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가게된 와인바. 그냥 간단히 칵테일이 먹고 싶어서 가본곳..
알고보니 와인바.. 처음엔 일층만 있는 줄 알고 아담하군 했다...
아마도 문앞에 있는 분은 아마도 알바생이였다. 그런데 가게 안 계단으로 내려가니 이런 지하내부가 있을 줄이야..
가게 분위기 만큼이나 조용하면서 아늑한 모습이다. 딱히 시끄럽지 않아 좋았다.
그날은 우리까지 세 테이블. 옆테이블에서는 병맥주를..
또 옆테이블은 일본사람인듯한 분들이 와인을... 계단 쪽으로는 바가 있고 생각보다 넓었다.
쇼파도 편안하고 이렇다할 눈치도 안보인다까..ㅋ 뭔가 프리한 곳이였어.. 뭔가...
난 와인쿨러를 마셨는데... 너흰 뭘 마셨니?
뭇 한 친구꺼는 무척 과일맛이나는 칵테일 또 한 친구는 알콜이 진한 칵테일이였다. 여기는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
일반 만원정도 하는데 여기는 6.7천원정도.?! 뭇 저렴해서 놀랐다.
그래서 더 좋았다. 왠지 굉장한 곳을 찾은 느낌이랄까.
우리는 이걸 보고 한참 수다를 떨었나보다.....
원문 링크 : [홍대술집] 나나트리 NaNa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