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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트 샤펠_Sainte Chapelle 후기 (+ 화려한 스테인글라스)

 [파리] 생트 샤펠_Sainte Chapelle 후기 (+ 화려한 스테인글라스)

(주의) 블로그 이전에 따라 과거에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갤러리 라파예트'를 나와 '오페라 가르니에'로 향하는 길, 걸어서 약 5분 정도가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짧은 시간에, 하늘의 먹구름이 더 가득해지더니 바로 앞 짧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쯤,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린 신호가 바뀌자마자 서둘러 '오페라 가르니에'의 입구를 찾아 들어갔는데, 신기하게도 '오페라 가르니에'를 모두 둘러본 약 1-2시간 후, 이곳을 나오니 하늘은 먹구름 한 점 없이 파란 모습이었다.

'생트 샤펠_Sainte-Chapelle'은 원래 계획해둔 일정에 있는 장소는 아니었다. 그런데 예술 및 건축 전공의 ISIC 학생증을 가진 사람들은 '오랑주리 미술관', '개선문' 등과 같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곳이었고, 그래서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는 길에 잠시 방문하게 되었다.

티켓 줄을 따로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