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블로그 이전에 따라 과거에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시간을 내서라도 꼭 방문해야 할 남프랑스의 '아를'.
우린 '아비뇽 교황청'을 다녀온 이후, 오후에 '아를'을 다녀왔다. 아비뇽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왕복 40분(편도 20분)이면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부담 없는 소도시였다.
여행 계획을 세울 당시에도 남프랑스의 많은 도시들 중 어딜 가야할 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남프랑스 투어도 알아봤었고 아비뇽, 아를, 마르세유, 니스 등 후보군인 도시들이 정말 많았다.
우린 항공권을 먼저 예매한 후, 일정을 짰던 터라 기간은 한정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동 시간과 여러 일정들을 종합해 결정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결과 '아비뇽'을 선택하게 되었다. (참고로 아를은 원하는 숙소가 없었기 때문에 탈락.)
바다가 있는 니스를 가지 못한 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바다를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언젠가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