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 날은 삼겹살로 마무리하고자 들른 이곳. 삼겹살로 유명한 신림집의 급냉삼겹.
홍보용으로 만든 건지 길거리에 이런 식으로 삼겹살 한 상이 차려져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 보면 북적북적.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실내 분위기는 많이 복고풍.
과거 60년대 70년대를 제현 한 듯 하다. 어디선가 큰소리가 들리는듯한 낯 뜨겁고 익숙한 포스터.
덕화 형님의 젊은 시절 모습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소주들을 모아놓은 소주 갤러리.
이곳에서 삼겹살을 먹는 법이 따로 있는데 매뉴얼대로 해서 먹어도 되고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먹어도 된다. 일단 주문하면 이런 식으로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요즘 이렇게 나오는 곳이 몇 군데 돼서 어느 곳이 원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핏 보면 시골에서 논일 하다가 먹는 새참 비슷한 느낌이다.
이거 보고 군 시절 대민지원 나갔을 때 기억이 잠시 났었음. 한 가지 특이한 것이 있는데 날계란에 고추기름으로 양념이 되어있는 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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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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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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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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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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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냉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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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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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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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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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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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