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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Rustica 멜번에서의 마지막 카페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Rustica 멜번에서의 마지막 카페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Rustica 멜번에서의 마지막 카페 느낌느 2018. 11. 9. 21: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 날은 멜번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호주에서 한 달 반 정도 있었더니 집도 그립고 음식도 그립고 하지만 떠나긴 싫었고 어쨌든 마지막 날까지 멜번에서 맛집 찾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 날 방문한 마지막 카페 Rustica Howthorn에 있는 버닝스에 들렀다가 찾은 곳.

이 날이 공교롭게도 여왕 탄생일이라 쉬는 곳이 많았는데 이곳은 다행히 영업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 문을 연 카페가 많지 않았던 탓일까 손님들이 꽤 되었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본다. 커피 이외에는 다른 메뉴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 기분이 꿀꿀해서 그럴 수도...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블루 타일과 브라운 컬러의 빵들이 잘 어울리는 모습. 테이블 위의 식물도 이곳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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