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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정동 맛 순례 - 루원 굴따세 족발 보쌈

인천은 나의 맛 순례에 있어서 미지의 세계 같은 곳. 그렇게 첫발(?)을 내디딘 곳이 바로 #족발집 #루원굴따세족발보쌈 인천 가정동에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된 족발 보쌈집이다. '국내산' 언제든지 기분 좋아지는 단어. 굴과 족발. 언제든 잘 붙어 다니는 조합 메뉴. 왜 굴과 보쌈과 족발은 같이 잘 붙어 다니는지 아시는 분 댓글 부탁 ㅋ 굴특보쌈이 나올 예정. 밑반찬 세팅이 되기 시작. 이 메뉴에만 제공되는 순두부가 들어간 찌개도 보인다. 나름 내공이 들어간 찌게라고 함. 드디어 등장. 역시 한식은 자고로 푸짐함으로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압도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 ㅎ 굴은 통영 생굴이다. 덩어리가 엄청 크고 한 입 먹어보면 남해바다가 입안으로 쓰나미처럼 들어오는 맛. 접시 한쪽의 미나리 굴 무침. 그리고 보쌈고기. 굴 무침에 있는 오이와 굴을 보쌈 고기 위에 얹어서 먹어본다. 난 보쌈이 너무 좋다. 족발도 좋아하지만 보쌈이 더 좋다. 부추. 그리고 간장에 절인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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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퓨어 A9

미 국방성 펜타곤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공기청정기 #퓨어A9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공기 배출구에는 간단한 시각 정보를 표시해주고 바람세기등을 조절할 수 있는 터치 스크린이 있는데 이 부분은 공기질에 따라 색상도 바뀐다고 한다. 디자인과 시각 정보는 물론 이 공기 청정기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모바일 어플 연동. 집에서는 발뮤다의 에어엔진을 사용 중이지만 리모컨이라든지 애플리케이션이 연동이 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일렉트로룩스의 이 신제품에서는 어디서든지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꽤 인상적이다. 최저 소음 21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라면 정말 귀를 갖다 대고 듣지 않는 한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 더군다나 전자제품에도 감성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그 감성적인 부분까지 안고 있는 디자인. 미세먼지를 너무나 싫어하는 나. 궁금하다. 이 제품이 궁금하다. https://cafe.naver.com/r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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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다. 내가 사는 곳엔 올해 들어(어쩌면 올겨울 들어) 최고 많은 눈이 왔다. 그래서 들어와 본 산속. 눈이 많이 올 때만 신는 방한화를 간만에 신어본다. 오랜만에 신어서 그런지 발목이 아프다. 눈이 많이 와서 찢어진 걸까? 뭔가 가족처럼 단란하게 뭉쳐있는 바위도 눈에 띈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인데 눈 오는 산속에서 이 그네를 한번 타 볼걸 그랬다. 중간에 줄이 끊어져도 눈 때문에 엉덩이가 아프지 않을 테니까. 순간적으로 카메라 렌즈에 김이 서린다. 렌즈를 닦아볼까 했지만 몽환적인 느낌이 맘에 들어 셔터를 누른다.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난 항상 이 숲으로 들어온다.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게 눈이 내리는 소리만 들린다. 가끔씩 나뭇가지에 쌓였던 눈이 내 머리 위로 턱! 하고 짓궂게 떨어지면 헤헷 하고 혼자 민망해한다. 눈이 많이 와서 더 높은 산속 암자의 소나무 위에는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쌓였다. 전구를 달고 밤에 보면 꽤 멋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나무가 아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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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규슈여행 6) 건설된 지 100년이 된 규슈의 타비라 성당

(지난 이야기) (일본/규슈여행 5) 히라도 섬의 체험형 농가 숙박 農家民宿米吉つぁん (지난 이야기)#후쿠오카공항 에 아침 일찍 도착하고 렌터카를 이용해 규슈 북쪽 해안 도로를 달... eyes2eyes4u.blog.me 다음 목적지를 위해 히라도 대교를 건넌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타비라 성당. 이곳에 대한 간략한 설명문. 한글 안내도 보인다. 모태신앙이 천주교라 어렸을 때부터 성당은 정말 많이 다녔다. 지금은 속세에 찌들고 타락 천사가 강림하셔서 성당에 안 나간 지 몇 년이 되었지만 가끔씩 내가 불리한 상황이 오면 기도 찬스를 쓰기도 한다. 성당 입구. 성당 옆에는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다. 신기하게도 이런 작은 마을 성당에 한글 가이드가 있음. 책갈피도 판매 중이고 가게 안에도 몇 가지 천주교 관련 용품들을 판매 중이다. 우리가 일제에 핍박받기 시작하던 그 시절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건축 양식도 그 시대 양식을 갖고 있다. 우리와 슬픈 관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지만 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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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맛 순례 - 돈코츠라멘과 키라이멘을 즐길 수 있는 라멘집 '스스루'

전시회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선다. 배가 좀 심하게 고프다. 아무 데서나 먹을 수 없다. 맛집을 검색한다. 라멘집 스스루. 입구로 들어서면 작은 피규어들이 나를 반긴다.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다. 우리 바로 앞으로 단체 손님들이 우르르 들어간다. 아차 싶었지만 다행히도 자리가 있다. 라멘 먹는 법. 스스루가 후루룩이란 뜻이었음. 맘에 드는 점이라면 단순한 메뉴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 선택의 폭이 좁아 선택 장애를 덜어준다. 나의 선택은 돈코츠라멘. 친구의 선택은 카라이멘. 스스루에는 혼밥인들을 위한 자리도 있다. 기본 반찬. 양이 너무 적은듯해서 왕창 부탁했다. 특히나 돈코츠츠라멘을 먹을땐 김치 필수. 라멘이 나왔다. 심플한 재료가 얹어진 돈코츠라멘. 숙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차슈. 라멘이 나오면 제일 먼저 국물을 맛본다. 짜지도 않고 간도 적당한 담백한 맛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달걀. 라멘을 먹다가 반숙 달걀을 터뜨려 노른자가 흘러나오게 해서 먹는 것도 좋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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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에 왔습니다. 몇일 포스팅을 못했네요. 여기 날씨 완전 봄입니다. 다들 봄차림이네요. 곧 서울에 올라가 포스팅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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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규슈여행 7) 유미하리다케 전망대 - 사세보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이전 이야기) (일본/규슈여행 6) 건설된 지 100년이 된 규슈의 타비라 성당 (지난 이야기)다음 목적지를 위해 히라도 대교를 건넌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타비라 성당. ... eyes2eyes4u.blog.me 어쩌다 보니 성당 투어 중. 오전에 타비라 성당을 시작으로 유미하리다케 전망대에 가기 전에 잠시 들른 마을. 동선이 살짝 꼬인 느낌은 있지만 이곳 저곳 열심히 다녀본다. 중간에 작은 성당을 하나 보러 왔는데 히라도 자비에르 기념 교회라 부르는 곳이다. 타비라 성당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건축양식. 건축 유례를 보면 1913년 가톨릭 히라도 교회로 세워졌다가 1931년 현재의 장소로 옮겨진 것이라 전해진다. 일본 최초로 기독교를 전한 프란시스코 자비에르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자비에르 기념상을 건립하면서 교회의 명칭을 히라도 자비에르 기념교회라고 개명함. 독일 고딕 양식의 독특한 건축물로 이곳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의 하나다. 교회의 규모는 크지 않으나 이국적인 교회탑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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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의 글

드디어 이 포스팅을 기준으로 1000개의 글이 완성되었다. 물론 비공개 글도 있고 포스팅했다 지운 글도 있어서 이것보다 더 많은 글들이 써진 것이지만 공식적으로는 블로그에 1000개의 글이 채워진 것(방문자 기준으로는 1000개가 다 안 보일 수도 있음) 블로그 글당 길게 걸리는 건 쓰는데 2~3시간이 걸리는 것도 있고 몇 분 안 걸리는 것도 있으니 대충 어림잡았을 때 30분이라고 해도 500시간 이상의 시간을 이 블로그에 투자한 것이다. 돈을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블로그 제품 협찬을 가끔 받긴 하지만) 90프로 이상 취미로 하고 있는 블로그이기에 사람이 많이 오든 적게 오든 묵묵히 이어가다 보니 어느새 1000개의 글이 채워졌다. 어찌 보면 1000개의 글은 몇 천 개의 글을 보유하고 있는 잘 나가는 블로거들에게는 작게 느껴질 숫자지만 오히려 그들은 칭찬을 많이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시간 투자도 많이 필요하고 열정이나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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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a One One 호카 오네오네 토르 울트라 하이2 개봉기 및 한라산 등반 사용기

