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참있다 쓰는 워홀후기. 정말이지 벌써 전시기간도 끝난 이시점에 다시 떠올려 보니 그래도 뿌듯함이 밀려온다.
매번 좋은 전시를 놓쳤는데 이곳은 정말 다 뿌리치고 찾아간 곳. 오랜만에 찾은 서울시립미술관 앤디워홀전을 보다.
매표소까지도 센스있는 이곳! 성인은 12000원에 관람가능한데 생각보다 많은 할인쿠폰이 있는거 같았다.
나에게도 할인쿠폰이 있냐고 물었건만.... 전시장 오기 바로 직전 어디다가 흘리고온 무려 4인 2천원 할인권..
이 추운날 커피 값이 사려졌다. 이...
안타까운 순간. 그래도 뭐..
제값주고 봐도 아깝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너무 많아 나도 겨우 이 사진 한장 건질 수 있었다고 할까..
사람들이 많이 다녀 왔는지 벽색깔이 거뭇거뭇 거리던.... 이것저것 색이 주는 매력이 다분했던 전시.
예술에 세계에도 대중성이 필요하다고 했던 그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고 만들어간 그 그저 유명해서 찾았다면 난 다 보지 못하고 왔...
원문 링크 : [전시] 앤디워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