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블로그 이전에 따라 과거에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르세 미술'에서 나오니 이미 해가 지고 있었던 터라 야경을 보러 개선문으로 향하는 길, 어쩌다 보니 '루브르' 피라미드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정말 깜깜하게 해가 진 것은 아니었기에 피라미드 내부의 불빛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있던 때였다. 상상 그 이상으로 루브르 피라미드 불빛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으론 담아낼 수 없는 오묘함이었다. 지나가면서 이 모습을 보지 못했다면 얼마나 아쉬웠을까!
친구와 서로 루브르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한껏 파리 야경에 대한 기대를 올린 채 우린 콩코드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개선문'으로 향했다. Arc de Triomphe 에투알 개선문 Pl.
Charles de Gaulle, 75008 Paris, 프랑스 +33155377377 오전 10:00 - 오후 11:00 입장료 : €13 (2021년 기준) http://www.paris-arc-de-triomphe.fr/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