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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3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3 느낌느 2018. 7. 29. 20: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부에 이어 3부로 이어집니다. 2부를 안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2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2 (1부는 위 ... eyes2eyes4u.blog.me 미술관 깊숙이 들어오게 되었다.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미술품들을 관람하니 행복감이 저절로 밀려온다. 얼마나 사람이 없었냐면 아래 동영상 보시면 알게 됨. 정말 이정도라면 미술 작품에 완전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왠지 눈에 익은듯한 동상이 보인다. 미술 전공자라면 잘 아실듯한 볼테르상.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의 큰 즐거움 중에 하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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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 GONJIAM: Haunted Asylum 간략 후기

영화와 TV 영화 곤지암 GONJIAM: Haunted Asylum 간략 후기 느낌느 2018. 7. 30. 17: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여름엔 뭐니 뭐니 해도 공포영화! 누가 만든 공식인지는 몰라도 인간이 공포를 느끼게 되면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돼서 생긴 말 같다. 영화 곤지암. 곤지암 감독 정범식 출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이승욱, 유제윤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실제로 존재했던 동명의 정신병원(CNN이 선정한 7대 무서운 장소)을 소재로 만든 영화다. 개봉 당시 일반 관람객들 평들은 대체로 나쁘지 않다는 편. 일단 이 영화가 뭔지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예고편 하나 감상하시고 (무서움 주의) 아래부터는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일단 캐스팅부터 이야기해보면 냉정하게 말해 배우들 캐스팅에서 많은 손실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이 자칫 배우들의 연기력에 관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연기는 철저히 논외로 하고 일단 배우 외모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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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사우스멜번마켓 맛집 오이스터 바 Oyster Bar By Aptus Seafood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사우스멜번마켓 맛집 오이스터 바 Oyster Bar By Aptus Seafood 느낌느 2018. 7. 31. 16: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사우스멜번마켓 안에 여러 맛집 중 한곳을 소개할까 한다. 사우스멜번마켓은 멜번의 여러 마켓 중에 한 곳인데 주말에 오게 되면 사람들이 꽤 많아서 주차장도 붐비고 마켓 주변은 시간이 흐를수록 혼잡해진다. 사우스멜번마켓을 둘러보는 와중에 유독 사람들로 붐비는 가게를 하나 발견했는데 보아하니 해산물 전문 가게인듯, 특히 굴이 주력 상품인듯한 곳이다. 가게 정식 명칭은 Oyster Bar By Aptus Seafood. 사람이 많은 날이라 그런지 아니면 이곳이 유난히 맛집이라 그런지 정말 가게 앞에 사람이 많다. 가게 쇼케이스 안을 보면 이렇게 포장된 제품들도 있고 자기가 원하는 굴을 낱개로 먹어볼 수도 있다. 근데 이 가게의 특징이라면 이렇게 사람이 많은 날이면 잠시 뭘 먹을지 고민하는 사이에도 진열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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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그라운드커피랩의 100% 아라비카 원두

맛 블랙그라운드커피랩의 100% 아라비카 원두 느낌느 2018. 8. 1. 19: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진 : 블랙그라운드커피랩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원두를 하나 소개한다. 블랙그라운드 커피랩의 블랙 커머더. 블랙커머더는 탄자니아 AA 와 콜롬비아 수프리모가 블렌딩된 원두 상품이다. 탄자니아 AA는 탄자니아의 대표적인 커피로 케냐의 국경 지대인 킬리만자로 산과 메루 산에서 생산되고 있다. 생두가 회색빛이 도는 녹색으로 쉽게 구분이 된다. 킬리만자로(Kilimanjaro)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한데 섬세한 맛과 향이 유럽인들을 사로잡아 생산량의 상당 부분이 영국 왕실로 들어가고 있다. 아프리카 커피답게 향이 깊고 맛이 진한데, 특히 신맛이 뛰어나며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고 농도가 진하게 추출되는 편이라 아이스커피로도 잘 어울리는 원두라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탄자니아 AA [Tanzania AA] (내 입맛에 딱 맞는 60가지 커피 수첩, 201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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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에어컨에 관한 고찰

일상적 일상 폭염과 에어컨에 관한 고찰 느낌느 2018. 8. 1. 14: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나라가 몸살이다. (이런 사진만 봐도 덥다) 에어컨 실외기는 과열되어 불이 나고 고장난 에어컨을 고치기 위해 기사분들은 이 찜통더위에도 동분서주하신다. 나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보니 집안 작업실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나 이런 날씨에는 에어컨을 필수로 가동해야만 한다. 문제는 여기서 오는 전기세 폭탄이 얼마 전에 봤던 곤지암이라는 영화보다 더 무서운 거다. 그래서 평소 에어컨 운영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종종 찾아보곤 하는데 한 블로거분이 그 궁금증에 대해 최대한 명쾌하게 접근하신 걸 발견. https://blog.naver.com/twophase/221319691668 인버터 에어컨은 계속 켜두는게 낫다? - 측정 결과 II 작년에 인버터 에어컨을 잠깐(1~2시간) 껐다가 다시 켜는 것 보다는,계속 켜두는 것이 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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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씨유 뿌먹치밥 도시락 초간단 리뷰

맛 CU 씨유 뿌먹치밥 도시락 초간단 리뷰 느낌느 2018. 8. 2. 18: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간만에 돌아온 편의점 도시락 리뷰. 오늘 도시락은 씨유의 뿌먹치밥 도시락. 뿌려먹는 치킨 밥이란 뜻인가 뿌먹치밥 도시락의 구성. 치킨, 콘 마요네즈, 야채밥, 소스, 숟가락. 조촐한 구성. 야채 볶음밥인 듯 하나 약간 시큼한 맛이 나며 그다지 좋은 점수를 줄 순 없다. 치킨 튀김. 그나마 먹을만한 정도. 이것도 탈락. 소스가 없었으면 서운할뻔했으나 다행히도 치킨용 소스 내장. 근데 오늘은 매운 거 먹기 싫어 고른 도시락인데 이 소스가 아주 매콤함.... 가격은 3900원. 맛으로만 평가하자면 별 다섯 개 만점에 세 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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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4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4 느낌느 2018. 8. 3. 14: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3부에 이어 4부로 이어집니다. 3부는 아래 링크.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3 2부에 이어 3부로 이어집니다. 2부를 안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미술관 깊숙이 들어오게 되었다. 조용한... eyes2eyes4u.blog.me 시리즈가 좀 길어지는 감이 있지만 내가 이 미술관에 4일 정도를 다녀왔다. 나에겐 그만큼 힐링이 되었던 시간. 이 더위에 미술관 포스팅으로 마음의 힐링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시길. NGV에는 정말 많은 양의 서양화들이 있는데 그림마다 사람을 빨려 들게 하는 그런 매력이 넘치는 그림들이다. 직원분이신지 자원봉사자인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그림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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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식 사진 시리즈 18) 신라면 블랙

맛 (한밤의 음식 사진 시리즈 18) 신라면 블랙 느낌느 2018. 8. 6.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눈으로 먹는 한밤의 음식 사진 시리즈 18번째. 더운 날 밤에는 이열치열이라고 라면이쥬. 오늘 밤은 신라면 블랙. 맵거나 뜨거운 라면은 에어컨이나 선풍기 앞에서 먹는 것. 몇 가지 야채를 추가해서 만들었다. 시각 보다 후각이 더 자극되시나요? 모니터에서 라면 향기가 나신다구요 어쩌면 이 라면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라면 한 그릇 했으니 소화도 시킬겸 춤이나 춰볼까? 농심 신라면 블랙 2018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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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이슈 ASMR 느낌느 2018. 8. 3. 19: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진 : www.theverge.com 요즘 들어 이 단어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 접하지 못한 단어라면 앞으로는 꼭 듣게 될 개념인데 일단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자면 '자율 감각 쾌락 반응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이란 뜻으로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이나 소리로 바람이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바스락거리는 소리 등을 제공해 준다. 힐링을 얻고자 하는 청취자들이 ASMR의 소리를 들으면 이 소리가 트리거(trigger)로 작용해 팅글(tingle, 기분 좋게 소름 돋는 느낌)을 느끼게 한다. 2010년 무렵 미국, 호주 등지에서 유통되었으며 국내에서도 팟캐스트, 유튜브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ASMR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한마디로 쉽게 말하자면 들으면 기분 좋거나 안정되는 소리(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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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애플스토어 방문기

탐방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방문기 느낌느 2018. 8. 4. 23: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예전 포스팅 중 그동안 다녀왔던 애플스토어에 대한 기록을 남긴 포스팅이 있었다. 그동안 다녀온 애플스토어들 그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몇몇 나라의 애플스토어들은 빠짐없이 다녀왔다.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eyes2eyes4u.blog.me 오늘은 그중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방문했던 이야기. 이곳은 큰길에서 보면 규모가 그리 커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꽤 넓은 공간이 나온다. 입구 쪽에는 나무가 있어 청량감을 더한다. 특히 나무가 있는 곳은 작은 소파가 있어 더운 날씨에 누군가를 기다리기 좋은 장소. 아 사람들이 너무 많다. 서비스를 받으려고 방문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대기시간도 길어질 텐데 말이지. 접수를 하고 잠시 매장을 둘러보기로. 애플 와치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아이콘들. 각종 케이스들. 드론도 판매한다. 근데 난 왜 드론에 전혀 관심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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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AU79 실내 식물원 같은 로스터 카페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AU79 실내 식물원 같은 로스터 카페 느낌느 2018. 8. 5. 20: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찌감치 브런치를 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니콜슨 스트릿 초입에 보이는 엄청난 그래피티. 아무리 그래피티로 유명한 도시라고 하지만 투머치 스케일이다. 얼핏 보면 옛날 영화간판 느낌도 살짝 나고 아무튼 대단한 작품. 다 쓰러져가는 돌담에도 그래피티를 그려놓은 걸 보면 멜번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카페에 도착하니 AU79의 간판과 이쁜 벽화가 보인다. 이 카페의 이름은 금의 화학기호와 원자번호라고 함. 이 카페 안에 들어서면 '울창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데 화사한 테이블도 그렇고 꽃이나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확실한기분전환이 될만한 곳. 화분이 많아서 그런지 고개만 살짝 돌렸을 뿐인데 뭔가 훔쳐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사진이 찍혔다. 테이블 세팅. 이곳도 메뉴 종류가 너무 많아서 현기증이 나기 시작함. 이곳은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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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원목 도마 제작기 Part-1

아이템 소소한 원목 도마 제작기 Part-1 느낌느 2018. 8. 6. 20: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요리도 잘 안 하는 사람이 원목 도마에 급 관심이 생겨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 썰을 풀어본다. 플라스틱 도마가 주는 유해성이랄까 아무튼 세균 관련 이슈들을 뒤늦게 캐치하고선 집에 있던 플라스틱 도마를 당장에 내치고 통원목으로 된 도마를 알아보던 중에 통원목 도마는 가격이 꽤 나간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도마는 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좋은데 가격은 곧 사이즈에 비례. 편의상 완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지만 커스텀이나 손수 직접 만드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날것의 원목을 구해서 직접 나만의 도마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몇 개 만들어서 부모님이 사시는 대전 본가에도 선물로 드리고 내가 쓸 것도 만들 예정. 사실 최근에 멀바우 집성목으로 된 나무 도마를 구매했으나 집성목 특성상 접착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섣불리 구매해버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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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5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5 느낌느 2018. 8. 7. 16: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4부에 이어 5부로 이어집니다. 4부를 못 보신 분은 아래 링크로.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4 3부에 이어 4부로 이어집니다. 3부는 아래 링크. 시리즈가 좀 길어지는 감이 있지만 내가 이 미술관에 4일 ... eyes2eyes4u.blog.me 4부에서는 20세기 예술품들을 소개했는데 5부에서는 좀 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19세기 그림들을 같이 감상해보고자 한다. 각자 삶의 터전, 각자의 위치에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잠시나마 멋진 그림들로 힐링하시길 바라면서. 첫 스타트는 영국 작가 Alfred Sisley의 그림. 사진으로 보는 명화의 임팩트는 실물만 못하지만 고즈넉한 풍경이 주는 온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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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스터 션샤인 신스틸러들

영화와 TV tvN 미스터 션샤인 신스틸러들 느낌느 2018. 8. 7. 20: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요즘 잘 보고 있는데 이 드라마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신스틸러 배우들을 선정해 봄. 제일 먼저 최고의 신스틸러로 선정한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계신 함안댁의 이정은 배우. 이분 코믹한 연기도 수준급이고 촥 달라붙는 연기가 드라마의 밀도를 꽉 채워주는 느낌이다. 함안댁의 숨겨진 인생사는 드라마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발췌해 본다. 함안댁 고씨 가문의 가노(家奴)로, 함안의 소작농의 딸로 태어나 일곱 살에 아비의 노름빚에 노비로 팔려가 이 집 저 집을 전전했다. 세상이 엿 같고 사는 게 지옥이었던지라 성질이 지랄 같아 그 어떤 상전도 좋아하지 않았던 까닭이다. 그런 그녀가 열다섯에 눈빛이 선한 건장한 사내와 눈이 맞아 연지 곤지 찍고 시집을 갔다. 신랑이 가노로 있는 고씨 가문 댁은 이전 상전들과 달리 천국이었고 따뜻한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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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후르츠

