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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맛집> 70년 전통의 한우곰탕 하면 떠오르는 명동맛집 - 하동관

찢어지게 추운 어느 겨울날 친구와 간만에 명동쇼핑에 나왔다가 콧물이 턱밑까지 늘어져 잠시 콧물좀 추스릴겸 명동 맛집 하동관에 들릅니다. 역시 맛집은 맛도 중요하지만 전통과 뚝심이 있어야 해.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하동관의 맛은 어떤 맛일까 그 맛을 즐기러 오신분들로 북적 북적 역시 우리에겐 한우가 제일이지 우리 몸엔 역시 김치도 제일 곰탕 하면 빠질 수 없는 '파' 곰탕 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소금' 어 곰탕 너 왔니? 나 오늘 콧물을 많이 흘려 수분과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단다 부탁한다~ 폭풍곰탕 이곳은 선불. 전체적인 맛은 매우담백 뜨끈푸짐.. 단 고기가 조금 적은느낌? 특사이즈를 시키면 고기가 더 추가 됩니다. 오후 4시 30분까지만 운영을 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대대로 전통을 이어가는 명동 맛집 하동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맛객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런 맛집들이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더욱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자 이제 속도 든든해지고 몸도 데워졌으니 다시 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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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맛집> 낙지와 보리굴비로 유명한 남도음식 맛집 - 토말

낙지와 보리굴비로 유명한 남도음식 전문점. 논현동에 있는 맛집 토말 입니다. 우린 보리굴비를 먹어보러 갔습니다. 워메 여기가 토말이란 곳이여? 자리를 하고 기다리니 밑반찬님들이 밥상머리 위로 올라 오십니다 보기만해도 침이 고이는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상큼해~ 절고있는 김치님... 역시 포인트는 레드지 새콤해 짭짤해 고소해 매콤해.. 이것 말고도 밑반찬은 무지 많음. 이것은 무엇일까요 얼음녹차 입니다. 이런 용도입니다. 겨울에 먹는것도 별미지만 여름에 먹으면 딱이겠군요.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 보리굴비 한쌍이 도착했습니다. 친절하게 점원분이 손수 가시를 발라 주십니다. 보리에 몇개월 동안 재워 놓는 굴비는 구수한 보리향으로 비린내가 전혀 없습니다. 정성스레 발라진 굴비 한점을 집어 샥~! 바로 이거지라~ 또는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음~ 굿~! 이렇게도 먹어볼까? 결국은.. 거기다가 막걸리까지.. 여기 막걸리 완전 강추~! 다음에는 기절낙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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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관속에 갖혀 2미터 아래 생매장 되었다면? - 베리드 Buried 2010

당신은 폐쇄공포증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영화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베리드 Buried 2010 장르 : 스릴러 런닝타임 : 95분 감독 : 로드리고 코르테스 주연 : 라이언 레이놀즈(폴 콘로이역) 영화는 시종일관 땅 밑 관속에서 벌어지는 주인공의 사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왜 관속에 들어가 있냐구요? 주인공은 생매장 되었습니다. 특정인들에 의해 강제로 말입니다. 2미터 땅속 아래에 생매장 되면서 주인공에게 주어진 도구는 다행이도 핸드폰 한개(베터리는 60%)와 나이프, 후레쉬, 야광스틱, 볼펜, 그리고 약간의 위스키 입니다. 납치범들은 생매장 치고는 비교적 유용해 보이는 도구들을 챙겨줬습니다. 만약 당신이 먼 타국 이라크 땅에 묻힌 주인공이라면 이 도구들을 이용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물론 전화 몇 통이면 땅속에서 쉽게 구출 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위험한 타국 이라크 어딘가에 묻힌 상황이라면 이야기는 180도 달라집니다. 주인공 폴 콘로이 역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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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크리스마스 이브 전야제 (소규모 골방파티)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양 이틀간은 축제와도 같은 날. 하지만 이 축제 시즌을 하루 더 늘려 보면 어떨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그리하여 크리스마스 이브 전야제 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2010년 12월 23일 제 좁디 좁은 집으로 지인들을 모아봅니다. 방문자들은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 또는 같이 나눠 먹을 음식을 준비해 오기로 합니다. 완벽한 미인의 약자 완미양은 푸짐한 더프라이팬 치킨과 샐러드를 큰눈혜린양은 씸플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안스러웠는지 금색 장식볼 선물과 스파클링 와인을 이 날 처음 알게된 태영군은 제가 좋아하는 옐로우테일을 멀리 분당에서 와준 업엔다운 정다운양은 35 South와 각종 과자 안주류를 언제나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함박연주 누나는 이쁜 크리스마스 초코케익을 역시 이날 처음 본 큰키지선양은 파티를 위해 대전에서 부터 KTX를 타고 올라와 자신이 파티 선물이라며 머리에 리본을 묶습니다. 좁은 집안이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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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음식 만들어 보기 1편 - 빨간 비엔나 소세지

하루가 끝나고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를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몇가지뿐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 주면 가능하면 만든다는게 나의 영업방침."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사람들은 이곳을 심야식당이라 부르지." 이라시야마세~ 네 있습니다. "빨간 비엔나 소세지 말이야..." 그러믄입죠~ 하지만 한국에서 파는 대부분의 비엔나 소세지는 빨갛지 않아요. 비엔나 소세지 볶음은 특별할 만한 레시피가 없습니다. 일단 문어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칼집을 내봅니다. 비엔나 소세지를 후라이팬에 구울땐 기름을 두루지 않습니다. 약불로 천천히 타지 않게 익혀줍니다. 문어발을 여러개 만들고 싶은 욕심에 짧은 소세지에 칼집을 많이 냈더니 이쁜 모양이 되지 않았습니다. 문어다리는 4~5개 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자 그럼 맛있게 드세요 비엔나 소세지는 도시락 반찬으로도 스타지만 맥주 안주로도 아주 그만입니다. -재료- 비엔나소세지, 소금이나 간장 -조리법- 1. 비엔나 소세지 끝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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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레몬을 갈기에 좋은 강판 - 마이크로 플레인 제스터(그레이터)

불현듯 치즈를 갈일이 생겨 (정확히 말하자면 무작정 치즈를 갈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 치즈가 잘 갈릴만한 강판을 알아보던 중 많은 검색과 비교를 통해 구입하게 된 미국 마이크로 플레인사의 그레이터(제스터). 왠지 블랙보다 옐로우를 사야 할것 같은 강박관념에 노란색으로 구입. 마이크로 플레인은 목공용 도구로 유명했던 회사인데 어느 주부가 강판을 찾던 중 우연히 목공용 도구를 요리에 사용해 본 결과 그 성능에 놀라 주방용 제품으로 새롭게 개발된 도구라고 합니다. 용도는 그림에 나와 있는것 외에도 견과류, 초콜렛, 야채 등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플라스틱 커버가 있어 날을 보호 할 수 있게 되어 있군요. 저기에 과일이나 치즈가 아닌 손가락을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허나 호기심에 손으로 살짝 밀어 봤지만 실제 손가락이 갈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무리한 시도는 위험하므로 앞으로 과일이나 치즈만 갈아볼 생각입니다. 끝부분엔 고무 패킹이 장착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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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보드장비 업데이트. 오클리 커스텀 크로우바 고글과 버튼장갑

기존에 쓰던 아논 고글에 에러가 난 관계로 간만에 새로운 오클리 커스텀 고글과 버튼 벙어리 장갑을 구매. 저번 주말보딩때는 야간보딩이라 이 고글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다음번 주간 보딩때는 불타는 렌즈를 볼 수 있으리라.. 보드복 업데이트는 올해 말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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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르 도마가 디자인한 '꼬떼씨엘 COTEetCIEL' 백팩

다미르 도마 Damir Doma 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그가 디자인한 제품들이 있는 브랜드 꼬떼씨엘 COTEetCIEL 노트북용 럭쌕으로 나왔으나 노트북은 어짜피 쓰지 않고 단지 디자인과 실용성을 위해 구입했으니 (17인치) 구입을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토피브라운이란 칼라에 더욱 더 매혹 라인이 훈훈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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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일상의 때를 야간 스노우 보딩으로 깨끗히 씻어볼까 1부 도착 - 새로운 장소 여행하기

야근과 반복되는 일상에 찌들어진 영혼의 때를 잠시나마 하얀 설원에 파묻고 오고자 지인들을 규합해 강원도행 1박을 강행합니다. 총 두대의 차량으로 네명씩 나누어 총 여덟명 출발. 1호차량의 운짱은 요단강완미. 강원도는 동쪽입니다. 이번 여행의 루트 눈이 부시고 얼굴이 타는걸 방지하는데는 선캡이 최고이므로 이동중에 1회 이용 챈스~ (사실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잠시 졸고 있는 사이 보더들의 천국 휘닉스 파크에 도착. 숙소 창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흠좀짱입니다.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미친듯이 씐이난 씐나소영. 소영누나는 과거 주가 높던 CF모델이자 발레리나 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점프력은 마이클조던 못지 않습니다. (위 사진은 모바일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흠.. 오늘은 어느 슬로프를 타줄까.. 나 온다고 전화좀 해놨겠지? 어쩔 " 언제나 중후한 멋을 풍기는 시크연주 누나의 뒷태.. 슬로프의 상태를 체크중이시군요. 스키장 지분의 90프로 이상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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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일상의 때를 야간 스노우 보딩으로 깨끗히 씻어볼까 2부 야간보딩 - 새로운 장소 여행하기

역시 강원도의 밤은 길고 춥습니다. 리프트위에 실려 가는것은 마치 극기훈련과도 같군요.. 리프트 위에서 꽁꽁 얼어 멍한 머리로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야간 보딩 중이던 지선양은 상급자 슬로프에서 낙옆타기로 내려오며 엉덩방아 재주넘기 3회를 실시하다가 아이폰을 분실 했다고 수줍은 고백을 합니다. 야간 슬로프에서 잃어버린 아이폰 찾기는 물구나무서서 발바닥으로 박수치기보다 더 힘이 듭니다. 그러나 보드를 잘타는 아랍태영과 울프재오, 씐나소영은 내려왔던 슬로프를 다시 내려오면서 누가 먼저 아이폰 찾나 내기를 해 봅니다. 승자는...?! 눈을 제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슬로프에서 내려오는 씐나소영. 소영누나는 신기하게도 슬로프 중턱에서 아이폰을 줏어 옵니다. 넋을 놓고 쳐다보는 태영이는 보드 10년 경력자 입니다. 오늘밤 태영이와 재오는 벌칙으로 소영누나의 노예가 되기로 결정. 덤으로 지선양도 보답의 의미로 노예가 되기로 결정. 나머지 일행 세명은 산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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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일상의 때를 야간 스노우 보딩으로 깨끗히 씻어볼까 3부 야간알콜 - 새로운 장소 여행하기

그날 밤... 왕미양의 신속한 안주 준비가 시작 되고 안주가 준비 되는 동안 다들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충전 이날 따라 재오가 외로워 보입니다. 꺼먼 티비 화면만 바라봅니다. 좋아하는 걸그룹을 티비화면에 그리고 있을까요? 젖소 코스프레를 한 소영누나도 술상 준비에 열중. 분주한 여자들과 달리 차도남 두명은 누에고치 모드로 잉여놀이중.... 쁘잉?.....술상준비 완료 신호를 보내는 지선낭자.. 준비 됐나요? 또다시 폭탄주가 말아지고 있어.....아주 그냥 콸콸콸 작년에 NYC에서 술게임 학위를 취득해온 킴왕미 석사가 강도 높은 게임을 즉석에서 제조 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30분 경과... 제 상의와 소영누나의 상의가 바껴 있습니다. 미션 수행입니다. 1시간 경과 연주 누나 상의와 제가 입고 있던 상의가 서로 뒤바낍니다. 지퍼가 중간까지 밖에 올라 오지 않는 여성용 패션 후드네요.. 가시밭길 입니다.....못하면 벌칙이 글라스 소주 원샷이므로 뭐든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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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롱프뢰유 뮤지엄 - 겨울철에 떠나보는 실내 나들이 장소 추천

From. 블로그씨 바깥 날씨가 추워서 자꾸 집 안에만 있게 되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기 좋은 실내 나들이 장소를 추천해주세요. ※ 월/수 블로그씨 질문에 답하고 Hot Topic에 도전하세요. 날씨가 조금은 풀렸지만 아직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지요 그래도 집안에 있기보다는 오늘도 즐거움과 재미를 찾아 길을 떠나보기로 합니다. 홍대근처의 트롱프뢰유 뮤지엄. 겨울철 실내 나들이 장소로 아주 재미있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트롱프뢰유는 프랑스 말로 '눈속임' 이란 뜻 일명 눈속임 미술을 전시해 놓은 트롱프뢰유 뮤지엄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기는 필수입니다) 전시관은 건물 지하 2층에 있습니다. 호기심에 엘리베이터를 놔두고 비상구로 내려가 봤어요. 의외의 발견.. 내 입술을 가지세요~ 미술관 같지 않은 건물 외관이었지만 지하 전시관 근처는 카페 등등 쉴곳들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잠시 여자 화장실에도 들어가 봅니다. (사실 남자 화장실입니다. 재미있군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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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인노첸티에 의해 다시 태어난 샤를 페로의 신데렐라

