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일상 허풍으로 가득한 어느 산 사나이의 이야기 느낌느 2018. 11. 14. 17: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비가 이틀정도 제대로 내리더니 낙엽들이 많이 떨어졌다. 초미세먼지의 공격도 내린 비로 잠시 주춤하던 어느날 난 평소처럼 집근처 새로 생긴 육교(등산로)로 올라간다.
이 육교는 사람이 다니는 길 옆쪽으로 산에 사는 동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통로도 만들어놨다. 동네가 점점 살기 좋아지는 느낌.
이 육교를 건너면 바로 등산로와 이어진다. 등산로 입구.
집 현관에서 이곳까지 10분도 안 걸린 듯. 산길이다.
나같이 부지런한 사람은 매일같이 다니는 곳이라 익숙하다. 그런데 이 돌들은 언제 튀어나온 거지.
어제까지는 없던 돌인데말이지. 매일같이 다니는 길이라 이런 급경사의 계단은 식은죽 먹기지만 계단이 어찌나 가파른지 올라가다 잠깐 졸기라도 한다면 곧바로 황천길이다.
나의 최종 목적지는 장군봉. 산세가 너무 험해서 매일 다니지만 긴장하게 되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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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다두번은넘어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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