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 다니는 형 추천으로 알게된 식당 ‘부엌’ 가게에 들어서면 부엌이란 글자로 캘리그라피 된 예쁜 글씨액자도 볼 수 있다. 이 작은 식당을 추천해 준 형.
(인사하는 거 아님 ㅋ) 사실 이 날은 유튜브 촬영이 있던날. 유튜브 첫 촬영이라 대단한 장비를 동원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장비들로 소소하게 시작해보기로 했다.
부엌이라는 식당에 들어오면 업소용 냉장고가 아닌 가정용 냉장고를 비롯해 가정에서나 봄직한 주방선반으로 꾸며져 있는데 아마 식당 이름처럼 친근한 느낌을 갖기 위한 컨셉인거 같기도 하다. 촬영이 시작되기 앞서 주문한 음식들이 나온다.
협찬이 아닌 사비를 지불하고 먹는거긴한데 촬영이라고 신경을 써 주신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퀄리티로 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부엌으로 초대를 받아 대접받는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튀김도 맛나고 비주얼도 좋았다. 다들 뭔가를 찍느라고 비쁜 상태.
솔직히 촬영을 진행하게되면 음식에 대한 맛을 진드감치 음미하기가 힘들다. 정신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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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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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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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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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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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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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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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