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블로그 이전에 따라 과거에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피라미드를 보기 위해 찾는 '루브르'.
아침의 '에펠탑을 본 뒤 바로 이곳으로 향했다. 하루 종일 많은 사람으로 꽉 차있는 곳이었기에 조금이라도 일찍 들어가려고 했고 오픈 시간이 살짝 지난 9시 40분쯤 루브르 앞에 도착했다.
처음엔 '루브르 박물관'의 입구가 아닌 그 뒤 쪽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생각보다 사람이 적다고 좋아했었는데, 역시나 가까이 가보니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로 줄이 길게 늘어져있었다. 사람들 뒤에 줄을 서고 하염없이 입장만을 기다렸다.
친구들과 같이 왔다면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시간이 빠르게 흘렀을 텐데, 혼자 있었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꽤 지루하게 느껴졌다. 여행을 다니며 찍었던 사진들과 영상들을 보고 음악도 들으며 기다리고 있을 무렵, '루브르'를 생각하고 있던 친구에게 연락이 와 합류하게 되었고 그 뒤 론 시간이 꽤 빨리 흘러갔다.
약 1-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