From. 블로그씨 어려서 읽은 책 중 아직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책이 있으신가요?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한 번 찾아서 읽어보고 싶은 어린시절의 책을 소개해주세요. ※ 월/수 블로그씨 질문에 답하고 Hot Topic 에 도전하세요. 내 손안으로 들어온 네권의 그림 동화책.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때 부터 매료 되버린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한 동화책들 입니다. 특이하게 전시회 기간중에 돋보기로 관찰(?)할 수 있었던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작품들. 그의 디테일한 표현력은 이탈리아 태생의 그를 독보적인 존재로 각인 시켜 줍니다. 그의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림 한장 한장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가 풀어 놓는 오늘의 이야기는 '신新데렐라' 입니다. '옛날 옛날에' 로 몰입 되는 어린 시절의 플래쉬백... 몇백년이 지났고 앞으로도 영원히 조연으로 나올 럭셔리 새엄마와 두 된장녀 언니. 그리고 불쌍하기 짝이 없는 신 데랄라 양 그녀는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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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 스가타모리 - 2만원으로 알차게 즐기는 일식 런치코스요리

일식 코스요리가 먹고 싶은데 좀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곳이 없을까 에 대한 진지한 의문 이 추위에 홍대 골목을 누비며 찾아낸 홍대맛집 스가타모리 스가타모리 여기 숨어있었구나 너의 위치는 감싸롱 옆인거야? 미안 추워서 제정신이 아니었어 밖에 자리 많구나 여기에 앉자 라고 말했지만 나의 육신은 이미 실내에 들어와 있다 미안해 추워서 제정신이 아니니까 요 몇일간 창가에서 들어오는 따뜻하고 밝은 엄마표 햇살이 그리웠어 반지하도 아닌데 내집에는 햇볓이 잘 들지 않는다구 먹으면 이세상에 사라지는 '음식'이란 이름의 그것 언젠가 사무치도록 생각나는 요리를 디자인해 보겠다며 행복한 음식을 추구하는 스가타모리 슬며시 은근슬쩍 얼렁뚱땅 끼워넣기식 블로그 홍보를 해봅니다. 런치타임은 오후 3시까지. 주방마감은 오후 2시 반입니다. 아슬아슬하게 2시 10분에 도착. 주방에서 제일 싫어하는 손님으로 거듭나 봅니다. 사장님 준비 되셨나요? 전 준비 되었습니다. 런치 코스를 주문합니다. 1인당 2만원 런치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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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맛집> 태국 정통의 똠양꿍을 맛볼 수 있는 맛집 - 꾸에띠오타이

오늘 소개해드릴 잠원동맛집은 태국음식 전문점 꾸에띠오타이 입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업엔다운 정다운양 타이요리를 먹으러 왔습니다. 다운이는 오늘따라 이국적인 가게 꾸에띠오타이 인테리어와 싱크로율이 좋습니다. 그녀가 지인들에게 한방 쏘는 날이므로 비싼 음식들을 주문하기로 결정 '뭘 주문해서 다운이를 곤란하게 만들어줄까나~' "나 돈있는 여자야 비싼걸로 골라~" 메뉴판을 보는 지인들의 눈들이 희번떡 거립니다. 각자 맘에 드는 요리를 말하려 하지만 우물쭈물...입이 꼬입니다. 타이요리 이름이 조금 어렵습니다. 주문할때도 어려움이 따릅니다. 주문을 하고 요리가 준비되는 동안 내부를 사진에 담아 봅니다. 타이의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실내 낯선 타이 향신료들.. 굳은 몸들을 살짝 풀어주는 의미로 싱하 맥주 주문 맥주를 따를땐 맥주잔의 벽을 이용해 따라주세요. 맥주를 시키면 나오는 마른안주 맥주로 목을 적시고 건어물로 입을 오물거리고 있는 와중에 주문한 음식이 옵니다. 야무지게 먹어야 하는 얌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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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캣 -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양이 미술관

마리캣 -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양이 미술관 야옹~ 누가 사주었을까 너의 목걸이 탐이 난다 여자는 말이야 다 그런거야. 남자의 마음은 눈꼽만치도 안 알아준단다. 그러니깐 인상 풀자. 집에가면 레이져 놀이 해줄께 고양이 미술 전시는 마리캣 초대전으로 산토리니 서울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회 정식 제목은 '고양이 두 세계의 여행자' 산골짜기 부엉이~ 아기 고양이~ 부엉이 점심가지고 고양이간다~ '장미가 피는 밤에 그이가 돌아온다 했어' 어이구 뭐가 그리들 신났나요 맛있는거 많으니 그리 좋으세요 그래서 좋아서 막 발 동동 구르고 그랬어요? 우쭈쭈쭈 외로워 말아요 당신의 날개가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줄테니. 맹수의 왕은 고양이. 얼른 거기서 내려와야해요. 형아들한테 먹히기 전에.. 토토야 어디 보니 여기 봐야지? 사진찍을땐 렌즈를 보는거야 왜 못생긴 아저씨가 자꾸 쳐다보니? 여자는 자고로 도도함이 생명이라지요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만 부탁합니다. 전시회 방문을 기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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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희의 영화 2010 - 홍상수

뭐 나한테 궁금한거 없어? 선생님 전 나이 빨리 들고 싶거든요? 그동안 어떻게 기다려야 되요 걱정하지마 나이 금방들어 선생님 성욕은 어떻게 해결하세요(히죽) 누가 이겨낸다고 그랬어 누가 성욕한테 이기냐 너 그런사람 본적있어? 아니 그런 사람 있다고 얘기나 들어본적이나 있어? 안돼 그러니까 고민하지마 사랑은 꼭 해야 하나요? 연애말이야? 아니요 그냥 사랑하는거요 사랑 절대로 하지마 정말로 안하겠다라고 결심하고 악착같이 버텨봐 근데 뭔가 사랑하고 있을껄? 왜 사람들은 서로를 못 믿나요? 원래 인간이 믿을 수 없는 존재지 혹시 니가 관대해 지면 그만큼 믿을 수 있겠지 선생님 예쁜 여자를 원하는건 치사한건가요? 뭐가 이쁜건데 뭘 보고 있는건데 그사람한테서 우리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동물인가요? 그거 알아봐야 뭐 별로 달라질껀 없을꺼 같은데 뭘 믿고 살아야 할까요 사는데? 니가 믿고 사는거니까 니가 찾아야지 그냥 니가 믿는거야 결정하는거야 어떤게 현명한건가요? 아.........현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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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맛집> 두툼한 선지가 일품인 국밥집 종결자 - 강남따로국밥

국밥은 추울때 콧물 흘리며 먹어야 제맛이라는 개인적 취향(?)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노말함의 참맛을 일깨워주는 하얗고 명료한 간판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강남따로국밥 삼팔광땡 실내포차도 한번 들러야 겠습니다. 가족단위로 오신 손님들 심플 메뉴도 심플.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온리 원 7천원 따로국밥입니다. 반찬도 온리 원 이날 먹은 김치는 퍼펙트. 심플한 구성 공기밥이 따로 나와서 따로 국밥입니다. 공격적으로 공기밥을 말고 있는 건너편 남성.... 밥을 벌써 말다니 옳지 못합니다. 국밥집을 많이 다녀봤지만 잠원동(신사역근처)에서 여기처럼 제 입맛에 잘 맞는 국밥집은 못 찾았습니다. 뭐랄까 혹 하는 맛은 아니더라도 무의식 중에 찾아오는 고향의 국밥 같은 느낌? 당분간은 국밥집방황 종결 되었습니다. (따로국밥을 먹는법) 1. 먼저 밥을 말지 말고 선지를 건져서 깍두기와 함께 먹는다 2. 국물의 맛을 음미하며 밥과 같이 따로 먹는다. 3. 밥을 반정도 먹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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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맛집> 소셜커머스 쿠폰으로 레스토랑 이용해보기 - 디올리바

요즘 소셜커머스가 대세입니다. 소셜커머스 쿠폰을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알뜰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가본 곳은 강남역 CGV 뒤편의 파스타와 피자로 유명한 캐쥬얼 레스토랑 디올리바(di Oliva) 좀비 매니아인 혜정양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정직원이 된 기념으로 한쿠폰 쏘기로 합니다. 축구선수 이동국씨가 다녀 갔군요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대기석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주방이 무척 바빠 보이는군요. 아담한 사이즈의 실내. 주말 데이트 커플들로 북적북적 간단한 테이블 세팅 여기서 잠깐! <소셜커머스 간단 이용법> 1.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맘에드는 쿠폰을 구입한다 2. 해당 유효기간 내에 업체를 방문한다. 3. 주문전 쿠폰(핸드폰문자등등)을 직원에게 제시한다. 4. 맛있게 먹는다. 5. 계산은 쿠폰 구입시 이미 지불하였으므로 돈안내고 가는 사람 기분내기. 식사 쿠폰 같은 경우는 구입시 선택 메뉴가 정해져 있을 수 있으므로 주문시 직원의 안내를 받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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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맛집> Pub 느낌의 독특한 수제햄버거집 자코비버거 Jacoby's Burger

이태원에 살며 17년 친구인 박절규가 추천해준 이태원 맛집 자코비버거 녹사평역 2번출구 에서 10분정도 걸어야 찾을 수 있는 수제 햄버거집.. (어짜피 햄버거는 손으로 만드는거 아닌가..) 마치 힙합바나 예전 콜라텍을 연상케하는 인테리어 멋집니다. 맘에 듭니다.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술도 팔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연신 신나는 음악도 쏟아져 나옵니다. 햄버거 종류를 고르고 (이 집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Gut buster burger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ㅠㅠ) 햄버거 토핑을 고릅니다. 맛있는 조합을 찾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꼼꼼하게 체킹해주세요. <자코비버거의 특징> 호주산 청정육 소고기 토시살 100% (230 그램의 패티) 유기농채소 핸드메이드빵 햇감자로 만든 프렌치프라이 계산은 후불입니다. 주문을 넣은다음 자리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동안 오백 한잔씩 땡기기 자코비 버거의 또하나의 특징은 주문 후 최소 30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메뉴 조사 다음장도 조사 그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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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맛집> 맥주&꼬치가 먹고 싶을때 일본식 야키토리바 한국 94단

간만에 괜춘한 맛집을 또 발견 야키토리bar 한국 94단 닭꼬치 한개에 1000원이라는 광고문구를 무기삼아 평일에도 인기있는 집입니다. 논현동 영동시장 근처 먹자골목에 새로 생긴 한국94단 일본인 점원이 꼬치를 저렇게 가게 앞에서 이런 기계에 구워서 자리에 내옵니다. 이름이 너무길어서 주문하기 힘든 코리코리아마카라이타메 일본 아이돌그룹 AKB48의 포스터 AKB48(에이케이비포티에이트)는 일본의 아이돌 그룹이다.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서에 의해 2005년에 탄생한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아키하바라의 전용 극장인 AKB48 극장에서 거의 매일 공연을 하고 있다. 그룹명의 유래는 Office48의 사장 시바 코타로(芝=48)와 홈그라운드인 아키하바라의 약칭 아키바(AKiBa)로부터 온 것이다. 따라서 이름의 48은 멤버 숫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위키백과) 이렇게 아담한 실내에 자리잡고 앉으면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물수건이 나오고 달달한 양배추 한접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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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맛집> 접시젖소가 반겨주는 논현동 숨겨진 레스토랑 - 빈앤빈

빈앤빈의 마스코트. 비가 오면 빗물을 담으려는 것일까요 아님 그대들의 애정을 담으려는 것일까요 입구에서 손님을 반겨주는 젖소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봄이 오는 가운데 마지막 꽃샘추위를 뒤로 하고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지네요. 이곳이 바로 빈앤빈 (Bean & Vigne) 입니다 직역하면 콩과 포도나무(?) 딱딱하지도, 굳이 품위를 지키려고 목에 힘주지 않아도 되는 편하고 정감어린 인테리어. 음식은 편한 사람들과 편하게 먹어야 맛이 있지요. 햐얗고 동그란 접시를 보니 집에 오는길에 본 19년만의 Super moon이 생각납니다. 저녁식사도 슈퍼달을 닮은 슈퍼문양이 쏘는날. 강렬한 메뉴판 실속있는 커플셋트와 트리오셋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왠지 우리집의 일부였으면 하는 바 내부 왠지 우리집의 일부였으면 하는 테이블 왠지 우리집의 일부였으면 하는 인테리어 소품들. 오늘의 와인 초이스는 사장님께서 권해주신 모나스트렐 100%의 스페인 와인 'M5' 입안을 가득 채우는 붉은 과실류의 농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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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발매에 앞서 출시 가격이 공개 되었습니다.

