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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여행 - 모로코 vs 튀니지 비교해 볼까?

세계 최대면적의 아열대 사막인 사하라 사막. 남극 다음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넓은 만큼 북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에 걸쳐 있다.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 vs. 튀니지의 사하라 사막 다 같은 사하라 사막인데 무엇이 다를까? 흔히 "사막"하면 연상되는 풍경.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곱디 고운 샌드듄과 밤하늘을 빼곡히 수놓은 별빛이다. 하지만 실재 사하라의 20% 정도 만이 우리가 상상하는 모래 사막이다. 그 외는 돌들과 덤불이 굴러다니는 황무지나 풍화성 암석지대라는 말. 모로코와 튀니지에서 상상하던 모래 가득한 사막을 보려면 그런 곳을 "찾아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을 총 2회 여행해 봤다. 사막 여행의 로망.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모래 위에 글자 그려보기 모로코 사하라의 관문은 메르주가이다. 메르주가까지 버스로 이동 한 뒤, 4륜구동 지프차로 갈아 타고 모래 사막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지점까지 달린다. 모로코 사하라 - 모래 사막을 향해 지프차를 타고 입구까지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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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름휴가를 부탁해!! 조지아 코카서스 하이킹 & 힐링 여행 6/7일

무더운 7/8월 여름휴가 최고의 피서지!! 코카서스 3국 중의 하나인 조지아의 대자연, 장엄한 코카서스 산맥에서 즐기는 "하이킹 & 힐링여행"을 추천드려요. 조지아 하이킹 최적의 시기: 7월~8월 (고지대라 덥지 않고 맑은 날이 연이어 아웃도어 활동하기 좋습니다.) 장비: 방수 트레킹화, 등산화, 스틱, 야외활동에 적합한 아웃도어 백팩 정도면 충분합니다. BEST 트레일: 주타 차우키 패스 출발인원: 영어 가이드 동반 시, 최소 6명부터~ 한국어 가이드 동반 시, 최소 12명부터~ (최소 인원 미만이어도 출발가능. 단, 여행경비는 1/n의 법칙 적용. 즉, 더 비싸져요.) 추천항공: 저렴한 항공이 좋다! 에어 아스타나 비싸도 편한 항공이 좋다! (특히 비지니스 이용시) 카타르 항공 또는 에미레이트 항공 5박 6일 추천일정 (카즈베기 지역 집중 하이킹): DAY 1 트빌리시 도착 후 휴식 DAY 2 카즈베기 산을 품고 있는 스테판츠민다로 이동. Gergeti Trin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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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야자에서 직접 열매 따보신 분~? 튀니지 여행 선물추천

북아프리카, 튀니지 사하라 사막에서 대추야자를 직접 볼 기회가 있었다. 야자수같이 생겼다고 해서 다 열매를 따 먹을 순 없다. 우리가 익히 들어본 대추야자 나무는 요렇게 생겼다. 잘 익은 대추야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흐드러지게 달린 열매를 베르베르 인이 따줘서 먹어 봤다. 마치 설탕에 조린 듯 엄청 달디 달다. 두바이 면세점에서 샀던 대추야자를 먹어봤을 때 너무 달아서 설탕에 조렸나?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열매 그 자체가 단거였다. 달기도 하지만 열량이 높고 영양분도 풍부해서 튀니지 사람들은 대추야자를 달고 산다. 특히 라마단 기간 일몰 직후 금식이 풀리고 먹는 첫번째 식사, "이프타르"로 대추야자를 많이 먹는다. 튀니지는 올리브 유도 좋지만 대추야자 제품도 상당히 좋다. 최상의 품질로 인정받아 주변 & 중동 지역에 수출도 한다. 수도 투니스에 가면, 대추야자의 씨를 일일이 빼고 갖은 견과류를 넣어 모양을 낸 전문 수제가게가 있다. 커피 & 티와 함께 잘 어울리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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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축구팀, 유로 2024 16강에 극적으로 진출하다!!

현재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Euro 2024 본선에서 어제 조지아가 무려 포르투갈을 2대 0으로 꺽고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조지아는 피파랭킹 74위의 최약체 팀 중에 하나로 여겨졌는데 말이죠. 올해 본선에 나간 것만 해도 잘했네...생각했는데, 어제 경기 시작 2분만에 조지아의 Kvaratskhelia 선수가 선제골을 날리더니 결국 포르투갈은 후반전 휘슬이 불 때까지 유효득점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하고 패했습니다. 물론 포르투갈도 조1위로 16강에 진출은 했지만 같은 팀의 조지아가 16강에 진출하리라고 그 누가 예상했을까요? 어제 밤 트빌리시 축구팬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차 경적 울리고 국기를 휘두르며 시가행진을 하고 밤새 난리 북새통이었습니다. 들려오기를 조지아의 전 총리이자 억만장자 사업가인 이바니쉬빌리가 승전기념 150억을 축구팀에 쏘고 16강에서 이기면 무려 400억을 쏘겠다고 했다네요. 곧 있을 선거철의 노림수인지 순수한 축구사랑의 발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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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 여행] 6월말 7월초 풍경: 이젠 여름이구나~

6월 말은 5월에 비해 날이 많이 무더워졌지만 비오는 날이 줄어 선명한 풍경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는 코카서스3국의 풍경을 실어봅니다. 역대급 뷰를 선사한 아르메니아의 즈바르노츠. 즈바르노츠 뒤로 아르메니아 인들의 성산, 아라라트 산이 보입니다. 햇볕이 강해서 양산이 여기저기 눈에 띄네요. ^^ 선크림, 양산,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이번 주 말에 트빌리시가 37도가 넘을거라는 폭염 예보가 내렸네요. 코카서스 여행하시는 분들은 물 자주 드시고 더위 피해서 쉬엄쉬엄 여행하세요. 포도가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 조지아의 간식거리 포도즙 추르추켈라도 함께~ 강렬한 햇살아래 카케티 포도밭의 포도들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이상기후로 포도들이 잘 자라지 못했는데 올해는 포도작황이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예요. 24년산 빈티지 와인의 맛이 기대됩니다. 카즈베기 산 정상에 구름 하나 없이 쩅한 날씨 기온이 서서이 오르자 눈덮였던 카즈베기 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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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 7월말 트빌리시 풍경 스케치

습식 사우나 수준의 한국에서 트빌리시를 오니 비교도 안되게 살만한(?) 더위네요. 오히려 최근 몇 일 간은 너무 선선해서 여름이 아닌 것 같았어요. 조지아, 트빌리시 7월말 도심 풍경 트빌리시는 습도가 낮은 건조한 더위입니다. 작년 여름 40도에 육박했던 것과 달리 7월 말인 현재 20도 후반에서 30도 초반 날씨여서 그늘막이나 건물 안에 들어가면 시원한 편이예요. 한낮의 트빌리시 자유광장 오늘 아침에는 선선해서 겉옷을 찾았네요. 하지만 한 낮의 햇볕은 강렬해서 선글라스 양산 필수예요. 밤에 열대야는 없네요. 세계적 트렌드인 이상기후 탓인지 날씨가 예전과 같지 않아 앞으로는 몇월 날씨는 어떠하다 단정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워질 듯요. 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다음 달에는 따 먹을 수 있다네요~ 예년보다 덥지않은 여름이지만 온갖 과실들이 따뜻한 태양아래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조지아에 오시면 제철 과일인 수박, 메론, 복숭아, 자두를 맛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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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하이킹] 7월말 카즈베기 산 & 주타에서 만나는 멋진 풍경

