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
무엇이든지 시작이 어렵듯 처음 시작하는 것엔 많은 투자가 필요한법 2000년 하고도 10년 이 지난 이시점에 나는 블로그를 만들었다. 남들이 만든것에 익숙해져 내것을 만들려니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닌가... 처음 컴퓨터 자판을 익히듯 블로그 만들기가 서툴렀다. 지금 약 하루가 지나서야 "아... 이런거군.."이란 생각이 들뿐 어디서 부터 , 무엇을 , 어떻게 만져야 할지 난감하다. 더 무서운건 왜? 이렇게 해야하는 질문에 더 갑갑해진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함도 아니며, 누군가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내 공간이 좋을뿐..` 만들어 놓고도 걱정이다. 피폐해져 가는것이 아닌가.. 마르지 않는 우물이 되고 싶다. 그래도 시작은 반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