SKT, KT에서 동시 출시되는 아이패드2의 출고가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가격 공개는 애플코리아와 SKT에서 먼저 확정하였지만 KT도 이 가격으로 확정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2 Wifi 16GB 64만원 아이패드2 Wifi 32GB 77만원 아이패드2 Wifi 64GB 89만원 아이패드2 3G 16GB 72만 6천원 아이패드2 3G 32GB 82만 8천원 아이패드2 3G 64GB 92만 6천원 (미약정시에는 5만 8천원 추가) SKT 아이패드2 데이터 전용제와 스마트폰과 데이터 요금제를 결합한 상품 일명 태블릿 전용 요금제도 출시 됩니다 현재 공식 출시일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론 아이패드2의 발매일을 29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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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맛집> 소개팅, 데이트장소 고민은 그만! 올인원 문화카페 - 아이해브어드림

솔로이시거나 이제 막 데이트를 시작하신 분들 소개팅 장소로 고민하시는 분들 연애한번 하기 참 힘드시죠? 나름 맛집 좀 골라다닌다고 허세 부리는 맛객 길벗이가 이번에도 흠좀 괜찮은 곳 소개 합니다. 일단 한번 쭉 보세요. 여긴가 어딘고 하니 강남역 옆입니다. 이즈타워 입니다. 네 저기 써있네요. 잠시 지도 보실까요 아이해브어드림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전화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찾기도 참 쉽습니다. 건물에 들어서시면 헤매지 마시고 바로 엘리베이터 타시고 지하세계 3층으로 따다닥 내려가세요 (강남역 7번출구 옆쪽으로도 바로 이어져 있습니다) 안그래도 엘리베이러 입구에 호두까기 인형이 반기고 있을테니. 그래도 아직까지는 무척 사무적인 분위기의 빌딩... 지하로 내려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새로운 세계 연극배우이신 이승진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문화카페 아이 해브 어 드림 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인지 현장의 몽환(?)적이며 아기자기한 느낌이 살지 않는 사진들....... 이곳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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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맛집> 아사히 흑 생맥주의 크리미가 일품인 이자카야 - 청담동 무샤

3월의 때늦은 눈비가 내리는 어느밤 겨울의 마지막을 자축하며 사케와 맥주 한잔이 그리워 회사에서 가까운 청담동을 방문했습니다. 국내, 특히 서울권에선 전문점이 아닌이상 아사히 흑 생맥주를 마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어렵게 수소문한 끝에 알아낸 이자카야 무샤 아사히 흑 생맥주를 마실 생각을 하니 나도 모르게 그만 축지법을 시전..... 발끝을 세워 이자카야 안으로 순간이동 해봅니다. 진정한 맛객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움직입니다. 항상 맛집을 목전에 두고 만석으로 발길을 돌린적이 많아 손님들이 드문 이른시간에 가는 버릇이 생겼지요. 자 오늘도 일찍 도착. 어디에 앉을까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외부와 차단된 작은 방에 조용히 앉을까? 아님 큰방에 앉을까 큰 방에 두명이 앉았다간 혼줄이 나겠지? 어딜가나 공간 욕심은 끊이질 않습니다. 주방장님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는 다찌가 좋으려나? 사실은 여기에 앉고 싶었다 그러나 역시 젊은(?) 사람들에겐 확 트인 창가쪽 자리가 좋겠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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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맛집> 독특한 무사 캐릭터가 인상적인 일본라멘 전문점 - 멘무샤

간만에 올리는 맛집 포스팅 오늘의 맛집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멘무샤 입니다 타임스퀘어에서 무엇을 먹을지 살짝 고민되시는 분들께 장소고민 하지 말라며 권해 드리는 맛집입니다. 소문이 났는지 이미 유명해져 버린 맛집인지 줄이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줄을 서면서 안쪽을 보니 만석입니다 줄에 있으면서 잠시 메뉴고민을 합니다. 제가 세상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것 중에 하나가 식사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메뉴들... 무엇을 먹을진 역시 고민.. 고민하는 사이에 자리가 딱~ 기본 반찬이 딱~ 멘무샤의 공식 캐릭터 입니다. 독특하고 귀엽군요. 캐릭터 디자인 1년 경력자로서 무척 맘에 드는 캐릭터 입니다. 드디어 라멘 등장! 이것은 바로 탄탄맨 (7500원) 돈민찌와 대파, 청양고추로 맛을 낸 얼큰한 맛의 정통 일본라멘 다음 라멘은 너무나 대중적인 돈코츠 라멘(6500원) 입니다 하카다 지방의 라멘으로 진한 사골육수에 차슈와 계란등이 첨가된 기본 라멘입니다. (모든 라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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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맛집> 봄에 즐기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 브레드앤빈 Bread & Bean

여의도에 가면 브래드앤빈 Bread & Bean 이란 가게가 있습니다. 요식업의 필수 '입간판' 나들이 나왔다가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먹고 싶어 Bread & Bean 찾아 왔습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리코타 치즈 샐러드 먹으러 왔습니다. "이 금쥬스가 니 쥬스냐?" 아니옵니다 "그럼 이 은쥬스가 니 쥬스냐?" 아니옵니다 제 쥬스는 생과일 쥬스입니다. 시럽을 넣지 않은 온리 딸기쥬스와 달콤해서 개다리 춤이 춰지는 적포도 쥬스 입니다. 다 내꺼 하고 싶은 상큼한 쥬스 재료들 입니다. 입에 고이는 이 침들 어떻게 할꺼야 음식이 준비 되는 동안 쇠도끼를 옹달샘에 일부러 빠뜨리고 선녀 옷을 모으는 나뭇꾼 이야기책을 읽어 봅니다. 그 사이에 오오미... 오오미..2 리코타 치즈 살라드와 헬씨 튜나 샌윗치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이쁘게 만들 수 있나요? 먹다가 화가 마구 났습니다. 자꾸 음식이 줄어 들어서요 리코타 치즈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리코타치즈를 빵에 올려 발사믹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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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게 불이 딱 들어오는 티악 아이폰 램프 스피커 - SR-LUXi

아이폰의 내장 스피커로는 부족한거니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으론 귀가 아팠던거니 오랜 역사를 가진 오디오 명가 티악 TEAC에서 나온 아이폰(아이팟) Dock 및 스탠드 램프 겸용 아이폰 스피커 SR-LUXi 입니다. 아름다운 사각형인 것이 충전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충전용 Dock을 기본으로 (여러 애플 기기 지원을 위해 다양한 모양의 dock 아답터를 제공) 폭발적인 겨땀을 자랑하시는 싸이님의 명품 음악을 재생하는데도 부족함이 없는 디자인과 음질 입니다. 작지만 강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뒷태를 간직하시고 손에서 떨굴때마다 한살씩 늙는 소중한 아이폰님도 넘어가지 않게 안정되게 고정해줍니다. 뒷면 세부 조절 부위 전선형 라디오 안테나, 기상 알람 전용 램프 타이머 등등의 각종 버튼 및 입력부가 보입니다 그리고 빠져선 안되는 아이템인 리모콘 나름대로 무게감이 있는 튼튼하고 깔끔한 디자인 이 리모콘 하나로 각종 셋팅 및 콘트롤이 해결 됩니다. 그리고 요거이 뭐시냐 단계적으로 밝기가 조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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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맛집> 엉덩이 살찌우기 좋은 버터핑거 팬케익스

버터핑거 팬케익스 강남점은 강남역 근처에 있습니다. 강남역은 버터핑거 팬케익스 강남점 근처에 있습니다. 제 왼쪽 궁둥이, 즉 좌측 엉덩이는 오른쪽 궁둥이, 즉 우측 엉덩이 옆에 있습니다. 제 통통한 엉덩이를 노리는 지하철 이모님들이 많습니다. 이게 다 제 엉덩이를 통통하고 이쁘게 만들어준 버터핑거 팬케익스의 맛있는 와플 때문입니다. 각종 고칼로리의 메뉴들 하지만 너무 먹고 싶은것들이 많아 눈이 360도 회전을 합니다. 버터핑거 팬케익스의 메뉴판은 참으로 거대하군요 탐이 나는 접시 탐이 나는 인테리어 탐이 나는 와 ㅍ..... 아아... 나의 엉덩이 다이어트는 물건너 가고 말았다 충격적이게 맛있는 딸기 쉐이크 너 때문이다 내가 너한테 졌다 그래 내 패배를 깨끗하기 시인하마 내가 두번 다시 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가게에서 나오면서 간판을 찍고 있습니다. 부풀어 오른 엉덩이를 만지면서 그때 먹은 와플의 달콤고소한 맛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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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살균기 한경희 클리즈 CSHS-100W 사용기 - 과일 야채 세균걱정 뚝!

정체 불명의 기계 밥솥인가요? 호호 한경희 워터 살균기 클리즈 CSHS-100W 입니다. 뒷면엔 여느 전자제품과 다를바가 없는 전원 스위치가 달려있고 요렇게 뚜껑(?)을 꺼내면 본체와 뚜껑(모듈)을 이어주는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 클리즈 요것의 용도가 궁금하시지요? 우주 항공 분야의 핵심 부품에 사용되며 고가의 정수기에 쓰이는 플라티나 코팅을 하여 부식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의 플라즈마 발생장치 이며 동작시 다량의 미립자 산소계 기포를 발산합니다. 어려우시죠? 더 어려워 졌군요... 쉽게 말하면 이 기계가 일반 물구조를 살균이 되는 분자구조로 빠꿔 살균수로 바꿔 준다는 것입니다. 자 일단! 이렇게 아무대서나 구할 수 있는 수돗물을 적당한 용기에 담아서 플라즈마 발생기를 물속에 살포시 잠수 시킨후 클리즈 본체에 있는 살균 버튼을 톡 누르면 녹색의 조명이 켜지면서 플라즈마 발생기에서 하얀 거품 같은 것이 나옵니다. 이것은 미세한 이온기포로서 세균들을 박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서서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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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멋집> 스트레스 받을땐 흔들어 보자 - 밤과음악사이 강남점

춤과 젊음과 발랄한 스텝이 계신곳 만남과 술과 이야기 꽃이 피워지는 곳 80~90년대 음악으로 이뤄지는 나눔의 장 상표등록번호 45-0019643 밤과 음악사이 강남점 '때론 격렬한 스텝도 즐거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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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맛집] 국수 하면 냉국수 냉국수 하면 코리국수 - 만복국수집

만복국수집 서울 서초구 잠원동 퇴근하던 길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 외진 골목 그곳에서 국수집 하나를 발견합니다. 잠원동에서 발견한 만복국수집 별로 특별할거 없어 보이는 집이었으나 기온도 슬슬 높아지는 요즘 시원한 동동주 한되에 파전 한접시 하고 싶었지만 오늘의 선택은 바로 냉국수!! 이 집에서 가장 자신있게 밀고 있는 메뉴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고민 없이 바로 주문! 순수 국내산 멸치와 다시 국물을 우려내서 만들었다는 코리국수 가격은 5000원 입니다. 다른 메뉴들의 유혹.... 아담한 실내 가게는 작지만 야외 테이블도 완비.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 국수가 나왔네요 간단하게 김치 한접시가 제공되고 국수 한사발이 나옵니다.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코리 국수 먹는 법은 저렇게 계란 완숙이 나오면 계란 노른자를 젓가락으로 국물에 살짝 휘저어 이렇게 국물과 적당히 섞이게 한후 아래 보이는 코리 식초를 한방울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나선 맛있게 잡솨주세요~ 시원하고 중독성 강한 국물에 취해 국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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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남과 함께 수제 리코타치즈 만들어보기

간만에 요리드립 한번 시전해 드립니다. 평소 너무나 좋아하고 간단하며 재료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만들어본 수제 리코타 치즈 리코타치즈는 크림치즈와 비슷하며 치즈향이 강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리코타 치즈의 재료는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 레몬 한개(양이 적게 필요하신 분은 우유와 생크림, 레몬의 양을 반으로 줄이셔도 됩니다) 소금약간(티스푼 하나 정도) 그리고 치즈를 거르기 위한 면보(거름보- 대형마트에서 3000원 이하로 구입 가능) 일단 리코타 치즈 만들기는 요리 능력자가 아닌 저로서는 손이 조금 많이 가지만 요리를 마치고 나니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거 같습니다. 자!!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요? 인터넷에 공개된 많은 레시피가 있는데 조금씩 미묘하게 달라서 만들다 보니 저만의 방식이 되어버렸지만 결과물은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끓일 수 있는 크기의 용기를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중불로 끓여줍니다. 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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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형 13인치 맥북에어 개봉기

가끔은 무조건 이건 사야해 라는 신념에 사로잡힐때가 많습니다. 사실 가끔이 아니라 종종... 아니 자주....... 아니 매일매일 입니다. 그래서 저지른 오늘의 이쁜이 맥북에어 맥북에어 너는 누군가 엉덩이로 한쪽을 깔고 앉은게 분명해 넌 진짜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들었다 맥북 에어는 붕붕 날개 소리도 낸다고 들었는걸 너무 가벼워서 날아다닌다고 하지만 13인치는 그렇게 가볍지는 않음 어쨌거나 저쨌거나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공기 상자를 열어 봅시다. 눈부시다 선그라스가 필요해... 구성품은 심플해서 좋구나 새제품 비닐 벗기기 택배 왔을때 다음으로 이순간이 제일 흥이납니다. 한번 열면 반품 불가 는 아니고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선 묻지마 환불, 교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 제품 이상 무! S키를 누르면 딸기향이 날꺼 같고 B를 누르면 바나나향이 날꺼 같고 막 그런느낌? 왠지 맥북에어를 즐기고 있으면 저기 저 구멍을 통해서 알수없는 집단이 날 감시 하고 있을꺼 같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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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면 절대 보면 안되는 도시락 매니아 여행기 - 만화 에키벤