코카서스 산맥, 카즈베기 산이 있는 스테판츠민다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어요. 구다우리까지 가는 도로가 엄청 밀려서 1시간 이상 지연되었네요. 조지아 밀리터리 하이웨이라 불리우는 E117 고속도로는 러시아의 블라디카프카즈에서 조지아의 트빌리시까지, 그리고 다시 아르메니아까지 연결하는 물류수송에 중요한 산악도로입니다. 또한 코카서스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품고 있어 항상 많은 차량들이 붐비는 곳이예요. 험준한 산악지형에 만들어진 조지아 군사도로 터널을 지나가며... 터널을 힘겹게 통과해 보니 대형 트럭이 고장나서 1차선 도로를 막고 있었네요. 쉬엄쉬엄 서다가다 보니 어느덧 전망대를 지나 카즈베기 산을 품은 스테판츠민다에 다다릅니다. 코카서스 산맥에서 패러 글라이딩하실 분? 올해 7월은 작년보다 덜 더운 편이고 흐린 날이 많네요. 트빌리시보다 해발고도가 높은 스테판츠민다에 오니 꽤 선선해집니다. 좀 전까지 화장했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구름이 삽시간에 몰려와서 카즈베기 산을 가려버렸어요.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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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 여행] 어떤 여행상품을 골라야 할까? (고품격 vs 가성비)

현지 유일한 한인 법인 여행사였던 2011년만 해도 코카서스 3국은 오지 중의 오지였습니다. 시사 & 장수관련 다큐 프로그램이나 뉴스 해외토픽에서 가끔 들어봤을까요? 조지아에 간다고 말하면 대부분 애틀란타의 조지아로 생각하던 때였으니까요.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잘 몰랐지요. 당시에는 웬만한 여행지는 다 가본 베테랑 여행객이나 성지 순례객들이 찾던 특수 여행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모든 대형 여행사들이 코카서스 3국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대한항공이 전세기를 보낼 정도로 대중화된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올해 대한항공 전세기 단체팀이 두달간 집중되면서...격세지감. 이제는 오버 투어리즘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이드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이고 호텔이고 식당이고 관광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고즈넉하고 정적이던 코카서스 3국의 옛 모습과 정취를 아는 저로서는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아무튼, 치솟는 인기만큼 코카서스 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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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토종입맛 트빌리시에서 한식 해먹기 (feat.재료는 어디서?)

조지아, 트빌리시와 바투미에 한식당들이 있지만, 본토 토종 입맛이라 매일 한식당에 갈 수는 없는 노릇. 살기 위해 한식을 만들어대다 보니 김치도 직접 담궈 먹는 단계에 이르렀다. 해외에 살다보면 셀프 요리왕이 된다더니... 이젠 집밥이 한식당보다 맛있다. 인터네셔날 콜라보 집밥...포르투갈 문어, 러시아 동태, 한국산 미역, 조지아 야채와 고기~ 마늘 & 생강, 쪽파, 고추, 양파, 양배추, 배추 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고춧가루와 액젓만 있으면 김치를 담궈 먹으면 된다. 이곳 배추는 한국보다 질감이 무르기 때문에 푹 익혀먹기보다 겉절이가 더 낫다. 일단 김치만 있으면 "오늘 뭐 해먹지?"에 대한 선택권이 넓어져서 좋다. 오이, 감자, 당근, 브로컬리, 콜리플라워, 토마토, 상추, 가지, 애호박, 늙은호박, 팥, 콩, 버섯 등도 흔해서 한국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고기류는 돼지고기, 소고기, & 닭고기, 양고기가 주인데, 한국처럼 부위 별로 다양하게 세분해서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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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10월의 가을, 청명 그 자체 풍경

9월 달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 봄에 이어 가을에도 이상기후인가 했더니 웬일...10월 들어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요. 요즘 조지아에 청명한 가을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여행하기 최고네요. 굿스토리 투어의 단골 호텔, 룸스 카즈베기 (Hotel Rooms Kazbegi)에 체크인을 하고 발코니로 나갔더니 스테판츠민다 최고의 풍경을 만났네요.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어쩜 그리 새파랗던지... 카즈베기 산도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어요. 여름 내 녹음이 짙푸르던 수목들은 알록달록 가을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네요. 올 해의 베스트 포토~ 텔라비에서도 병풍처럼 펼져진 코카서스 산맥이 모습을 보여줬구요. 빨갛게 세상을 물들이던 멋진 일출 풍경도 담아봅니다. 25년 코카서스 가을 여행을 10월에 2번 출발합니다. 코카서스의 가을을 한껏 만끽하시고 싶은 분들은 굿스토리 투어와 함께 여행하시면 어떨까요? 코카서스3국 여행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코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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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시그나기 최초 5성 호텔로의 답사 여행

카바도니 호텔 외에는 고품격 숙박의 대안이 없었던 시그나기. 드디어 시그나기 유일의 5성 호텔이 10월 20일에 그랜드 오프닝을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문 연지 3일만에 호텔 매니저 초대를 받아 1박 하고 왔네요. 아마 호텔 내 최초 숙박한 한국인일 듯요. ^^; 호텔 내에서도 어찌나 관심 집중이던지... 로비 & 식당 직원들, 그리고 와인을 추천해 준 소믈리에도 너무 친철했어요. 스테판츠민다 룸스호텔을 보는 듯한 외관. 정문을 들어서니 와인의 주산지, 카케티의 상징이기도 한 포도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로비는 넓직하니 맘에 들구요. 독특한 목재 가구와 카페트가 어우려저 나름 아늑한 분위기가 있어요. 저녁에는 벽난로에 불도 지펴 줍니다. 조지아는 이런 감성적인 분위기를 멋있게 잘 디자인하는 것 같아요. 로비층과 4층의 루프탑 발코니를 나가면 시그나기와 알라자니 밸리의 파노라마 뷰가 멋드러지게 그리고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아직 문 연지 얼마 안되서 식당이나 일부 서비스에 미흡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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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트빌리시->시그나기 이동: 택시 요금 & 마르슈카

트빌리시에서 시그나기를 가기 위해서는 렌트카를 제외하고, 택시 또는 마르슈카 Marshrutka (미니 승합봉고)를 타야 한다. Marshrutka는 삼고리 (Samgori) 지하철 역의 버스 정거장에서 탄다. 사가레조 행 버스 정류장이 있는 곳 옆에 시그나기, 텔라비 행 버스 정류장이 있다. Bus station 2 Ketevan Dedofali Ave, T'bilisi, 조지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그나기 행의 출발 시간은 9시, 11시, 1시, 이런 식인데 승객이 다 차면 떠나는 식이라 최소 30분 전에 가서 자리를 잡는 편이 좋다. Marshrutka 편도 요금은 24년 10월 23일 기준, 1인 10라리. 시그나기까지 직행이라 미리 화장실 다녀온다. 모퉁이에 있는 화장실 요금은 1인 50테트리. (시그나기 화장실에 비해 시설이 안좋다. 화장지 필수지참) 트빌리시에서 시그나기를 갈 때, 마침 11시 Marshrutka를 놓치는 바람에 1시까지 기다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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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토리 투어 "튀니지 여행"이 <주한 튀니지 대사관>에 소개되었습니다.

