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블로그 이전에 따라 과거에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드디어 '피르스트'를 내려가며 액티비티를 즐길 시간이다.
우리가 구매한 '펀패키지'는 (곤돌라를 포함해) 총 3가지를 탈 수 있는 빅 3 티켓이었고 우린 '왕복 곤돌라 + 플라이어 (짚라인) + 마운틴 카트'를 선택했다. 마운틴카트와 트로티바이크 중 카트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안전 때문이었는데, 일단 부상 관련 리뷰들이 많았고 아무래도 내리막 길을 킥보드에 의존해 빠른 속도로 내려간다는 것이 많이 불안해 보였다.
그리고 바로 전 날, 부상 사고의 현장을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차마 트로티바이크를 선택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마운틴카트도 정말 안전하다고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트로티바이크는 본인이 속도 조절만 잘한다면, 오히려 더 멋진 스위스의 풍경을 천천히 즐기며 내려올 수도 있고 이를 배경 삼아 사진도 편하게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FIRST FUNPACKAGE (2021년 5월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