여기 본격 도시락 만화가 있습니다. 어렸을적 기차안에서 사먹던 도시락의 추억... 이웃나라 일본에는 기차안과 기차역에서만 파는 도시락이 2500여종이 넘는다 합니다. 쿠오오.... 실로 식욕을 폭발적으로 자극하는 만화. ㅠㅠ 주인공의 기차 도시락 여행은 천사같은 와이프의 권유로 시작 됩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와이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 가끔 내가 싸던 도시락은 발로 만든 것이었구나... 에키벤은 기차역이나 차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으로서 역을 의미하는 '에키'와 도시락을 뜻하는 '벤토'를 합친 말입니다. 만화 에키벤의 시작은 큐슈편 부터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만화책 한권이 다 끝나기 전 여러분은 냉장고 문을 열고 말것입니다. 조심하세요 공복중에는 다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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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공포만화의 대가 이토준지 신간 - 괴담찌르기

이토준지 하면 공포만화의 대가로 꽤 두더운 층의 매니아들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그가 간만에 작가 키하라 히로카츠와 같이 내어 놓은 신작 '괴담찌르기' 어쩜 이리 반가울 수가! 그녀의 은색 두 눈을 잠시 동전으로 긁을뻔 했습니다. 괴이한 목차.. 괴이한 내용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이번 신작 괴담찌르기 는 만화가 전부가 아니고 예전 작품이었던 미미의 괴담 작가 키하라 히로카츠가 실제 괴담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 이토준지가 일러스트를 담당한 책입니다. 이토준지의 팬으로서 이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쉬움을 떠나서 이토준지 만화는 사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공포라기 보다 괴기스럽고 엽기적인 내용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이토준지의 만화는 일본 만화책의 방식에 따라 맨뒤에서 부터 볼 수 있는데 아쉽게도 이번 괴담찌르기 에서는 그의 만화를 한편만 볼 수 있습니다. 표지를 벗겨내면 부끄러웠는듯 빨간 속지가 드러납니다. 괴담 찌르기 외에도 이토준지 시리즈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묻지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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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체험단> 다양한 휴대성이 겸비된 멀티 포터블 스피커 Pocomax 1300E

모든지 휴대화 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 그 욕망의 선상에 서있는 스피커류 그리고 음악과 함께 하고픈 인간의 본질 그 인간의 욕망과 본질이 맞물린 제품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Pocomax 1300E 에누리 닷컴 체험단에 선정되어 기쁨의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피커의 용도는 자전거, 등산, 낚시 등등의 레져 스포츠 용 한마디로 운동하고 노는데 적합한 용도라는 이야기^^ 이제 특히나 자전거 타면서도 위험천만하게 귀에 헤드폰이나 이어폰 꼽고 안타도 되고 나의 귀의 자유와 라이딩에 있어 안전이 보장된다는 기쁨. 이로서 내 수명이 한 10년은 연장된다는 나만의 억지스러운 합리화 어찌 되었든 저찌 되었든 저의 리뷰는 시작 됩니다. 일단 스피커 내용물 소개부터 맨 위 사진을 보시면 기타 부속물이 들어 있는 이런 작은 상자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왼쪽부터 충전을 위한 유서방(USB)케이블 (왠지 유에스비는 발음하기 귀찮아서 유서방이란 별명을 붙여 보았습니다) 음성 케이블 라디오 수신 안테나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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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블로거 마늘의 '싱글을 위한 생존 요리' 발간

여러분 요즘 제가 포스팅이 많이 뜸했죠? 앞으로도 뜸할거지만 블로그 운영은 끈적 끈적 쭈욱 유지 됩니다 허하호 오늘 소개해 드릴 따끈한 책은 탑블로거 마늘군의 싱글을 위한 생존 요리책 옆집 블로거 마늘군은 18년지기 고등학교 동창이며 집에서 5분거리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입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정기를 모아 요리책을 내었네요 제 친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책을 낸 첫번째 타자 제가 2004년 첫 자취를 시작할때쯤 아랫층에 살던 마늘이는 싱글라이프 걸음마를 시작한 저에게 이 책을 선물 해주었습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더군요 그렇게 저에게 싱글 라이프를 가르쳐 주던 녀석이 드디어 책을 낸것입니다. 요리작가 마늘의 사진 책의 시리얼 넘버는 0000001번으로서 그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첫번째 책입니다. 모든지 시리얼 번호는 아주 중요 합니다 책 내용이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솔찬히 알찹니다 제일 맘에 드는 내용은 역시 해장요리 책 중간중간엔 그를 캐릭터화 한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 그의 블로그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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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 바르셀로나 13인치용 맥북 슬리브 개봉기

백스 바르셀로나에서 체험단 협찬으로 맥북 슬리브를 받았습니다 백스 바르셀로나 Vax Barcelona 슬리브는 2007년부터 네명의 젊은 스페인 디자이너가 새롭게 내놓기 시작한 브랜드 이번에 받게 된 백스 바르셀로나 맥북 슬리브는 13인치형 올리브 칼라 요즘따라 밀리터리스러운 디자인에 쏠리고 있는터라 올리브가 땡기더라 또한 맥북의 눈부신 실버칼라와 잘 어울려 보이지 않는가? 어쨌든 요건 개런티 카드와 시리얼넘버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사이즈는 외피가 35.2 x 24.5 x 2.5cm 내피가 33.5 x 24.3 x 2cm 용도는 맥북은 물론 PC노트북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자신의 노트북 사이즈와 내피 사이즈를 비교해 주세요 개런티 카드에는 취급 주위사항과 고객센터 전화 번호가 있습니다 무언가 이 슬리브를 사면 저런 멋진 도시남녀가 될수있을꺼 같은데 슬리브를 열고 닫을 수 있는 지퍼 손잡이 백스 바르셀로나의 로고가 세겨져 있으며 약간 말랑한 재질로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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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 2003년 최연소 바리스타 챔피언의 커피 - 폴바셋

2003년 최연소 바리스타 챔피언의 커피 - 폴바셋 커피에 대한 추억은 참으로 많습니다 어렸을적 생애 최초로 가루로 맛보았던 커피믹스 부터 아메리카노란 원두 커피 돌풍을 일으키며 커휘빈, 슷타벅스, 탐과탐들, 기타등등 나름 비싼 행새 하던 브랜드 커피들에 이르기 까지.. 커피의 역사와 맞물려 돌아갔던 나의 커퓌추억들 그런 소싯적 커피에 대한 추억들에 흠뻑 취할때묜 커피욕심이 마구마구 용솟음 칠때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번개같이 찾은 곳은 디큐브 시티내에 위치하고 있는 폴바셋 왠지 그에겐 `커피'란 말 이외에는 수식될 수 있는 단어란 없다 라고 말하는 사진 폴바셋씨... 25세때 바리스타 참피언에 등극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런칭된 커피스테이션 폴바셋 - 여러지점에서 열리는 폴바셋의 이벤트 - 역시 커피 전문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커피빈들과 충구 돋게 하는 커피 용품들 흠.. 개인적으론 커피에 대한 일가견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어떻구 저것은 어떻구 분석하지 않으며 이냥 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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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실용성으로 가득찬 스노우피크 퍼스널쿠커 NO3(CS-073)

스노우피크 퍼스널쿠커 NO3(CS-073) 가끔은 홀로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있습죠 저도 종종 그럴때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집에 혼자 있는 것과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의미 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토 캠핑과는 다르게 미니멀하게 떠나는 백패커들을 위한 저렴하지만 알찬 스노우 피크 퍼스널 쿠커 NO3(CS-073) 입니다 빨간색의 파우치 저렇게 최종적으로 수납하게 되면 꽤 작은 부피의 형태가 됩니다. 자 그럼 내용물을 살펴 볼까요? 재질은 보시다 시피 스테인레스. 티타늄보다는 무게가 약간 더 나가지만 가격면에선 절대 우위이죠. 요렇게 차곡 차곡 합체 된 내용물들을 펼쳐 보겠습니다 제가 몇번 사용했던 거라 약간의 사용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것들이 튀어 나오죠? 요렇게 국자와 뒤집게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역으로 패키징을 해보겠습니다 프라이팬이나 접시로 쓸 수 있는 밑판 그 위에 냄비 용도의 용기를 올리고 그 안에 냄비 및 작은 국 그릇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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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캠핑에 최적화된 스노우피크 기가파워 라이트맥스 GST-120

스노우피크 기가파워 라이트맥스 GST-120 저 조그마한 파우치 안에 다이아몬드가 가득 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 안에 든 것은 스노우피크 기가파워 라이트맥스 GST-120 캠핑시 비상식량이나 자체 데우기 기능이 있는 전투식량 등도 좋은 먹거리가 되지만 약간의 휴대공간이 있어 스토브와 가스를 구비한다면 추운 겨울에도 더운 음식과 뜨거운 커피 한잔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조그마한 티타늄 소재의 스토브 하나가 자그만치 시간당 2800kcal의 열을 뿜어냅니다 화력이 궁금하신분들은 위 영상으로 더불어 무게는 56그램 그리고 수납시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손바닥 보다 작은 크기로 접힙니다 그리고 가스통과 결합 되었을땐 이런 모습 자 그럼 저도 불을 한번 켜보겠습니다 불의 세기가 짐작이 가시나요? 가스를 이용하는 스토브인 만큼 소리도 꽤 납니다. 처음 켜봤을땐 화력에 살짝 움찔할정도? 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벨브가 달려 있어 자신이 원하는대로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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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고운 캠핑용컵 - 스노우피크 티타늄 300 그리고 epigas 티타늄 컵

스노우피크 티타늄 300 그리고 epigas 티타늄 컵 캠핑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사시사철 캠핑을 즐길 순 있지만요 그래도 쾌적한 온도와 운치 있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건 바로 어럼~ 가을이지요. 전 개인적으로 500일의 썸머 마지막 장면의 영향으로 가을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컵은 원산지인 이웃 일본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노우피크사의 티타늄 300 더블폴딩 컵입니다 친구 동주의 생일 선물로 들어온 제품인데 그 쓰기가 아주 유용합니다 이렇게 보관용 메쉬망을 벗기면 손잡이가 부끄럽게 접혀져 있습니다 손잡이를 가열차게 재끼면 이렇게 제대로 된 컵의 모양이 나옵니다 등산용품 중 취사용품은 대부분 이런 방식이지요 어떻게 보면 식상한 부분이나 이런 방식의 제품이어야 캠핑 용품의 냄새가 물씬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컵의 특징은 컵 재질이 티타늄으로 되어 있어 무척 가볍고 더블월이라는 이중구조라 뜨거운 물을 담고 컵을 맨손으로 감싸쥐어도 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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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캔틴 리플렉트 klean kanteen reflect 아웃도어 물병

클린캔틴 klean kanteen reflect 저번 자전거 여행때 물병 없이 여행했던 것이 무척 아쉽게 느껴져서 이번에 아웃도어용 물병 클린캔틴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아웃도어용이라 하면 제일 우선이 튼튼함 그리고 무게, 실용성 등등이 있겠지만 저는 디자인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바로 요것을 선택했드랬죠. 왼쪽의 것이 클린캔틴 klean kanteen reflect brush 오른쪽 것이 클린캔틴 klean kanteen reflect mirror 둘 중에 어떤것을 구매할까 고민만 몇일을 하다 그냥 두개 다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3만원 후반대 두 물병의 차이는 표면 재질에 있습니다. 왼쪽것은 은은한 표면 처리에 기스가 나도 티가 잘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오른쪽 것은 거울같은 표면처리에 간지가 좔좔 흐르지만 지문이 잘 뭍어나고 기스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지요. 개인적으론 지금당장 멋있는 오른쪽것 보단 빈티지해질수록 멋진 사용감이 드는 왼쪽 디자인에 +1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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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가 살아있는 스캐너 Epson Perfection V33 개봉기

마침 적당한 평판 스캐너가 필요하던 참에 가격대 성능비 괜찮은 스캐너를 알아 보던 중 엡손에서 나온 Perfection V33에 나의 재산 일부를 투자합니다 원래 제품을 고를땐 남다르게 머리를 싸매고 집요하게 요모조모 따지는 성격인데 가끔은 그게 스트레스로 작용해 제풀에 지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가끔 쓰는 방법은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그냥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는 제품을 골라 구입하는 것이지요 특히나 이번 스캐너의 용도는 가볍게 흑백 이미지를 주로 스캔할 예정이므로 10만원대에서 적당한 기종을 선택했습니다 엡손 발음을 좀 굴려보자면 에엡슨 사실 엡손을 선택한 이유는 엡손에 대한 무한 신뢰라기 보다 저에게 제일 친숙한 브랜드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엡손 Perfection v33 왠지 퍼펙션 하면 입에 착 감기는 네이밍 입니다 전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주로 블랙 아니면 화이트 칼라를 선호합니다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땐 실버도 지릅니다 이번 퍼펙션 v33도 블랙 바디에 군더더기 없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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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도 쉽게 뒤집히지 않는 우산 - SENZ 미나퍼호넨 콜라보