<지중해 문명기행 연작> 튀니지 일주 11일을 지난 달 성황리에 끝냈습니다. 카르타고와 로마 & 한니발과 스키피오, 마그레브 원주민 아마지그 인, 사하라 사막과 아틀라스 산맥, 유럽과 아프리카의 만남, 지중해와 비옥한 토양에서 비롯된 풍성한 식자재와 튀니지 테이스티 로드, 바다에서부터 사막에 이르는 아름답고 고급스런 휴양 리조트에서의 호캉스와 연이은 화장한 날씨와 16분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지식 재능기부로 24년 최고의 유익하고 재미나고 고급진 인문학 & 휴양 여행이 되었습니다. 작년 여행설명회에 참여해 주셨던 주한 튀니지 대사관에서도 굿스토리투어의 튀니지 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셨습니다. 함께 여행하신 분들 이구동성.. 모로코보다 좋았다고 극찬하신 튀니지.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튀니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에 많은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Facebook Here are some photos shared by the travel ag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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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특별해진 &quot;코카서스3국 여행&quot;을 떠납니다 (25년 6월, 9월, 10월 출발)

25년 봄시즌,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코카서스 3국 여행을 떠납니다. 4월 30일 인천에서 출발하여 5월 초 야생화가 피는 봄에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3국을 현지 최고의 인문학 스토리 텔러와 함께 16일 완전일주를 합니다. 1. 국내 코카서스 3국 여행상품들 중에 모든 면에서 진정한 고품격 여행을 표방합니다. 지난 10여년간 온라인 광고를 하지 않고도 100% 입소문으로만 모객된 베스트 셀러 & 스테디 셀러입니다. 현지 직거래를 통해 전혀 럭셔리하지 않은 가격으로 럭셔리한 여행을 만들었습니다. 2. 명불허전, 코카서스 3국 최초 & 최고의 스토리텔러가 쉬임없이 들려주는 다양하고 심도있는 이야기 세계로 빠져보세요. 아는 만큼 많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조지아 <스탈린 박물관>, 아르메니아 고문서 박물관 <마테나다란>에 들어가서 다각도로 깊이있게 설명할 수 있는 한국어 가이드는 거의 없다 해도 무방합니다. 3. 럭셔리한 시설을 갖춘 곳이 아닐지라도, 럭셔리한 전망을 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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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여행] 덥다고 투덜댔더니 이제는 춥고 비오고...ㅠㅠ

자연의 심술인가... 때 이른 더위로 벌써 여름인가 싶게 더웠던 4월달이 지나고, 본격적인 투어철이 시작되니 언제 그랬나 싶게 연일 비오고 춥고...ㅠㅠ 코카서스 3국도 7-8월 한여름 빼고는 독일여행 하듯 사계절 옷 챙겨들고 여행해야 하는건가 싶네요. 우리 손님들 쩅쩅한 코카서스 산 풍경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이를 우짜나. 한편으로 올해 조지아 포도농사 괜찮은걸까 걱정되네요. 이상기후는 정말이지 예측불허 지구가 많이 아프다는 증거겠지요... 내일은 좀 맑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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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소도시, 마테라 동굴도시를 여행하는 법

이탈리아 남부 소도시 여행의 One pick을 꼽으라 하면 단연코 마테라 (Metera). 로마,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나폴리 등으로 집약된 전형적(?)인 이탈리아 여행지와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다. 시간 속으로의 여행, 마테라. 옛날 티비에서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폴"이 연상된다. 마테라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고대의 동굴 주거지 사시(Sassi)에서 최소 2박을 해봐야 한다. 하루는 고대의 시간 속에 박제된 듯한 수많은 동굴과 골목 사이를 거닐어보자. 사시의 동굴 숙소에서의 특별한 숙박. 피아노 연주와 함께 하는 조식. 아기자기한 마테라의 골목 풍경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고 점차 어둠과 별빛 속에 잠기는 밤의 동굴도시를 걸어본다. 마테라에 머물고 먹고 자는 매 순간들이 특별한 경험이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대 동굴을 개조한 고급 식당에서의 정찬. 남부 이탈리아 여행 중 최고로 맛있는 생면 파스타와 대왕 부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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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여행중...5월초 풍경 &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설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메스티아 마을 풍경 한창 코카서스 3국을 여행 중이다. 5월이면 코카서스 3국 여행 최적의 시기인데 올해 날씨가 이상하다. 작년에도 그러더니, 전세계 기후이상이 이젠 연례 행사가 되는건 아닌가 살짝 불안해진다. 4월말 내내 초여름 저리가라 화창하고 무덥더니 5월 1일이 딱 시작하자마자 기온 급강하하고 비+흐림의 연속... 손님들께 화창한 봄풍경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어째 4월말보다 못한 상황이 되었다. 폭설 전에 찾았던 카즈베기 산 5월초 풍경 동트기 전 새들의 지저귐을 배경음악 삼아 운무에 휩싸인 카즈베기 산과 스테판츠민다 마을의 풍경이 운치가 있다. 룸스호텔 (Rooms Kazbegi Hotel)의 전면뷰 방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한국도 어린이날 연휴 내내 비가 엄청 왔다고 하던데... 조지아도 카즈베기 산이 있는 스테판츠민다에 몇 일 전 폭설이 내려 도로가 눈으로 막혀버렸다. 5월초인데 말이다. 하루 더 스테판츠민다에 머물렀으면 오도가도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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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뒤늦게 위탁수하물 파손을 발견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을까?

4월 두바이 폭우로 5일 지연후 우여곡절 끝에 타게 된 에미레이트 EK322편 지날 4월말 두바이 공항 폭우로 인해 2차례의 항공취소와 지연을 겪었고, 거기다 더해 수하물 파손까지 되었다. 4월 18일에 왔어야 할 두바이 공항을 4월 22일에 오게되어 너무 힘들었다. 하나도 안 웰컴한 상황. 인천공항 수하물 벨트에서 짐이 나오자마자 그동안의 찐한 피로감에 캐리어를 대충보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어쩐지 공항버스 타러가는 길에 캐리어가 잘 굴러가지 않더라니... 만 하루가 지나 지저분한 캐리어 바퀴를 닦으려고 뒤집어보니 처참하게 찢어진 고무바퀴와 몸체 하단에 손가락 굵기만한 구멍이 뻥 뚫린 것을 발견했다. 애정하는 팀버랜드 하드 캐리어인데... 폭우로 수하물이 적체되어 난리였던 두바이 공항 직원들이 평소보다 더더더 심하게 굴린걸까... 유럽과 북아프리카, 이란, 동남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여정을 함께 해도 말짱했던 캐리어... 공항에서 발견해 신고했으면 좀 더 수월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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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여행] 타오르미나: 이오니아 해+에트나 화산+일몰을 한 폭에...그리스 대극장

