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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담을 것들이 많은

 눈에 담을 것들이 많은

5월의 어느 날 너무 익숙하시다고요...? 맞습니다 밀면 먹으러 갔습니다 막걸리 마셔서 운전대도 넘기고 - 드디어 여름 운동복을 사러 돌아다니기 전 커피도 마셔주고 처음 마신 바닐라크림콜드브루 집 가는 길 하늘도 파랗고 한강변 달리는 게 좋아 노란 꽃 두 송이가 생겨 어딘가 숨겨놨던 컵에 꽂아봤다 신기한 집 보수 작업 궁금했던 패스트 라이브즈 드디어 봤다네요 와, 너다.

맛있는 갈비갈비 마이애미 그랑프리 퀄리파잉 정말 졸린 눈 부여잡고 봤다 5월 연휴, 케이크가 먹고 싶었기에 저녁에 미리 제누와즈 만들어놓고 다음 날 아침에 생크림과 과일을 듬뿍 그러곤 오랜만에 연희동에서의 약속 카페 마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아메리카노만 주문했는데 있던 게이샤 아이스크림 먹을걸... 또 가야겠다 이 디저트 진짜 맛있었는데 식빵을 어떻게 한 거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다니 비가 조금 약해진 사이 카페에서 나와 바로 옆 잭슨 카멜레온 쇼룸으로 연희동과 사랑에 빠지던 순간 비 내리는 모습도 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