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 11 . 24 화요일 오후 8시00 분 ] 在 대학로 한양 레퍼토리 씨에터 새롭게 다시 시작된 뷰티풀 선데이. 김영광이 출연한다는 친구의 소식에 함께 본 연극 연극 시작날임과 동시에 만원의 행복까지 해주는 스페셜 서비스에 친구들과 함께보러 갔다.
역시.. 일찍 예매했음에도 불구 하고 세번째다.
앞자리를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역시 여성팬들이 가득가득 차 있었다. 역시 유명한 연극은 재밌는 요소가 많았다.
게이커플집에 무단침입(?)하게된 전 세입녀 그들들의 하룻밤 이야기라는 신선한 소재~ 통통튀는 매력에 여배우 정선아씨와 역시 떠오르는 블루칩 모델 김영광 그리고 왠지 모르게 엄기준을 떠오르게 하는 남자 장준휘씨의 리얼스러운 연기에 감동했다.
끝나고 나면 "바나나송"이 귀에 맴돌고 , 거의 전석을 가득채우던 여성관객들은 김영광의 상반신에 흥분하며 소리를 질렀다.. 나도 봤다만..
역시 모델은 말랐다. 소리는 안나오던데..
연극은 관객의 반응이 즉흥적이라 더 재미를 주면서도 ...
원문 링크 : [연극] 뷰티풀 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