Hoka OneOne Tor Ultra Hi2 WP 호카 원원이 아닌 호카 오네오네 라고 읽는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다. 처음엔 발음에서 오는 느낌으로 일본 브랜드라 생각했으나 알고 보면 미국 데커스 아웃도어 코퍼레이션 소유의 2009년에 설립된 브랜드. 특히 마라토너에게 특화되어 있는 제품들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그만큼 괜찮은 쿠셔닝이나 착화감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호카 오네오네 토르 울트라 하이2는 러닝화 제품군이 아닌 트래킹화로서 등산 및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슈즈다. 이미 단종되었고 국내서는 판매가 끝난지 한참 지났기 때문에 웃돈을 주고 새 제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나 한라산 백록담 등반을 앞두고 등산화를 알아보던 중에 맘에 드는 디자인의 등산화가 없어 결국 이쪽으로 선회할 수밖에 없었고 마침 괜찮은 리뷰와 기능성으로 구매를 결정하게 된 것. 일단 올 블랙의 디자인은 하이탑 슈즈의 형태로 투박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토르 울트라 하이2는 토르 울트라 하이1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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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맛 순례 - 서울 새 물결 분식집 '도산분식'

오래간만에 강남구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도산분식 서울의 새 물결을 주도하는 분식집 이라는 컨셉의 뭔가 새로운 느낌의 분식집이다. 저녁 식사시간에 칼같이 맞춰 갔더니 역시나 웨이팅이 많다. 하지만 식당 내부에서 테이블들을 정리하고 사람을 들여보내는 시스템이라 대기하던 줄이라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어쩌면 운이 좋았다랄까. 서울 뉴웨이브라는 컨셉이 약간 맘에 들었다. 서울 분식계의 새로운 바람을 주도할만한지 어디 먹어볼 참이다. 내부는 대략 이러한 느낌. 지금 안 사실인데 천정 디테일이 무척 인상적이다. 80년대 양옥집 양식을 고스란히 재현한 디자인. 메뉴판. 메뉴는 앞면에 있는게 전부다.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나에겐 좋았다. 분식의 가격대로는 약간의 업템포가 느껴진다. 강남에서 비교적 임대료가 비싼 곳에 위치해서 그럴 수도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는 돈까스샌드와 감태 주먹밥, 그리고 추가로 떡볶이도 주문한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접시 디자인 ㅎ 식감을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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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맛 순례 - '아루쿠 라멘' 비 오는 밤 먹어본 일본 시골 라멘

비가 많이 쏟아진다. 바람도 많이 분다. 배도 고프다. 저녁 먹을 타이밍을 놓쳐 슬슬 당이 떨어지고 있어 재빨리 구글맵을 가동한다. 배가 너무 고프면 판단력과 끈기가 흐려지지만 그 와중에 최선으로 찾은 이곳. 아루쿠 라멘. 이거슨 정말이지 딱 일본 시골스러운, 뭐랄까 밭 일하다 장화 신고 들어오신 아저씨가 바닥을 발로 탁탁 때리며 흙을 털고, 언제나 익숙하다는 듯 다찌에 자연스레 앉아 타바코 한 대 피우시며 생맥 일 잔 하고 있을 거 같은 바로 그런 곳. 내가 이곳에서 기대했던 이유는 단 하나. 겉으로 꾸며진 잘 다듬어진 대도시의 라멘집이 아닌 꾸며지지 않은 일본 깊숙한 곳의 투박한 라멘은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왠지 이곳은 그런 호기심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줄 거 같았기 때문이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빗소리 들으며 뜨신 라멘 국물 한 모금 한다면 캬~~ 이 얼마나 운치 있는 경험인가. 망가의 제국답게 일본 만화가 가게 한쪽에 수북하다. 배고픔에 지친 어린양 3명은 테이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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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취하는 방법 - '슬립밸런스 Sleep Balance' 개봉기 및 사용기

시쳇말로 이런 말이 있다. '죽으면 영원히 자는데 무슨 잠을 그리 열심히 자는가' 그런 말 때문인지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참 많다. 하지만 잠이 보약이라고 잠 잘 자는 것에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들어 깔끔한 숙면을 취하기가 쉽지 않아졌다. 침대라든지 침구에 투자를 해봐도 신체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올바른 숙면을 얻기가 어렵다. 또한 숙면 취하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성인들도 많고 관련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경우도 많다. 이번에 알게 된 슬립밸런스라는 수면 보조제는 숙면을 취하게 도움을 주는 기능 식품인데 이번에 본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대를 얻게 되었다. 제주 감태 추출물(한국식품연구원 조승목 박사가 발견)로 된 생약 성분으로 수면 중 호흡 장애 지수를 감소시켜주며 잠든 후에도 각성 지수 감소 효과를 나타내준다고 한다. 각성 지수 (Arousal Index : AI) 수면 무호흡이 나타나면 혈중 산소 포화 농도가 떨어지고 교감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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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듣는 음악 10 - 카더가든 '명동콜링'

휴일도 끝이죠? 내일 일 나가시는데 아직도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을 위해 노래 한곡 들려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네요 원곡은 크라잉 넛의 명동콜링 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카더가든(차정원) '명동콜링' Oh~ 달링 떠나가나요 새벽별빛 고운 흰눈 위에 떨어져 발자국만 남겨두고 떠나가나요 크리스마스 저녁 명동거리 수많은 연인들 누굴 약 올리나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수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보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생각해 보면 영화 같았지 관객도 없고 극장도 없는 언제나 우리들은 영화였지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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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늘이 만우절 거짓말은 아니겠지

파랗다. 도시의 하늘이 이렇게 블루여도 되는걸까.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중국의 공장들이 주말 동안 쉬어서 이런걸까. 심지어 고질적인 스모그도 평소보다 많이 옅어진듯하다. 이런 파란 하늘을 반가워할 수밖에 없는 시절이 왔다. 외출 전에 미세먼지 농도를 습관적으로 확인하게 되는 그런 시절. 마스크는 챙겼는지 애인, 남편, 부인, 부모님, 아이들 걱정을 해야 하는 시절. 부디 시대가 아니라 시절이라는 단어로 끝나길. 10년 후에 이 글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지도 무척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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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듣는 음악 11 -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좋아하는 노래는 오랜기간 숙성의 시간을 갖고 생기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전주만 들어도 바로 이 노래다! 싶은 노래가 있다. 처음 들었을때 검정치마의 잔나비라는 노래인줄 알고 있었으나 잔나비라는 밴드의 나이스한 노래.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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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규슈여행 13) 구로카와 온천료칸 호잔테이 源流の宿 帆山亭 Part2 - 노천 온천과 가이세키 식사

(지난 이야기) (일본/규슈여행 12) 구로카와 온천료칸 호잔테이 源流の宿 帆山亭 Part1 (이전 이야기) 이번 규슈 여행에서 제일 하이라이트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료칸 체험. 이곳... eyes2eyes4u.blog.me 빗줄기가 많이 가늘어졌다. 비가 더 많이 왔더라도 노천온천에 갔을 것이다. 이곳이 바로 료칸의 대중 노천온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노천온천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이 많이 불어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따듯한 온천수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옆으로 흐르는 급류가 금방이라도 온천을 덮칠거 같다.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한 나체의 상태. 이 포스팅 사진 어딘가에 나의 모습이 반사되어 보이니 잘 찾아보시길 ㅋ 마치 완전한 자유인의 몸으로 숲속 호숫가에 와 있는 기분이다. 이런 느낌 묘하다. 2000년대 초반, 숲속의 외딴 집에 모여 나체로 생활하던 다음카페 동호회 회원들이 생각난다. 인터넷이 떠들썩 했었는데... 그들의 마음을 이제서야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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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듣는 음악 12 - 컬트 ‘너를 품에 안으면’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컬투가 아닌 컬트(Cult) 의 노래 ‘너를 품에 안으면’. 컬트 1집에 수록 되었던 아주 옛날 노래 한 곡 들고 왔습니다. 고음으로 인해 노래방에서 뭇 남성들의 성대를 몸살나게 만들었던 바로 그 명곡. 한 곡 제대로 부르고 나면 일반인들은 목이 금방 가버리는 바로 그 노래. 조용한 밤에 어울릴진 모르겠으나 건조한 밤을 축축하게 적셔줄 수 있을거라 믿어요. 모두 좋은밤 되시길~ (가사) 너를 품에 안으면 힘겨웠던 너의 과거를 느껴 이제는 더이상 흔들리지마 널 지켜야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간주중) 떠나버린 그 사람을 굳이 애써 지우려 하지마 니가 사랑했던 만큼 기억속에 남겨두면 돼 you’re my lady lady lady 하지만 내 마음도 이렇게 말 하긴 정말 쉽진 않았어 you’re my lady lady lady 이제는 나에게 기대온 널 보며 내가 미워지는데 이제 너를 안으면 나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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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맛

