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도니 호텔 외에는 고품격 숙박의 대안이 없었던 시그나기. 드디어 시그나기 유일의 5성 호텔이 10월 20일에 그랜드 오프닝을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문 연지 3일만에 호텔 매니저 초대를 받아 1박 하고 왔네요. 아마 호텔 내 최초 숙박한 한국인일 듯요. ^^; 호텔 내에서도 어찌나 관심 집중이던지...
로비 & 식당 직원들, 그리고 와인을 추천해 준 소믈리에도 너무 친철했어요. 스테판츠민다 룸스호텔을 보는 듯한 외관.
정문을 들어서니 와인의 주산지, 카케티의 상징이기도 한 포도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로비는 넓직하니 맘에 들구요.
독특한 목재 가구와 카페트가 어우려저 나름 아늑한 분위기가 있어요. 저녁에는 벽난로에 불도 지펴 줍니다.
조지아는 이런 감성적인 분위기를 멋있게 잘 디자인하는 것 같아요. 로비층과 4층의 루프탑 발코니를 나가면 시그나기와 알라자니 밸리의 파노라마 뷰가 멋드러지게 그리고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아직 문 연지 얼마 안되서 식당이나 일부 서비스에 미흡한 부...
원문 링크 : [조지아] 시그나기 최초 5성 호텔로의 답사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