맛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후르츠 느낌느 2018. 8. 8. 16: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거 뭔데 이리 맛나지? 골든 그래놀라 후르츠. 골든 그래놀라는 황금색을 가진 그래놀라인가. 평소엔 그냥 그래놀라 구입해 먹었는데 새로나온 제품 같다. 칼로리가 높은 편. 전반적으로 달콤한 맛이지만 과일이 들어있어 새콤함도 느껴진다. 요런 느낌. 골든 그래놀라가 아주 바삭하다. 밀크 대홍수. 한동안 요놈에 빠질 듯하다. 전반적으로 켈로그보다 포스트 거가 맛은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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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듀크 커피 로스터스 Dukes Coffee Roasters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듀크 커피 로스터스 Dukes Coffee Roasters 느낌느 2018. 8. 9. 17: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곳은 멜번 시티. 뉴욕 맨해튼을 닮은 동네를 걷다가 괜찮은 커피집을 발견한 날. 꽤 낡아 보이는 건물 1층에 위치한 듀크 커피 로스터스 카페다. 내부에서 카페 외부까지 이어진 줄이 꽤 길어 줄을 설까 말까 하다가 일단 서고 봄. 화이트 라인으로 된 커피잔 모양의 카페 로고가 인상적. 줄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어서 내부로 금방 들어왔다. 커피 메뉴가 많음. 이 카페 안에서는 의외로 한국어가 많이 들리던 곳이었다. 카페 내부는 좁았지만 커피 원두도 판매하고 여러 가지 차들도 판매 중이었다. 주문하고 5분 정도 기다리니 내 이름이 호명되며 커피가 나온다. 카페 내부에서 마실까 했지만 사람들도 너무 많고 백팩도 메고 있는 상황이라 밖으로 나올 수밖에. 커피 한잔 들고 멜번 시티를 다시 걷는다. 따듯한 커피를 마시기 좋은 날씨였고 커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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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하나

일상적 일상 오늘의 사진 하나 느낌느 2018. 8. 9. 23: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따라 시원한 커피가 더 땡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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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6 - John Schaeffer Gallery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6 - John Schaeffer Gallery 느낌느 2018. 8. 10. 22: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5부에 이어 6부로 이어집니다. 5부를 못 보신 분은 아래 링크로. (호주/멜버른 여행)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NGV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 Part 5 4부에 이어 5부로 이어집니다. 4부를 못 보신 분은 아래 링크로. 4부에서는 20세기 예술품들을 소개했는데 ... eyes2eyes4u.blog.me 이곳은 NGV 내의 전시관들 중에서 제일 깊숙한 곳 중에 하나인데 John Schaeffer Gallery라는 전시실이다. John Schaeffer는 네덜란드 출신의 호주 예술 수집가인데 절정기에는 200점에 가까운 예술품 컬렉션을 모았었지만 사업 실패로 인한 빚과 이혼의 영향으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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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내는 힘

책 덜어내는 힘 느낌느 2018. 8. 11. 23: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즘 기분전환겸 집안을 소소하게 다시 꾸미는 중인데 읽던 책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을 가져와봤다. 집안에 큰 가구 들이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고 부담스러워 하는 내 성격과 잘 맞기도 하고 단순한게 최대의 멋이라는 말도 개인적으로는 공감하는 부분. 집안에 잡동사니가 참 많은데 그거 한번 정리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음 ㅎ 난 왜그리 물건 버리기를 힘들어하는건지. 이 부분만 본다면 크게 공감가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책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게 된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내용이다. 간만에 잘 읽히는 책을 발견. 이미지 준비중 [트윈북] 심플한 정리법 (eBook) 저자 도미니크 로로 출판 아름다운사람들 발매 2014.01.29.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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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맛집 순례 - 명동관의 샤브샤브

맛 대치동 맛집 순례 - 명동관의 샤브샤브 느낌느 2018. 8. 12. 16: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도곡역에 있는 그랑프리엔상가 건물에는 한가지 재미있는 계단이 있는데 빨간 양탄자가 깔려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처음에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내려가다 이 계단에 3초 정도 서 있었다. 작동하지 않음을 뒤늦게 깨닫고 아무일 없는듯 자연스럽게 지하로 걸어 내려감. 명동관 한식 위주의 메뉴로 구성된 식당이다. 오늘은 이곳에서 샤브샤브를 먹을 예정. 테이블에 앉자마자 바로 소주를 주문한다. 이것이면 소주 안주로 충분 ㅋㅋ 초반부터 밑반찬을 안주삼아 달리던 와중에 샤브샤브 베이스가 될 씨육수가 나온다. 숙주나물과 샤브샤브에 넣어먹을 야채, 쌈야채도 나오고 샤브샤브에 빠져서는 안 될 고기도 나왔다.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꽃 같은 고기. 접시에 저리 담으려면 손이 많이 갈듯. 일단 야채 투척. 시간을 갖고 기다리다 보글보글 육수가 올라오는 걸 보고 적당한 타이밍을 기다린다. 느낌이 왔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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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클래식한 시티 무료 서클 트램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클래식한 시티 무료 서클 트램 느낌느 2018. 8. 13. 16: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예전 포스팅 중에 호주 멜번의 트램들을 소개했던 포스팅이 있었다. (호주/멜버른 여행) 멜번의 얼굴을 만들어주는 트램들 (호주/멜버른 여행) 멜번의 얼굴을 만들어주는 트램들 - 호주 멜버른.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하자면 멜번.... eyes2eyes4u.blog.me 이 포스팅은 그 내용 중에 있던 클래식 트램에 관한 이야기. 이날도 멜번 시티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러다 내 눈앞에 들어온 낡아 보이지만 멋진 트램 한 대. 내가 이런 걸 좋아하니까 무릎을 탁 치며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시티 서클이란 안내판이 붙어있는 걸로 보아 운행하는 거 같긴 한데 트램은 어찌 된 영문인지 계속 그 자리에 몇 분이고 머물러 있었다. 혹시 낡은 트램을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진이나 찍개 하는 전시용 트램인가 싶기도 했다. 마침 인도인들로 보이는 가족이 트램 안에서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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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아이스크림 헬로 아이스크림

맛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헬로 아이스크림 느낌느 2018. 8. 13.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모든 다이어터들이 원하는 간식이란 바로 저칼로리 간식이다. 오늘 소개할 주전부리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헬로 아이스크림. 헬로 아이스크림은 총 3가지의 맛을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는 밀크. 두 번째는 딸기. 세 번째는 초코. 사이즈가 작기는 하나 칼로리도 그리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라서 좋다. 잠시 밖에 꺼내두니 더운 날씨 탓에 벌써 성에가 끼기 시작한다. 칼로리가 겉면에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모습. 일단 밀크 맛을 열어본다. 우옷 달콤하다! 저칼로리치고는 꽤 감칠맛 나게 달다.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딱 그 적당함의 경계. 이번엔 초코맛. 성에가 더 두꺼워져서 손으로 닦아내야 할 정도. 초코맛은 68기로 칼로리. 초코맛은 밀크맛보다 얼어있는 강도가 조금 쎄다. 숟가락이 아이스크림 위에 곧추세워질 정도. 맛은 너무나 초코스러운 맛.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초코맛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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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맛집 순례 - 신림 순대타운 - 폭염을 뚫고 백순대 먹으러

맛 신림역 맛집 순례 - 신림 순대타운 - 폭염을 뚫고 백순대 먹으러 느낌느 2018. 8. 14. 13: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노므 날씨 참교육 한번 필요하다 생각 드는 와중에 다녀온 신림순대타운. 신림하면 순대타운 아니것소. 더워도 먹을건 먹어야 하니까. 신림 순대타운은 건물 두 개가 붙어 있는데 난 항상 가는 곳으로 간다. 거기서도 사람들이 제일 북적이는 3층. 일단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엄청난 호객 러브콜이 이어지지만 당황하면 아니된다. 아무렇지 않은듯 겁먹고 입구에 제일 가까운 곳에 털썩 앉아버림 ㅎㅎ 이곳 가격. 당연하다는 듯 잠깐의 고민도 없이 백순대 선택! 기름이 둘러진 스뎅 불판. 주문한지 한 1~2분 지났나? 갑자기 불판에 백순대가 와르르 쏟아짐 ㅋㅋ 기본 반찬 구성. 내가 잘 안 먹는 음식이 아닌 싫어하는 음식. 간. 난 왜 이리 간이 싫은 걸까 ㅎ 콜라는 서비스 맥주는 식전 주. 오늘따라 맥주가 골드색(이라고 쓰고 오줌 색인 건 가슴으로만 느끼자) 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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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집 하늘 - 2

일상적 일상 오늘의 우리집 하늘 - 2 느낌느 2018. 8. 15. 23: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여름도 이제 막바지려나 더위도 마지막 발악을 하는 듯. 이렇게 덥다가 갑자기 또 시원해지면 뭔가 아쉬움 밀려오던데. 나만 그런건가... 항상 8월 중순쯤 되면 이유를 알 수 없는 아쉬움들이 밀려온다. 수박과 팥빙수를 거의 못먹어서 그럴지도 ㅎ 적당히 더워지면 자전거 타고 한강이나 가야겠다. 그때까진 쟁여놓은 맥주를 빨리 해치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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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Matcha by Chokolait 녹차케이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카페.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Matcha by Chokolait 녹차케이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카페. 느낌느 2018. 8. 16. 15: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여기 멋져 보이는 거리는 리틀 콜린 스트릿의 로얄 아케이드. 이날도 여지없이 맛집을 찾는 여정을 나선다. 그 와중에 발견한 맛차 Matcha라는 디저트 카페. 쇼핑거리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나 찾기는 쉽다. 쇼케이스 안의 디저트들. 이곳에서는 녹차 케이크가 유명하다. 녹차 케이크와 커피의 조합은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는 상황. 이건 내 취향인데 이렇게 쓸데없이 심플한 것에 극 환호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화이트 + 심플. 천사가 있다면 이런 모양일 듯. 너무 찬양이 심했다. ㅋ 아무튼 난 이런 게 좋음. 이곳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케이크 같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각종 디저트들도 보인다. 보기만 해도 달콤해지는 기분. 이곳의 가격표. 무척 고급스러워 보이는 카페는 아니지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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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기르기 - 새로운 잎이 나오다

일상적 일상 식물 기르기 - 새로운 잎이 나오다 느낌느 2018. 8. 17. 12: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몬스테라와 여인초를 들인지 어언 한 달. 어느 날부턴가 여인초에서 빼꼼히 내밀던 조그마한 새순이 (완전 심쿵) 며칠 사이에 벌써 이만해졌다. 길이가 점점 늘어나더니 돌돌 말려 있던 잎사귀를 풀고 기지개를 편다. 이건 몬스테라 새순. 같은 날 집에 온 여인초와 둘이 약속이라도 한 듯 또는 경쟁이라도 하듯 새로운 잎사귀를 내보낸다. 지금까지 식물을 키우면서 새로운 잎이 나오든 말든 그다지 신경 안 썼는데 요 두 녀석들은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입들이라 그런지 신경이 많이 감 (비싸서...) 이건 집에 올 때 이미 나와서 커지던 새순인데 너무 급속도로 성장하다 보니 어느 날 우두둑 소리에(소리가 정말 컸음ㅎ) 거실에 나가보니 무게를 못 이겼는지 줄기가 90도로 꺾여있었다... (이것도 자연의 섭리란 말인가) 그래서 할 수 없이 가위로 줄기를 자르고 꺾인 잎을 물컵에 꽂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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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카페 순례 - 아나키브로스 - 옛 일본식 건물이 독특한 카페

맛 후암동 카페 순례 - 아나키브로스 - 옛 일본식 건물이 독특한 카페 느낌느 2018. 8. 18. 15: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경리단이나 가로수길 처럼 사람들이 아직은 많지 않아서 좋은 후암동. 후암동은 아직도 예전 구식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는 동네인데 이곳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꽤 괜찮은 카페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는 것. 오늘 구경해볼 카페는 아나키브로스라는 카페인데 아나키브로스는 건물 외관만 봐도 어느 시대에 지어졌을지 대략 짐작이 가는 독특한 건물이다. 추정하건대 옛날 일본식 양식을 그대로 가져왔거나 더 오래는 일제시대 지어진 건물을 증축이나 개량을 통해 카페로 탈바꿈시킨듯하다. 꽤 느낌 있는 간판. 건물 전체적으로는 물론 입구 주변에도 담쟁이덩굴들로 가득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긴다. 입구로 들어서면 로스팅 기계가 보이고 건물 외관과는 달리 모던한 느낌을 주는 입구다. 왼쪽에 보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데 호기심에 한번 올라가 봤다. 2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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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 업데이트 (이스피라치오네 샤케라토)