레트로 농심 짬뽕 라면.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포스팅. 사진 : 클리앙 이 맛이 어렴풋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왜냐면 그 어린 나이에도 너무나 충격적으로 맛있었던 라면이기때문. 이 라면을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고 김형곤 아저씨의 디테일한 일러스트와 식욕을 자극하는 해물 일러스트가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 내가 너무나 어렸을때라 구체적인 맛은 생각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맛있었던 기억은 확실하다. 요즘 나오는 해물짬뽕이나 기타 짬뽕류 라면들도 먹을만 하지만 그 당시 임팩트는 앞으로도 쉽게 깨지지 않을거 같다. 그립다 이 라면. 해피라면도 재발매 되는데 이건 안 나오려나 갑자기 김형곤 아저씨도 그리워지네.... #아침부터라면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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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듣는 음악 14 - 서교동의 밤 ‘Walking in the moonlight (Feat. 다윈, Lazier)’

자기 전에 듣는 음악 14 - 서교동의 밤 ‘Walking in the moonlight (Feat. 다윈, Lazier)’ 어두운 밤하늘엔 별도 떴는데 아직 네 손에 머물던 햇살이 한참을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이 밤을 설레게 하네 Walking in the moonlight 상상 속에 Walking in the moonlight 날 안아줘요 Baby how fancy you are 내 볼에 손을 대고 날 바라봐 줘 그대로 내게 입을 맞춰줘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일이 올까 아직도 달빛은 가득해 내일은 니 앞에서 말할 수 있을까 생각이 달빛보다 깊어 Walking in the moonlight 상상 속에 Walking in the moonlight 날 안아줘요 Baby how fancy you are 내 볼에 손을 대고 날 바라봐 줘 그대로 내게 입을 맞춰줘요 Baby i feel the same way 달빛이 우릴 감싼듯한 기분이야 니가 말하기 전 내가 먼저 네 볼에 손을 대고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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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저질 체력자의 봄 한라산 백록담 등반기 1부

제주도에서의 두 번째 날 아침이 밝았다. 숙소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이 날의 메인이벤트가 바로 한라산 백록담 정복하기다. 나와 일행은 성판악을 출발점으로 백록담을 오르는 코스로 선택했는데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의 차들이 만차라 성판악 안내소 바깥 도로에 차를 주차했다. 상쾌한 한라산 아침 공기. 성판악에서의 코스는 초반에 이런 숲길이 시작되는데 경사가 거의 평지 수준의 길이다. 평지에 가까운 길이 꽤 길게 이어지는데 이 구간이 좀 길다. 지루하긴 하지만 한라산의 생태나 주변 환경 등을 감상하며 조용히 걷다 보면 지루함을 종종 잊게 될 수도 있다. 해발 1000미터를 알리는 표지석. 무척 쉬운 코스를 지나 속밭 대피소 근처까지 왔다. 등산을 하게 되면 종종 보이는 멧돼지 주의 알림. 지금까지 등산을 하면서 멧돼지를 본 기억은 없다. 어느덧 숲길 주변의 나무들이 많이 달라져 있다. 이 길은 뭔가 힐링 되는 느낌이 강한 구간. 속밭 대피소에 도착하니 평지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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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맛 순례 - 보리빵과 쑥빵으로 유명한 신촌 덕인당

신촌 덕인당. 역사가 나의 나이보다 오래된, 보리빵과 쑥빵으로 유명한 이곳. 그래서 들어가 보았다. 나이가 적은 건 아니지만 보리빵과 쑥빵이 취향인 나이는 아니다. 그래도 먹어보고 싶은 욕구는 있었다. 가격. 세월이 느껴지는 모호한 엔틱형 내부다. 조금은 고리타분하게 생겨도 지친 여행자에겐 안락한 자리를 주는 소파. 이런 딱딱한 의자는 눈길조차 주기 싫어진다 ㅎ 빵이 나오길 기다리시는 분들. 이곳은 낱개로 사시는 분들보다 단체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듯. 가게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주방 창문이 있길래 몰래 사진을 찍어보았다. 주방 깊숙한 곳에 솥이 보이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이곳의 매력을 조금 더 업 시켜준다고 해야 할까 드디어 받은 쑥빵과 보리빵. 일단 시각적으로는 꽤 나쁘지 않다. 일단 쑥빵은 뭐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쑥맛인거고 보리빵이 좀 더 내 취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안에 들어있는 팥은 많이 달지도 그렇다고 텁텁하지도 않고 딱 좋은 상태. 겉에 보리빵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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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저질 체력자의 봄 한라산 백록담 등반기 2부

(지난 이야기) (제주도 여행) - 봄 한라산 백록담 등반기 1부 제주도에서의 두 번째 날 아침이 밝았다. 숙소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이 날의 메인이벤트가 바로 한... eyes2eyes4u.blog.me 정상 등반 통제시간이 마음에 걸려서 열심히 올라왔다. 어느덧 해발 1600미터. 성판악 출발 백록담까지 올라가는 길 중에 진달래밭 대피소 -> 백록담 코스가 제일 난이도가 높은 코스다. 일단 초반은 이런 나무 계단들이 이어진다. 사진으로 보면 무척 쉬워 보이나 몇 시간 동안 축적된 등산 피로가 몸을 무겁게 만든다. 코스 중간쯤 왔을까? 잠깐 뒤를 돌아보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난 최고점의 풍경에 감탄하고 싶기에 스포일러 당하지 않기 위해 애써 뒤쪽을 보지 않는다. 봄인데도 산 중턱 그늘엔 눈이 제법 보인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한라산 빙하. 100미터 올라왔다. 산에서 100미터가 이리 힘들 줄이야. 이것이 바로 고산지대 수목들. 말라죽어버린 나무들이 작은 쉼터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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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맛집 순례 - 말복에 삼계탕들 드셨습니까 - 원조 호수 삼계탕

원조 호수 삼계탕. 원조라는 이름이 붙는 이유는 아마 너도 나도 비슷한 상호를 남발해서 생기는 방어적 상호인듯하다. 그래도 우리가 원조라는 자신감.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 방문했던 날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에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차로 줄을 서야 한다. 주차요원분께서 주차를 해주시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6~7분. 가게가 무척 인기가 있었는지 본관 말고도 별채 등등이 따로 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넓은 내부. 메뉴를 고민하고 말고도 없다. 어차피 삼계탕 먹으러 왔으니 몇 개 주세요~ 하면 끝. 비교적 단출한 기본 반찬. 깍두기, 풋고추, 오이. 삼계탕과의 궁합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쉽게 상상이 가진 않지만 오이는 정말 싱싱했고 탱탱했다. 주문한지 얼마 안 돼서 삼계탕이 나왔다. 이곳 삼계탕은 일반 삼계탕과는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는 미리 들었지만 확실히 보기에도 다르긴 달랐다. 걸쭉한 국물이 마치 계란찜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한 숟가락 떴을 땐 식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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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갑자기 튀어나온 고슴도치에 어리둥절. 2016년 4월. 지금은 2019년 8월... 예약자 우선이라고 하나 11월, 12월은 되야 볼 수 있을거라는 말.. 몸에서 사리 나올꺼 같다... #테슬라 #모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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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맛 순례 - 돼지고기 먹으러 간 넙딱집

상수역 넙딱집. 공간은 협소한 편이지만 뭔가 고깃집스러운 정취가 있다. 어우 대부 비디오테이프 뭐야.. ㅋ 고기 저장실. 이슬이가 돼지고기 쏘는 날. 참고로 이슬이는 참이슬을 안 좋아한다 ㅎ 처음처럼 마시니까 유니크한 소주잔 두 개를 받았다. 럭키! 세팅 중. 간장레모네이드... 중독성 있는 콘 마요네즈. 이건 물 겉절이? 숯이다. 싱싱한 숯. 매우 핫한 불판. 돼지고기다. 고기는 왜 다 맛있는 걸까 고기 위에 뿌려진 소금. 불판에 파도 올라간다. 굽굽굽. 촤르르르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타이밍인데 고기 구우면서 제일 중요한 건 뒤집는 타이밍이다. 고기 구울 때마다 생각나는 게 있는데 고기 굽다 조금 태웠다고 완전 정색하고 혼내키던 전 여친이 생각난다.......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요즘은 고기 구울 때 집중을 잘한다. 너무 집중을 해서 그런지 상대방이 말을 해도 못 알아먹을 정도다... 돼지 껍데기. 돼지 껍데기는 잘 하는 집 못하는 집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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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코메르시우 광장 Praça do Comércio 그리고 한 잔의 주스