성수기와 비수기의 사이, 늦가을 시칠리아를 여행하면 세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온화해진 기후, 덜 복잡해진 인파,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을 최고의 명소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 11월 초 시칠리아 제1의 휴양지, 타오르미나의 고대 그리스 극장에 올라, 이오니아 해를 붉게 물들이며 에트나 화산 뒤로 넘어가는 해넘이를 봅니다. 에트나 화산 정상에 해가 촛불처럼 걸렸네요. 일몰 전 빛이 부드럽게 퍼지는 골든아워의 순간 사진을 촬영하면 요렇게 따뜻한 색감이 나옵니다. 주변을 부드럽게 물들여 가는 타오르미나 일몰을 눈으로 가슴으로 또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해가 넘어가는 순간순간 다채로운 색으로 변해가는 산과 하늘과 바다를 감상해 보세요. 이오니아 해를 내 품안에~ 기회가 되면 타오르미나 고대 그리스 극장에서 하는 클래식 공연을 보고 싶네요. 2017년 G7 정상회담 당시 정명훈 지휘자가 세계 정상들 앞에서 공연을 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자...이제는 하늘로 땅으로 어슴프레 퍼지는 여명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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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아르메니아 지역 폭우로 인한 도로 & 사다클로 국경 잠정 폐쇄 (5월 27일 현재)

지난 주 북부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국경 부근에 내린 엄청난 폭우로 인해 데베드 강이 범람하여, 아르메니아 알라베르디 지역이 침수되었고, 조지아와 접하고 있는 Bagratashen-Sadakhlo crossing point and railway가 한시적으로 폐쇄되었습니다. 현재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조지아로의 이동은 다른 국경을 이용해야 합니다. 당분간 알라베르디 지역에 위치한 관광지 (하그파트 수도원)는 방문이 어려울 듯 싶습니다. 게다가 사다클로 국경 폐쇄로 다른 국경에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간의 경험 상 아르메니아는 도로와 시설물 복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언제 정상화가 된다고 장담하기 힘듭니다. 당분간 아르메니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현지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시고 여행 계획과 동선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As of May 26, severe weather and flooding have caused disruptions a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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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 조지아 트빌리시 슈퍼마켓에 한국 컵라면을 만나다.

조지아 트빌리시 슈퍼마켓, 굿윌 사부탈로 점에 얼마전에 들렸는데 이게 웬걸... 한국 컵라면, 진라면이 매대에 쫙 깔렸네요. 매운 맛 & 덜 매운맛..종류별로 들어왔어요. 한글, "진라면"이 딱 박혀있고. 감개무량...ㅠㅠ 이정도면 때마다 한국에서 라면 공수할 필요 없을 듯 싶어요. Goodwill 1 Petre Kavtaradze St, Tbilisi, 조지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에는 러시아 권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의 팔도 도시락 중에 김치라면으로 2% 아쉬운 듯 한국 맛의 그리움을 달랬는데 이젠 진라면이 그 자리를 대신할 듯요. 코카서스 3국 장기여행 중인데 한국음식 고프다 하시는 분들은 Goodwill 마트에 들러 진라면 쟁여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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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 여행] 벌써 여름이네요~ 6월초 풍경

한창 아르메니아 여행 중입니다. 한국처럼 코카서스 3국도 벌써 여름이 찾아왔어요. 요새 한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네요. 해가 갈 수록 봄과 가을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계절일 뿐, 겨울에서 여름으로 훌쩍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르메니아, 세반 호수가를 지천으로 뒤덮은 야생화 이 주 전 갑작스런 폭우로 물난리가 났던 아르메니아. 세반 호수가는 언제 그랬냐듯 잔잔 평온 그 자체입니다. 카프카즈 지역 최대 호수인 세반 호수, 꼭 바다같죠? 어제는 아르메니아 세반호수의 푸르름에 퐁당 빠지고 싶게 더웠지만, 화창한 날씨 덕에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아라라트 산 쌍봉을 무려 2팀 연이어 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먼 발치에서 바라봐야 하는 아르메니아 인들의 애달픈 아라라트 산 아직 채 녹지 않은 눈들이 아라라트 산머리를 덮고 있네요. 풍경 위주로 여행하는 날들은 비오고 흐린 날보다 차라리 더워도 화창한 날이 좋아요. 6월 코카서스 3국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여름 옷 + 레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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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문명기행 1편] 시칠리아 & 몰타 완전일주 12일 (프리미엄)- 24년 10월 31일 출발확정

매년 가도 또 가고싶을 정도로 애정하는, 시칠리아 & 몰타 완전일주 12일 (프리미엄 급) 상품이 24년 10월 31일 출발 합니다. 시칠리아와 몰타는 인천에서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국적기 중 하나인 아시아나 항공으로 인천⇔로마 왕복하고, 로마⇒팔레르모 그리고 발레타⇒로마 구간은 현지 항공 (ITA & Ryanair)으로 진행합니다. 1. 지중해 문화, 역사, 자연, 예술, 음식과 와인 등 다양한 테마가 잘 버무려진 국내 유일의 특별한 일정, 2. 천만원 이상의 타사 비지니스 상품 비교시, 동급 이상의 시내중심 호텔에서의 숙박 & 보다 합리적인 가격, 3. 한 도시 2연박-3연박으로 동선을 최소화 & 편안함을 극대화, 4. 고품격 식당에서의 특식 정찬은 물론, 단체여행에서 가기 힘든 현지 맛집들을 선정한 미식여행, 5. 단체여행 중 누리는 충분한 자유시간 (호텔 주변이 관광지여서 가능), 6. 랜덤 가이드가 아닌, 명품 가이드로 입소문이 자자한 전속 여행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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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 트빌리시에 단수가 발생할 때 도움되는 사이트 & 수도물 바로 마셔도 될까?

몇 일 전 트빌리시와 므츠헤타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Tsitsamuri village의 메인 파이프라인이 크게 파손되어 지역 별로 간헐적 단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완전 수리까지 몇 일이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몇 일간 단수라니... 한국같으면 상상이 안되겠지만 조지아에서는 단수와 정전은 가끔 겪는 일이예요. 이 곳에서 지내다보면 그러려니 하는 일상이랄까요. 가뜩이나 무더위에 물이 안나와서 불편함이 많네요. 이렇게 대규모 단수가 예고된 때에는 생수를 미리 쟁여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이 나올 때 미리 샤워하고 큰 페트병에 물을 받아 저장해 놓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단수 때 화장실 용으로 요긴하거든요. 웃픈 현실이죠? 현지인들은 수도물은 생수처럼 바로 마십니다. 물 마신다고 마트에서 bottled water 사마시는 저를 이해 못해요...^^ 왜 클린한 수도물을 두고 물을 사마시냐는 겁니다. 조지아 수도국에서도 수도물 음용에 t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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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월별 날씨 & 풍경)