짜잘하게 여러개 구입하는거 보다 제대로 된 거 하나로 쓰자라는 취지로 간만에 큰 맘먹고 New 우산을 구입했습니다. SENZ라는 브랜드에서 개발하고 미나 퍼호넨 (Mina Perhonen) 과 콜라보레이션 한 우산입니다. 비바람이 불던날 우산이 뒤집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SENZ라는 브랜드는 네덜란드 회사로서 공기역학적 발상으로 강풍에도 쉽게 뒤집히지 않는 특이한 디자인의 우산을 개발했습니다. SENZ의 과학에 미나퍼호넨의 twig 패턴 디자인이 접목된 SENZE twig MP '미나 퍼호넨'은 나와 나비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일본디자이너에 의해 디자인되고 있으며 패션에서 부터 소품, 인테리어 가구(패브릭)까지 자신들만의 독특한 라인을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기존에 생명력이 짧었던 접는 우산에 비해 튼튼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강한 바람에도 뒤집어지지 않으며 특이한 모양새로 비에 옷이 덜 젖게 해줍니다. SENZ 우산의 디자인과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접는 우산과 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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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2015 리미티드 에디션 밀라노와 팔레르모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밀라노와 팔레르모 가을엔 역시 커피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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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함이 컨셉인 다마스 오토 캠핑 여행 - 첫째날

↑ 바로 위 전용 뷰어로 보기를 추천합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미니멀 오토 캠핑이다 자동차로 할 수 있는 캠핑에서 최대한 미니멀함을 추구한다 일단 서울시를 벗어나고 여행할 때 필수인 조종석샷(운전석샷) 눈깜짝 할 사이에 도착한 여주의 한 보물같은 캠핑장 친구의 초미니멀 캠핑카인 다마스의 자태가 우아하다 두 사람인데도 짐을 애지간히 담았스.... 이 몸이 해가 지려는 찰라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분주할때 재빠르게 사이트를 구축하기에 여념이 없는 친구 캠핑카를 옆에 두고 내 보금자리 또한 휘몰이 셋팅을 마친다 캠핑하면 맥주 아니겠는가 오후 늦게 도착했던지라 타프도 없이 열심히 사이트를 구축했으나 주변의 대궁궐 캠핑족들의 비하면 정말이지 미니멀 하다 캠핑 하면 고기 아니겠는ㄱ.... 자주 다니는 캠핑에 고기 굽는거 조차 귀찮음. 그리하여 캠핑의 감초 소세지를 40년 가까이 된 코펠에 굽는다 페로니 맥주는 협찬 제법 싸르싸르한 9월의 밤공기에 입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취한다. 중간에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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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튼 tsr9 윌로우 그린

모 블로그에서 공구한 몰튼 tsr9 윌로우 그린 강남 르벨로까지 가서 집까지 모셔온 나름 새침한 가격의 몰튼이다. 몰튼 tsr9 의 흔하지 않은 특별 칼라 윌로우 그린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마치 이런 느낌? 또는 이런 느낌 이런 느낌적인 느낌들을 원했다. 어쨌든 머리속에 계획하고 있는 몰튼 드레스 계획에 가장 적절한 칼라이기에 선택. 사진은 조명빨이라는 진리를 몸소 실천 겨울이니까 실내 파킹이다. 몰트너가 되었음을 증명해주는 웰컴 기프트. 몰튼에도 장단점이 존재 하지만 그거 외에 제일 아쉬운 점은 이번 공구에 장착되는 안장이다 '브룩스 캠비움' 공동구매시 무료로 제공된 핸들그립은 나름 만족하지만 가죽 안장이 익숙한 나에겐 쉽사리 내 솜사탕같은 엉덩이를 허락할 수 없는 고무와 컨버스 재질의 캠비움 안장... 실 사용엔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구입 후 대략 25키로를 달리며 테스트 해 봤는데 엉덩이가 많이 아프다... 가죽처럼 길들일 시간을 따로 투자 할 필요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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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2015년 마지막 리미티드 베리에이션 그랑크뤼

네스프레소 2015년 마지막 리미티드 베리에이션 그랑크뤼 치오코 진저, 바닐라 아마레티, 바닐라 카다몬 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리미티드 에디션 그랑크뤼는 왠만해선 지나 칠 수 없다. 그렇다고 시음도 해보기 전에 무턱대고 사재기 하는것 보단 일단은 소량구매. 치오코 진저는 진저향이 있기 때문에 1팩만 주문했다 개인적으로는 아몬드나 바닐라 계열의 따뜻하고 고소한 아로마가 맞기에 나머지는 2팩씩 주문. 각자 특별한 개성이 있지만 역시나 예상대로 치오코 진저보다는 바닐라 아마레티와 바닐라 카다몬이 입맛에 맞는듯. 이번에 나온 캡슐 디자인은 칼라 구별하기가 좀 애매하게 나온듯 하다. 역시나 먹는건 조명빨을 적용한 항공샷을 빼 놓을 순 없어서. 슬며시 크래마에 착륙해 볼까 착륙 직전. 네스프레소 하면 역시나 크래마가 일품이다. 기존의 기본 그랑크뤼도 기본기 이상 하지만 때마다 발매되는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은 구입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what else! 동영상 Nespresso '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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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기억. 한강에서 치맥...이 아닌 치콜

응당 주말이 되니 치킨과 맥주가 땡기는 것은 죄가 없으나 다이어트 중이므로 작년 한강에서 치콜 하던 사진들을 꺼내 보았다. 배가 고플땐 예전에 먹은 음식 사진들을 꺼내 보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서 오늘도 그 버릇의 연장선 일행 중에 미성년자가 있어서 맥주는 참았더랬다. 그래서 유일한 대안은 콜라 였으니 혹시나 몰라서 조명을 좀 챙겨왔더니 아이들한테 칭찬을 받았다. 콜맨 루미에르 램프 coleman Lumiere Lamp 어린 아이들에게 칭찬을 받는 어른아이... 지금은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미녀 최여사. 옷은 잘 팔고 있을까... 겨울이 되어가니 한강이 더욱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다시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이 기분에 난 냉장고에 붙어 있는 치킨집 광고를 고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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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비비스 vivis 쇼케이스

비비스라는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한 솔비(권지안)씨의 쇼케이스에 초대받아 다녀왔다 솔비씨가 작업한 미술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비비스의 신곡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자리. 몽환적인 조명 때문에 더욱더 작품들이 빛을 발한다 그동안 방송활동이 많지 않았던 솔비씨가 예능에도 출연하고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 팬으로서 즐거운 마음. 항상 좋은 노래와 아티스트적인 활동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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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드런에 걸맞는 헬멧 Stetson Dayton

트위드런에 걸맞는 헬멧 Stetson Dayton 잔차를 바꾼 기념으로 헬멧을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발견한 트위드한 아이템 Stetson Dayton 스포티함보다는 클래식한 멋을 추구하는 나이기에 공기저항을 최소화 한 타이즈 복장 보다는 편안하고 멋스러운 차림으로 라이딩을 즐기는 편이다 그런 와중에 발견한 느낌 적인 느낌 바로 이런 느낌 트위드 런을 즐기며 안전까지 챙길 수 있는 바로 그런 느낌의 헬멧 Stetson Dayton " 이런 느낌이라구 " 스포츠적인 기능성과 저런 클래식한 디자인들이 접목 된다면 과연 어떤 아이템으로 탄생할까 궁금했는데 이 헬멧 같은 제품들이 바로 그런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나는 동양인이니 이런 느낌으로 내년 봄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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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 참여작품

2015년 참여 작품 (개봉기준) 볼때마다 고생했던 기억들이 꿈틀 꿈틀... 내년에는 조금 더 멋진 작품들을 만나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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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휴 Philips hue

필립스 휴는 나름 괜찮은 아이템이다 이런 느낌. 내가 원하는 칼라로 집안을 밝혀 주니 말이다. 1년 넘게 사용해 본 결과 본인으로서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필립스 휴. 뭔가 휴~ 하는 한숨과도 연결되는 어감이긴 한데 가격을 빼고는 한숨 나올 일이 없다. 가격만 감당할 수 있으면 꽤 제 몫을 하는 물건이니 말이다. 홍보영상 같은 걸 보면 좀 과장된 측면이 있으나 그렇다고 전부 허구는 아니니 몸 부분을 맡아줄 괜찮은 조명체만 선택한다면 꽤 근사한 조명 시스템이 될 것이다. 집에 가구 부터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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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만들기

레몬청 남자인 내가 원래 레몬청 같은걸 만드는 사람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잘 사지 않는 굵은 소금을 사게 되었고 그 낯선 굵은 소금에 보기만 해도 눈이 시려오는 레몬을 닦아 내었고 그것도 모자라 한경희 클리즈로 표면 소독까지 진행 했다. 혹시 또 몰라 끓는 물에 껍질 소독까지 했다는 후문. 특히나 레몬을 자르고 씨까지 골라내는 작업이 제일 힘든 작업이었으리라.... 그리하여 탄생한 레몬청은 그 어떤 이들에게 전달 되었으나 그들이 맛있게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전설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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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괴물

사진 하수구 괴물 느낌느 2015. 12. 2. 21: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타워즈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내 나이와 맞먹는 시리즈의 역사는 장대하리니. '깨어난 포스' 여 비몽사몽 깨어나지 말고 완전한 잠에서 깨어나 주세요~~~ (여기서 내 나이대가 들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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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다

오전에 일어나 아무 생각 없이 창밖을 봤다가 우쒸 이거 뭐야! 라고 멋 없는 혼잣말을 육성으로 내 뱉었드랬지 그래 눈이 오려면 이 정도는 와야 눈이라고 부를만 하지 밤 사이에 완전한 눈 느낌의 눈이 온 것이다 눈느눈? 뭐 아무튼 완전체에 가까운 눈의 느낌에 감탄을 하고 수줍은 눈님이 부끄러움에 금새 녹아버릴까 몰래 훔쳐 보기도 해본다. 그리고 눈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며 빠질 수 없는 네스프레소 what else 그런데 눈 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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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x100T를 1년 정도 사용해 보며 남기는 느낌적인 느낌

Fuji X100T 클래식 카메라의 디자인적 DNA를 갖고 있는 디지털 캐머라 X100T 그 Fuji X100T를 사용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 이 카메라의 첫번째 모델인 x100이 처음 발표 되었을땐 난 거의 혼수 상태였고 카메라가 발매 되기만을 이불 속에서도 손가락을 세며 기다렸더랬다. 하지만 발매 이후에 사용기나 실 사진을 보고 실망했고 구매욕이 서서히 사그라 들어 한동안 x100을 잊고 살았었다. 그 사이에 시그마 DP시리즈의 느낌적인 느낌에 매료되어 렌즈속에 비둘기 한마리를 키우며 대략 5년동안 사용했더랬다. 그렇게 DP2로 뽕을 뽑고 사골 육수까지 우려먹은 나는 세번째 시리즈인 X100T가 발매 되었을때 이제 때가 온 것임을 직감하며 과감히 영접을 시도 사실 DP2와 X100T 사이에는 소니 RX1이 잠시 빈자리를 채우고 있었으니 풀프레임이란 엄청난 매력이 나의 눈을 어둡게 만들었으며 칼짜이즈 렌즈의 광명이 아예 눈을 실명케 했던 것이다. 그러나 똑딱이 카메라 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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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7 개봉에 맞춘 소소한 아이템 공개 - 스톰트루퍼

드디어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의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직 예매를 못하고 있지만 필히 깨어난 포스는 영화관에서 볼것을 다짐하며 개봉 기념으로 앞으로 몇일간 소소한 스타워즈 아이템을 공개할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스타워즈 생각하면 떠오르는 스톰 트루퍼 쉿! 스톰트루퍼 피규어는 반다이에서 1:12 스케일의 조립식 프라모델 입니다. 뭐랄까 작지도 그렇다고 크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라고 할까요? 책상 옆에 모셔두기 딱 좋은 사이즈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각 관절의 가동성도 좋은 편이라 포즈 잡기도 좋은 편입니다. 하나정도 구매 하셔서 본인 옆에 두시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두개 이상 구매하시는게 여러모로 느낌적인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저도 두개 구입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됩니다만 나름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인 비율도 꽤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이런 포즈도 가능하니 포즈 놀이로도 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새로 개봉하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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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s 브룩스 B1 사이클백

오늘 소개 드리는 아이템은 브룩스 Brooks B1 가죽가방. 가죽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로서는 브룩스 brooks 하면 현기증이 날 정도로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자전거 가방이자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죽의 풍미를 가득 머금고 있는 브룩스 B1 자전거 안장으로 유명한 브룩스가 패션의 영역까지 진출하며 심플한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때 뿜어져 오는 허니 컬러의 황홀함을 잊을 수 없었다. 나는 가죽 하면 개인적인 취향탓에 무조건 허니 칼라를 선호한다. 왜냐면 꿀이니까. 꿀 칼라 가죽제품이라면 응당 거칠고 터프하게 사용하는 맛으로 쓰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왠지 이 고운 자태를 두고두고 유지하고 싶은 심정. 가죽의 칼라는 이것이다 라고 말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적 느낌. 유리제품을 넣고 다녀도 마음이 놓이는 튼실한 내부구조. 실제 가죽의 두께가 엄청 두껍다. 간단하게 숄더벨트가 탈착이 가능하여 평소에는 데일리 백으로서 라이딩시에는 사이클 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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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7 개봉에 맞춘 소소한 아이템 공개 - C3PO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 개봉 기념 스타워즈 깨어난 아이템 공개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공개 아이템은 C3PO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했던 캐릭터. 영어로 C3PO 한국말로는 씨스리피오. 깨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먼지가 좀 있습니다. 반다이에서는 정기적으로 1:12 스케일의 스타워즈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반다이사 답게 표면재질을 맥기로 처리하는 꼼꼼함을 선보입니다. 어디 하나 나무랄데 없는 퀄리티 허나 유일한 단점이라고는 포즈 잡기가 좀 어렵습니다 원작의 씨스리피오를 재현한 이유일까요. 영화상에서도 씨스리피오는 그닥 다양한 포즈가 가능하진 않았죠. 한쪽다리는 실버 칼라 입니다. 이 또한 원작을 재현. 복부도 나름 디테일함이 있습니다. 스케일 모형으로 저 정도 표현력이면 80점 이상은 주고 싶습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은 무릎 뒤쪽 전사지와 스티커 두 종류가 들어 있는데 편의상 스티커로 처리 했습니다. 복부 뒤쪽도 앞쪽과 같은 디테일. 마지막은 C3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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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모으기