(이전 이야기)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130년 넘은 모자 가게와 작지만 특색 있는 선물가게 (이전 이야기) 본격적으로 리스본 시내 구경을 시작한다. 일단 숙소 근처의 동네부터. 리스본의 ... eyes2eyes4u.blog.me 아름다운 리스본의 거리. 나에게 시간이 충분했다면 저 자리에 앉아 그림을 그렸을거다. 리스본에는 여러 가지가 유명하지만 타일 그림으로도 유명하다. 마그넷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여행 가는 나라마다 그 나라의 마그넷을 몇 개씩 기념으로 구입한다. 거리 끝 쪽으로는 엄청나게 큰 문이 보인다. 커도 너무나도 큰 대문. 그 문을 통과해서 큰 광장으로 나가본다. 광장 주변으로는 노란 벽으로 된 건물들이 ㄷ 자 형태로 둘러싸고 있는데 이곳이 어딘고 하니 바로 코메르시우 광장. 리스본에 여행을 온다면 다들 한 번씩 들른다는 바로 그 코메르시우 광장. 가운데 보이는 큰 문이 아우구스타 아치다. 코메르시우 광장 : 타구스 강변에 위치해있으며 과거에 마누엘 1세의 리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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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타가세요) 네이버 뭐하지판에 제 글이 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상수 넙딱집' 포스팅이 10월 11일자로 네이버 뭐하지판에 소개되었습니다. (네이버판 이미지 캡처) 네이버 뭐하지판은 "오늘 뭐하지?" 라는 고민이 생길 때 가볼 만한 곳, 다양한 놀 거리를 매일 소개해주는 네이버의 새로운 판 서비스입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정보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에서 하고 있는 행운 박스 이벤트를 전달해드릴까 합니다. 행운 박스 응모 방법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구요. 다시 쉽게 설명드리면 아래 링크를 통해 뭐하지판 페이지 방문하셔서 https://naver.me/wtdf 네이버 '친구와 뭐하지' 친구와 갔던 그 곳 또 가지 말고~ 뭐하지판에서 #요즘핫플 #인생샷 스팟 #데이트코스 골라보세요! naver.me 화면 하단에서 "친구야 같이 볼래?"라고 적혀있는 배너를 찾아 클릭하면 응모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거기서 제 아이디인 eyes2eyes4u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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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재즈의 밤 Hot Club Portugal

(이전 이야기)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신발을 사면 와인을 주는 가게 The Lisbon Walker (이전 이야기) 생각보다 경사진 길이 많은 리스본 거리. 다리가 아플땐 이렇게 언덕을... eyes2eyes4u.blog.me 리스본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주말이라 그런지 극장에도 공연을 보러 사람들이 몰려온다. 또 다른 일행들과 만나 저녁식사를 한다. 야채와 생선의 만남. 나쁘지 않다. 감자를 제외하고 씹는 맛이 있는 구성이다. 생선도 담백하고 좋았다. 레몬에 석화를 먹으며 주말 밤을 어디서 즐길지 논의해본다. 결론은 재즈클럽. 재즈의 본고장은 미국이지만 유럽의 재즈, 특히 포르투갈 리스본의 재즈는 어떨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왠지 재즈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나라지만 이들만의 퍼포먼스는 과연 어떤 느낌일지. 공연 시작하기 10분 전.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다. 이곳의 이름은 HCP. Hot Club Portugal의 약자다. 이 날의 공연은 Escola de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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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기분을 표현한 연주곡 HAUSER - Oblivion (Piazzolla)

HAUSER - Oblivion (Piazzolla) 이미 이 연주가의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다. 어쩌면 제목처럼 나의 기분을 표현 했다기보다 나를 위로 해주는 음악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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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나의 X100F

그동안 함께 해서 즐거웠고 고마웠다. 정말 많은 고민에 또 고민했지만 이제 너를 놓아줘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장터에 올려놓기 전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애지중지 잘 써서 그런지 장터 내놓기도 미안할 정도로 영롱하다.. ㅠㅠ 다음 주인이 누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거기서도 이쁨받고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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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맛 순례 - 불금에 찾은 모모당

불금이다. 그래서 모모당에 갔다.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일본은 가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당분간 가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일식은 좋아하는 편이니 국내에서 일본 분위기를 즐겨보는 건 나쁘지 않다 생각한다. 설마 요즘 같은 분위기라고 국내 일식집도 안 가시는 분 있으려나. 모모당의 내부. 동생들이 먼저 도착해있다. 나는 지각생. 모모당은 이자카야식의 주점이기도 하지만 점심시간엔 가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정 판매만 하신다니 점심은 미리 예약이 필수다. 강쉐프님이 혼자 하시기 때문에 손님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기다림이 필요할 수 있다. 소주를 마실 예정. 메인 안주가 나올때까지 먹을 수 있는 기본 안주. 멸치조림 같은 음식인데 이게 은근 밥도둑 느낌인 거다. 공깃밥 하나 먹으려다 말았다. 첫 번째 안주는 사시미로 시작. 부산과 노량진에서 당일 제공받는 제철 생선으로 구성된 숙성사시미다. 지금 밤중에 포스팅 중이라 글쓰기가 무척 힘이 드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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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프로 출시

드디어 애플에서 에어팟 프로 Airpod Pro를 인이어 타입으로 출시했다. 국내발매는 전파인증 때문에 조금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가격은 329000원. 물론 비슷한 기능에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타브랜드 기기와 비교하면 그리 비싸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스팩을 보니 충전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본체 배터리 타임은 조금 아쉬운 부분.... 국내 공홈에서 판매가 시작되면 공홈에서 구매해도 되겠지만 일반 온라인쇼핑몰에서 쿠폰이나 카드할인등을 통해서 구매하는게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니 이점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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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리스본의 230년 된 양초 가게 Casa das Vellas Lorento

(이전 이야기)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재즈의 밤 Hot Club Portugal 리스본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주말이라 그런지 극장에도 공연을 보러 사람들이 몰려온다. ... eyes2eyes4u.blog.me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존재하는 포르투갈 리스본. 그곳에서 나와 일행은 리스본에서 무척 역사가 깊은 한 가게를 찾았다. 제목에서도 나와있듯 이곳은 230년 된 양초 가게인데 안으로 들어가 보면 거의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는 클래식한 내부를 볼 수 있다. 사실 옛날 모습 그대로인지 중간에 한번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부가 주는 느낌은 내가 대단한 곳에 와 있다는 느낌을 전달해주기엔 충분한 분위기. 진열장의 양초들을 둘러보니 작은 화분 모양의 양초도 있었고 형형 색색의 컬러풀한 양초들도 가득했다. 이곳은 대부분 선물을 사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많은 편. 이 제품들은 양초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안됨....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선택 장애가 있는 분이라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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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Pro 용 케이안 크리스털 아머 3D 강화유리 개봉기

아이폰 11 프로 개봉기에 이어 아이폰 구매자라면 필수인 액정보호 강화유리 개봉기를 이어가본다. 케이안 Kan의 크리스털 아머 3D 강화유리. 일단 포장은 고급스러운 편이다. 싸구려 제품을 샀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는 포장. 부착 방법은 포장지 안쪽에도 인쇄가 되어있지만 유튜브에서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구성품들. 강화유리 패키지라면 필수로 들어있는 알코올 솜과 먼지 제거 스티커, 그리고 극세사 천. 강화유리 본품. 3D 입체 형태로 액정 전면을 감싸는 풀 커버 강화유리다. 풀 커버 강화유리의 경우 전면 카메라의 화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직 그런 부분은 본격적인 사용 전이라 알 수는 없고 개인적으로 풀 커버가 아닌 일반 전면 보호용 강화유리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부속품인 부착용 가이드. 이 플라스틱으로 된 가이드가 무언고 하니 가이드를 요렇게 폰 테두리에 끼우고 그 위에 강화유리를 딱 맞게 부착할 수 있도록 강화유리가 삐뚤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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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먹고 싶어서 노량진수산시장 맛집 급방문

얼마 전부터 마음속으로 방어를 외치면서 지내다 드디어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 노량진에 회를 먹으러 오면 항상 형X상회만 방문했는데 이레적으로 회 맛집 친절 맛집 이레상회를 방문했다. 이레상회는 노량진 수산시장 남 2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왼쪽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사실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면 호객 아닌 호객을 하시는 분들과 보이지 않는 기싸움을 벌이게 되는데 이레상회까지 동선이 짧아서 불필요한 기싸움을 할 필요가 없어 좋다. 열심히 회를 준비 중이신 이레상회 사장님. 시간이 많이 지난 방송이긴 했지만 나름 방송까지 출연하신 사장님 가게다.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시는 거 같은데 양도 많은 편이고 무척 친절하시다. 한마디로 가성비 굿인 가게. 먹음직(?)스러운 농어, 감성돔, 도미 등등 활어회가 식욕을 자극. 회를 좋아하는 나는 거실에 활어 수족관 하나 설치할까 고민 중이다. ㅋㅋ 보기만 좋은 열대어들보다는 먹을 수 있는 활어들이 좀 더 좋을 거 같은 느낌. 잘 키우다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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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에 휴게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오창 휴게소는 처음인거 같네요. 중간정도 크기의 휴게소지만 있을거 다 있고 깔끔합니다. 일반 주차장 공간에 약간의 여유가 있는데도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를 하신분이 있네요.... 아직 제 배터리가 충분해서 다행입니다. 중간에 신탄진 수퍼차저에 와서 충전을 했습니다. 폰을 차 안에 두고 나와 문이 잠긴분을 도와드리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으나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서 원격으로 문을 열어주는 시스템으로 원만히 해결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는 일을 열심히 하느라 블로그가 조금 소홀 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올해는 작년보다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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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들러본 한옥 구조의 대전 카페 두두당

