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라비(Telavi) 와 치난달리 (Tsinandali) 는 조지아의 서쪽 카케티 (Kakheti) 주에 있는 마을들입니다. 조지아 와인가도에 놓여있어 와인 투어에서 빠질 수가 없는 곳이지요.
트빌리시에서 텔라비와 치난달리를 가고 오려면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기사 딸린 차량 또는 택시를 대절한다. 악명높은 조지아 도로에서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니 정신적 스트레스는 최저일 수 있으나, 가격 네고 필수인 최고가 방법.
어떤 셔틀 서비스 업체는 2일에 700라리 넘게 부르더라고요. 2) 차만 렌트한다. 현지 업체와 허츠 등 알아보니 2일 정도 렌트하면 어떤 보험이 포함되느냐에 따라 100-180불 정도가 드네요.
단기 렌트라서 그런지 싸지 않습니다. 렌트카로 여행하면 자유롭게 동선을 짤 수 있지만, 질주하는 조지아 운전자들 사이에서 평온하게 운전할 수 있는 담력과 운전스킬이 필요합니다. 3) 미니버스, 마슈트카를 타고 간다.
편도 12-15라리 정도 최저가인 방법.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