을 붙여서 보낸 것이라는 것. 화분, 화분 받침, 배송비 포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