한옥 구조에 현대식 양식이 더해진 카페 두두당. 설 명절 연휴에 맞춰 드라이브 겸 대전 근교의 멋진 카페를 방문해봤다. 두두당. 커피콩을 뜻하는 듯한 느낌의 이름이다. 1층에는 바람이 시원하게 통하는 개방된 실내가 있다. 봄이나 가을 또는 초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찾을 거 같은 공간. 2층으로 올라가면 커피 및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커피가 내려지는 곳이 이 카페에서 천정이 가장 높은 공간이다. 그래서 3층에서도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다. 명절 연휴 기간이라 그런지 카페 안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보이지 않는 자리싸움이 있다. 눈치싸움 끝에 앉은 곳. 아메리카노는 두 종류의 원두를 고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산미가 있는 원두를 좋아하기 때문에 두 종류로 주문했다. 커피도 괜찮았고 유자 크림이 들어간 파운드케이크도 나름 먹을만했음. 3층에서는 이렇게 길가를 바라볼 수 있다. 아직 겨울이라 그렇지만 봄이면 벚꽃나무로 꽤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되면 벚꽃이 한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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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지만 국내에서도 사태가 급격하게 심각해지고 있다. 며칠 전 미국에 사는 여동생 내외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아버지 칠순차 한국을 방문했는데 아직 돌이 안 된 조카를 데리고 오느라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에 표정이 좋지 않다. 예식장 측에서는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식사 제공에 대한 특별 미팅을 요청하였고 (어쩌면 결혼식 후 식사 제공을 못 할수 있는 상황이...) 결혼식 바로 다음날이 아버지 칠순잔치인데 아버지께서는 칠순잔치를 취소하자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예약해둔 음식점에 취소 전화를 해야하는 상황... 그와중에 나는 최근들어 목이 자주 건조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시작되었고 어디 외출을 할때마다 마스크를 깜빡하는 습관(?)이 생겼다. 일 때문에 바쁘고 집안 행사는 겹겹이고 거기에 바이러스 사태가 겹치니 요즘 기분은 참으로 별로인듯 하다. 이제 중국발 초미세먼지 이런건 아무것도 아닌 느낌이 되어버렸다.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우한시의 시장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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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시기가 시기인지라 모든 분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세계적으로 팬데믹을 선언한 와중에도 다행히 나는 이런 시국을 그나마 덜 타는 일을 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무척 신경 쓰이는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님은 여러분들과 마찬가지. 최근에 미국에 살던 여동생은 가족과 함께 아버지 칠순 겸 한국에서의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일시 귀국을 했다. 동생 부부는 미국 영주권자이며 이제 갓 돌이 된 조카는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바이러스가 창궐한 나라에 부모님을 위해 입국했다. 동생을 만나러 공항에 마중 나갔을 때는 여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로 무장을 하고 손 세정제를 손에 쥐고 나타났었다. 그렇게 인천 시댁에 먼저 데려다주고 나는 다시 서울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때부터 불운(?)이 시작되었다랄까 칠순잔치를 위해 예약해둔 식당을 결국엔 취소하게 되었고(취소가 누락되었는지 추후에 음식점 측에서 다시 전화가 왔다. 바이러스 때문에 음식점이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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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 - 3개월 정도 후기

2016년 4월에 신차 발표하자마자 예약을 하고 3년 반이 훌쩍 넘는 시간을 기다려 작년 12월에 인수를 받았다. 코스메틱 이슈를 포함해 초기 불량, 말도 안 되는 테슬라 코리아의 대처에 무척 시끄러웠지만 다들 욕하면서 인수 싸인을 하고 차를 가져가는 기이한 현상... 테슬라 차량은 공장에서 완성해서 나오는 게 아닌 미완성 차량을 받아 고객이 완성해가는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수도 있다. ㅋ 내 차도 초기 불량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운행에 지장을 주진 않지만 자잘한 문제로 서비스 센터에 예약을 했지만 한 달은 넘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어찌 되었든 그러한 상황에서도 나는 큰 문제없이 차를 운행하고 있고 약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들을 포스팅 해본다.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테슬라 리퍼럴 코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제일 하단에 적힌 코드를 사용하시면 되겠다. 일단 차를 사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들부터 설명해보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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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좋은 하루

이곳은 천안이다. 장거리 운전 중에 가끔씩 들르는 슈퍼차저 충전소. 무료주차에 올 때마다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나 여유 있게 충전이 가능한 곳. 사이좋게 모델3 3대가 코로나를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다. 이제 슈퍼차저도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된다고 하니 지금보다는 더욱 한산해질듯하다. 이곳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조금은 아쉬운 소식이기도 할 듯. 확실히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용광로의 끓는 철물 같지는 않지만 아이폰이 처음 한국에 나왔을 때의 반응과 무척 비슷하다. 그런 반응에 일일이 화답해 주는 것도 테슬라 라이프의 묘미라 생각한다. 차를 구입한 이후 약간의 에피소드들도 있었지만 드라이브를 다니다 보면 그런 걱정이나 고심은 사라진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멘탈을 가다듬는 탓도 있다. 어찌 되었든 오늘도 즐겁게 살기 위해 무언가를 만지고 움직이고, 고치고, 구입하고,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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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음식 일드 -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2017

먹방 일드로 유명한 작품은 너무나 잘 알려진 '고독한 미식가'를 비롯해 '심야 식당' '방랑의 미식가' '협반-남자의 밥'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와카코와 술'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등등 너무나 많다. 그중 최근에 알게 된 만화 원작 음식 일드가 있는데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이라는 넷플릭스 일드. 디저트 집 블로그를 운영하는 출판사 영업사원인 칸타로라는 주인공이 있는데 회사 사람들 몰래 외근 중 디저트 가게를 돌아다니며 맛에 취하는 스토리다. 사보리맨 아메타니 칸타로 라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했기에 무척 과장된 연기와 연출이 특징인 드라마지만 주인공의 변태 같은 표정과 연기가 압권. (아메타니 칸타로의 수상한 표정....) 약간의 비호감에 무척 진지한 표정과 나지막한 목소리의 캐릭터지만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때면 이런 표정이 되고 만다. 실제로 일본에 존재하는 디저트 집을 베이스로 했지만 철저히 과장되게 재구성된 허구의 스토리. 이런 장르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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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싹

심은 후 며칠 동안 미동도 않던 바질 씨앗이 푸른색 싹을 틔웠다. 너무 간격을 좁게 심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바질은 처음이라 ㅎ 삶을 포기한 씨앗들도 있어서 몇 개는 다시 심어줬다. 그 아이들도 어서 빨리 만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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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HONNE - WARM ON A COLD NIGHT

무덥고 습한 밤이 길어지네요. 뭔가 늘어지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런 밤에 잘 어울릴듯해서 평소에 즐겨 듣던 노래 한 곡 던지고 갑니다. 영국의 일렉트로 팝 듀오 HONNE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인 WARM ON A COLD NIGHT의 라이브 버전. 라이브 버전 말고 앨범 수록곡이 훨씬 멋지긴 해서 노래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원곡도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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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맥 27inch

북한의 김정은도 애용한다는 아이맥. 기존 디자인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ARM 시스템으로 리프레쉬 되면 바로 지르려 했지만 뭔가 끝물 느낌으로 기존 인텔칩을 달고 당당하게 나와버렸다. (ARM 시스템은 내년 중 후반 되야 슬슬 나올거 같은 느낌...) 그래서 고민은 깊어진다. 맥푹프로 16인치도 타이밍 놓쳐서 애매하게 되었고 새로운 아이맥을 기다렸지만 디자인은 그대로... 기다릴까 말까 기다릴까 말까 사실 필요없어도 사고 싶어지는게 애플 제품의 맛. 결론 : 그냥 애플 주식이나 1주 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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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준비중입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vesa 마운트만 배송와서 본품 개봉기는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 (개봉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 + 고든 프로 UMA2 개봉기 프로 디스플레이 XDR 개봉기에 앞서 몇 달 전에 벤큐 모니터를 샀다가 열이 받아서 한방에 하이엔드로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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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pple Event 2020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다음주 9월 애플 이벤트. 10일로 알고 있던 이벤트가 세계적 대유행, 공급망의 위기 가운데 태평양 표준시 9월 15일로 늦어졌다는 소식.(한국은 16일 새벽) 이번에도 온라인으로만 개최. 이 날 새로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소개 예정(하지만 난 이번에도 존버할 수 있을듯) 갈아탈지도 모르는 아이폰12 발표는 다음달로 미뤄졌다는 이야기... 맥북 프로 신모델 이야기는 없음. 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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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애플 맥 루머들