코카서스 3국 (조지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은 한국처럼 뚜렷한 4계절이 있습니다. BUT, 근래 들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이상으로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지만요. 코카서스 3국 여행은 스키와 겨울출사를 목표로 하지 않는 이상, 봄부터 가을인 4월-11월 사이가 여행하기 좋습니다. 코카서스 3국, 여행하기 가장 좋은 달은 언제일까요? 일반적으로 최적의 여행시기는 5월, 6월, 9월, 그리고 10월을 꼽습니다. 코카서스 3국은 이 시기가 한 해 중 가장 온화한 날씨를 보이거든요. 단, 작년은 이 룰이 적용되지 않았다죠... 이상기후로 5월과 6월 내내 비오고 흐린 바람에 오히려 7월 초가 더 여행하기 좋았어요. 올해 날씨도 다소 평상시 같지 않네요. 예전 같으면 부활절 전 꽃샘추위에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바람이 미친듯이 부는데 4월 초인 이번 주는 엄청 따땃하고 햇살좋네요. 아무튼, 코카서스 3국 5-6월에는 산으로 들로 만발한 들꽃들과 화사한 봄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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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발상지' 조지아 와인여행, 3월 풍경 (with 한국와인생산협회 & 고재열 여행감독)

꽃망울 틔우기 시작한 3월 말, 한국와인생산협회 멤버들과 고재열 여행감독님과 함께 "조지아 와인기행"을 했습니다. 무려 8천년의 와인양조 전통이 있는 조지아는 '와인의 요람' '와인의 발상지'로 전세계 와인 메이커, 소믈리에, 와인 러버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조지아는 고대로부터 크베브리 (Qvebri) 토기 항아리에 와인을 양조해 왔습니다. 수세기동안 아버지가 아들에게, 친척들 이웃들과 함께, 가가호호 포도를 수확하고 크베브리 와인을 담그고 나누는 전통을 전승해 왔어요. 일상생활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온 와인은 조지아인 삶과 정체성에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우리네의 김장문화와 많이 닮았지요? "한국의 김장담그기"와 같이 조지아의 크베브리 전통양조법은 2013년에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고대 조지아의 전통 크베브리 와인 양조법 제목 : 고대 조지아의 전통 크베브리 와인 양조법 설명 : 2012 by Ministry of Culture and M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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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시칠리아 섬에 UFO가? 에트나 산이 피운 도넛연기

Photo Credit: Luca Randazzo • Guida Vulcanologica UFO처럼 보이나요? 최근 시칠리아의 에트나 화산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온 "도넛연기"입니다.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반도의 남쪽에 있는 지중해 최대의 섬으로 에트나 산은 시칠리아 섬의 동쪽 해안에 있는 화산이예요. 에트나 화산 (Mt. Etna)은 해발 3,350미터의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성층화산"입니다. 일명 "화산 소용돌이 연기"로 알려진 매우 특이한 현상으로 활화산이라해도 특정 물리적 조건이 맞아야 발생한다네요. 시칠리아의 에트나 화산과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피아틀라야쿠틀(Eyjafjallajökull) 화산에서 가끔 관찰되는데 작년에도 에트나 화산에서 도넛링 연기가 뿜어졌다 합니다. 동글동글 자연이 만들어낸 도넛링. 시칠리아 여행길에 에트나 화산이 활동하는 모습을 여러 번 봤지만, 링 모양의 화산 연기는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신기하네요. 타오르미나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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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찐 남부 소도시 낭만여행! 풀리아 (Puglia)에서는 먹고 마시고 누려라~

폴리아뇨 아마레, Lama Monachile 해변의 여름 풍경 구글 지도를 돌려보다 제 맘을 사로잡았던 풍경. 깍아지른 석회암 절벽과 건물 사이로 숨겨진 자갈 해변. 그 앞으로 부채처럼 펼쳐진 에메랄드 빛 아드리아해. 바로 이탈리아 찐 남부, 풀리아의 폴리아뇨 아마레 입니다. 홀린 듯 풀리아로 여름휴가를 다녀와 그 사랑스러움에 퐁당 빠져 버렸어요. 그 후 이탈리아 최남부 소도시들의 매력을 알리고자 다시 살렌토 반도를 찾았습니다. 렌트카를 빌려 2주 넘게 숨은 보석같은 마을들과 아름다운 농장들을 답사하고, 이탈리아 남도의 볼거리, 먹을거리, 쉴거리, 배울거리 고루고루 잘 섞어 "낭만가득 이탈리아 최남부 소도시 여행"을 만들었어요. 국내 유일한 이탈리아 최남부 살렌토 반도에서 칼라브리아까지, 이탈리아 반도 장화의 굽에서 코끝까지 여유롭게 돌아보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이탈리아 남부 소도시 낭만여행 11일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마테라, 레기오 칼라브리아) 소도시를 여행. 맛, 멋,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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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 트빌리시 물가는 태국보다 저렴할까? (생활비 / 월세 / 한달살기)

코로나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고물가. 유럽의 동남아라 할 정도로 값싼 물가 & 저렴한 인건비를 자랑했던 조지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지아가 어디예요? 미국의 조지아 주가 아닌, 튀르키예와 러시아를 접하고 있는 조지아 (Republic of Georgia)입니다. 조지아는 코카서스 3국의 "메인 여행지"이자 "한달살기"로 인기가 있는 나라예요. 최근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의 한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다보니, 물가천국 조지아는 언제적 이야기인지 싶어요. 한국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 Goodwill에 가보니 물가가 엄청 올랐네요. (※ 라리는 조지아 화폐단위 GEL로, 1라리는 한화로 대략 500원) 계란 10구(국내산), 5-7 라리 우유 1리터(국내산), 5-6 라리 청사과 1kg(국내산), 5라리 청고추 0.2kg(국내산), 2 라리 호박 1kg(국내산), 4.0-5.50 라리 생수 1.5l(국내산), 1.80 라리 저장 감자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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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16일 두바이 폭우 & 플라이 두바이 항공편 취소 (아직도 진행중...) 4월 20일 업데이트

지난 3월 폭우가 내렸던 두바이에 또다시 1년치 강우량이 하루 만에 다 쏟아지는 기록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4월 16일 내린 역대급 폭우 이후 4월 19일 현재까지도 두바이 공항이 정상화되지 않고 있어요. 4월 19일 인천발 두바이행 대한항공 KE951도 취소되었다 하구요.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공항 (DXB) 경유 환승 승객에게 23:59 GMT/19APR까지 엠바고를 내렸네요. 즉, 4월 19일 23:59 GMT까지 두바이가 최종 목적지가 아닌 두바이 공항을 경유하는 이원구간 탑승객의 탑승이 불허된 상황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4월 17일에 플라이 두바이를 타고 두바이 공항에 도착. 라운지에서 쉬다가 두바이발 인천행 에미레이트 EK322편을 타고 18일에 한국 땅을 밟았어야 하는데요.. 공항 나가려던 참에 플라이 두바이 항공편 취소 통보 이메일을 받았어요. 플라이 두바이 고객센터는 연락이 안되고... 와츠앱으로 간신히 연결되어 물어보니 발권한 에미레이트에 연락해 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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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 4월 이상기후, 30도 육박하는 트빌리시? 낯설다...