맛 네스프레소 캡슐 업데이트 (이스피라치오네 샤케라토) 느낌느 2018. 8. 19. 12: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동안 V60로만 마시다가 더위 거의 지나가는 마당에 아이스커피에 대한 갈망이 생기기도 했고 긴 휴면기에 들었던 네스프레소 머신을 잠 깨우기 위해 몇 가지 캡슐 업데이트를 했다. 여름 기획으로 출시된 네스프레소 단골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 이스피라치오네 샤케라토. (이름 너무 길어....) 아이스커피에 특화된 원두 캡슐이다. 동시에 출시된 살렌티나는 이미 품절이고 여름 끝물이라 샤케라토만 10개 구입. 아이스커피 용이라 그런지 얼음 위에 에스프레소로 내려도 밍밍하지 않아서 좋다. 매번 드는 생각인데 네스프레소의 마케팅은 정말 후덜덜 함. 1년에 두 번만 나오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정말 구입할만 한데 분기별로 나오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닥일때가 많다. 그런데도 구입하게 되는 나란 사람.... 주문하는 김에 주문한 볼루토. 그리고 네스프레소 캡슐 중에 제일 좋아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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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피츠로이 가든 Fitzroy Gardens - 쿡선장의 오두막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피츠로이 가든 Fitzroy Gardens - 쿡선장의 오두막 느낌느 2018. 8. 21. 23: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제는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빴던 관계로 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하루 쉬게 되었다. 최근 며칠간 온도가 잠시 내려갔을 뿐인데..... 온도가 한낮 30도 초반이 돼도 가을이 온 거 같은 이 느낌적인 기분은 뭘까. 그래서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이어가는 가을 느낌의 여행 포스팅. 이곳은 뭔가 뉴욕의 센트럴파크 비스므레한 느낌을 풍기는 곳이다. 다름 아닌 피츠로이 가든. 이곳은 그냥 공원이라 생각하면 아니된다. 날씨 좋을 때 가면 혼자 가든 둘이 가든 셋이 가든 정말 산책하기 좋은 피츠로이 가든. 하루 쉬고 포스팅을 하니 글의 라임이 꽤 좋아진 거 같다. 사람은 제때 쉬어줘야 한다. 공원 나무 사이사이로 멀리 멜번 시티의 빌딩들이 보인다. 작은 연못이 있는 곳에 도착하니 작지만 고즈넉한 느낌의 분수대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어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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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바우 집성목 소파 테이블

아이템 멀바우 집성목 소파 테이블 느낌느 2018. 8. 22. 23: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거실 집기 배치를 다시 하면서 갑자기 소파 테이블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일을 사서 만드는 나의 성격 탓에 난 또 무언가를 지르게 된다. 멀바우 집성목. 모 사이트에서 재단해서 판매하는 원목 상태의 상판을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 그냥 덩그러니 상판 그대로 배송 올 줄 알았는데 포장이 장난이 아님 ㅎ 이것은 상판에 바를 오일이다. 먹어도 될 정도로 사람 몸에 해를 입히지 않는 오일인데 주로 도마 원목에 입히는 오일이다. 얼마 전에 도마 제작기를 잠시 포스팅했는데 도마 원목도 도착했지만 조각도가 필요한 상황에 배송 오류도 있고 해서 딜레이 상황이다. 어쩌면 이 포스팅이 도마 제작기의 맛보기 정도가 될 듯. 일단 소파 테이블이기 때문에 굳이 도마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도마도 제작하는 겸 겸사겸사 구입한 오일로 코팅을 해본다. (테이블이 용도라면 편의상 바니쉬 마감이 좋지만 멀바우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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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올스타 코믹스에서 구입한 만화책 Barrier

책 멜번 올스타 코믹스에서 구입한 만화책 Barrier 느낌느 2018. 8. 23. 15: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멜번 여행 때 구입한 만화책. Barrier라는 제목의 꽤 독특한 만화인데 이야기의 첫 시작은 나름 기괴하다. 뉴멕시코 주의 한 사막에서 지역을 순찰하던 한 남자가 죽은 말 머리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그 이후로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는 계속 진행되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무척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소재로 전개되는 만화다. 영어와 에스파냐어로 진행되는 만화책이라 내용을 이해하는데 꽤 애로사항을 겪고 있지만 그림이 워낙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기 때문에 그림 감상하는 재미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는 만화책이다. 독특하게도 책장을 옆으로 넘기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넘겨가며 보는 만화이기도 하다. 내가 구입한 건 총 다섯 권인데 회차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뒤쪽에 캐릭터 설정 같은 약간의 보너스 이미지도 실려있다. 이 그림들은 포스팅 맨 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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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일상적 일상 고양이들 느낌느 2018. 8. 23. 19: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집에 오는 길에 공원에 고양이 두 마리가 쓰러져 있길래 죽은 건가?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더워도 너무 더워서 그런지 사람 손을 탄 고양이 두 마리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바닥에 납작하게 누워 쉬고 있던 것. 둘 다 누워 있는 자태가 만사 다 귀찮은듯하다. 얘들아 내일 태풍 올라온단다. 집에 얼른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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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원목 도마 제작기 Part-2

아이템 소소한 원목 도마 제작기 Part-2 느낌느 2018. 8. 2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재단 된 월넛(호두나무) 원목이 도착했다(사실 쫌 됐다 ㅋ) 네이버 모 카페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원목. 이 아름다운 나무의 자연스러운 무늬좀 보소. 건조가 잘되도 너무 잘되어 있다. 하지만 재단만 되었지 사람의 손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 도마용 원목으로 구입한 나무지만 이 상태로라면 도마가 아닌 칼로 써도 될정도로 날카로운 모서리도 있고 아직 자연 그대로의 라이브 엣지상태. 사실 이런부분도 살려볼까 했지만 도마와는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과감히 제거. 일부를 잘라내고 사포로 조금씩 손질을 하기 시작하면 점점 이렇게 변하게 된다. 아직은 어떤 모양으로 다듬게 될지 머리속에 구상이 떠오르진 않지만 작업중에 손이 다치는걸 방지하기 위해 급한대로 날카로운 모서리들을 깎아 내고 다듬는다. 일반 가정에서 나무 원목을 다듬으려면 조각도라도 필요하다. 배송오류로 잘못 온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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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 교토 편

책 매거진 B 교토 편 느낌느 2018. 8. 25.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광고 없는 잡지 매거진 B는 내가 항상 즐겨보는 잡지다. 한가지 브랜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잡지인데 브랜드 말고도 세계 도시에 대한 소개를 종종 만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은 매거진 B의 교토에 관한 이야기. 교토는 꽤 오래전에 다녀왔던 곳인데 나의 블로그 해외여행 섹션에도 여행기가 올라와 있다. 그때 교토로부터 받은 감명이 컸기에 이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 책을 보면 여행 당시 길거리에서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일본 여인들을 보고 컬처 쇼크를 받았던 추억이 떠오른다. 매거진 B를 볼 때마다 내용도 충실하고 감각적인 사진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브랜드가 되었든 도시 이야기가 되었든 뭔가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만났을 때 느껴지는 설레임이 내가 이 잡지를 종종 구독하는 이유. 감각적인 사진뿐만 아니라 내용도 충실하다. 도시 소개를 다루는 내용인 만큼 교토에서 가볼만한 지역 소개도 등장하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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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아이패드 프로 2017

아이템 굿바이 아이패드 프로 2017 느낌느 2018. 8. 26. 16: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작년에 구매했던 아이패드 프로 2세대. 좋은 주인을 만나서 떠나보내기 직전에 찍어본 사진. 아주 좋은 가격에 내놓았더니 금세 구매자가 나타나버렸다. 블로그를 통해 혹시나 필요하신 이웃분이 있으시면 우선 판매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이웃님들 상대로 장사(?) 하긴 싫어서 편하게 중고네이션으로 직행. 그동안 참 잘 썼다. 여행 때나 울적한 마음을 그림으로 달랠 때나 사용한 시간에 비해 꽤 많은 추억이 쌓였고 여러모로 좋은 친구가 되었던 아이패드. 이 멋진 기기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케이스를 씌우면 비약적으로 무거워진다는 점. 다음 세대에서는 좀 가벼워지려나 다음 버전이 엄청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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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필립아일랜드 여행) - 날씨 좋은 날 필립아일랜드로 드라이브

해외여행기 (호주/필립아일랜드 여행) - 날씨 좋은 날 필립아일랜드로 드라이브 느낌느 2018. 8. 26.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겨울 날씨라고는 믿을 수없이 따땃했던 날. 멜번 도심을 빠져나와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간다. 저 다리만 건너면 바로 필립아일랜드. 뭔가 나무부터가 분위기가 다르다. 차도 별로 없어 드라이브하기엔 너무나 좋았던 이곳. 일단 뭔가를 시작하기 전엔 배부터 채우는 게 내 몸에 대한 예의이다. 필립아일랜드 베이커리. 필립아일랜드 안에도 맛집들이 좀 있는거 같지만 배가 과하게 고플 땐 맛집 따위를 찾는 수고를 할 리가 없다. 이 집 커피는 좀 괜찮다. 이 집 빵들을 전부 먹어본 건 아니지만 내가 선택한 것들은 죄다 불합격.. ㅋ 그래서 건너편 스시롤 집에 가서 추가 주문을 해 왔다. 차라리 이게 맛있음. 섬이긴 하지만 바닷가에서 꽤 깊숙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에 갈매기들이 엄청 많다. 이렇게 갑자기 밥 먹는 테이블 옆자리에 버젓이 착륙해서 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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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음악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느낌느 2018. 8. 26. 22: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문득 이 노래가 부르고 싶어졌다. 아마 밤이라 그럴 것이다. 어쩌면 밤이랑 상관없을 것이다. 하림은 예전부터 좋아하던 가수다. 담백하게 전달되는 가사가 귀에 쏙쏙 박히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중에 하나다. 밤이라 노래를 부를 수 없으니 노래를 들어야겠다. [Live]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2016)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 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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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 하루

맛 오늘 단 하루 느낌느 2018. 8. 27. 14: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의 미립자 정보. GS25에서 국민카드로 4캔의 만원짜리 두 세트 구매시 5000원 캐시백. 결론적으로 총 2만원어치를 사면 맥주 두 캔은 공짜인셈. 그래서 쟁이는 목적으로 동네 GS25 방문. 요즘 최애 하는 레페 브라운 위주로 ㅎ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레페지만 이 황금색 캔뚜껑을 따고 콜콜콜 쏟아지는 갈색의 밀도있는 맥주가 참으로 맛나는 벨기에 맥주다. 자세한 리뷰는 살찐돼지님의 블로그 참고 [2016.07] Leffe Brown (레페 브라운) - 6.5% 한국에서 가장 활발히 유통되고 있는 벨기에 맥주 Leffe(레페). 그 중 오늘 리뷰 할 버전은 레페의 흑맥주 버전이라 할 수 있는 Leffe Brune (레페 브라운)입니다. 본래 유럽맥주의 기원은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fatpig.tistory.com 이건 간 김에 사본 다루마 사케. 두 병에 5000원 ㅋ 아직 시음 전.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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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원목 도마 제작기 Part-3

아이템 소소한 원목 도마 제작기 Part-3 느낌느 2018. 8. 27.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탈 많았던 조각도가 드디어 도착했다. 결국엔 재고가 부족해서 5개들이에서 7개들이로 교체.......ㅠㅠ 코끼리 로고가 인상적인 천비 조각도. 천비 조각도는 국산 브랜드로 조각도 브랜드 중에선 나름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사이즈도 큼직하고 날도 대형이라 큰 나무를 깎기에 좋게 되어 있음. 뭔가 마음을 수련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라이브 엣지도 걷어내고 날카로웠던 모서리도 본격적으로 다듬어 본다. 뭔가 조금씩 모양을 잡아가는 상태. 천비 조각도는 사용해보니 날도 잘 드는 편이고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바닥에 신문지 깔고 작업하는 와중에 강아지가 자꾸 쳐다보는 게 신경 쓰였는데 남은 나뭇조각들로 머리 스타일을 완성해 줬다. 앞머리 펌이 웰시코기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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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올스타 코믹스에서 구입한 마블 코믹스 타노스 Thanos