출처 : 네이버카페 '맥쓰는 사람들' [루머] 현 상황 모든 애플 루머 정리 https://cafe.naver.com/inmacbook/2342330 [AD] 애플 기기 매입 https://tinyurl.com/y3z938o7 올해부터 맥 컴퓨터들은 x86에서 애플 실리콘으로 이주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운영체제가 애플 실리콘맥을 처음으로 지원할 예정이고 기기는 올해말부터 등장할 예정입니다. 정말로 10월 13일에 아이폰을 따로 발표할 경우, 11월달에 애플 실리콘맥을 위한 이벤트를 따로 열걸로 보입니다. 블룸버그쪽에서 먼저 언급을 한 상태이고 존 프로서같은 유출자들도 서서히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진 루머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이폰을 10월, 맥을 11월달에 발표하는건 팀쿡이후로 처음 생기는 일입니다. 원래는 10월말 이후론 발표자체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11월초에 대선이 있긴하지만 거의 일주일전에 발표회를 연 사례가 2016년에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11월초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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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이 블로그 리포트

네이버에서 내 블로그 리포트를 해주었다. 리포트를 보며 더욱더 부지런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시간. 하지만 내년에는 또 어떻게 될지.. 유입 검색어 top 2위와 3위는 의외네 ㅎㅎ 아무튼 블로그 이웃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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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호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시옷 - Siot'

몇 주 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그곳에 도착했다. 한적하고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한 서승호 셰프님의 레스토랑 '시옷'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내부는 무척 조용한 상태였다. 개인적으로 격식을 차려야 하고 어려운 레스토랑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곳은 입구부터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 레트로한 스피커들도 보인다. 나도 이런 거 무척 좋아함. 진열된 와인잔들. 탐나는 잔들이 많았고 갤리리처럼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빈 와인병들. 고객들이 앉아 식사를 하게 될 공간이다. 벌써 서승호 셰프님께서 일행을 맞이하시며 오늘 식사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고 계신다. 반대편에서 본 모습. 테이블마다 뭔가 비슷한 듯 다른 모습이다. 셰프님께서 쓰신 멘토링 쿡북 시리즈. 잠깐 열어봤는데 음식재료 하나하나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책에서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은 그만 찍고 자리에 앉을 시간. 프렌치 음식은 많이 경험해보지 않아서 호기심이 샘솟는다. 와이트 와인으로 시작. 뭔가 다른 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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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에어 개봉기

온 세상의 때라곤 전부 다 묻히고 온 거 같은 꼬질한 박스가 하나 배달되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바로 뜯어버린다. 꼬질한 똥박스 안에 세상의 온갖 성스러움을 가득 담은 새하얀 상자 하나. 정말이지 오랜만에 구입해보는 맥북에어다. 잘 아시다시피 이번에 새로 발매된 애플의 새로운 신형 M1 칩이 장착된 맥북이다. (심플한 포장디자인 보소...) 맥북에어는 2011년 이후로 두 번째로 구입하게 되었다. 스토리가 조금 있긴 한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밝히도록 하겠다. 요즘 들어 점점 더 심플해져가는 애플 제품의 패키지. 그냥 막 뜯어. 이제는 큰 감흥도 없다. 매번 비슷하기 때문. 구성품도 기존과 동일.....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도 그냥 너도나도 다 쓰는 서페이서 거레이. 그래도 이번 신형 맥북에어는 키보드 자판에 조금의 변화가 있었다. 좌측 하단에 지구본 키가 새로 생겼으며 펑션키쪽이 약간의 변화가 있다. 위에 말했던 맥북에어 구매 스토리를 잠시 풀어보자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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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틴 Kanteen에서 구매한 커피 익스체인지 002 원두

원두가 다 떨어져 칸틴 Kanteen에서 원두를 구매했다. 넘버링은 002. 칸틴에서는 001, 002, 003 넘버링을 가지고 있는 원두를 판매 중인데 003은 꽤 괜찮아서 이번엔 002를 구매해본다. 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 003은 빨간색이었는데 002 캐릭터는 파란색이다. 유니크한 재미는 있지만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 캐릭터...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 ㅎ 002 원두는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산 원두가 블렌딩된 제품으로 대중적인 취향에 포커스를 맞춘 원두다. 마셔보면 확실히 산미가 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구수한 맛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개인적으로 산미가 강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선호하지만 가끔씩은 밸런스가 잘 잡힌 원두가 당길 때가 있다. 바이 커피 익스체인지. 스페셜티 로스터 기업인 커피익스체인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칸틴커피 카페. 코로나의 여파로 매장에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증말 심각하다 심각해... 해피 뉴이어 풍선이 붙여져 있었지만 우리 정말 해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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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 Venta 에어워셔(가습기) LW25 C+ 초간단 개봉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전자제품 구매하는 것이다. 나는 전자제품 구매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용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늘 그렇듯 구매 후 후회되지 않는 제품을 사기 위해 매번 인터넷을 뒤지며 고군분투하는 그런 인간형이다. 쉽게 말해 스스로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특히나 가습기를 고르는 일은 싱글 3년 차인 내가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다. 어쨌든 주위 추천과 인터넷 후기를 보고 구매한 벤타 에어워셔. 에어워셔라고는 하나 공기 청정보다는 가습 기능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랄까. 뒤에 숫자 크기에 따라 체급이 달라진다. 특히 컴포트라고 붙는 제품은 디지털 액정이 달린 제품. 개봉기라고 하지만 뭐 특별한 게 없다. 국내 정식 AS가 되는 정품을 구매하면 주는 내부 필터와 청소 세트. 그리고 본체와 내가 극혐하는 스티로폼이 들어있다. (이제 스티로폼은 그만 쓸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저기서 떨어져 나오는 흰색 가루는 아... 벌써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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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고기를 쓰는 키마카레 feat.사평 카레

나는 카레를 좋아하는 편이다. 요즘 같은 시국에 집 밥을 먹는 경우가 꽤 많은데 카레 하나만 있어도 김치 정도만 곁들여 든든한 한 끼 뚝딱할 수 있는 메뉴기도 하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일본 요리 중에 드라이 카레(키마카레) 라고 하는 메뉴를 소개해 볼까 하는데 드라이 카레는 카레 가루, 야채, 고기 등을 함께 넣고 진하게 볶아내는 음식이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사평카레'의 제품. 주문하면 구운 달걀과 함께 포장되어 온다. 주문한 날로부터 하루에서 이틀 정도면 배송.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도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냉동 팩으로 배달된다. 키마카레는 처음이기 때문에 일단 두 팩을 먼저 주문해봤다. 물을 거의 넣지 않고 양파의 수분만으로 만들어내는 카레라 드라이 카레 라는 이름이 지어진거 같다. 사평 키마카레 먹는 방법과 조리법. 끓여먹을 수도 있지만 왠지 설거지 거리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게 싫어 끓는 물에 데워 먹는 방식을 선택했다. 포장 재질이 두꺼운 편이라 뜨거운 물에 끓인다고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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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트론 하이브리온2 에어 - 게임패드 개봉기

조이트론의 하이브리온2 에어가 나의 손에 들어왔다. 아재스러운 단어라서 사용하지 않으려 했지만 '전천후' 기기임이 분명한 이 제품. PC는 물론 안드로이드, iso 기기와 닌텐도 스위치도 지원하는 게임패드다. 일단 나는 PC에 물려 주력으로 사용할 예정. 일단 박스를 열면 이런 모습. 애플 제품들의 패키지에 길들여진 내가 보기에 감성적으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이지만 어차피 재활용 분리수거함으로 갈 예정이니 문제 될 건 없다. 패드의 디자인은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사뭇 비슷한 느낌이다. 구성품을 전부 꺼내 보았다. 충전은 USB-C 타입을 지원한다. 완충까지 걸리는데는 2시간 정도. 그리고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스마트폰 홀더 결합부도 보인다. 아래쪽 면. 키를 추가로 매핑할 수 있는 버튼이 보인다. 손잡이 부분은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 퀵 버튼을 잘 활용하면 온라인 멀티 게임 시 보다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 패드에 들어오는 LED의 밝기를 조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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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 티본스테이크 파티

집에 지인들이 방문한 김에 거하게 먹어볼 참이다. 마장동 미소라는 곳에서 한우 티본스테이크를 받았다. 나름 견고(?) 한 포장. 800그램에 두께는 사람 손가락 한마디 정도. 진공 포장을 뜯고 큰 접시 위에 올려놔 본다. 사이즈가 엄청나다. 저 접시가 상당히 큰 대형 접시. 뭐 그냥 구워도 상관은 없지만 이왕이면 약간의 간이 되어 있는 게 좋기 때문에 집에 집히는 소금으로 대충 뿌려본다. 대충 툭툭 뿌려봤지만 가격이 가격인 만큼 대충 조리하기 싫어지는 기분. 그래서 버터를 준비. 버터는 필수는 아니지만 풍미를 위해 살짝 달궈진 프라이팬 위에 올려놔 준다. 적당히 달궈지기 시작하면 버터를 휘휘 돌려서 녹여준다. 이때 너무 시간이 지나버리면 버터가 타버릴 수 있기 때문에 재빨리 투 뿔 티본스테이크를 투척.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굽기의 과정. 비싼 고기를 프라이팬에 굽냐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고기, 특히 스테이크는 프라이팬도 무척 좋다. 왜냐면 불 조절이 쉽기 때문. 중간 정도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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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에어 써멀패드로 간단 튜닝