그저께 조지아 트빌리시의 한낯 기온이 30도를 넘었습니다. 오늘은 28도네요. 차량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도심부는 체감기온이 30도를 웃돌아요. 4월 중순에 벌써 30도라니...낯섭니다. 트빌리시 거리 풍경 - 5월초에 ADB 총회가 열리네요. 현지인들은 벌써부터 올해 농사 걱정합니다. 너무 때 이르게 더워도 포도농사가 안된다고 하네요. 더 흥미로운 사실은 아직 구다우리는 스키 시즌이라는 거예요. 트빌리시는 더워서 여름옷 찾고 있는데, 같은 날 코카서스 산맥의 구다우리에 가면 스키를 탈 수 있어요. 오늘 구다우리 라이브 캠 화면인데...트빌리시와 완전 딴 세상이죠? 때이른 더위의 또 다른 문제는 눈사태와 산사태입니다. 산간지방에 그동안 쌓여있던 눈들이 재빠르게 녹으면서 눈사태가 더 쉽게 일어나는거죠. 트빌리시 리퍼블릭 스퀘어 트빌리시 거리로 나오니 다들 반바지와 반바지 차림이네요. 한국도 그렇 듯, 조지아도 점점 봄과 가을이 있는 듯 없는 짧은 계절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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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폭우로 인한 2회 항공취소 + 5일 지연 + 수하물 파손...ㅠㅠ

트빌리시 공항에 도착한 fly dubai 4월 16일 발생한 두바이 폭우로 인해 4월 17일 항공편 => 1차 쥐소 4월 19일 재예약된 항공은 에미레이트 엠바고 발효로 환승객 탑승거부 => 2차 취소 2일 공항근처 호텔 숙박 제공받았으나 재예약된 항공편은 무려 3일 뒤인, 4월 22일 하루를 더 자비 들여 버티다 4월 22일 트빌리시 공항으로 3차 재입성 플라이 두바이 체크인 데스크 직원과 그간의 역경을 나름 웃어가며 이야기하며 보딩패스를 기다렸는데.... 컴퓨터 쏘아보던 직원이 하는 말 something is wrong. stand by there... 뭡니꽈...?!! 한참을 컴퓨터 들여다보며 씨름하던 체크인 데스크 직원이 결국 자리에서 나와 저희만 별도 오피스로 안내하데요. 보스처럼 보이는 직원이랑 한참을 이야기하더니 하는 말이 우리 시스템에는 너네 재예약 항공이 4월 22일이 아니라 5월 1일인데? 하더라는요... 순간 이거 뭐지? 하다가...정신 다시 수습하고 에미레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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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 16일 완전일주 (프리미엄) - 25년 4월, 5월, 6월, 10월 출발 예약 신청받습니다.

봄의 한복판 코카서스 산에서 행복 가득한 여행 중... 코카서스3국 현지직영 15년 차인 굿스토리 투어의 스테디 & 베스트 셀러는 단연코 코카서스3국 16일 완전일주 (프리미엄급) 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4년출발 모든 일정이 년 초에 이미 성원되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현재도 24년 상품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1팀 당 최대 20-22명을 넘기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하시는 손님들도 계시지만, 여행인원이 20명을 넘어가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굿스토리 투어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되도록 20명에서 최대 22명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마감하려고 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4년 일정 예약 못하신 분들을 위해 25년 일정 예약을 오픈합니다. 대 코카서스 산맥의 웅장한 풍광 아직 정확한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코카서스3국 최고의 성수기 (=날씨 최적기간)인 봄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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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 몰타 여행] 고조섬, 지금은 사라진 아주르 윈도우 with 여행에 대한 고찰

무너져버린 아주르 윈도우의 현 모습 몰타의 본섬에서 배를 타고 건너간 고조 섬의 명승지, 아주르 윈도우. 과거, 석회암 아치 절벽이 푸른 바다와 하늘을 품었던 멋드러진 랜드마크였으나 세월의 풍파와 자연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2017년 무너져버려 지금은 좀 덜 멋드러진 바닷가 절벽이 되어버렸다. 미국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매니아들은 다 아는 그 곳, 용엄마 대너리스의 결혼식이 촬영된 장소이다. 왕좌의 게임 속의 고조섬, 아주르 윈도우 그래도 이곳에 오면 드넓은 바다의 뻥뷰에 가슴이 확 뚫리는 것 같고 힘차게 불어대는 해풍은 시원하다 못해 날라갈 것 같다. 아주르 빛 새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포토타임 아주르 윈도우의 뒷편에는 둥글게 침식되어 형성된 염호가 있다. 이 곳은 내해에서 외해로 나가는 미니 항구 역할을 한다. 몰타는 알록달록하게 칠한 항구의 창고문들이 이쁘다. 맑고 파도가 잔잔한 날, 염호에서 작은 배를 타고 동굴을 지나가면 햇빛이 투과되어 영롱하게 빛나는 아주르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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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여행]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가...

코카서스 전체가 연일 폭염입니다. 어제는 트빌리시 기온이 40도를 가볍게 넘었어요. 체감온도는 더더더더 더워요. 이렇게 더웠던 때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 요 몇일 열대야까지 기승이어서 에어컨없이 잠을 이루기가 힘드네요. 한국도 유럽도 태풍과 폭염으로 난리인데 조지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7월초까지 비오고 흐린날이 많아서 포도농사가 잘 될까 모르겠어요. 암튼 현재 코카서스3국 여행하시는 분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한 낮은 피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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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여행] 8월의 세반호수

카프카즈 최대의 담수호, #세반호수 를 8월에 찾았습니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 옥빛으로 물든 세반호.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해지지 않나요? 아르메니아 대표 여름 휴양지라 놀러나온 내국인들이 많아요. 이런 곳에 왔으면 사진만 찍고 바삐 떠날 것이 아니라 차가운 호숫물에 발을 담궈봐야죠.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사람구경, 물구경, 경치구경을 해봅니다. 여행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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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 트빌리시에서 쿠타이시 공항 가는 법 (feat 위즈에어)

헝가리 저비용 항공사 위즈에어 - Wizz Air 조지아 제2의 도시인 #쿠타이시의 국제공항(Kutaisi International Airport)은 헝가리 저가항공사 #위즈에어 (Wizz Air)의 게이트웨이입니다. 조지아에서 비엔나, 브뤼셀, 베를린, 로마, 부다페스트, 아테네 등 유럽의 여러 도시들까지 직항편이 있구요. 저가 항공사의 장점,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예요. 단, 조지아 여행의 거점 도시인 트빌리시 공항이 아닌 쿠타이시 공항에서 출도착하는 점이 불편하긴 합니다. 쿠타이시와 트빌리시는 280km나 떨어져 있고 아직 도로 사정이 안좋아서 공항버스로 무려 4시간 걸리니까요. 언젠가 ktx같은 고속철도가 놓여 2시간만에 오고 갈 날이 있겠지요... 현재 트빌리시와 쿠타이시 공항을 오고가는 버스는 Georgian Bus & Omni Bus 두 회사가 있어요. 이 중, Georgian Bus로 트빌리시에서 쿠타이시 공항까지 가는 법을 공유합니다. 트빌리시에서 쿠타이시 공항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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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여행] IFA 기간 숙소잡기 & 맛집/쇼핑하기

