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을 만한 연말이란
어서어서 2024년의 마지막 이야기를 부산여행의 이틀차 저녁 바다를 갔으면 아침 바다도 가야 하는 법이거든요 바닷바람 맞고 기분이 좋아져서 부산 돼지국밥 찐 노포 맛집 추천받습니다 서둘러 체크아웃 후, 버스 타고 해동용궁사로 일단 들어가는 길부터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바다와 용궁사의 모습을 보는 순간 뭔가 뻥 뚫리는 느낌과 함께 기분이 좋아졌던 다음엔 새벽 나름 한적할 때 또 오고 싶어 자세가 아주 편안해 보이세요 tv 보는 저 같습니다만 좋다 좋아 그러다 여기서 핸드폰 잃어버린 줄 알고 난리 쳤던 나 뒷주머니 그리고 무음 금지 할머니, 할아버지 보셨죠? 젊은 애도 이래요.... 처음 먹어 본 복국 국물이 시원하고 복어 살도 많아서 맛있게 먹었다 반은 그냥 먹고 반은 식초를 넣어 먹었는데 또 다른 매력이라 천천히 국물까지 다 먹었던 기억 집에 왔습니다 피곤해서 그냥 잘까 하다가 안 봤으면 정말 후회했을 경기라는 걸 힐링이 필요한 자와 함께 흔하지 않은 평일 저녁 영화 2차를 이런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