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달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 봄에 이어 가을에도 이상기후인가 했더니 웬일...10월 들어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요. 요즘 조지아에 청명한 가을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여행하기 최고네요. 굿스토리 투어의 단골 호텔, 룸스 카즈베기 (Hotel Rooms Kazbegi)에 체크인을 하고 발코니로 나갔더니 스테판츠민다 최고의 풍경을 만났네요.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어쩜 그리 새파랗던지... 카즈베기 산도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어요.
여름 내 녹음이 짙푸르던 수목들은 알록달록 가을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네요. 올 해의 베스트 포토~ 텔라비에서도 병풍처럼 펼져진 코카서스 산맥이 모습을 보여줬구요.
빨갛게 세상을 물들이던 멋진 일출 풍경도 담아봅니다. 25년 코카서스 가을 여행을 10월에 2번 출발합니다. 코카서스의 가을을 한껏 만끽하시고 싶은 분들은 굿스토리 투어와 함께 여행하시면 어떨까요?
코카서스3국 여행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코카서...
원문 링크 : [조지아] 10월의 가을, 청명 그 자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