늦은 여름 휴가와 가족 만남을 핑계로 9월초에 베를린를 다시 찾았습니다. 한창 IFA 컨벤션 기간이라 베를린의 치솟는 호텔비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고... 이비스 급 1박이 260유로라는데...실화입니까... 몇 일 예약사이트와 구글맵을 뒤져서 새로 생긴 깨끗한 아파트 호텔을 100유로도 안되는 가격에 예약했네요. 역시나 새로 생긴 곳이라 룸 컨디션 깨끗하고 리셉션 친절하고 부엌까지 있어 해먹기도 좋구요. 베를린 동쪽지역이라 중앙역까지 15분 정도 걸리지만 공항까지 급행기차도 있고 알렉산더 플라츠나 zoo역까지 한번에 갈 수 있고 괜찮았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이 호텔 리뷰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큰 이벤트가 있는 도시는 피해가는 것이 최선인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지요. 그래도 1년 만에 찾은 독일. 역시 좋습니다. 내년 여름 방학기간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일 동독 투어를 기대하며 맛집 투어를 했네요. 먹는 것에 진심인지라...식당 개발 & 메뉴 선정에 돈 쓰는 것 아깝지가 않습니다. 포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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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프리미엄 테마여행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11월 20일, 서울 광화문)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프리미엄 테마여행을 진행하는 굿스토리 투어에서 "2024년 여행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2024년 여행지는 #코카서스3국 / #시칠리아 & #이탈리아 / #몰타 / #독일 / 페르시아 #이란 / #모로코 / #포르투갈 & #아조레스 / #튀니지 입니다. 지중해 & 페르시아 문명 기행과 더불어 굿스토리 투어가 개발한 한국 유일의 특별한 테마여행,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여행지들을 선정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쪽지를 보내주시거나 홈페이지에 문의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안내문 보내드립니다. ※ 오후 1시부터 진행할 튀니지 여행 설명에는 《주한 튀니지 대사님》도 참석하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굿스토리 투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특별한 고품격 테마여행 / 코카서스3국 전문여행사 / 시칠리아 & 이탈리아 / 몰타 / 독일 / 페르시아 이란 / 모로코 / 포르투갈 www.goodstorytour.com 스페이스 라온 서울특별시 중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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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도 반했던 지중해의 오딧세이, 튀니지로 프리미엄 여행을 떠나요 (24년 11월)

정해인 배우가 튀니지 곳곳을 여행하며 한 편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튀니지는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세기의 명장 한니발의 고향이자, 지중해 패권을 놓고 로마제국과 대결했던 고대 카르타고의 땅입니다. 지중해와 대서양을 끼고 있는 북아프리카와 유럽의 관문으로 역사적, 지정학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지요. 지중해의 해상패권을 두고 로마와 맞서던 카르타고의 흔적 24년 11월 "프리미엄 급" 튀니지여행 을 떠납니다. 과거 지중해를 호령했던 강성한 문명이었으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북아프리카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나라, 지중해의 오딧세이, 튀니지로 함께 떠나요. 로마의 콜로세움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잘 보존된 엘젬의 원형경기장 (UNESCO세계문화유산)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지중해 리조트와 이색적인 사막 부티크 리조트에서의 호캉스도 기대해 주세요~ 지중해 연안의 특급 리조트 호텔 사하라 사막의 관문에 위치한 부티끄 리조트 보다 자세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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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항공 이용기 & 타쉬켄트 레이오버 (大코카서스 산맥을 만나다.)

인천에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로 가려면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카타르 항공, 터키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최근 이들 항공비가 점점 더 사악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대안으로 에어 아스타나 (아스타나 경유)와 우즈베키스탄 항공 (타쉬켄트 경유)을 이용합니다. 올해 3월 우즈베키스탄 항공의 인천-타쉬켄트-트빌리시 편도구간이 50만원대로 저렴해서 이용해 봤습니다. 이 구간은 타쉬켄트 경유시간이 약 18시간으로 엄청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타쉬켄트 1박 레이오버(layover)를 할 기회기도 합니다. Official site of Uzbekistan Airways JSC Promotions discount 20% Flying to Munich! Uzbekistan Airways is giving a 20% discount on fares for flights to Munich and back. The discount applies to flights operated f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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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공항(FCO) 레이오버, 로마시내 당일치기 여행, 로마공항 짐보관소 수하물 보관소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간혹 로마공항 레이오버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레이오버란? 경유지에서 24시간 미만으로 체류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23년말 ITA 항공의 일방적인 몰타->로마 항공편 취소로 예약해 놓은 항공일정이 어그러진 일이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항공사에서 가급적 당일 대체편을 제공해 주는데 어이없게 원래 날짜에서 3일 뒤인 항공편으로 변경해 주더라고요. 같은 날 밤에 로마발 한국행 대한항공을 타야 하는지라...정말 큰일이었습니다. (분리 발권이었거든요...ㅠㅠ) 당일 몰타->로마가는 다른 항공편도 있었기에 ITA 고객센터에 매일같이 전화하고 이메일도 수차례 보내봤지만 연락이 아예 안됩니다. 출발날은 점점 다가오는데 ITA 항공 답만 기다리다가는 죽도 밥도 안될 것 같아, 다른 항공편을 자비로 일단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13시간 가까이 대한항공을 기다려야하는 레이오버의 상황이 된거지요. 이처럼 로마 공항에서 연결편을 오래 기다려야 하면 로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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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년 만에 수하물 분실/지연 보상 받은 썰...2편 (feat 루프트한자)

22년 코로나 격리 해제 이후 폭발적으로 여행객이 늘었난던 여름 휴가시즌. 21일간의 수하물 지연과 무려 1년 가까이 걸린 보상금에 대한 썰 2편을 풀어봅니다. 앞 이야기는 여기에서~ 무려 1년 만에 수하물 분실/지연 보상 받은 썰...1편(feat 루프트한자) 작년 그 무덥던 여름에 그리스 답사 여행을 갔더랬습니다. 잊혀지지도 않은 8월 1일. 2년 가까이 至難했던 ... blog.naver.com 독일인지 그리스인지 대체 어디서 방치되었던지 알 수 없었던 캐리어가 드디어 21일만에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 40도 넘는 더위에 방치되어 꼬질해진 캐리어를 펼쳐 베를린에서 샀던 란트예거 (맥주 안주하려 했는데...) 그리고 한국서 전달받은 금쪽같은 반찬들 폐기처분했어요 (ㅠㅠ). 수하물이 돌아오긴 했으니 루프트한자 공홈의 Customer Services - Help & Contact에 접속해서 수하물 지연에 대한 보상 메시지를 재차 보냈습니다. Request for a refun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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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근교여행: 발라톤 호수, 시오포크 (위즈에어 & Mav 기차예약)

