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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배우들

 [영화] 여배우들

[ 2009 . 12 .15 7시 10분 ] 在 아트레올 2관 재밌다는 소개로 급 친구와 보게 된 영화. 이 영화가 12월의 마지막이 될 줄이야.

역시 사람마다 기호가 다르듯 취향도 평도 다른 것이 영화다. 평일이였다는 점과 여배우들의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해서 였을까..

생각보다 한산한 영화관에 대부분 여자관객들이 있었다. 드믄드믄 보이는 男들은 아마 여자친구 손에 끌려 보게 되었던거라 짐작해 본다.

<보그 > 촬영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진짜 저럴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영화는 나를 이해시켜주지 못했다.

그녀들의 고충을 이해하기엔 뭔가 뭔가 연결고리가 만들어 지지 않는 이 붕뜨는 그런기분. 고현정과 최지우의 싸움이 그저 예고편과 별반 다른것이 없었다는 고기잡으러간 기분.

모두 성격이 좋을 수는 없다는 건 분명하다. 6명의 배우들의 나름 신선한 면을 보게 해준 영화였다. 윤여정선생님 (너무 윗분이라..

선생님이라 칭한다. 나와의 관계도가 제로 일지언정...

원문 링크 : [영화] 여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