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블로그 이전에 따라 과거에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친구와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 원래 파리 우동 맛집으로 유명한 '사누키야'를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여름 휴가라 문이 닫혀있는 바람에 급히 다른 곳을 찾아볼 수 밖에 없었고 그나마 구글맵 상에서 평점이 높았던 일식당이 바로 이곳이었다. 우린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일본식 라멘과 만두를 주문했고 음식을 기다리는 도중 밖엔 비가 엄청 쏟아지기 시작했다.
우린 둘 다 우산을 챙겨나오지 않았고 앞으로 가 여러모로 많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지만 일단 점심 식사부터 하는 걸로. 비가 오면서 날이 선선해지던터라 그냥 따뜻한 국물요리를 먹는 것 자체로 좋았던 것 같다.
맛은 특별하지도 맛없지도 않은 그냥 무난무난한 라멘 맛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Sapporo Ramen 2 37 Rue Sainte-Anne, 75001 Paris, 프랑스 +33142606098 오전 11:30 - 오후 10:30 점심 식사를 하고 봐도 비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