책 멜번 올스타 코믹스에서 구입한 마블 코믹스 타노스 Thanos 느낌느 2018. 8. 29. 14: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저번에 올렸던 해외구매 만화책 Barrier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마블 코믹스 이야기. 이번에 소개하는 만화책은 타노스 Thanos. 그들의 발음으로는 thㅐ노스. 첫 장을 펼치면 또 다른 코믹스인 어벤저스 포스터가 보인다. 내가 구입한 코믹스는 아직 연재 중인 작품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타노스와 타노스 할애비가 등장하는 내용. 우주최강 타노스와 비슷한 또 다른 타노스 계열의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게 흥미롭고 놀라운 부분.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들은 피 터지게 싸우게 된다. 왠지 한 여자를 둘러싸고 싸우는 듯. 강렬한 결투씬. 싸움 수준이 거의 막싸움 수준. 부은 눈이 애처롭다.. 작화의 퀄리티가 만화책 치고는 엄청난 작품. 이런 그림 스타일 너무 좋다.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스타일. 타노스와 데스의 대화. 데스라는 존재는 기존 MCU인 가디언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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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필립아일랜드 여행) - 필립아일랜드 야외 서킷에서 고카트 타기 Phillip Island Go Karts

해외여행기 (호주/필립아일랜드 여행) - 필립아일랜드 야외 서킷에서 고카트 타기 Phillip Island Go Karts 느낌느 2018. 8. 30. 15: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첫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호주/필립아일랜드 여행) - 날씨 좋은 날 필립아일랜드로 드라이브 겨울 날씨라고는 믿을 수없이 따땃했던 날. 멜번 도심을 빠져나와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간다. 저 다리만 건... eyes2eyes4u.blog.me 필립아일랜드에서 벼르고 벼르던 고카트를 타는 날. 일단 고카트를 타기 위해선 센터에서 등록을 해야 한다. 센터로 들어가는 입구 복도에는 이렇게 유명 레이서 사진들과 관련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고 이미 고인이 되신 레이서분을 기리는 기념패도 보인다. 아주 오래되어 보이는 트로피. 인생을 잘 살아도 저런 트로피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봄. 안쪽으로 들어오면 넓은 공간이 나오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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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2016

영화와 TV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2016 느낌느 2018. 8. 30.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포스터를 왜 이럼..ㅋㅋ 아무 생각 없이 켰다가 내리 6화까지 본 웹드라마. 뭐랄까 조용히 나타났다 조용히 사라진 드라마 같은 느낌이지만 일단 대사가 찰지고 지루하지가 않다. 영화 '스물'을 재미있게 봤다면 이 드라마도 추천. 엔딩이 좀 약하긴 했지만 연출력을 떠나서 젊은 배우들의 연기가 진득하고 괜찮은 편. 시놉시스 : 영화감독을 꿈꾸는 영화학과 환동(도경수)은 졸업작품 지원작에 선정되어 흥분한다! 그러나 지원금은 없는 현실 ㅠ 지도교수 '마 교수'는 톱배우 캐스팅을 요구한다 어쩔 수 없이 환동은 옛 연인이자 여배우인 혜정(채서진)에게 연락을 하게 되는데... [긍정이 체질] 1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에서 부터 꽤 괜찮은 연기력을 선보였던 디오 도경수. 이 웹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다. 병맛 컨셉에 조금 과장되었지만 자연스러운 연기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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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캔들 NUGU Candle 1개월 사용기 - 두 여성과 함께 사는 기분?

누구캔들 스피커를 받고 곧바로 사용기를 써본다는 건 앞으로 사용하면서 느끼게 될 장단점들을 다소 놓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대략 1개월 정도가 경과된 이 시점에 사용기를 남겨본다. 아래는 개봉기 링크 누구캔들 NUGU Candle 개봉기 - 조명 기능 탑재 AI스피커 비닐에 감싸진 하얀 박스. 제일 짜릿한 순간은 이 비닐을 뜯는 순간이다. 촤악 하고 한번에 비닐을 뜯어내... eyes2eyes4u.blog.me 이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꽤 쓸만하다는 것이다. 스피커 리뷰를 위해 제품을 제공받았다 해서 이런 말을 남기는 게 아니라 본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에게만큼은 솔직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어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 사용자에 따라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으니 판단은 개인이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이 인공지능 스피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조명 기능일 것이다. 일단 음성명령으로 '아리야~'라고 부르면 저렇게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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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캔들 NUGU Candle 1개월 사용기 - 간단한 장단점

아이템 누구캔들 NUGU Candle 1개월 사용기 - 간단한 장단점 느낌느 2018. 8. 31. 2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누구캔들 NUGU Candle 1개월 사용기 - 두 여성과 함께 사는 기분? 누구캔들 스피커를 받고 곧바로 사용기를 써본다는 건 앞으로 사용하면서 느끼게 될 장단점들을 다소 놓칠 ... eyes2eyes4u.blog.me 전 포스팅에 이어가는 누구캔들 1개월 사용기. 누구 어플로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들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 이 스피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조명 기능인데 네이버 쇼핑 기준 7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니 스피커와 조명, 거기다 음성인식 AI 기능까지 갖춘 스피커 치고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스피커 음질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네이버 클로바 스피커도 가지고 있는데 비슷한 크기의 두 스피커를 비교해보면 약간 중저음 부분이 아쉽다는 느낌... 차후에 고음질 버전이 판매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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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 이미지네이션 캠프캡

아이템 어썸 이미지네이션 캠프캡 느낌느 2018. 9. 1. 16: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평상시 편하게 쓸 요량으로 구입한 모자. 이제 슬슬 FW 2018을 준비할 시간. 이번에 구입하게 된 모자는 어썸 이메지네이션의 캠프캡이다. 무엇보다도 이쁘고 화목해 보이는 박스 디자인에 한 번 놀람. 아주 오래된 사랑과 평화라는 밴드도 떠오르고 AWESOME IMAGINATION AWESOME IMAGINATION 패션필름. 보아하니 2014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브랜드인 듯. 박스를 열어보고 모자의 자태에 또다시 놀람. 이중 봉제의 굵직한 재질감.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재질감이다. 사실 이 재질감을 선택한 이유는 예전에 일본에서 구입한 정말 좋아했던 모자가 있었는데 얼마 사용 못 하고 여행 중에 잃어버렸다가 이 모자를 보는 순간 그때의 재질감과 너무 흡사해서 구매한 것. 상표. 브랜드 이념. 모자 안쪽. 3만원대의 제품답게 디테일에 충실하다. 사이즈 조절 부위. 소두부터 대두까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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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명인명작 단팥도라야끼 첫인상

맛 삼립 명인명작 단팥도라야끼 첫인상 느낌느 2018. 9. 2.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연일 최고 체중을 갱신하는 요즘 다이어트는 잠시 미루기로 하고 단팥도라야끼 한 봉지 하는 날. 삼립에서 나온 명인명작이라는 이름의 제품이다. 도라야끼 : 밀가루, 계란, 설탕을 섞은 반죽을 둥글납작하게 구워 두 쪽을 맞붙인 사이에 팥소를 넣은 일본의 과자이다. 간사이 지방에서는 도라야키는 '미카사야키'라고 불린다. 일본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출처: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쿠헐... 개당 204키로칼로리... 달달한 게 땡길 때 요만한게 또 없지. 이 재질감만 봐도 어떤 식감일지 느낌 바로 오시는 분들 꽤 되실 듯. 접시에 담아봤다. 이런 느낌. 손으로 꾹꾹 눌러보면 폭신폭신. 잘라봤다. 안에 단팥이 실하게 들어있는 모습. 달다. 아주 달다. 하나만 먹어도 살이 살살 올라오는 느낌이 든다. 사이즈는 큰 편은 아니지만 단팥 때문인지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지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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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필립아일랜드 여행) - 초콜릿 팩토리와 샌 리모 해변의 노을

해외여행기 (호주/필립아일랜드 여행) - 초콜릿 팩토리와 샌 리모 해변의 노을 느낌느 2018. 9. 3.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신나게 고카트를 타고나니 어느새 해가 많이 기울어있다. 호주의 5월은 겨울이기 때문에 해가 많이 짧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멜번으로 돌아가야 하니 서두른다. 중간에 들른 필립아일랜드 초콜릿 팩토리. 도대체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호기심에 들어가 본다. 오우 뭔가 대단한 곳처럼 보이는 입구. 입구에 줄이 길게 늘어져있다. 80프로는 중국인들... 뭔가 관광상품 같은 것이 있는듯한데 갈 길은 멀고 해서 그냥 포기 ㅎ 입구에는 이런 작은 미니어처 기찻길이 있는데 시간이 되면 모형 기차가 지나가는 것 같다. 그걸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음. 초콜릿 팩토리를 뒤로하고 필립아일랜드를 빠져나온다. 앞에 보이는 동네는 샌 리모 San Remo. 샌 리모에 들러 커피 한잔하고 갈까 했지만 카페들이 전부 문을 닫았다. 역시 문을 일찍 닫는 호주. 그래서 그냥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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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OST - 박효신 '그날'

영화와 TV 미스터 션샤인 OST - 박효신 '그날' 느낌느 2018. 9. 2. 23: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열심히 보고 있는 tvN 미스터 션샤인. OST 리스트에 너무나 멋진 곡들이 많지만 내가 꼽는 최고의 노래는 박효신의 '그날'이다. 평소에 박효신의 노래를 즐겨듣지만 이번 곡은 정말 최고인거 같다. 처음 들었을 때 소름이.... [미스터 션샤인 OST Part 1] 박효신 (Park Hyo Shin) - 그 날 (The Day) MV 요즘 들어 감정 다스리는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이 노래를 듣다 보면 온몸에 화학반응이 일어나며 여러 가지 감정들이 휘몰아친다. OST 안에는 '그날' 피아노 곡도 있는데 피아노 곡도 너무나 좋다. 미스터 션샤인 OST Part.1 : 그 날 The Day 박효신 Park Hyo Shin | Piano cover 피아노 커버 OST가 전반적으로 조금 다운되는 곡들이 많은 편이라 듣다 보면 기분이 우울해질 거 같지만 멜로디를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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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픽시

