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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여름 런던(2) : 뮤지컬 라이온킹, 스카이가든, 어니스트 버거, 내셔널갤러리, 리버티, 브라이튼, 프림로즈힐

 그때의 여름 런던(2) : 뮤지컬 라이온킹, 스카이가든, 어니스트 버거, 내셔널갤러리, 리버티, 브라이튼, 프림로즈힐

하루 종일 3만 보 걷고 뮤지컬 보며 쿨쿨 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라이온킹 데이시트 티켓을 구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선 7-8시쯤이었던 거 같다 (이젠 온라인으로 한다고... 진작 그랬어야지...)

비둘기를 피해 조심조심히 먹어야 했던 크로와상 얼마나 기다렸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하여튼 빡센 하루의 시작 알록달록했던 닐스야드 (Neal's Yard)를 지나 스카이가든 가는 길 시티오브런던이라고 증권사랑 은행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분위기가 조금 달랐던 기억이 있다 런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하여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한번은 가볼 만한 듯(?)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배 채우러 가자 어니스트 버거 무슨 버거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기본 어니스트 버거였을 듯) 안에 카라멜라이징한 양파가 있어서 약간 달달하면서도 생맥주와 함께해서 더 맛있게 먹은 리든홀 마켓 해리포터 촬영지 그 이후 웡카도 촬영했다 해서 영화에서 보며 반가웠다 여기 직장인들 점심에 맥주 마셔요 내셔널 갤러리를 이제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