(포스팅에 앞서 맥북 분해로 정식 AS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실제로 따라 하진 마시고 이런 것도 하는구나 정도로 봐주시길) 원래 애플 제품은 절대 분해하지 않는 성격인데 무슨 호기심이 생겨서인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드라이버를 돌렸다. 아래 과정은 M1 실리콘칩 맥북에어에 사제 서멀 패드를 부착해 맥북의 금속 외관 본체가 방열판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고 맥북에어 성능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려보고자 진행하는 튜닝이다. (타 블로거의 의하면 이 튜닝 하나로 13인치 M1 맥북프로급의 벤치마킹스코어에 근접한다고 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제로 벤치마킹 점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으나 성능 상승에 대한 체감은 크지 않으니 추천은 하지 않겠다. 과정만 보시길.. 1.5mm GP-Extreme 서멀 패드를 구입. 가격은 만 원대 중반. 맥북 하판에 블루라운지 킥플립을 부착해서 사용 중인데 16인치 용을 샀다가 교환하기 귀찮아서 13인치 에어에 억지로 부착해서 사용 중이다. 킥플립이 붙어 있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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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어졌다 Crafting wooden Macbook stand Yohann Wood

Yohann 원목 거치대 가격 때문에 망설였지만 점점 때가 다가오는 거 같다. 노트북 볼때마다 목이 자주 뻐근하고 뭐 한번 사면 오래 쓰고 하는 성격이니 이 정도 가격쯤이야... 라고 합리화 중... https://youtu.be/S7Lpqtghe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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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타블렛 조이트론 클래스 보드 개봉기

전문가용 타블렛 하면 와콤을 떠올리게 마련인데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인 조이트론에서 그래픽 타블렛을 내놓았다. 그래서 조이트론사의 도움으로 개봉기를 포스팅해본다. 다소 아쉬운 패키지 디자인이지만 어차피 버려지는 종이박스에 불과하므로 논외. (애플 제품을 많이 구입하다 보니 내 눈이 높아진 게 분명...) 내용물. 제일 먼저 흰색 비닐에 들어있는 건 추가로 제공받은 타블렛 보호필름이다. 본격적인 내용물 펼쳐놓기. 타블렛 본체, usb 케이블, 펜, 기타 부속물. 설명서. 우선 타블렛 본체의 모습을 살펴본다.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는 버튼도 존재하고(키감 나쁘지 않음) 글로시함과 매트함의 중간 정도 느낌의 상판이다. 옆쪽으로는 펜을 꼽을 수 있는 밴드도 존재. 하판은 레드 컬러의 평범한 모습이다. 링처럼 생긴 것은 펜심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것이고 USB-C 타입으로 변환할 수 있는 변환 젠더도 포함이다. 본체와 더불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필기용 펜. 일단 간단히 사용해 본 바로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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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카약 주문 Oru Kayak

고민 끝에 배송대행 시스템으로 구매하기로 결정. 국내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기 때문에 미국 직구로 구매해야 하는데 네이버 쇼핑에서도 구매대행 형식으로 판매하는 업체가 있긴 하나 아무래도 개인이 직접 구매하는 방법이 비용을 좀 더 세이브할 수 있다. 환율이 떨어지길 기다리다 때마침 홈페이지에서 미국 내 무료배송 이벤트를 하길래 바로 결제. 구매대행업체를 이용해서 국내까지의 모든 비용을 결제하고 집으로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오루카약의 여러 가지 모델 중에서 '인렛 익스플로러 패키지'로 구매했는데 국내 배송까지는 관부가세 포함 대략 2,123,000원 정도 들었다. (달러 환율이 어마어마 하다...ㅠㅠ 도대체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음) 그나마 다행히도 배송 대란이 시작될 추석 전에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약간 좋은 상태. 오루카약이 무엇인지 짧게 설명하자면 차량 지붕에 올리고 해야 이동할 수 있던 일반 카약의 단점을 접이식 형태로 개발해서 가방처럼 차 내부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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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M1 max 16인치 구매

m1 맥북에어를 1년 동안 잘 쓰다가 약간의 부족함을 느껴 벼르고 벼르던 16인치 m1 맥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제 애플의 포장 혁명은 정체기에 들어선 거 같은 느낌이지만 역시나 나쁘진 않다. 맥북 포장을 풀고 뚜껑을 열면 들리는 부팅 사운드와 익숙한 '안녕하세요' 메시지. 맥북프로 16인치의 개봉기는 차고 넘치게 많으니 생략하도록 하고 간단한 세팅을 마치고 추가로 구매한 노트북 거치대 위에 올려놓는다. 이번에 mini LED로 재탄생한 노트북 모니터는 정말 화질이 끝내준다. 특히나 애플TV 감상할때면 눈이 너무나 즐겁다. 외장 모니터로 쓰고 있는 Pro display XDR과 비교해도 크기 차이를 제외하고 화질적으로는 손색이 없을 정도임. 다만 거슬리는 건 상단의 낫치 정도인데 이 부분은 여분의 공간을 좀 더 위로 확장해 주면서 생기는 부분이라고 정신승리하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하다. (올해 키노트 때 낫치 장면을 보고 조금 경악했었던 경험....) 사실 사용하다 보면 크게 거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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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결산 - 잘 산 것 못 산 것

2021년 기준(2020년 후반기에 구매한 제품 포함)으로 이것저것 많이 지른 것들이 있다. 아직 리뷰를 올리지 않은 것도 있지만 연말을 맞이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 환경에 의한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첫 번째 잘 산 것들 1. M1 맥북에어 애플에서 칩셋을 m1으로 바꾸면서 처음으로 발매한 맥북에어 m1 버전.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가성비적인 면에서는 최고의 노트북이라 할 수 있겠다. 1년 동안 잘 썼지만 좀 더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해서 교체했다. 2. M1 Max 맥북프로 맥북에어에서 업글 목적으로 구매한 노트북. 구입한지 아직 한 달이 안 됐지만 일단 느낌 온다. 화질 좋고, 사운드 좋고, 속도 좋고, 가격과 무게 빼곤 여러모로 합격! 3. 마란츠 2265b 빈티지리시버 빈티지 오디오에 입문하면서 구매한 마란츠 2265b 리시버(앰프). 빈티지라 나이가 많다(나랑 동갑)... 나이가 진짜 많다. 그래도 작동 잘 하고 소리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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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도서관

집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근처 도서관에 와봤다. 그리 크진 않지만 나름 느낌이 있는 도서관이다. 지역 숨은 명소를 찾는 재미가 나름 쏠쏠. 그래도 요즘 포스팅할때 편한건 사람들 얼굴 모자이크 처리 안해도 된다는 것. 이거 하나는 좋은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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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발견 - 쉐어어스 신림다락

요즘 만보 걷기 실천중이라 여러 장소를 다니는 중인데 뜻밖에 동네랑 어울리지 않는 재미난 카페 발견 쉐어 어스라는 건물에 있는 ‘신림다락’ 주문하면서 내부샷 한 컷. 주문하는 곳 아래에 내부가 있는데 높이가 조금 있어 살짝 아찔했다. 자리잡고 또 한 컷. 아무래도 대학교 근처라 그런지 학생분들이 많았고 비지니스용으로 분리된 공간도 좋은듯. 여러모로 사용자 편의가 잘 되있는거 같다. 참고로 아메리카노 가격도 착했다. 다음 지나갈때도 한번 들러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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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디 파르마 차량용 디퓨져

차량용 방향제 방황을 끝내고자 가격적으로는 거의 끝판급(?) 제품을 구매했다. (사실 위 이미지에 반했다는 말) 아쿠아 디 파르마 차량용 디퓨저. 나름 고급스러운 포장을 열어보고 파우치를 열어 카트리지 케이스 표면을 덮고 있는 가죽의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이 케이스 가격만 해도 뭐 놀라울 따름. 가죽의 질이 너무 좋다.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이 가격이면 당연하고도 남을 일. 케이스 안에 넣을 방향제 카트리지도 구매했다. 사실 무슨 향을 골라야 할지 헤맸으나 그냥 제일 무난한 걸로 고름. 가격에 비해선 무척 단순한 모양새다. 코를 킁킁대며 시향을 해본다. 미르토 디 파나레아. 탑노트는 비누향. 특별할거 없는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그런향 같기도 하지만 이게 오묘하게 끝향이 살짝 고급스럽게 치고 빠지는 느낌이 있다. 자세히 보면 카트리지 안에는 방향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알갱이 캡슐들이 보인다. 대략 3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브랜드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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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를 선물 받았다 - 프랭클리 슬리핑