아이템 네스프레소 픽시 느낌느 2018. 9. 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1년에 선물로 받은 네스프레소 픽시. 슬슬 네스프레소머신을 신모델로 바꾸고 싶은데 고장한번 나질 않는다...... 3년만 더 쓰면 10년... 아아아 바꾸고 싶다 ㅋㅋ 하지만 명분이 없다. 그래 3년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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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카페 리에종 Liaison Cafe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카페 리에종 Liaison Cafe 느낌느 2018. 9. 3. 19: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멜번의 6월 날씨는 쌀쌀한 편이다. 이곳저곳을 다니다 도착한 곳은 엑시비젼 거리. 길 건너편으로 Her Majesty's 극장이 보인다. 아무 계획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뭔가의 느낌만을 따라 걸어본다. 그런 느낌으로 흘러들어간 곳은 리버풀 거리. 거리의 그래피티들. 특히 저 고양이 이미지는 눈에 자주 띄는 이미지다. 휴지통과 벽의 다트 오브제가 절묘하게 어울린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느낌만을 쫓아 쏘다니다 보니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도착한 곳은 카페 리에종 Liaison Cafe. 리에종 카페의 내부. 아담한 곳이다. 퇴근길에 들르는 손님들은 전부 점원과 친한 사이 같다. 주로 단골 장사를 하는 카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두 여자 점원분들은 동양인이었는데 중국인 같기도 하고 한국인 같기도 했다. 영어를 잘한다. 나도 영어를 잘 하는 척,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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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남미 느낌 가득한 카페 소니도 Sonido에서 아레파 Arepa 먹기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남미 느낌 가득한 카페 소니도 Sonido에서 아레파 Arepa 먹기 느낌느 2018. 9. 5.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분위기 있고 멋진 피츠로이 거리. 피츠로이 거리에는 맛집도 많고 여행자라면 여러모로 한 번쯤 다녀옴직한 동네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시간대에 이곳을 찾았다. 저 멀리 멜번 왕립 전시관이 보인다. 거트루드 거리와 피츠로이 거리가 교차하는 이곳. 이곳을 찾은 이유는 평소 가고 싶었던 카페에 들러보기 위함이다. 카페 소니도 Sonido. sonido는 남미 말로 소리(sound)라는 말이라고 한다. 카페 내부. 오전 시간대라 사람이 많다. 카페 내부를 보면 남미 느낌이 나는 소품들이 가득하다. 천정에 있는 열쇠 모양의 소품부터 벽면의 생소한 소품들까지 어딜 봐도 남아메리카다. 계산할 때 카페 안쪽에서 바라본 내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뷰. 난 저기 창가 자리에 앉았다. 3종류의 소스. 설탕과 소금. 알 수 없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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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포추테 Pho Chu The - 현지인들에게 인기인 베트남 쌀국수 집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포추테 Pho Chu The - 현지인들에게 인기인 베트남 쌀국수 집 느낌느 2018. 9. 6.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동양인은 역시 국물 있는 음식을 멀리할 수 없다. 국물이 땡기는 저녁에 찾은 빅토리아 거리의 베트남 쌀국수 집. 이왕이면 안 가본 쌀국수 집으로 간다. 포추테 Pho Chu The. 포추테의 실내.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줄을 서지 않고 쉽게 자리에 앉는다. 테이블 기본 세팅. 재빨리 주문을 한다. 척척 입력된 프로그램처럼 자동으로 재스민 차와 기본 채소가 서빙된다. 뜨거운 국물에 탱글 한 채소를 넣을 생각을 하니 짜릿한 기분이 들기까지. 나중에 쌀국수가 나오면 저 민트는 우두둑하고 뜯어서 국물에 몇 장 넣으면 향이 아주 좋다. 매콤한 국물을 원하면 홍고추를 넣어 먹어도 된다. Pho Chu The 의 메뉴판. 다들 열심히 먹고 있으니 공복감이 더욱 상승하는 기분. 나왔다. 근데 뭔가 원근감이 파괴되는 듯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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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칼튼가든(칼턴정원)과 왕립 전시관 Carlton Gardens & Royal Exhibition Building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칼튼가든(칼턴정원)과 왕립 전시관 Carlton Gardens & Royal Exhibition Building 느낌느 2018. 9. 4. 19: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렇게나 멋진 공원이 어딘고 하니 칼튼가든(칼턴정원)이다. 이 한적하고 멋진 공원은 저번에 포스팅했던 피츠로이 가든과는 규모 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호주/멜버른 여행) 피츠로이 가든 Fitzroy Gardens - 쿡선장의 오두막 어제는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빴던 관계로 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하루 쉬게 되었다. 최근 며칠간 온도가 잠... eyes2eyes4u.blog.me 이곳은 더욱더 멜번 여행에서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곳. 왜냐면 아래 사진에서 멀리 보이는 분수가 있는 곳이 바로 왕립 전시관이고 그 뒤로는 바로 멜번 박물관이기 때문이다. 나이 지긋하신 분이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공원의 모습과 너무 잘 어울린다. 멜번 여행의 반은 공원 다니기인 듯 ㅋ 뒤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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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티볼리 로드 베이커리 Tivoli Road Bakery - 사우스야라 추천 맛집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티볼리 로드 베이커리 Tivoli Road Bakery - 사우스야라 추천 맛집 느낌느 2018. 9. 7. 16: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티볼리 로드 베이커리. 이 멋진 베이커리에 대해 약간의 에피소드를 먼저 밝혀야겠는데 멜번에 사는 대학교 후배와 그녀의 추천으로 같이 오게 되어 꽤 맛난 음식들을 먹고 음식 사진들도 멋지게 찍었지만 멜번 여행 3일치 사진 데이터들이 지워지는 바람에 이 날 기록이 우주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블로그 하는 사람에겐 이런 순간만큼 허무할 때가 없다.... 지금 올라와 있는 사진들은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 탓에 나중에 빗속을 뚫고 테이크어웨이를 하러 간 날 찍은 사진들. 그냥 습관처럼 비오는 날도 찍어보자 하고 기록으로 몇 장 남긴 건데 그나마 사진의 파편들처럼 하드에 남아있는 걸 건져 올린 거다. 그래서 아래 사진부터는 집으로 사갖고 온 티볼리의 음식들을 올려봄. 처음 간 날 먹어보고 너무 내 입맛에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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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다루마 사케 Daruma Sake

맛 GS25 다루마 사케 Daruma Sake 느낌느 2018. 9. 6. 2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얼마 전 알게 된 다루마 사케. GS25 편의점에서 두 병에 5천 원에 팔길래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사온 사케다. 다루마는 달마의 일본식 발음. 근데 설명에 나온 데로 의외로 밸런스가 괜찮은 사케다. 기대를 너무 안 해서 그런가? 어쩌면 입문용 사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성비가 괜찮다. 산지 10년은 더 된 거 같은 정종 잔. 오래전 사케 전용 술병하고 세트로 샀던 잔인데 한 개는 깨졌고 지금은 나머지 한 개만 남았다. 간만에 술이 땡겨서 혼술을 감행한다. 혼술 전용잔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술잔. 양과 도수가 적당해서 어쩌면 정말 혼술용으로 나온 사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원래 안주 없이는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인데 이 다루마 사케는 안주 없이도 부담 없이 넘어간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혼자 일식집에서 사케를 마시면서 우울함을 달랬는데 그때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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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멜버른 박물관 Melbourne Museum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멜버른 박물관 Melbourne Museum 느낌느 2018. 9. 8. 19: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왕립 전시관 구경을 마치고 바로 뒤로 넘어가면 멜버른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칼턴 정원, 왕립 전시관, 멜버른 박물관은 일종의 관광 패키지 코스 같은 곳. 물론 하루에 이곳을 다 본다는 건 조금 무리긴 하지만 이틀 정도로 잡고 오면 괜찮을 거 같다. 아이맥스 극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기타를 메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젊은 친구가 지나간다. 이곳이 아이맥스 극장. 멜버른 박물관과 연결되어 있다. 박물관 뒤쪽으로 가보니 퍼즐 큐브처럼 생긴 재미있는 건물을 발견했다. 무슨 건물일까 궁금해 가까이 가보니 어린이집인듯하다. 그 옆으로 보이는 놀이터. 놀이터 퀄리티가 참 좋은걸. 나까지 놀고 싶어지는 곳. 약간 쌀쌀하긴 했어도 햇빛이 참 좋았다. 우리나라와는 조금 달라 보이는 빛의 느낌. 박물관 입구 쪽으로 가본다. 아이맥스에서 상영 중인 바이킹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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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브런치 맛집 톰 딕 앤 해리 카페 Tom Dick and Harry Cafe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브런치 맛집 톰 딕 앤 해리 카페 Tom Dick and Harry Cafe 느낌느 2018. 9. 10.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맛있는 브런치를 먹기 위해 멜번 사우스 야라역 근처에 위치한 톰 딕 앤 해리 카페를 찾았다. 격자 모양의 진열장이 돋보이는 카페 내부. 메뉴. 다행히도 메뉴가 아주 많지 않아서 선택하는데 애를 덜먹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쇼케이스 구경하기. Toasted muesli cup. 꽤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 Chia cup. 치아 씨드가 잔뜩 들어간 요거트. Breakfast roll. 출근할 때 입 물고 나가면 좋을듯해 보이는 롤 샌드위치. 그리고 머핀과 빵들. 아흥 그냥 다 먹어보고 싶다. 숙소가 근처니 조만간 또 오지 뭐. (이러고 한국 올 때까지 못 갔다....) 귀여운 강아지 로고가 그려진 원두 팩과 T2 차도 판매 중. 언제나 그렇듯 커피가 먼저 나옴. 라떼. 매번 즐겨마시는 롱블랙도 좋았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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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밸러랫 맛집 순례 - 비치워스 베이커리 Beechworth Bakery

해외여행기 호주/밸러랫 맛집 순례 - 비치워스 베이커리 Beechworth Bakery 느낌느 2018. 9. 9. 19: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멜번 도심을 벗어나 그램피언 가는 길에 들른 밸러랫. 한적한 중소도시답게 거리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내 기준으로는 너무 멋진 도시였다. 장시간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당보충을 위해 이 동네에서 유명한 베이커리를 방문하기로. 이 동네는 이런 건물들이 꽤 많았는데 이 베이커리 건물도 꽤 느낌 있고 이쁜 건물이었다. 왠지 사람을 은근히 빨아들이는듯한 작은 간판. 영업시간은 오전 6: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호주는 정말 특별한 곳을 제외하고는 애완동물을 실내로 데리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입구 쪽에 잠시 묶어 놓기로 한다. 자기도 데려가 달라며 엄청나게 짖어대는 댕댕이를 뒤로하고 베이커리 안으로 들어간다. 베이커리 내부. 올드하지만 진중하고 차분함을 잃지 않으며 촌스럽지 않은 실내다. 오후 시간대의 사람들. 나무 수레 위에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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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내여행기 강원도 느낌느 2018. 9. 11. 22: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8. 9. 6 ~ 9.11 진부, 울진, 고성, 속초, 양양, 망상, 태백 여행. 멋진 하늘, 멋진 물, 멋진 길, 멋진 산. 그리고 멋지고 좋은 분들 만나고 돌아왔다. 후기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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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캔디

아이템 불알캔디 느낌느 2018. 9. 11. 23: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선흥식료공장의 불알캔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불알이 아니라 북한에서는 전구를 불.알 이라 부른다고 한다. 내용물로는 달콤한 알사탕이 들어있는데 전구와 닮아서 불알캔디라 부르는 것임 ㅋ 실제로 탈북자들이 수제로 만든 사탕이 들어있는데 도쿄 여행시 만났던 브랜딩 전문회사 필라멘트의 대표 최원석씨가 일시적으로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평양슈퍼마케트의 제품이다. 평양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프로젝트 팝업 스토어의 제품인데 불알캔디 이외에도 딱친구캔디, 젖캔디, 색동다리캔디 등을 북한 스타일로 리디자인해서 판매했다. 위트가 넘치는 포스터. 평양슈퍼마케트의 관련기사는 아래 링크에 https://news.joins.com/article/22761060 젖캔디·손가락 과자·룡성 맥주...'북한 슈퍼마켓' 서울 상륙 설마 진짜 북한물건을 파는 건가?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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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올스타 코믹스에서 구입한 마블 코믹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Amazing Spiderman

책 멜번 올스타 코믹스에서 구입한 마블 코믹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Amazing Spiderman 느낌느 2018. 9. 13. 21: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파이더맨은 내가 초딩때 무척 좋아했던 슈퍼히어로. 얇게 여러권 나오는 코믹북과 달리 이건 한 권으로 끝나는 스페셜에디션. 처음엔 블랙팬서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베놈. 베놈은 곧 영화로도 개봉이다. 어쩌면 스파이더맨보다 간지는 베놈이 더 나은듯. 내 스타일. 디씨 씨네마 유니버스에서는 스파이더맨이 너무 약해진 기분이다. 여러명의 작화가가 한가지 스토리를 이어 그려서 그런지 마지막쯤엔 그림 스타일이 너무 변했다. 이 작품에 참여한 작가들의 이름. 스파이더맨 관련 포스터. 하지만 포스터는 이게 제일 멋있는듯. 단돈 9.99달라에 만나보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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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랩에서 독립영화 시사회

영화와 TV 이디야커피랩에서 독립영화 시사회 느낌느 2018. 9. 14. 22: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간만에 찾은 이디야커피랩. 언제 와도 멋진 이곳. 뭔가 커피에 있어선 성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뭐랄까 커피 안에 완벽히 빠져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할까 몰입이 가능한 이런 곳 너무 좋다. 2층으로 올라가는 나선형의 계단을 보고 있으면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분마저 든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와 다양한 빵까지 즐길 수 있는 이곳.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곳도 호주의 어느 카페처럼 드립 커피 페어링이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이제 슬슬 시사회가 시작할 시간. 슬리퍼스 인 베니스라는 다큐영화인데 감독님은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는 영화 편집자이자 뮤직비디오 감독도 겸하고 있는 영화계 베테랑이다. 평소에는 형이라고 부르지만 이 날 만큼은 감독으로서 연출과 작품성을 여러 사람에게 선보이는 날이다. 이 상영관은 이디야 컬처랩이라 부르는 장소인데 이디야 커피에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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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밤에 보는 호시어레인(호져레인) Hosier Lane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밤에 보는 호시어레인(호져레인) Hosier Lane 느낌느 2018. 9. 15. 22: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예전에 올렸던 호시어레인 그래피티 거리에 관한 포스팅에 이어 (호주/멜버른 여행) 호시어레인 Hosier Lane - 멜버른 그래피티의 성지 멜버른은 트램과 그래피티의 도시다. 특히나 그래피티는 이 도시의 색깔을 만들어주고 있는 요소. 실제 멜... eyes2eyes4u.blog.me 밤에 보는 호시어레인(호져레인)은 어떤 모습일까. 호시어레인 입구. 사실 입구는 따로 없다. 반대편 쪽도 큰길 쪽에서부터 들어올 수 있으니. 사실상 밤에 감상하는 그래피티는 낮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여행할 때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낮과 밤 모두 와보시길 권한다. 낮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도 좀 더 수월하고 사람이 별로 없으니 얼굴에 철판을 깔고 그 어떤 포즈를 취하고 찍어도 부끄럽지 않다. 두 번째 갔을 때 보지 못했던 느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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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미치 루즈 테이퍼드

