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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SSY BUS_루아시버스] 파리 시내에서 샤를 드골 공항_Charles de Gaulle Airport 가는 법 & Bye 유럽!

 [ROISSY BUS_루아시버스] 파리 시내에서 샤를 드골 공항_Charles de Gaulle Airport 가는 법 & Bye 유럽!

(주의) 블로그 이전에 따라 과거에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몽마르트 언덕 아래로 내려와 체크아웃 후 숙소에 맡겨놨던 캐리어를 질질 끌고 가는 길, 이젠 다른 나라 or 도시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으로 간다고 생각하니 느낌이 정말 이상했다. 기차역을 가거나 버스정류장에서 플릭스버스를 타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여행을 다니며 아팠을 때나, 여행의 후반부로 갈수록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꽤 했었는데 막상 또 돌아간다고 하니 더 머물고 싶고 시원섭섭한 이 기분을 어찌해야 할 지 도무지 모르겠었다. '파리 샤를드골 공항_Charles de Gaulle Airport'으로 향하는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선 전 날에 방문한 '오페라 가르니에' 쪽 정류장으로 가야했었다.

우린 시간도 여유가 있던 터라 천천히 정류장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한 2-3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파리 시내 - 파리 샤를드골 공항 정류장: Opéra (75009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