언젠가 부터 콜라를 모으기 시작함. 콜라를 모은다는 건 역사를 기록하는 거라고 할까 콜라 디자인은 너무나 다양해서 이 세상에 있는 콜라를 다 모으는건 불가능하지만 나름 소소하게 모으는 재미는 나의 즐거운 취미 중에 하나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선 콜라를 모으는 취미를 들키고 난 후 기증받은 것들도 있고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지인들께 선물 받는 것도 있고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있다. ㅋ 가끔 콜라가 땡길땐 아무생각 없이 콜렉션을 개봉해서 먹기도 하지만 다음날 정신이 돌아오면 후회 막심. 국내 시판되는 특별판이나 한정판, 특히 병으로 된 제품들은 외국처럼 톱니 모양의 병뚜껑이 아닌 트위스트 캡이다. 느낌을 중요시 하는 나로서는 조금 불만족스러운 부분. 몇년전에 출시 되었던 장폴고띠에 버전과 마크 제이콥스 버전은 지금까지 모았던 콜라 중에 제일 섹시한 디자인이다. 콜라 100주년을 기념해 1920년대 부터 2010년까지 시대별적 시그니쳐 디자인을 사용한 콜렉션. 일단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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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7 개봉에 맞춘 소소한 아이템 공개 - 스카우트 트루퍼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 개봉 기념 스타워즈 깨어난 아이템 공개 세번째 시간. 오늘은 스카우트 트루퍼 입니다. 역시나 반다이 제품 스카우트 트루퍼는 곧 개봉하게 될 에피소드7 바로 전 이야기인 에피소드6 에 등장한 캐릭터 입니다. 당시 공개된 디자인 치고는 현재에서도 그리 촌스럽지 않은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중에 하나. 이번 제품은 피규어뿐만 아니라 스피드 바이크 까지 포함된 제품입니다. 반다이 제품의 디테일은 디테일 패티쉬 매니아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뒷태 옆태 40년 가까이 된 디자인이 이래도 되는 건지.... 응당 소장을 마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저에겐 완전 소장하고 꿈에서도 소장 하고 싶을 정도. 앞으로 공개될 뉴 에피소드에서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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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모빌 해적들

플레이 모빌은 내 친구 내 친구는 플레이 모빌 플레이 모빌과 같이 한 삶이 어언.... 여기서 더 이상 세월은 언급하지 않기로. 한 동안 플레이 모빌을 모았지만 많은 친구들을 분양 보내고 남은건 해적 시리즈 해적 시리즈는 꾸준히 모으고 있다. 여러가지 시리즈도 매력이 많지만 해적 친구들 만큼 매력이 넘치는 아이는 드물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과 옷 차림은 참으로 매력적이다 아직 개봉하지 못한 박스들을 배경 삼아 단체 사진 샷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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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아비치 에디션 cocacola avicii edition

코카콜라 아비치 에디션 친구의 유럽여행 선물이다. 아쉽게도 내가 받은건 컬렉터 박스가 없는 느낌이 조금 부족한 상태였지만 나름 만족한다. 선물은 선물의 의미가 있으니까. 아비치는 스웨덴 출신의 유명한 EDM 뮤지션 자고 있는 나의 귀에 EDM이 흐르는 이어폰을 꽂아주면 자다가도 춤을 추는 나로서는 놓쳐선 안될 그런 소장품 중의 하나 코카콜라는 뭐니뭐니 넌뭐니 해도 아래 사진처럼 톱니 모양의 병뚜껑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코카콜라의 느낌적인 느낌이니까 음 이제 자리가 부족할 정도다... (이 포스팅의 키워드는?) : 가끔 수집중인 콜라도 따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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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 고시촌의 첫 맛집 쿠킹스타

대학동 근처에 살고 있지만 신림쪽으로 이사 온 이후 이 동네 방문은 처음이다.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는 기분으로 맛집을 찾다가 무작정 들른 곳은 쿠킹스타 다른 손님들의 행사가 끝난지 얼마 안된 분위기였다. 내부는 나름 깔끔한 편이다 음식점은 맛도 중요 하지만 뭐니뭐니 이게뭐니 해도 분위기와 인테리어도 중요. 배가 고프니까 주변을 퀵 스캔하고 저녁식사에 빠질 수 없는 소맥과 더불어 메뉴를 주문 현재 포스팅 중에는 공복상태라 무척 곤란한 상태이긴 하나 군침을 넘기면서 참아보기로.. 소 바싹 불고기 200g 쌀피 고기 군만두 쭈꾸미 메밀 비빔국수 그렇다 세번째 세트메뉴 쌀피 만두는 먹기좋은 크기로 분리되어 나옴 쌀피 만두는 몽타주도 좋아서 제일 기대를 한 메뉴였으나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스모키한 불고기는 평균 이상의 맛을 자랑했다. 총평 친절하나 맛적으론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는 점은 조금 개선할 필요가 있을듯. 박혜경의쿠킹스타 서울 관악구 대학동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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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맛집 훠궈의 진수 복만루

건대 차이나타운에 맛집들이 많다 주로 양꼬치를 먹으로 가는데 이번엔 훠궈. 훠궈로 유명한 곳인 복만루. 복만루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훠궈는 일반적으로 하얀 국물과 빨간 국물이 있는데 대부분 두가지를 시켜 먹는 원앙식으로 즐긴다. 주로 빨간 국물은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지만 하얀 국물은 누구에게나 잘 맞는다. 하지만 난 두가지 다 선호. 이제 국물이 나왔으니 자신이 원하는 재료들을 가져다 투척하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 비쥬얼의 느낌은 극강 행복하다. 훠궈집은 국물도 중요하고 재료의 신선도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 이게뭐니 해도 소스가 중요함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니 뜨거운 훠궈속으로 영혼을 말아본다. 복만루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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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7 개봉에 맞춘 소소한 아이템 공개 - 매거진B 스타워즈편

스타워즈 에피소드7 개봉주간 기념 아이템 공개 그 네번째 시간을 이어 갑니다. 이번은 책. 매달 브랜드만을 순수하게 소개하는 매거진B 에서 스타워즈편을 발간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숨막히는 느낌적 표지 보기만 해도 설레이는 문구 스타워즈는 이제 영화의 단계를 뛰어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고 그것이 브랜드화 되어 매거진B에서도 소개가 됩니다. 신화에 가까운 영화의 시대적 관통은 위대한 문화적 자손들도 생산합니다. 유명한 재패니메이션 건담 컬쳐도 스타워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에 앞서 스타워즈 또한 일본문화의 DNA를 적지 않게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 스타워즈의 판권을 소유했던 루카스 필름이 디즈니에 인수 되면서 스타워즈 시리즈에 미키마우스와 도날드 덕이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매니아들의 농담끼 섞인 우려가 나왔으나 스타워즈 프렌차이즈가 갖는 정통성을 생각한다면 디즈니는 그런 우려를 범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렸을적 4:3 비율의 14인치 브라운관 TV에서 처음 접했던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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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함이 컨셉인 다마스 오토캠핑 여행 - 둘째 날

국내여행기 미니멀함이 컨셉인 다마스 오토캠핑 여행 - 둘째 날 느낌느 2015. 12. 22. 2:4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남자 둘이 떠나는 다마스 캠핑 둘째 날 마음도 몸집도 가벼운 심플한 다마스를 끌고 다음 목적지로 심플하게 달린다 평일 지방 국도는 너무도 한가해 연약한 다마스가 달리기엔 더할 나위 없는 환경 캠핑장에 도착하기 전에 근처 맛 집을 섭외하고 왕이 후궁을 간택하듯 느긋하게 맛 집을 선택한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30년 전통의 부석사 식당. 전설적인 레전드 맛 집에 왔으니 그 집에서 제일 맛있는 것을 선택하는 건 맛 헌터의 의무적 듀티... 배가 고팠는지 블로거의 의무는 잊은 채 내 육신에서 혼을 잠시 빼놓는다. 그랬더니 음식 사진은 고작 두 장.... 영롱한 오미자차도 가을볕에 빛을 발한다 도회적인 나로선 도시 남자의 아이템인 커피를 빼놓을 수 없기에 읍내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커피집을 찾아온다 애플비 커피. 요즘 시골 커피집은 모던함과 정겨움이 있어 고루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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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제주울금 커큐민 흑돼지

이번 여름에 들른 제주도 금강산도 밥은 먹고 구경하라는 옛말 처럼 제주도 맛집을 찾아 여기 저기 검색에 지인찬스에 각종 데이터들을 취합 하여 결정한 곳 제주 맛집 제주울금 커큐민 흑돼지 흙돼지가 아니고 블랙피그 흑돼지다 여긴 귀여운 흑돼지들이 겨울잠.. 아니 여름잠을 자는 곳 바로 숙성실 저기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이 서 있다.. 내가 아는 사람들과 100% 흡사하다 시끌벅적 와글와글 이곳이 맛집이다 라는 이 느낌적인 느낌 밑반찬 베이스로 깔아주고 난 뒤 틀린그림 찾기에서 다른 점이라면 바로 당신의 눈동자에 비친 맥주병 나는 이 순간이 제일 좋다 숯불이 들어가고 그 위에 그릴이 얹어진 이후 짙은 공백처럼 아무것도 없을때의 이 느낌이란 이제 음식이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릴 차례다 그렇다 그릴 위에 물감으로 그릴 아름다운 그릴 위 그림 우왘 굿!! 틀린 그림 찾기 너무나 쉬운 틀린 그림 찾기 이 타이밍에 요런 사진으로 흥을 북돋는다 우왘 굿! 그렇다 이런 느낌 내 블로그는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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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쉑쉑버거

최근 한국 진출로 이슈화 되고 있는 미쿡 햄버거 쉑쉑버거 나 또한 뉴욕 여행때 플랫아이언 빌딩 근처에 있는 쉑쉑버거에 들렀었다. 플랫아이언 빌딩 근처에 있는 메디슨 스퀘어 파크의 쉑쉑버거는 야외에서 멋진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햄버거 집 원어대로라면 'shake shack' 쉐이크샥? 쉑샥? 쉐이크쉑? 그냥 한국식으로 쉑쉑이 편하다 어찌 되었든 그때 즐겼던 햄버거를 이제 내년부터 한국에서 즐길 수 있다니 바로 이런 느낌의 쉑쉑버거. 이 느낌과 맛을 한국에서 먹을 수 있음. 뉴욕에서 느꼈던 그 느낌까지 가져오긴 힘들겠지만 햄버거가 뭐 거기서 거기니까 라고 하기엔 너무 맛있는 쉑쉑버거... 한국에서도 쉑쉑버거를 이런 노천식으로 즐길 수 있으면 좋으련만 쉐이크쉑 미국 New York Manha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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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짬뽕 라면 조립하기

진짬뽕이 무엇이란 말이더냐 짬뽕라면이라면 응당 관속에서도 벌떡 일어날 나이지만 진짬뽕이란 존재를 최근에 알게 된 나는 정신이 번쩍 들게 되었다. 그리하여 진짬뽕의 부품을 분해하여 H2O에 1번 부품을 투하 2번 부품은 특이하게도 액상 형태를 띄고 있다 걸죽한 짬뽕 국물의 DNA를 유지하기 위한 개발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3번 부품은 국물에 넣고 5분간 더 끓여줘야 한다 짬뽕국물이 면발에 스며들게 하기 위한 개발자의 혼이 느껴질 정도다 마지막 4번 부품을 넣으면 진짬뽕 조립이 완료 된다 짬뽕라면 아티스트로서 닭걀을을 빼 놓을 수 없기에 화룡점정을 찍어 주었다 한때 오징어짬뽕 라면이 나의 베스트 아이템 이었는데 이제 그 라왕의 자리를 넘겨줘야 할 때가 오고 만 것이다 한마디로 추천 오늘 식사의 마무리는 매그넘 아이스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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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아트 시계 어반클락 urban clock