아이템 그라미치 루즈 테이퍼드 느낌느 2018. 9. 16. 23: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라미치 Gramicci 1970년대 미국 '스톤 마스터'라 불리며 명성을 떨쳤던 암벽등반가 마이크 그레이엄이 당시 클라이밍 웨어에 만족하지 않고 1982년 캘리포니아 작은 창고에서 독자적인 방법으로 제작한 팬츠를 판매하며 탄생된 브랜드. 이번에 구매하게 된 루즈 테이퍼드는 내가 구매한 두 번째 그라미치 바지인데 일단 홍대 매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입어봤다가 "어랏? 이거슨..." 무엇에 홀린 듯 이런 기분으로 광속 결제하게 되었다는....(사이즈가 빠지면 한동안 구하기 힘들기 때문) 그라미치의 루즈 테이퍼드 Loose tapered 팬츠는 4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바지라고 하지만 내가 한창 더운 여름에는 절대 긴 바지를 입지 못하기에 봄, 가을, 겨울 용으로 구입했다. 내가 고른 컬러는 카키. 일단 밑단을 접지 않고 입으면 나는 딱 이런 정도의 느낌인데 키가 큰 사람이 입게 되면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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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랜치 Mystery Ranch

아이템 미스테리 랜치 Mystery Ranch 느낌느 2018. 9. 16. 23: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존재는 이미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뭐랄까 최근 들어 말라비틀어진 스펀지에 물이 빨려 들어가듯 급작스레 꽂히게 된 브랜드. 미스테리 랜치. 캠핑 다닐땐 배낭을 거의 안썼고 백패킹은 그리 자주 즐기지 않아 배낭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이런 배낭 하나쯤은 가지고 있고 싶은 마음이 남자의 마음 아니겠나. 남자라면 이런 로망 한 번쯤은 꿈꿔봤을 법도 하지.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 싶을 때나 지구 종말이 왔을 때 혼자 또는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각종 서바이벌 용품과 식량을 이런 배낭에 꾸깃꾸깃 넣어 다니고 싶은 말도 안 되는 꿈같은 거. 배낭 어깨끈에 후레쉬 하나 메달고 다니다 밤에 뭐가 나타나면 꺼내서 확 비춰 보기도 하고 암튼 그런거 해보고 싶을때. 마침 카고 Cargo라는 영화를 보다보니 주인공이 딸을 큰 배낭에 넣고 다니는데 나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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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그램피언 맛집 순례 - 카페 라이브패스트 Livefast Cafe - 숲에서 먹는 브런치

맛 호주/그램피언 맛집 순례 - 카페 라이브패스트 Livefast Cafe - 숲에서 먹는 브런치 느낌느 2018. 9. 17. 20: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햇살이 좋은 어느 날 오전. 그램피언 국립공원의 맛집을 찾아다니던 중 발견한 한 카페. 라이브 패스트. 내가 아는 그뜻이 맞으려나? 카페 앞 테라스에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야생동물의 생태계에 영향이 가지 않게 해달라는 안내문인 듯.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댕댕이를 닮은 야생동물은 잠시 묶어두고 카페로 들어가 본다. 라이브 패스트의 내부. 브런치 타임에 맞춰 들어왔더니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국립공원 안에 있는 카페답게 인테리어도 자연 친화적. 이 카페가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소식을 받는 것도 가능. 화장실 완비. 주방 쪽. 벽에 걸려 있는 사진이 멋지다. 아기자기하게 그려놓은 게시판. 디저트들도 먹음직스러운 것들이 많다. 식욕 폭발하는 이날.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 앉는다. 호주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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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아가타 파티쉐 Agathé Pâtisserie - 사우스멜번마켓 프랑스 제과점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아가타 파티쉐 Agathé Pâtisserie - 사우스멜번마켓 프랑스 제과점 느낌느 2018. 9. 18. 23: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소개할 멜번 맛집은 사우스멜번마켓 안에 있는 프랑스 제과점 아가타 파티쉐 Agathé Pâtisserie. 정확한 발음은 아가사인지 아가타인지 나도 잘 모르니 일단 넘어가기로 하자. 이곳을 처음 발견할 날은 사우스멜번마켓을 처음 방문했을 때인데 무척 긴 줄로 늘어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던 곳. 일단 호기심이 생겼으니 궁금증은 풀어야 하기에 나도 그 대열에 서보기로 함. 안쪽을 보면 제품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지 재고가 그리 많아 보이진 않는다. 한쪽에선 빵을 판매하고 있고 한쪽에선 다시 그 빵을 열심히 만들고 있고 배우는 사람 손도, 가르치는 사람 손도 바쁘다. 각종 파이들. 사실을 고백하자면 난 이날 줄에 서 있으면서도 이 집이 프랑스 제과점인지도 모르고 있었음. 무슨 맛일까 궁금해지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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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x 스펙테이터 서비스러너 2 트레킹화

아이템 밀레 x 스펙테이터 서비스러너 2 트레킹화 느낌느 2018. 9. 2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디자이너 브랜드인 스펙테이터와 프랑스의 전통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협업을 해 만든 서비스 러너2. 박스에는 아치 스텝 볼케이노라 적혀있는데 밀레의 대표적 트레킹화인 볼케이노와 스펙테이터의 대표적 신발인 서비스 러너의 장점을 한데 모은 제품이다. 서비스 러너 2는 밀레가 추진하고 있는 밀레 랩(MILLET LAB)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데 디자이너 브랜드 스펙테이터와의 두 번째 한정판 콜라보 작품. 18S/S 밀레 X 스펙테이터 서비스러너Ⅱㅣ 18S/S Millet X spectator Service Runner Ⅱ ‘밀레 랩(MILLET LAB)’은 패션, 디자인, 컬처 분야에서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 또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패션 시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실험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밀레의 첨단 아웃도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디자인의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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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 스톰 크루저 Storm Cruiser 고어텍스 재킷

아이템 몽벨 스톰 크루저 Storm Cruiser 고어텍스 재킷 느낌느 2018. 9. 1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몽벨은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로 내가 처음 몽벨을 접하게 된 시점은 지금으로부터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면서 경량의 캠핑 장비가 필요해 몽벨 텐트, 몽벨 침낭을 구입하게 되면서 몽벨과의 첫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몽벨 셔츠와 몽벨 모자, 몽벨 의자 등등이 어느새 내 품 안에.... 오늘 소개하는 몽벨의 아이템은 일명 바람막이 재킷으로 정식 명칭은 스톰 크루저. 이름에서 느껴지듯 극한의 폭풍을 견뎌 낼듯한 재킷이다. 사진상의 컬러는 카메라가 컬러 밸런스를 잡지 못해 정확한 컬러가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물과 흡사한 컬러는 맨 위의 사진과 지금의 사진 중간 정도의 컬러라고 보면 되겠다. 스톰 크루저 재킷의 부위별 명칭. 지퍼는 손으로 잡아당기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다. 내피 부분. 외부로부터 습기가 침투하지 않게 봉재선에 실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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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사우스 멜번 마켓 - Part1 - 멜번 여행자라면 꼭 다녀와야 할 곳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사우스 멜번 마켓 - Part1 - 멜번 여행자라면 꼭 다녀와야 할 곳 느낌느 2018. 9. 20.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우스 멜번 마켓. 퀸 빅토리아 마켓 다음으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사우스 멜번의 시장. 주말이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로 가득 찬 곳이다. 이 시장 근처에는 여러가지로 방문해봄직한 곳들이 많아서 여러지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사우스멜번 마켓 안으로 들어가보면 여느 시장과 다를 것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 같은 이방인의 눈에는 새롭고 신선할 뿐이다. 그들에겐 그저 평범한 벽화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의 눈에는 한점의 예술작품처럼 보인다. 시장을 안내하는 듯한 바닥 이정표. 먹거리 소개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 일단 볼거리들 소개부터. 그냥 시장 내부를 유유히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재미나고 눈이 즐겁다. 애완동물 집사들에겐 성지 같은 곳. 액자 파는 곳은 마치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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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사우스 멜번 마켓- Part2 시장에서 먹부림한 이야기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사우스 멜번 마켓- Part2 시장에서 먹부림한 이야기 느낌느 2018. 9. 22.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번 포스팅은 사우스 멜번 마켓에서 먹는 이야기. 이쪽이 마켓에서 제일 북적이는 먹자골목이다. 주말에 방문하면 빈자리 찾기가 힘들 정도. 도대체 뭘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지 고민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것도 먹고 싶고 어휴 여긴 또 어떤 맛집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줄을 서 있는지... 새치기라도 하고 싶은 심정. 와 저거 하나 사서 입에 넣어볼까 큰 솥 안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이 너무나 맛있어 보인다. 결국 내가 안착한 곳은 밤부 Bambu라는 아시안 푸드 하우스. 줄이 길어 보이지 않아 맛없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배가 너무 고파 일단 뭐라도 먹자 라는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는 중. 메뉴판. 아 몰라 몰라 배가 고프다 못해 아플 지경이다 ㅎㅎ 대충 먹고 대충 살자. 배가 고프니 메뉴판이 눈에 잘 들어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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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밸러랫 여행) 금광의 도시 밸러랫으로 Go

해외여행기 (호주/밸러랫 여행) 금광의 도시 밸러랫으로 Go 느낌느 2018. 9. 23.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호주에 머물렀던 동안 멜번 시내를 떠날 때면 멜번 여행을 할 때보다 더 설렌다. 도로 위를 달리는 보트를 만나니 왜인지 설렘은 두 배. 이곳은 호주 중남부의 밸러랫 Ballarat이라 불리는 도시. 원주민 언어로 '숲 지대의 천막'이라는 뜻이다. 멜버른 북서쪽 약 100km 지점에 위치하며, 도로교통의 요지이기도 한 곳. 1851년 금의 발견과 더불어 건설되기 시작하여, 1858년경에는 금의 중요한 산지가 되었으나, 1910년경에 금광은 폐쇄되었다. 금광에 관한 역사적 지역을 알리는 구조물과 표지판. 골드샵 쇼윈도에 전시된 27킬로가 넘는 금덩어리. 밸러랫은 금의 도시였던 만큼 거리 군데군데 이런 금덩어리를 볼 수 있는 샵들이 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건물들도 많고 도시 곳곳에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예술 작품들과 명소도 많다. 그런 명소들을 찾아보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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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28 친환경 주방세제

아이템 톤28 친환경 주방세제 느낌느 2018. 9. 25.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보다 주방세제를 많이 먹고 있는 우리. 각종 화학성분으로 된 주방세제를 흡수하게 되면 지금 당장 몸에 변화는 없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어딘가가 몸을 해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나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지 않고 손 설거지를 한다. 식기세척기 알아보다 지쳐서 그냥 손 설거지로 하기로 정했다. 그러다 보니 주방세제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손이 거칠어지거나 식기에 남은 잔류 세제로 인해 찝찝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다. 나는 남자지만 그런 거 은근히 따지는 남자.... 그래서 구입한 친환경 주방세제(비싸다.....) 모 리워드 펀딩 사이트에서 구매한 친환경 주방세제가 왔다. 친환경을 표방한 제품답게 제품 포장도 간결하고 플라스틱 코팅되지 않은 재질을 이용한 박스가 아주 맘에 든다. 빈 수레가 요란한 법. 군더더기 많은 포장 디자인은 거추장스럽다. 표시할 것만 표시한다. 정보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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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랜치 멧카프 Metcalf 간단 개봉기

일본 배낭 여행때 사용할 배낭을 알아보던 중 마침 미스테리 랜치 배낭에 꽂혔겠다 짧게 검색도 몇번 해보고 블로그 이웃님도 추천해주신 미스테리 랜치 멧카프 Metcalf . (이놈의 지름신은 이번 달에 아주 강력하게 발동이 되어 카드가 너덜너덜해질 정도....) 멧카프는 미국에서 사냥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배낭인데 (물론 나는 여행용) 사냥을 하다 보면 배낭에 싣는 짐의 양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짐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패킹할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해서 개발된 배낭이다. 특히 오버로드 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방식은 배낭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방식으로 69리터 배낭을 40리터로 줄일 수 있고 최대로는 100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 사용자들의 평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아래 링크는 용량에 따라 패킹하는 팁을 소개하는 포스팅. [미스테리 랜치] 나이스 멧카프 패킹 팁 나이스 멧카프패킹 사이즈 줄이기 MYSTERY RANCHNICE METCALF슬림한 사이드 라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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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시즌

일상적 일상 모기 시즌 느낌느 2018. 9. 26.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모기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 같다. 작년 이맘때쯤 모기 성수기에 모기들 때문에 엄청 고생한 적 있는데 그래서 모기들이랑 같이 테니스 치려고 구매했다. 구형 모기채는 따닥 따다닥 소리가 나서 아주 경쾌한 기분이 들었는데 내가 구매한 건 안전을 위해 새로 만들어진건지 모기가 걸려들었을 때 천둥의 신 토르의 필살기 소리가 안 나서 손맛이 안 난다. 하지만 모기 잡을 땐 이만한 게 없는듯하다. 잘 때 귓가에 웽웽 거리는 모깃소리 너무나 싫다. 엄마 잔소리보다 더 싫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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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원목 도마 제작기 Part-4 드디어 완성

