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여행 - 모로코 vs 튀니지 비교해 볼까?
세계 최대면적의 아열대 사막인 사하라 사막. 남극 다음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넓은 만큼 북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에 걸쳐 있다.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 vs. 튀니지의 사하라 사막 다 같은 사하라 사막인데 무엇이 다를까? 흔히 "사막"하면 연상되는 풍경.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곱디 고운 샌드듄과 밤하늘을 빼곡히 수놓은 별빛이다. 하지만 실재 사하라의 20% 정도 만이 우리가 상상하는 모래 사막이다. 그 외는 돌들과 덤불이 굴러다니는 황무지나 풍화성 암석지대라는 말. 모로코와 튀니지에서 상상하던 모래 가득한 사막을 보려면 그런 곳을 "찾아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을 총 2회 여행해 봤다. 사막 여행의 로망.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모래 위에 글자 그려보기 모로코 사하라의 관문은 메르주가이다. 메르주가까지 버스로 이동 한 뒤, 4륜구동 지프차로 갈아 타고 모래 사막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지점까지 달린다. 모로코 사하라 - 모래 사막을 향해 지프차를 타고 입구까지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