헝가리의 저가 항공사, 위즈에어 (WIZZ air)는 조지아 제2의 도시, 쿠타이시 공항 (KUT)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럽 변방 조지아에서 헝가리까지, 또 헝가리를 경유하여 다른 유럽 주요 도시들까지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LCC 항공길이 열린거죠. WIZZ – Dream more. Live more. Be more. Fly with Europe's greenest ultra-low cost airline. Friendly service, low fares and lots of destinations. wizzair.com 조지아에서 베를린을 가기위해 위즈에어로 쿠타이시→부다페스트→베를린 노선을 발권했습니다. 헝가리 경유하는 김에 답사차, 부다페스트 3박하고 발라톤 호수마을 1박을 했네요. 발라톤 / 벌러톤 (Balaton) 호수는 중앙유럽에서 제일 큰 호수로 바다가 없는 내륙국인 『헝가리의 바다』입니다. 발라톤 호수에는 캐스트헤이, 발라톤퓌레드, 시오포크 등의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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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트빌리시 민원처리 주민센터, 퍼블릭 서비스 홀 (Public Service hall)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를 여행하다 보면 강가에 하얀 꽃잎? 버섯갓? 모양의 지붕을 가진 요런 건물을 보게 됩니다. 조지아 법무부 관할로 한국의 주민센터+구청에서 하는 민원업무들을 종합적으로 일원화해서 처리하는 퍼블릭 서비스 홀입니다. 이탈리아 건축가 Massimiliano & Doriana Fuksas 가 디자인한 글래스 & 철골 구조로 당시 조지아정부의 무분별한 도시계획과 주변 경관과의 부조화 등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어요. Public Service Hall • House of Justice 2 Zviad Gamsakhurdia Named Right Bank, Tbilisi 0106 조지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건물 내부는 자유롭게 들어가 볼 수 있네요. 민원업무는 보는 공간이 구역별로 나눠져 있고 앉아서 쉬거나 대기하는 공간도 잘 되어 있습니다. 조지아에 장기체류하는 외국인들은 거주 & 사업 관련으로 퍼블릭 서비스 홀을 방문하게 됩니다. 민원 업무를 보려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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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 온갖 기화요초가 만발한 아조레스 제도

새로운 여행지 개발을 위해, 북대서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9개의 화산섬, 포르투갈 령 아조레스 (Azores) 제도 중, 수도 폰타델가다 (Ponta Delgada)가 있는 상미겔 섬 (São Miguel Island)을 다녀왔습니다. 포르투에서 항공으로 2시간 반 정도 날아가면 바다를 옆에 끼고 있는 João Paulo II Airport - Ponta Delgada Airport에 도착합니다. 포르투갈 본토에서 대서양 방향으로 2시간 반정도 비행하면 도착하는 아조레스 군도 6월말 완연한 여름을 기대하고 왔건만... 공항에 내리자마자 상 미겔 섬의 쌀쌀함과 축축함에 잠시 당황했네요. 포르투갈 본토와는 완전히 다른 기상과 기후입니다. 여행 중 만난 그리스 커플은 쨍쨍한 여름날의 눈부신 해변을 기대하며 수영복을 2세트나 가져왔지만 4일간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다고 툴툴 대더군요. 태양열이 작렬하는 본토에 비해 꽤 선선한 편이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쾌적한 느낌은 덜합니다. 하루 중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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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년 만에 수하물 분실/지연 보상 받은 썰...1편(feat 루프트한자)

작년 그 무덥던 여름에 그리스 답사 여행을 갔었죠. 잊혀지지도 않은 8월 1일. 2년 가까이 至難했던 코로나 사태가 잦아들 무렵인데다 때마침 전 세계인들의 여름 휴가 시즌이었지요. 폭팔하듯 늘어나는 해외이동으로 인해, 유럽 항공사와 공항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항공 대란이네, 출도착 지연이네, 수하물 분실이네 하는 뉴스들이 들려왔어요. 시대에 편승했나 제 수하물도 분실되고 말았다죠. 출발지는 베를린 공항, 중간 경유지는 프랑크푸르트 공항, 그리고 마지막 도착지는 아테네 공항. 아테네 공항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기다렸는데 컨베이어 벨트가 돌고 돌고 돌다 멈추는 그 순간까지도 안나오데요. 저처럼 망연자실 짐나오는 구멍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족히 열은 되었어요. 과거에도 수하물 분실을 종종 겪곤 했지만(애증의 아에로플로트), 하나도 아니고 동행인 것 포함 2개 캐리어가 모두 분실된 적은 처음. lost & found로 가니 짐 찾아달라 아우성대는 사람들이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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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여행] 포르투갈의 제주도, 상미겔 섬을 찾아서

아조레스/아소레스 제도의 제일 큰 섬, 상미겔 섬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습니다. 그래서 섬 일주를 크게 East tour & West tour 로 나눠서 하게 됩니다. 여유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자들은 동 & 서 투어에 이틀을 할애하면 상 미겔 섬을 어느정도 축약해서 볼 수 있습니다. East tour에는 주로 푸르나스(Furnas)와 노르데스테 (Nordeste)를 기점으로 동쪽 해안의 절경과 푸르나스 화산, 온천, 칼데라 등을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West tour는 세테 시타데스 (Sete Citades)라는 7개의 분화구와 아름다운 녹색과 청색의 칼데라 호를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이 중, West tour는 지프차에 좀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버스나 자가용으로 접근하기 힘든 분화구의 오프로드를 지프차로 달리면 아름다운 칼데라 호와 분화구의 풍경을 더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West Tour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상 미구엘 섬의 서쪽 해안가 《모스테이로스》를 방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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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 치난달리 이스테이트 (Tsinandali Estate)의 래디슨 콜렉션 호텔 숙박후기

연일 푹푹 찌는 트빌리시의 더위와 교통체증을 피해 치난달리에서 1박 2일 짧은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치난달리는 조지아 와인의 주산지인 카케티 주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이 곳에 치난달리 박물관이 있지요. 현재는 박물관이지만 과거에는 귀족가문 출신으로 조지아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시인이자 군인, 와인 메이커, 조지아 낭만주의의 창시자였던 프린스 알렉산더 차브차바제(1786년 ~ 1846년)의 저택이었답니다. "차브차바제"는 19세기 유럽의 신문물을 조지아에 처음 도입했던 인물로, 당대를 주름잡던 알렉상드르 뒤마, 푸쉬킨, 레르몬토프 같은 저명인들을 이 곳에 초대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시인들과 작가들의 문학적 심장"으로 불리운 곳이지요. 치난달리 고저택 (Tsinandali Estate) 주변에는 아름드리 고목들이 우거진 정원이 펼쳐져 있고, 이 곳에 A Radisson Collection Hotel (5성)이 18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유서깊은 저택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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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 트빌리시 - 텔라비 & 치난달리 가고 오는 법 (by 마슈트카)

텔라비(Telavi) 와 치난달리 (Tsinandali) 는 조지아의 서쪽 카케티 (Kakheti) 주에 있는 마을들입니다. 조지아 와인가도에 놓여있어 와인 투어에서 빠질 수가 없는 곳이지요. 트빌리시에서 텔라비와 치난달리를 가고 오려면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기사 딸린 차량 또는 택시를 대절한다. 악명높은 조지아 도로에서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니 정신적 스트레스는 최저일 수 있으나, 가격 네고 필수인 최고가 방법. 어떤 셔틀 서비스 업체는 2일에 700라리 넘게 부르더라고요. 2) 차만 렌트한다. 현지 업체와 허츠 등 알아보니 2일 정도 렌트하면 어떤 보험이 포함되느냐에 따라 100-180불 정도가 드네요. 단기 렌트라서 그런지 싸지 않습니다. 렌트카로 여행하면 자유롭게 동선을 짤 수 있지만, 질주하는 조지아 운전자들 사이에서 평온하게 운전할 수 있는 담력과 운전스킬이 필요합니다. 3) 미니버스, 마슈트카를 타고 간다. 편도 12-15라리 정도 최저가인 방법.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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