아이템 소소한 원목 도마 제작기 Part-4 드디어 완성 느낌느 2018. 9. 28.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너무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이것을 언제 마무리할 수 있을까 참 고민이 많았는데 명절 때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야 하기 때문에 부랴부랴 마무리를 짓기로 했다. 선물이라 하기엔 너무나 밋밋한 디자인 ㅎㅎ 전체적으로 날카로웠던 엣지들을 마무리하고 뒷면에 작은 홈을 만든다. 목재용 드릴 날로 하니 너무나 쉽게 구멍을 만들 수 있었다.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레 총 4군대에 구멍을 만들었다. 이 구멍의 정체는 포스팅 맨 뒤에 밝혀짐. 사포질을 포함해 모양 다듬기가 마무리되면 그 위에 도마용 오일을 입힌다. 의도한 건 아닌데 뭔가 나무판에 붓글씨 쓰는 느낌이 난다. 비닐장갑을 끼고 전체적으로 오일을 충분히 먹여주면 이런 느낌. 이 순간이 제일 기분이 좋다. 이틀 동안 총 4번의 오일을 입혔다. 밝았던 월넛의 색상이 적당히 어두워지고 차분해졌다. 푸석푸석했던 겉면도 오일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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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일상적 일상 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느낌느 2018. 9. 24. 13: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저는 지금 고향인 대전에 내려와서 커피 심부름을 나왔습니다. 한국에도 롱블랙이 있네요? 블로그 이웃님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이따 고향 파티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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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파티 후기

일상적 일상 어젯밤 파티 후기 느낌느 2018. 9. 25. 22: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추석 고향 파티 후기. 선화동에 있는 와인바 ‘확장성’ 대전의 선화동을 표현하자면 서울의 후암동이나 뉴욕의 브루클린, 멜번의 핏츠로이와 비슷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아직도 6~70년대 건물들이 남아있어 레트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곳. 와인바 ‘확장성’은 낡은 건물 안의 작은 공간이지만 아기자기함과 낭만이 넘치는 곳. 내가 그린 그림도 전시되어 있고 낡은 LP의 아날로그 음악이 선화동의 옛느낌과 함께 어울려 녹아 내리는 곳. 비교적 적지 않은 분들과 함께한 시간. 이 테이블 저 테이블을 옮겨가며 자유로운 분위기와 가성비 좋은 와인들,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 오래된 고향 친구들도 함께 즐겁게 어울려서 좋은밤이었다. 어찌나 가을밤은 짧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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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밸러랫 여행) 밸러랫 미술관 방문 Art Gallery of Ballarat - Part 1

해외여행기 (호주/밸러랫 여행) 밸러랫 미술관 방문 Art Gallery of Ballarat - Part 1 느낌느 2018. 9. 29. 21: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어지는 밸러랫 여행기. 운치있는 도시 밸러랫. 어느 날씨 좋은 날. 이 도시는 걷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사실 이 도시는 나의 여행에 있어 지나가는 도시였지만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이 도시에 있는 미술관을 찾아봤다. 밸러랫 미술관 Art Gallery of Ballarat. 그 어떤 정보도 없이 순수 구글맵을 이용해 찾은 곳. 다행이도 늦지 않게 도착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멋진 계단. 이곳에서는 또 얼마나 멋진 보석같은 작품들이 있을까 궁금하다. 첫번째 전시실. 아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작품들을 모아 놓은곳이다. 재미있고 기발하고 이쁘다. 다음 전시실로 이동중에 발견한 방. 무언가 설명해주시는거 같지만 알아듣기 힘들다 ㅎ 다시 이동. Lindsay Family Gallery.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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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해외여행기 일본여행 느낌느 2018. 10. 1. 23: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잠시 기타규슈에 있습니다. 이쪽 지방 로드트립을 마치고 내일 귀국해요. 여행기와 맛집순례 포스팅이 많이 밀렸네요 ㅋ 호주 여행기, 강원도 여행기가 끝나면 다시 흥미진진한 일본 여행기 이어갈께요^^ 태풍 짜미를 정통으로 맞아 다소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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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밸러랫 여행) 밸러랫 미술관 방문 Art Gallery of Ballarat - Part 2

해외여행기 (호주/밸러랫 여행) 밸러랫 미술관 방문 Art Gallery of Ballarat - Part 2 느낌느 2018. 10. 2. 23: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호주/밸러랫 여행) 밸러랫 미술관 방문 Art Gallery of Ballarat - Part 1 이어지는 밸러랫 여행기. 운치있는 도시 밸러랫. 어느 날씨 좋은 날. 이 도시는 걷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 eyes2eyes4u.blog.me 1부에 이어 바로 2부 이어갑니다. 1부를 못보신분들은 위 링크로. 1부에선 1층 위주로 봤다면 2부는 2층으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서양화들이 많이 걸려있다. 이곳이 규모는 작은편이어도 많은 수의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는곳이다. 일단 2층으로 올라와 한쪽 전시실부터 보기로. 큰 공간이 나오면서 많은 수의 의자들과 그림들, 그리고 피아노가 한 대가 놓여져 있다. 아마도 연주회 등을 하는 공간 같은데 이 멋진 그림들을 배경으로 피아노 음악을 듣게 된다면 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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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사파 힐스 Sapa Hills 추천하고 싶은 하노이식 레스토랑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사파 힐스 Sapa Hills 추천하고 싶은 하노이식 레스토랑 느낌느 2018. 10. 3. 21: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호주는 이렇다할만한 호주 음식이 따로 있는게 아니지만 여러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재미가 있는 나라다. 그래서 그런 다양한 국적의 요리 중 멜번의 보석같은 맛집을 한 곳 소개한다. 사파 힐스 Sapa Hills. 저녁시간이면 엄청난 인파로 붐비는 이곳. 식사와 함께 앨콜도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보유하고 있는 술의 종류도 꽤 되어서 얼핏 느끼기에는 bar의 느낌도 든다. (어쩌면 bar가 맞을수도) 메뉴판. 가볍게 맥주도 한잔 할까해서 주문한 Tuatara Kapai 유리병이 오돌도톨하게 악어나 도마뱀 느낌이 나는 모양으로 되어있는게 재미있다. 주문한 분짜가 나왔다. 느억맘 국물. 분짜는 한국에도 인기가 많아서 어떻게 먹는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한다. 고수를 포함한 각종야채. 신선해보인다. 이것이 분(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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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 플리세 HOMME PLISSÉ ISSEY MIYAKE 롱 가운

아이템 옴므 플리세 HOMME PLISSÉ ISSEY MIYAKE 롱 가운 느낌느 2018. 10. 5. 18: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좀처럼 소화하기 힘든 브랜드인 거 같으면서도 몇 벌 입어보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옷이 꽤 많은 브랜드 HOMME PLISSÉ ISSEY MIYAKE. 어쩌면 그것이 디자이너의 힘일지도. 이세이 미야케는 일본에서 최고 디자이너의 대열에 올라 있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고 그가 디자인하는 의상은 움직이는 조각품이라 불릴 정도로 미적 가치가 상당하다. 특히 주름을 소재로 한 제품들이 가장 큰 특징. 옴므 플리세는 이번이 두 번째 구입인데 처음은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이번은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은 규모가 작은 편인데 특이하게도 옴므 플리세가 입점해 있어 일본 내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일본 가격도 높은 편이지만 국내에서는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브랜드. 오죽하면 비행기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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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일상적 일상 상암 느낌느 2018. 10. 6. 23: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정말 오랜만이네 쿠라잉넛... 비어 페스티벌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좋아하는 맥주도 마실 수 없구나 ㅠㅠ (일하는 중에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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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2

일상적 일상 상암 2 느낌느 2018. 10. 7. 18: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제는 저녁 내내 축제 분위기였는데 오늘은 근처에 불이 났다. 유독가스를 흡일 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문자도 왔다. 어제 오늘 전혀 다른 두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부디 사상자가 없기를... (일 안하고 마음은 다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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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침대 '6to8' S7 매트리스 구입기

아이템 LB침대 '6to8' S7 매트리스 구입기 느낌느 2018. 10. 8. 14: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란 사람은 갬성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지출이 많은 편이지만 가성비를 챙길수 있는 물건을 구입함으로서 그동안 지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는 사람. 이게 무슨말인가 ㅋㅋ 말도 안 되는 이론이지만 어쨌든 최근에 침대 매트리스를 업데이트했다. 사진 올리기 민망할 정도로 노화된 기존 매트리스. 하드한 느낌의 매트리스로 처음 서울 생활을 시작하면서 매트리스가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도 모르고 냅다 지른 물건 중의 하나. 그동안 허리 아프지 않게 잘 사용해 왔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침대가 꺼져가고 있다는 게 느껴지기 시작했다(사실 적정 사용기한을 넘긴지 한참 됨) 실제로 눈으로 봐도 심하게 꺼져있는 게 보일 정도. 이 매트리스에서 더 자다가는 나도 모르는 사이 몸이 망가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새로운 매트리스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일단 기존 것은 폐기물로 방출. 새로 영입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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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소주 코코로유쿠마데

맛 고구마소주 코코로유쿠마데 느낌느 2018. 10. 9. 23: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술 마셔야겠다. 고구마 소주 코코로유쿠마데. 안주는 와레모코 우유두부. 코코로유쿠마데는 2014년 전일본 주류대회 1등 술. 얼음이나 온수에 타마시는거 같지만 오늘은 그냥 스트레이트로. 처음 마셔봤을때 그저 그랬는데 오늘 마시니 괜찮네. 술이란게 마실때 기분에 따라 맛도 달라지는 듯. 우유두부는 달달한 치즈맛인데 치즈두부라 불러도 될만하다. 이건 너무 내 타입이라 조만간 리뷰 예정. 같이 사온 새콤짭짤한 소스랑 먹으면 다른 술안주 필요 없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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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싸이월드 배경 뮤직리스트

음악 예전 싸이월드 배경 뮤직리스트 느낌느 2018. 10. 10. 1: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약 8~9년 전. 싸이월드 블로그를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던 시절이 있었다. 게시글 수도 지금 블로그보다 더 많았고 누적 방문자 수도 지금보다 더 많았다. 적은 횟수지만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에만 1년에 5~6번 이상 올라갔었고 믿기지 않겠지만 집까지 찾아오는 고정 팬에 택배로 선물까지 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싸이블로그를 미친듯이 열심히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좋아 했던 음악들도 열심히 모아 놨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가 보니 한 곡 한 곡 주옥같은 음악들인거다. 지금 듣고 있는데 아직 플레이가 되고있고 오피스텔 이벤트다 뭐다 싸이월드에서 다시 재도약의 기운이 엿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모아 놨던 옛 음악들을 들으니 그때 감정들도 스믈스믈 올라오고 아무튼 기분이 묘하다. 도토리로 산 음악들이라 싸이월드가 지구상에서 소멸되지 않는 이상 당분간 틈틈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이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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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빅토리아주 여행) 그램피언스 국립공원 Part 1 - 대자연으로의 여행

해외여행기 (호주/빅토리아주 여행) 그램피언스 국립공원 Part 1 - 대자연으로의 여행 느낌느 2018. 10. 11. 20: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간만에 다시 이어지는 호주 여행기. 정말 참으로 많이 다녔다. 이 날은 정말 차로 많이 달렸는데 이런 느낌으로 몇 시간 동안 달린다. 멜번에서 4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이곳은 게리워드 모텔 Gariwerd Motel 중간중간 벨러랫도 들르고 미술관도 들르고 간식도 사고 그래서 거의 날이 저물기 직전에 도착하게 되어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이다. 호주 숙소 예약은 처음이라 뭐 이 가격이면 잘만 하겠지 하고 예약한 곳. 방 열쇠를 받기 위해 들른 오피스 안에는 많은 와인들이 있었고 그램피언스 국립공원을 안내하는 책자들도 구비되어 있었다. 모텔의 풍경. 영화에서 보던 그런 1층짜리 저렴한 모텔을 이렇게 실제로 보게 되었다. 내가 자게 될 방은 24번 방 Bellfield. 방마다 숫자로만 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나름 닉네임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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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 근처 와레모코우 소바집에서 구입한 우유 두부