페이퍼아트 시계 어반클락 urban clock yes24 도서구입을 좀 다량 했더니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뭐든지 만드는 거라면 좋아하기에 손 바닥 몇번 비벼보고 시작 조립은 꽤 쉬운 편이다 기본적인 부품들 누구나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수준 완성! 순식간이다 너무 금방 끝나서 오히려 아쉬울 정도 페이퍼 아트에 가까운 수준이다 생각보다 느낌이 좋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기분 나름 감수성이 돋는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들 은은한 느낌이 집안, 사무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아 기분 좋다 이 종이의 느낌 저 속에 살고 싶다 남는 종이 쓰레기는 딱 요정도 하지만 이것보다 더 큰 종이 쓰레기도 있다는 건 비밀 이 사진을 보니 또 책이 보고 싶어 진다 누가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했는가 가을은 놀아야 되고 겨울이 독서의 계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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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마지막 날

2015년도 이제 마지막이다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2015년 좋았던 일도 많았고 나쁜 일도 많았지만 나빴던 일은 우주 저 멀리 날려 버리는 의미로 즐거웠던 순간들을 정리해 본다 방송 맛집 캠핑 가족 여행 보드게임 홈파티 불꽃축제 그리고 요즘 한창 빠져 있는 헨드릭스 진과 소주와 먹태구이 그리고 친구 그리 특별 할 것 없는 한해 였지만 그리 평범하지도 않았던 한해 행복은 항상 내 마음에 있음을 명심하고 다들 건강하게 오래 갈 수 있음을 기원해 본다 자 이제 병신년을 만나러 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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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델리미트 스모크 브랏 소세지

어느 순간 불현듯 예고치 않게 재앙이 엄습하듯 소세지가 급 땡긴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렷다 존쿡 델리미트 스모크 브랏 소세지 존쿡 델리미트의 스모크 브랏이란 제품명이 나의 마음을 현혹한다 특히나 참나무로 훈연한 오리지널 소시지라는 문구는 취향저격 뒷면의 이미지샷 이 단순한 소세지로 저런 고급스런 요리를 할 수 있단 말이지? 어디 믿어 보기로 한다 그래 이런 느낌이 바로 고급 소시지의 등급이다 훈연정도는 강력하며 매운맛은 없고 육즙은 적당하며 식감은 풍부하며 잡향이 없는 레벨. 스모크 브랏 소시지의 레벨 이 등급이 실제 맛으로 어느정도 발현 되는 것인지는 한번 먹어보고 평가하기로 하고 무엇보다도 평소에 신경 쓰이던 첨가물들이 적다는 점 독일 스타일이라는 표현은 뭔가 한국인이 카우보이 복장을 하고 "나 텍사스 스타일" 이렇게 말하는 느낌 이다 ㅋ 구워본다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게 적당히 구워 본다 2016년 새해 첫 소시지다 그 영광을 존쿡 델리 미트 스모크브랏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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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피커 marshall speaker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광고 문구가 아니다 마샬 Marshall 마샬은 1960년대 초 짐 마샬(Jim Marshall)에 의해 드럼, 심벌, 관련 악세사리를 파는 가게로 시작 되었다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고가의 펜더 앰프를 벤치마킹하여 좀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모델을 내 놓으면서 공격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엠프로 성장한다 마샬 엠프의 사운드 성향 때문에 에릭 클랩튼이나 더 후의 피트 타운셴드, 존 엔트위슬 같은 기타 연주자들이 주 고객이 된것이다 우리가 공연장에서 종종 목격하던 그 스피커 이 멋진 느낌과 훌륭한 사운드를 갖고 있는 스피커를 현대의 기술을 접목 시키며 재 해석해 낸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마샬의 새로운 라인 Acton, Stanmore, Woburn 이다 그 중 스탠모어 Stanmore는 라인 제품중 중간 크기를 가진 가정용 사운드 기기로서 매력적인 파워와 음향감을 갖춘 컴팩트 스피커 이 것이 현재의 스탠모어 이 것은 스탠모어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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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동 족가네족발

족가네 족발 대전 유성의 지족동 맛집 우리는 이 족가네 라는 프렌차이즈의 발음에 주의해야 한다 '족가네~' 창업주의 네이밍 센스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아 무어라 말 할 수 없지만 족가네 라는 이름은 입에 착착 감기는 단어임에는 틀림없다 족가네라는 브랜드가 대전에는 처음 들어왔다 하여 신년회겸 해서 급 방문 응당 족가네 족발이란 이름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족발의 명가임을 뜻하는 듯 하다 간결한 테이블 세팅은 주문한 메뉴를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요소 한편의 공연으로 비유하자면 사전MC 정도랄까 사전 MC 역할도 중요하듯이 사전 밑반찬 역시 중요하다 가게의 밑반찬으로 그 집의 탄탄함을 평가하는 미식가들도 많다는 것 신선해 보이는 밑반찬들로 멍을 때리는 사이 이 테이블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주문한 메뉴는 족발보쌈 반반과 매운 불족발 그 중에 보쌈 그 중에 족발 그리고 매운 불족발 저 탄력있는 족발의 육질 이 족발 한덩이에 어울릴 거 같은 밑반찬으로 한껏 멋을 부려본다 이렇게 마늘과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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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파워프로 아쿠아 무선 청소기

필립스 파워프로 아쿠아 무선 청소기 필립스 제품은 내가 사용하는 전자 제품들 중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영상 작업 메인으로 사용하는 4K 모니터인 BDM4065UC 라던지 기존 사용중이던 필립스 전동 칫솔이 사망하여 새로 구매한 필립스 소닉케어 HX8910 그리고 구매한지 2년이 넘어가는 필립스 휴 Hue http://blog.naver.com/eyes2eyes4u/220555597854 등등이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는 필립스 제품 중에 하나이다 특히 위에 나열한 필립스 제품들은 그 가성비 라든지 기능적 씀씀이가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해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만큼 만족스럽고 가정용 기기의 대명사 브랜드인 만큼 만족도 만큼은 나를 충만하게 해주고 있다 그 와중에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10년된 삼성 진공청소기님이 은퇴를 하고 싶으시다고 매일 같이 소리를 지르시는 바람에 진공청소기를 바꾸려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혼자 사는 남자에게 나름 매력 어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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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드래곤퀘스트 메탈슬라임 에디션

PS4 드래곤퀘스트 에디션 플스4 의 한정 베리에이션 중에서 발매된지 1년 정도 된 드래곤퀘스트 에디션 일명 메탈슬라임 에디션이다 이것이 메탈 슬라임 메탈 슬라임 에디션이라는 이름 처럼 드래곤 퀘스트에 등장하는 슬라임을 모티브로 제작된 한정판으로서 전체적으로 메탈릭한 실버 계열의 디자인으로 베리에이션 되었다 본체 전면에 귀엽게 각인 되어 있는 슬라임 캐릭터 전원 버튼이 있는 부분에도 귀엽고 작은 슬라임이 보인다 그리고 콘트롤러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슬라임 앙증맞다 플스4가 발매 된지 이제 몇년 되었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다 맘에드는 디자인이 나오길 기다리다 메탈슬라임 에디션의 그 영롱함에 영혼을 잃고 이제서야 구매하게 된거다 그래서 인지 플스 생활을 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나로서도 새로 리뉴얼 된 듀얼쇼크가 조금은 어색한 느낌 기존의 셀렉트 버튼이 사라지고 옵션과 쉐어 버튼, 전면에 터치패드와 내장형 스피커, 그리고 모노마이크셋 단자가 추가 되었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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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을 때

책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을 때 느낌느 2016. 1. 9. 14: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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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탠모어 블루투스 스피커

마샬 스탠모어 Marshall Stanmore 블루투스 스피커 maxim 이렇게 섹시 할 순 없는거. 아니 왼쪽 스피커 말이다(오른쪽에 모델만 보이고 왼쪽에 스탠모어 스피커가 안보이셨던 분 손!) 전자제품 특히 스피커에서 느껴지는 섹시함은 난생 처음이다 청음매장에서 들어보고 음질에 반하고 디자인에 한번 더 반한 그래서 인지 내 사운드링크3가 오징어로 보이고 오른쪽 모델분 보다 더 섹시한 스탠모어 오늘은 평소 잘 하지 않는 개봉기스러운 포스팅 설레임을 기록해 보고자 남기는 마샬 스탠모어 개봉기 기본적인 구성물은 딱 저렇다 특히나 뭔가 느낌적인 유저 매뉴얼 마샬의 향이 조금은 전해져 오는거 같으다 이번 제품은 액톤, 스탠모어, 우번 중에 가장 중간 사이즈 모델 최근에 알아보니 스톡웰이라는 제일 작은 형태의 스피커가 출시 되었다고 하니 솔깃 마샬 스톡웰 빨간 플립커버를 닫으면 성격책 처럼 보이기도 해서 성가를 듣기에도 제격이다 이제 슬슬 스크레치 방지용 부직포를 살포시 벗겨 보기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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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경리단 길

이 가게를 보자 마자 빵! 이라고 크게 외침 당시 일행이 있어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인테리어고 뭐고 맛으로 승부하는 가게인듯 싶어 그 맛이 무척 궁금해 짐 혹시 가 보신 분들 빵맛 후기 좀 들려주세요~ 개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미공개 사진들) https://www.instagram.com/bh.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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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6

트렌드 코리아 2016 작가 김난도,전미영,이향은,이준영,김서영,최지혜 지음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15.11.10. 평점 과거(2015년)의 빅데이터를 통해 미리 예측해 보는 2016년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정리해 놓은 책 트렌드 코리아 2016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 잘 읽히는 책이다 겨울은 독서의 계절 아니였던가 생업에 치여서 나라 돌아가는 꼴에 손을 놓을까봐 세상(주류)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놓치지 않기 위해 든 책. 약간은 간접 광고성 내용들이 들어 있으나 이것들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트렌드들이기 때문에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음. 딱 지금 읽기 좋은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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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하비 엑스포 2016 -part1

코엑스에서 진행된 키덜트 하비 엑스포 2016에 다녀왔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랴 그 응답에 부응하고자 부리나케 달려간 곳 키덜트 하비 엑스포 2016 이곳은 어른들을 위한 장남감 공화국이렸다 키덜트 라고는 하나 시대가 많이 변하여 이제는 부모와 자녀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되어버린 키덜트 문화 뭔가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늘어 나는건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한 현상인듯 하다 키덜트문화의 상징인 아트토이의 활성화 또한 컬렉터들의 수집욕을 채워 주는 귀한 컨텐츠들이 되어 버렸다 누군가 지나가는 여자분이 이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셨는데 "어머 어머 야해~ 야해~ 너무 야해~~!!!!" 그다지 야한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ㅋ 국내 아트토이들도 퀄리티들이 많이 좋아지고 더욱 이뻐지고 있어서 흐뭇할 뿐이다 한때 나도 아트토이 수집에 푹 빠졌던 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잠시 자재를 하고 있다 지출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줄을 놓았다간 길거리에 신문지를 펴야 할지도 모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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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하비 엑스포 2016 -part2

키덜트 하비 엑스포 2016 어제의 포스팅에 이어 마지막 파트2가 이어집니다 이번 키덜트 하비 엑스포의 키워드는 단연코 '드론' 과 '3D 입체 프린터'다 특히나 주목할 만한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3D 입체 프린팅은 과거 고가의 CD 라이터가 가정용 피씨로 파고 들면서 대중화에 성공했듯이 입체 프린터기도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의 가정용 입체 프린터기로서는 하이퀄리티의 출력물을 뽑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처럼 고 퀄리티의 조형물을 만들어 내려면 아직은 일반 개인이 접근하기엔 어려움이 많은건 사실 그래서 필요하다면 기업에 의뢰를 하는 것이 돈은 더 들더라도 좋은 품질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나중에 소중한 아이가 생기면 이렇게 기념으로 남겨 보는것도 좋을듯 하지만 왠지 정서적으로는 적응이 되지 않는건 사실이다 키덜트란 단어에 제일 잘 어울리는 단어는 단언코 레고와 프라모델 일듯 싶다 그만큼 레고와 프라모델의 역사는 짧지 않기 때문이다 레고로 못만드는 건 이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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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밀도를 높여주는 사이토 다카시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작가 사이토 다카시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5.07.27. 평점 사이토 다카시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인 사람들을 위한 책들이 봇물인 요즘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셀러에 오른 혼자인 사람들을 위한 느낌적인 책. 혼자 있는 시간을 잘 이용 할 수 있는 내면 밀도를 잘 다질 줄 아는 사람만이 성공 할 수 있다 라는 작가의 의도도 좋지만 성공보다는 내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한 지침서 정도로 완독한 책 혼자라는 것이 두려워서 또는 외롭고 고독해서 그 불편한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밖으로 겉돌다 보면 그 공허함은 더 커져갈 뿐이다 혼자임을 더욱 자연스럽고 기회적인 측면으로 받아 들인다면 나의 내면 체질을 개선하고 앞으로 나아 가는데 튼튼한 멘탈을 소유 할 수 있는 기회임을 명심하게 만드는 책 혼자임을 두려워 말라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자기만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 본다 겨울은 독서의 계절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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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몽벨 텐트 이야기

