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틔우기 시작한 3월 말, 한국와인생산협회 멤버들과 고재열 여행감독님과 함께 "조지아 와인기행"을 했습니다. 무려 8천년의 와인양조 전통이 있는 조지아는 '와인의 요람' '와인의 발상지'로 전세계 와인 메이커, 소믈리에, 와인 러버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조지아는 고대로부터 크베브리 (Qvebri) 토기 항아리에 와인을 양조해 왔습니다. 수세기동안 아버지가 아들에게, 친척들 이웃들과 함께, 가가호호 포도를 수확하고 크베브리 와인을 담그고 나누는 전통을 전승해 왔어요.
일상생활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온 와인은 조지아인 삶과 정체성에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우리네의 김장문화와 많이 닮았지요?
"한국의 김장담그기"와 같이 조지아의 크베브리 전통양조법은 2013년에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고대 조지아의 전통 크베브리 와인 양조법 제목 : 고대 조지아의 전통 크베브리 와인 양조법 설명 : 2012 by Ministry of Culture and Mo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