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은 5월에 비해 날이 많이 무더워졌지만 비오는 날이 줄어 선명한 풍경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는 코카서스3국의 풍경을 실어봅니다.
역대급 뷰를 선사한 아르메니아의 즈바르노츠. 즈바르노츠 뒤로 아르메니아 인들의 성산, 아라라트 산이 보입니다.
햇볕이 강해서 양산이 여기저기 눈에 띄네요. ^^ 선크림, 양산,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이번 주 말에 트빌리시가 37도가 넘을거라는 폭염 예보가 내렸네요.
코카서스 여행하시는 분들은 물 자주 드시고 더위 피해서 쉬엄쉬엄 여행하세요. 포도가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
조지아의 간식거리 포도즙 추르추켈라도 함께~ 강렬한 햇살아래 카케티 포도밭의 포도들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이상기후로 포도들이 잘 자라지 못했는데 올해는 포도작황이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예요. 24년산 빈티지 와인의 맛이 기대됩니다.
카즈베기 산 정상에 구름 하나 없이 쩅한 날씨 기온이 서서이 오르자 눈덮였던 카즈베기 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