2012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몽벨 크로노스 텐트 그 텐트를 꼭 필드에서 설치해봐야 한다는 굳은 고집으로 자전거에 싣고 빛의 속도로 달려 한강 잔디에서 펼쳐보던 날 지금 보면 별거 아닌 텐트가 처음엔 어찌나 어색하던지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집을 짓고 나서는 텐트 안에서 바라보던 한강 뷰를 난 잊을 수가 없다 나름 한강 조망권 개인 주택 느낌 그 당시 무주택자던 나로서는 무언가 내 집이 생긴것 같아 묘한 느낌으로 전율 하던 밤이었다 그 첫 개시일 이후로 이 몽벨 텐트는 간편함이 장점으로 작용하여 내 주력 텐트가 되었고 두번째로 구입한 스노우픽 어메니티 돔은 몽벨텐트보다 퀄리티도 앞서고 넓은 주거성과 완성도 높은 디자임에도 불구하고 몽벨 텐트보다 설치가 오래 걸리고 부피도 크다는 이유로 서너번 정도만 사용하고 지금은 잠을 주무시고 계시다 (스노우피크 이벤트 1등으로 당첨되어 받은 나의 세번째 집 리빙쉘은 사용하지 않을거 같아 좋은분께 분양을 보냈다)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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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함이 컨셉인 다마스 오토캠핑 여행 - 마지막 셋째날

미니멀함이 컨셉인 다마스 오토캠핑 여행 마지막 날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나서 패킹전에 적절한 일광욕을 시킨다 장비에 남은 습기는 캠퍼의 주 적 몇일간 열심히 달린 친구의 다마스도 최대 개방 아침은 최대한 간단한 음식들로 그리고 모닝커피는 최대한 공들여서 하늘이 높다하되 태산위에 하늘이로다 지방에 왔으니 지방의 맛집 또 선정 45년 전통 원조 서부냉면 간판의 년수는 1년 지날때마다 바꾸시는지요 ㅋ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실내 역시 외식엔 불고기 아니것소 모자랄것 없는 밑반찬 심플함 그리고 구수함 고기와 친구 냉면 양껏 드셨으니 주변 관광지로 나들이 영주의 무섬마을 마을 한바퀴 돌며 스냅샷 찍기 한식 하시는 분들이 보면 눈 돌아갈 만한 장독대 베이스 캠프 가을 꽃들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느라 여념이 없다 무섬마을의 랜드마크 외나무 다리 그리고 갈대밭 조용히 무섬마을과 여행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울로 향한다 살면서 가끔은 한점의 쉼표 정도는 찍어주는게 좋다 그 여행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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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기 스쿠터 ME

이탈리아 전기 스쿠터 ME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디자인적 3요소는 심플함과 편의성 그리고 유니크함이다 세가지를 다 하나의 형태에 녹여 내는게 쉽지는 않지만 3요소가 잘만 어우러지면 최고의 디자인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기 그 세가지를 잘 버무린 스쿠터가 있으니 이탈리아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전기 스쿠터 ME 디자인적 심플함과 전동 스쿠터라는 편의성 그리고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유니크함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은 그런 이성이 있듯이 스쿠터 me도 그런 존재지 않을까 한다 올해 2016년 3월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고속도는 전동 스쿠터 유럽 규제로 시속 45키로 제한되어 출시된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완충까지 5시간 1회 완충으로 최대 80키로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풍문에 의하면 표시된 색상으로 베리에이션 예정에 있으며 바디 칼라를 옵션파츠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나 제품이 출시 되봐야 알듯 뭔가 튼튼하고 단단해 보이기도 하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 아닐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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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페인트 샵 벤자민 무어 방문

셀프 인테리어의 시대이다 이 말은 곧 기존 인테리어 업자분들에겐 불경기가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끼고 절약하는 사람들을 어찌 탓하겠는가 소싯적 벽화 알바로 지역 일대에서 이름 좀 날렸으니 그 옛 손기술이 재기에 성공해서 집안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바뀌기를 희망하는 바 셀프 인테리어라고 해봤자 벽지 페인팅 정도겠지만 페인팅을 하려면 페인트가 필요하니까 어쨌든 급 방문 학동역에 있는 벤자민 무어 벤자민 무어 Benjamin Moore & Co 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1883년 설립된 친환경 페인트 회사이다 던 에드워드 페인트와 더불어 미국에서 꽤나 잘 팔리고 있는 페인트라는 것 던 에드워드가 미국 서부의 칼라라면 벤자민 무어는 미국 동부의 칼라라고 한다 미국에 살지 않는 나로서는 그 차이를 모르겠지만 서부 보다는 동부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나이기에 벤자민 무어를 선택 벤자민 무어가 좀더 발색이 좋고 냄새가 덜한편이라고 함 이외에 던 에드워드가 가격면으로는 좀더 저렴 학동역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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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더베르크 Underberg (언더버그) 를 열어보다

운더베르크 Underberg 친구 마늘이 독일 여행 선물로 가져다 주었다 무엇일까? 여행 가방? 은 아니고 양철통으로 보아하니 왠지 설탕 뭍은 사탕이 들어 있을법 하나 사탕은 들어있지 아니하다 그럼 초콜렛일까? 독일어로 운더베르크 Underberg 열어보면 이러하다 느낌있다 난 느낌 있는걸 좋아하기에 아껴 마실 예정 근접샷 저걸 뜯어 보고 싶은 욕심 난 알 수 있다 그 욕망 아껴마실 예정이지만 그 욕망을 난 곧 실현 하였고 맛도 보았다 맛은 비밀로 할 예정이다 정말 비밀로 하고 싶은 맛 운더베르크 Underberg는 술의 일종인데 엄밀히 말하면 약주이다 어르신들이 드시는 술을 말하는 약주가 아닌 실제 약술인 것 이 술이 무슨 술인지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16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산 혼합주로서 40여개국 30가지 이상의 약초들로 만들어진 소화를 돕는 약술 알콜 도수는 44도 주로 식전에 입맛을 돋구기 위해 마시는 식전주로 알려져 있으며 긴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실제 약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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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빠뜨롱 혹은 패트론

주말엔 응당 술 아니겠는가 어제 밤에 열심히 달리신 분들 오늘도 달리실 분들도 봐주시길 바라며 포스팅은 아침에 올라가지만 지금부터 술 계획 세우시라고 집에서 아껴마시고 있는 술 4병 소개 한다 Patron : 빠뜨롱 혹은 패트론 멕히꼬 술로 유명한 데킬라의 상급 모델 일반적으로 아가베(멕시코산 선인장) 성분이 어느정도 섞이면 데킬라로 불리는데 이 빠뜨롱은 아가베가 100프로다 전통적인 타호나 방식으로 생산되며 전 과정이 멕시코 본고장에서 장인들의 손에 의해 완성됨 멕히꼬에 계시는 장인어른 빠뜨롱은 완제품 1병당 60회 이상의 공정과 14가지가 넘는 검사를 거친다 그만큼 고품질 프리미엄을 추구 빠뜨롱은 여러종류가 있는데 오늘 소개할 빠뜨롱은 총 4종류 빠뜨롱중에서 제일 대중적으로 팔리고 있는 빠뜨롱 실버 실버는 숙성간이 짤고 증류후 바로 병입한 것이기에 우리가 아는 데킬라의 일반적인 색이 아닌 투명한 색상이다 빠뜨롱의 베리에이션 중 하나인 엑스오 카페 색상은 커피처럼 진한 갈색이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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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BBQ 낚시대

재미있는 캠핑 용품 하나 소개한다 일명 스노우피크 BBQ 낚시대 생긴것만 본다면 그 용도를 잘 가늠할 수 없을터 snowpeak 스노우피크 홈페이지에 올라온 숙달된 조교의 시범 어떤가 이제 감이 오시는가? 낚시가 실제 손맛을 꽤 중요시 하는것과 같이 이제 소세지 하나를 구울때도 손맛을 중요시 하는 시대가 왔다 방향을 바꿔주기만 하면 재료의 양면을 구울 수 있다 그래서 친구가 실 사용을 해봤다 이런 모양새로 구우면 되는 것이다 낚시가 세월을 낚는 거라면 스노우피크 BBQ 낚시대는 캠핑의 맛을 낚는다라고 할까 좀더 스모키한 실제 불맛이 들어 있는 소세지를 맛 볼 수 있는 아주 그러한 제품 이런 감성적인 스노우 피크 BBQ 낚시대에 버터구이 옥수수 몇개 구워보고 싶은 심정 개인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h.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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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볼만한 연극 수상한 흥신소 2탄

이번주는 연극주간 이다 매년 년초는 공연을 보러 다닌다 나의 삶은 중요하기에 문화생활도 게을리 할 수 없다 그리하여 스스로 정한 이번 연극주간 동안 총 2편의 연극을 감상했다 (모두의 블로그 제공 연극) 수상한 흥신소 2탄 수상하다 왜 수상한 흥신소 일까 그 이유를 확인해 보기 위해 강남 아트홀을 방문 강남 아트홀 1관은 정문쪽이 아닌 뒤쪽 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곳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오랜만이다 보니 또 해멘다 그날밤 너랑나 수상한 흥신소3탄 에스 다이어리... 여러가지 포스터들이 있었는데 제일 눈에 띄는 포스터가 보인다 연극주간 동안 보고 싶은 연극이 또 생겼다 뭔지는 비밀 수상한 흥신소 2탄은 1탄보다 딱 두배를 웃겨 주신다는 약속 확인할 길이 없다 왜냐면 난 1탄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 내가 다음에 보고 싶은 연극에 관한 힌트가 있는 사진이다 두근 두근 간만의 공연장 방문이라 전혀 떨리지 않음 우리의 좌석은 왼쪽 앞줄 두번째 꽤 부담스러운 자리다 왜냐면 배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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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볼만한 연극 룸넘버13

이번주는 연극주간 이다 나는 년초에는 항상 공연을 보러 다닌다 나의 삶은 소중하기에 문화생활도 게을리 할 수 없다 그리하여 스스로 정한 이번 연극주간 동안 총 2편의 연극을 감상했다 (모두의 블로그 제공) 룸넘버13이라는 연극 제목 답게 티켓은 센스있게 디자인 되어 있다 요즘 집 현관을 새롭게 꾸며 볼까 생각중인데 이런 모양 괜찮은거 같다 이곳도 두번째 방문이다 4~5년 전에 한번 들렀던곳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때 기억으로 지하로 내려갔으나 이번 룸넘버13 의 공연장은 7층 마리카 1관이었다 무척 해맴 ㅋ 투데이 캐스트 모두들 개성 넘치는 배우들 공연 시작 전 연극의 간략한 내용은 여당 국회의원이 야당 총재의 비서와 불륜을 벌인다 둘다 기혼자들 그들이 호텔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는 찰라 뜻밖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은 점점 꼬여간다는 스토리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한 전세계적으로 공연되어지고 있는 코미디 연극이다 룸넘버13의 전체적인 감상평은 코믹적인 흐름을 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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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40158

뭔가 과거에 등장했던 해적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한 느낌의 레고 40158 간만에 등장한 레고 체스게임이다 풍성한 미니 피규어와 디오라마틱한 체스판이 소장 가치를 극대화 또한 분리 및 재결합이 가능한 보관 시스템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레고 40158 정부군과 해적들의 치열한 체스 전쟁이 벌어질 예정 소장가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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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 고시촌의 두번째 맛집 모노스시

대학동 고시촌 맛집 모노스시 맛있는 음식점도 맛집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맛집이란 별미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에 더 비중을 둔다 맛이란게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맛이 있고 없고 보다는 평소에 자주 먹는것이 아닌 이색 요리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맛집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곳은 대학동 고시촌에 위치하고 있는 모노스시다 주말동안 술로 달린탓에 컨디션도 저조하고 몇일째 이어지는 강추위에 고기가 안익어서 휴업을 한 바베큐집들도 있다는 기록적인 강추위 속을 뚫고 난 이곳에 왔다 꽁꽁 언발을 잠시나마 매장 온기로 녹여본다 이곳이 나를 이끈 이유는 무엇보다도 별미를 즐기기 위함이었지만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나를 사로 잡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모노 스시 심플함의 미학 번잡함, 조잡함이 아닌 단순하면서도 세련됨을 추구하는 내부다 메뉴는 이것이 전부 좁은 매장만큼 메뉴 또한 심플하다 심플하다라는 것은 그만큼 고민의 여지를 줄여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집중과 선택 메뉴가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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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순례 / 가로수길 함박스테이크의 맛 테이블나인

맛집 순례 / 가로수길 함박스테이크의 맛 테이블 나인 햄버그 스테이크(Hamburger Hacksteak, Hamburg Steak)는 돼지고기나 쇠고기, 혹은 두 종류를 함께 갈은 후 뭉쳐서 만든 스테이크이다. 프리카델레르의 일종이다.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많이 익히는 스테이크이며, 대한민국과 일본에서는 일본식 발음인 함박 스테이크(ハンバーグ)라고 부르기도 한다. 떡갈비와 비슷하다. 영국에서는 솔즈베리 스테이크(Salisbury steak)라고도 부른다. -위키백과- 나는 맛에 대한 평가를 비교적 후하게 주지 않는 편이다 쉽게 말하면 맛있다는 단어를 잘 쓰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 상황에서 냉정한 맛의 판단을 위해 테이블나인에 도착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위치한 테이블 나인 실내는 위화감이 없는 비교적 모던한 느낌의 내부이다 느낌적인 느낌을 추구하는 나이기에 음식점의 실내 인테리어에 민감하나 오늘은 이 집의 메인 요리에 집중해 보기로 한다 아직 지인이 도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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