아는 동생이 생일 선물로 준 녹색 슬리퍼. 녹색에 노란 글자가 인상적이다. 처음 개봉했을 때는 살짝 화학적 향기가 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사라진다. 세탁도 가능한 슬리퍼라고 한다(당연한 거 아닌가) 나는 집에서 거의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사실 청소가 귀찮아서 바닥에 먼지가 많은 편 ㅠㅠ) 착화감도 너무 좋고 수퍼 미끌림 방지 밑창도 효과를 잘 발휘한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택배 아저씨 왔을 때 뛰어서 받으러 가는 동작에 최적화되었다고 한다. 택배 받으러 가다 넘어지는 거만큼 꼴사나운 게 없음. 집안에 두고 신으면 나름 오브제의 기능(?)도 있는 멋진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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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de Tizio35 아르테미데 티지오35 조명 언박싱

성수동에 매장이 있는 에XXX 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샵에서 구매한 아르테미데 티지오35. (역시 택배박스 사진은 안 이뻐...) 현지 발음은 아르떼미데 팃찌오. 뒤에 35라는 숫자는 3가지 모델 중에 중간 정도의 사이즈다. 해외 직구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할 수 있겠는데 가품도 너무 많고 맘 편하게 정품을 구매하고 싶어서 국내 유통사를 이용했다. 원래는 램프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인데 감사하게도 할로겐램프 2개나 넣어주심. (역시 스티로폼 박스 사진은 안 이뻐...) 일단 박스를 열면 이렇게. 배송 중 파손될 일은 거의 없을 거 같다. 너무나 친절하게도 설명서에 한글은 안 보임.. ㅎ 이미 조립이 돼서 오는 제품이기 때문에(당연한 건가ㅎ) 설명서를 보고 조립할 필요는 없었지만 전구는 장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설명서를 열어본다. 이케아와 비슷한 느낌의 설명서. 전구 장착은 어렵지 않았다. 주의할 점이라면 전구 유리 부분을 맨손으로 만지지 않기. 이유는 모름. 일단 램프 헤드를 위쪽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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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사이드미러를 광각 미러로 교체 - 테슬라 팩토리 R800 제품

모델3 구입 후 여러 커뮤니티에서 사이드 미러 화각이 좁다는 불만이 많았지만 '나는 이걸 굳이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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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 + 고든 프로 UMA2 개봉기

프로 디스플레이 XDR 개봉기에 앞서 몇 달 전에 벤큐 모니터를 구매했다가 반품한 사례를 올렸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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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시기의 맥북프로 16인치 개봉기

2019년 말에 출시된 맥북프로 16인치. 발매된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기다리고 고민하고 다시 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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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모니터 PD3220U 구매와 아쉬웠던 AS 썰

기존에 작업용으로 5~6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던 필립스 40인치 모니터 상태가 좋지 않아 새로운 모니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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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고 스타워즈 에디션 아이폰 케이스

'휴대폰을 쓰면서 케이스를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는 특권은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신선함과 기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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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순례 - 평양냉면 정인면옥 본점

올해 장마는 왜 이리 긴 것인가. 그래도 잠깐이나마 해가 뜬 주말. 전날 와인파티를 한 이후 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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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트론 입문용 콘덴서 USB 마이크 JTUM-200 올인원 에디션 블랙 언박싱

가성비로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조이트론에서 판매 중인 USB 마이크 JTUM-200 올인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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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 순례 - 랍스터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을지로 술집 '맥주덕후 더랜치브루잉'

맥주덕후x더랜치브루잉 이라는 곳에 왔는데 도대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눈앞에 보이는 건 요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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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런 아이폰11 프로 맥스 4D 프라임넷 액정 & 렌즈 강화유리 개봉기

기존에 사용하던 모 브랜드의 강화유리... 어느샌가 모서리가 깨져있더니 한 번 정도 바닥에 떨구니 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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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Porto 포르투 Part5 - 루이스 브리지, 도루 강의 밤

(이전 이야기) 포르투의 밤이 찾아왔다. 이곳의 밤은 리스본의 밤과 다른 느낌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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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카페 순례 -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지 레트로카페 '라이트 하우스'

얼마 전 인천 맛집 순례를 다니다 발견한 카페 라이트 하우스. 라이트 하우스라는 이름답게 곳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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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Porto 포르투 Part4 - 세라도 필라 전망대와 루이스 브리지. 도루강의 낮

(이전 이야기) 오늘의 포스팅은 어쩌면 포르투라는 곳의 가장 인상적인 장소이자 얼굴 같은 곳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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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Porto 포르투 Part3 -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맥도날드

(이전 이야기) 포르투의 아름다운 거리. 포르투갈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보라색 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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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Porto 포르투 Part2 - 다락방에 창문이 있는 숙소 Duque De Loulé Apartments 소개

(이전 이야기) 포르투에 도착해 예약해둔 숙소를 찾아왔다. 조금 헤매긴 했으나 그래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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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에게 필수 - 조 말론 룸 스프레이 Jo Malone Room Spray

30대 초반 때만 해도 조 말론 제품을 자주 써왔지만 지금은 뭐랄까 니치 향수 브랜드 제품들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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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 맛 순례) - 포르투 가성비 레스토랑 Nova Era

포르투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가기도 전에 들러버린 레스토랑 Nova Era. 이른 아침부터 고속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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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맛 순례 - 은하계 아닌 숯불 닭구이집 은화계

은하계가 아닌 은화계. 숯불 닭구이가 전문인 음식점이다. 이곳은 먼저 도착해 미리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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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셀프 세차 (워크맨 촬영지)

첫 셀프 세차. 항상 손세차만 맡기다가 뭔가 믿음이 안가 셀프 세차를 하기로 했다(요즘 셀프 세차장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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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낭만도시 Porto 포르투 Part1 - 리스본에서 포르투까지

(이전 이야기) 포르투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총 4명이 움직이기에 우버를 불러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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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률 좋은 RF방식 하이패스 단말기 - 지패스 AP500 언박싱

하이패스 단말기가 필요하게 되어 이리저리 알아보던 와중에 오래 알고 지낸 동생이 선물해 준 지패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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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맛 순례 - 콧물 흘리며 먹은 서울 뼈구이 매운 족발

청량리역 근처에 있는 서울 뼈구이 매운 족발집에 왔다. 오픈하자마자 이미 웨이팅이 시작되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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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추천 휴양지 카스카이스 Part 4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움

오늘의 포스팅은 카스카이스 여행기의 마지막 편.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기차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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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추천 휴양지 카스카이스 Part 3 - 북대서양을 향해 벌리고 있는 악마의 입

북대서양의 수평선. 에메랄드를 닮은 바다의 색깔. 특이하거나 이쁜 소라 껍데기를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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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포르투갈 땅끝마을 호카곶 - 세상의 끝에 가보다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포르투갈 땅끝마을 호카곶 - 세상의 끝에 가보다(이전 이야기)호카곶과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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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카페 순례 - 다산 생태공원의 멋진 한옥 '언덕 카페'

봄의 기운이 아직 고개를 내밀지 않았을 때 드라이브를 떠났었다. 바람은 차가웠고 햇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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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카스카이스 맛집 순례) - 북대서양이 보이는 미슐랭 시푸드 레스토랑 Mar do Inferno

로컬 우버 기사에게 추천받은 시푸드 레스토랑에 왔다. 마르 두 인페르노 Mar do Inferno.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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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구매한 Thousand 싸우전드(따우전드) 장갑은 드라이버용?

자전거 용품 전문 브랜드 Thousand 싸우전드(따우전드) 에서 장갑을 또 구매했다. 손뜨개질로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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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추천 휴양지 카스카이스 Part 2 - 재택근무자를 위한 포스팅

재택근무 하시느라 많이 답답하시죠?음악 틀어놓고 포스팅 감상하면서 잠시 여행 기분 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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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go 엘라고 캡슐 실리콘 차량용 방향제 언박싱

차량 내부에서 나는 화학적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차량용 방향제를 알아보던 중 반가운 제품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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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추천 휴양지 카스카이스 Part 1- 휴양지 느낌이 물씬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카스카이스 : 카스카이스는 포르투갈 리스보아 현의 연안 도시이다.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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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차량용 무선 청소기 슌자오 Shunzao Z1 Pro 개봉기

샤오미 제품을 또 구매하고 말았다. 때마침 차량용 무선 청소기가 필요해서 알아보던 참에 역시나 가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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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리스본의 벼룩시장 - 산타 클라라 마켓 Mercado de Santa Clara

(이전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오늘은 리스본에 좀 더 밀착해서 다가가볼까 한다. 이 골목은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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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손 세정기 2세대 개봉기

지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거리로 나가면 열에 여섯은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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