맛 아소산 근처 와레모코우 소바집에서 구입한 우유 두부 느낌느 2018. 10. 13. 14: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본 구마모토 아소 지방 맛집 순례길에 유명한 소바집에 들렀다가 발견한 우유 두부. 원래는 반찬으로 나왔던 건데 반찬이라기 보다 뭔가 디저트 같은 느낌이기도 했고 달달하고 부드러운 치즈 같은 맛에 매료되어 한 상자 사 와봤는데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플라스틱 진공포장으로 된 게 3개가 들어있다. 두부만 따로 먹어도 되지만 이렇게 된장(소스) 같은 것을 함께 파는데 둘의 궁합이 찰떡이라 집에서 이렇게 먹어본다. 실제 소바집에서도 이렇게 서빙됨. 플라스틱 용기에서 두부를 접시에 담아보는데 이게 용기에서 꺼내기가 무지 힘듦. 결국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접시에 담는데 성공했다. 우유 두부의 자태. 아름답다. 질감을 좀 표현해 봤다. 나무젓가락으로 누르면 이런 느낌으로 들어간다. 쫄깃하고 탱탱한 질감. 우유와 설탕 등이 재료로 들어간 두부라서 우리나라의 두부 느낌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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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빅토리아주 여행) 그램피언스 국립공원 Part 2 - 엄청난 전망의 보로카 전망대

(호주/빅토리아주 여행) 그램피언스 국립공원 Part 1 - 대자연으로의 여행 간만에 다시 이어지는 호주 여행기. 정말 참으로 많이 다녔다.이 날은 정말 차로 많이 달렸는데 이런 느낌... eyes2eyes4u.blog.me <1부 링크> 대자연 속에 자리 잡은 낡은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내니 눈이 일찍 떠졌다. 밖으로 나와보니 언제나 그렇듯 호주의 강렬한 햇빛이 새벽의 그늘을 지우기 시작한다. 그램피언스 국립공원에 또 어떤 맛집이 있을까 설레면서 맛집 순례길로 스토니 크릭 스토어스에 들른다. 이곳에서 찾은 브런치 집. 호주/그램피언 맛집 순례 - 카페 라이브패스트 Livefast Cafe - 숲에서 먹는 브런치 햇살이 좋은 어느 날 오전. 그램피언 국립공원의 맛집을 찾아다니던 중 발견한 한 카페. 라이브 패스트. 내... eyes2eyes4u.blog.me 공기도 좋고 햇볕도 좋은 이곳에서 든든하게 브런치도 챙겨 먹고 기분이 너무 좋다. 여기서 한 2~3일 정도 더 머물러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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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패러데이스 케이지 Faraday's Cage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패러데이스 케이지 Faraday's Cage 느낌느 2018. 10. 15. 16: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 날은 멜번에서 파티쉐 일을 하고 있는 후배를 만나는 날. 멜번의 피츠로이는 오래되고 특이한 집들이 참 많은 곳이다. 오래된 집들이지만 보기보다 집값도 꽤 비싸고 거리는 한적하면서도 이쁜 편. 멜번은 어딜 가든 그래피티 천지지만 운이 좋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그래피티를 만나기도 한다. 이 날 가게 된 곳은 패러데이스 케이지 Faraday's Cage라는 카페. 날이 좋아서 밖에서 브런치를 하려고 했지만 내부 감성 충만히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먹기로 한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거 같은 패러데이스 케이지 샌윗치. 적당히 잘 구워진듯한 빵의 치즈 버거. 마음 같아선 이 집의 먹을거리들을 전부 테이커웨이 하고 싶었다. 일단 후배가 커피 갈증이 몹시 심한 상태이므로 커피부터 주문. 이 집은 비교적 선택지가 적은 편이라서 맘에 든다. 하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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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빅토리아주 여행) 그램피언스 국립공원 Part 3 - 매켄지 폭포와 캥거루와의 만남

해외여행기 (호주/빅토리아주 여행) 그램피언스 국립공원 Part 3 - 매켄지 폭포와 캥거루와의 만남 느낌느 2018. 10. 15.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3부가 처음이신 분들은 1부 부터^^ (호주/빅토리아주 여행) 그램피언스 국립공원 Part 1 - 대자연으로의 여행 간만에 다시 이어지는 호주 여행기. 정말 참으로 많이 다녔다.이 날은 정말 차로 많이 달렸는데 이런 느낌... eyes2eyes4u.blog.me 보로카 전망대와 리즈 전망대를 뒤로하고 찾은 곳은 매켄지 폭포. 매켄지폭포 [MacKenzie Falls] :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 빅토리아주(州) 그램피언스 국립공원의 매켄지강(江)에 있는 폭포. 빅토리아주 최대의 국립공원인 그램피언스 국립공원에서 가장 크고 잘 알려진 폭포이다. 워투크호(Lake Wartook)에서 흘러나온 물에 의해 형성된다. 폭포 이름은 1836년 7월 21일 일대 산지를 탐험한 토머스 L. 미첼(Thomas L. Mitchell)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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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없는 이야기

맛 오늘은 맛없는 이야기 느낌느 2018. 10. 16. 13: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해외에 나가 맛집들을 찾아가다 보면 구글링이나 zomato 같은 어플로 맛집 정보를 많이 찾는 편인데 그런 것들이 가끔은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다. 즐겁자고 맛있는 집을 가는 건데 뭔가 나를 위해서가 아닌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가는 것 같은 의무감에 사로잡힐 때도 있다. 그래서 이 날 저녁은 구글링을 멈추고 발길 닿는 대로 느낌이 오는 대로 들어가 본 멜번의 어느 일식 집. 저녁시간이 조금 지났으나 몇 테이블 손님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기본 이상은 할 것이라는 기대. 분위기는 그냥 특별할 것도 없고 나쁘지도 않은 일식집의 평범한 분위기. 직원의 친절도는 일본인인지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알 수 없었지만 일본 특유의 과도한 친절함은 없었다. 밤 기온도 차갑고 그래서 따듯한 사케도 한 병 주문. 사케는 역시 차가운 사케보다 따듯한 사케가 맛있다. 술안주를 시켰어야 했지만 배가 살짝 고팠기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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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코모 하우스 & 가든 - 죽은 새 동상이 있는 호화 저택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코모 하우스 & 가든 - 죽은 새 동상이 있는 호화 저택 느낌느 2018. 10. 17. 13: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동안 비만 오던 우중충한 날씨가 갑자기 화창해졌다. 야라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야라강을 산책해보기로 한다. 이 근처에 몇 주간 있으면서 야라강 산책은 이번이 처음. 방금 지나온 처치스트릿 브릿지가 멀리서 보니 이뻐 보인다. 무척 특이하게 생긴 집들이 많은 동네. 여긴 코모 공원. 가끔 풋볼이나 크리켓 경기 같은 걸 하는 다목적 공원인듯하다. 코모 공원 위쪽으로는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이 있다. 이쪽도 산책하기 꽤 좋은 코스. 공원을 좀 둘러보다 무심코 코모 에비뉴 쪽으로 올라와 봤는데 낯선 장소를 발견했다(나에겐 어딜 가도 낯선 장소ㅎ) 뭔가 아무런 정보도 없는데 이 집에 들어가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뭐 문이 열려있으니 들어와도 된다는 뜻이겠지. 이런 입간판이 있는 걸로 봐선 개방된 장소임이 틀림없다. 안으로 들어가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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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St Patrick’s Cathedral in Melbourne - 마음까지 경건해지는 곳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St Patrick’s Cathedral in Melbourne - 마음까지 경건해지는 곳 느낌느 2018. 10. 18. 13: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느새 호주 여행기도 후반부에 들어선다. 일본 여행기와 강원도 여행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앞으로 호주 여행기는 추천하고 싶은 곳 위주로 올려볼까 한다. 이 날 찾아간 곳은 멜번 여행자들에게 한 번쯤 들러보길 권하는 장소.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St Patrick’s Cathedral in Melbourne : 호주 최대의 가톨릭 성당이자 가장 큰 고딕 건축물로 꼽힌다. 건축 기간은 무려 80년이고, 첨탑 높이는 103m에 이른다. 건물은 사암으로 지어서 전체적으로 중후한 인상을 풍긴다. 성당 내부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스테인드글라스는 낮에 봐야 진가를 알 수 있지만 성당의 매력은 밤에 느낄 수 있다. 성당 외벽으로 조명이 들어오면 세인트 패트릭 성당이 한층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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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프라뗄리노 피쩨리아 Fratellino Pizzeria - 로컬이 추천해준 피자 맛집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프라뗄리노 피쩨리아 Fratellino Pizzeria - 로컬이 추천해준 피자 맛집 느낌느 2018. 10. 19. 19: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불금이니까 왜인지 모르겠지만 피자 맛집을 포스팅해봄. 사우스 야라 말번 로드에 있는 피자맛집 Fratellino Pizzeria. Fratellino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형제'라는 뜻인데 무척 친근한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라고 한다. 위 사진은 음료 메뉴판. 가격 변동이나 메뉴 변동이 자주 있는 목록은 칠판 메뉴를 이용하는듯하다. 화덕이 오픈되어 있는 매장 내부. 입구 쪽. 식사시간대는 예약으로 거의 차서 대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고 한다. 내가 갔을 때도 대부분의 테이블이 예약으로 마감되어 있었지만 융통성 있는 직원 덕에 테이블에 빨리 앉을 수 있었다. 메뉴판. 우리가 주문한 피자는 Mexican과 Salsicce e Fungi. 수염이 덥수룩하게 나신 분과 몇몇 스텝이 열심히 피자를 만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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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이슈 10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느낌느 2018. 10. 19.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애플이 드디어 9월 이벤트에 이어 10월 이벤트를 연다. 이번은 뉴욕에서 열리는 행사. 9월에는 애플워치4와 아이폰 Xs, Xr을 발표했는데 이번 10월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2 맥미니 등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애플 미국 홈페이지에서 10월 스페셜 이벤트를 알리는 페이지의 애플 로고가 새로 고침을 할 때마다 바뀌고 있다는 것. 그 중에서 이뻐 보이는 로고 몇개를 소개해 본다. 이 이미지들은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는 37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뭔가 아트적이고 컬러풀한 이미지를 이용한 것을 보니 아이패드 프로와 신형 애플 펜슬을 발표할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림을 종종 그리는 나에게 제일 기다려지는 제품도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 루머로 돌고 있는 예상 이미지들이 많지만 과연 그대로 나올지 예상을 뒤엎고 전혀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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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멜버른 여행) 브라이튼 비치 Brighton Beach - 인생 사진 찍기 좋은 해변

해외여행기 (호주/멜버른 여행) 브라이튼 비치 Brighton Beach - 인생 사진 찍기 좋은 해변 느낌느 2018. 10. 20. 18: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엘스턴윅에 잠시 볼일이 있어 왔다. 온 김에 몇 곳을 방문하고 좋은 날씨의 풍경들을 몇 장 사진에 담고 트레인을 타고 다시 이동한다. 도착한 곳은 미들 브라이튼 역. 웰링턴 거리를 지나 브라이튼 사보이 호텔이 보이면 브라이튼 비치를 만날 수 있다. 언제 봐도 멜번의 포트 필립만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린다. 이 날의 목적지는 브라이턴 비치. 이곳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 트럭. 해변으로 내려가다 보면 여러 가지 컬러의 비치 박스들이 보인다. 물이 조금 빠진 상태. 사진으로만 보던 바로 그 브라이튼 비치. 어찌나 집집(?)마다 개성이 강한지 한 가지 이곳의 특이한 점이라면 이런 작은 나무집 한 채 가격이 우리 돈으로 2~3억 원 정도 한다는 점. 용도는 주거용이 아니고 단지 창고나 휴양시에 임시로 머무는 그런 용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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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하카타 겐스케 Hakata Gensuke - 멜번에서 맛보는 라멘 맛집

맛 멜버른/멜번 맛집 순례 - 하카타 겐스케 Hakata Gensuke - 멜번에서 맛보는 라멘 맛집 느낌느 2018. 10. 21.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시아에서 꽤 멀리 떨어진 멜번에서 라멘이 땡길때..... 그럴땐 과감하게 라멘 맛집을 찾는다. 이랏시아마세~~!! 라멘 프로페셔널. 라멘 전문가의 집 하카타 겐스케. 라멘이 땡겨서 온 곳이지만 멜번에서 일본인들의 라멘집은 어느 정도의 퀄리티일지 사뭇 궁금해졌다. 호주 여행 후반부에 이르러서 아시아인인 나로서는 국물이 그렇게 그리울 수 없었다. 국물 천국 라멘집. 이곳은 돈코쓰 라멘으로 유명한 집인데 특이하게도 블랙 돈코쓰 라멘도 판매하고 있다. 과연 어떤 맛일까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 역시 메뉴에는 사진이 있어야 주문하기가 편하다. 메뉴판에 사진 있는 집들은 일단 추가 점수 들어감. 좀 배부르게 먹고 싶어서 단 돈 5불을 추가하고 셋또 메뉴를 주문한다. 주문 답안지에 디테일하게 체크를 하면 점원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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