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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여름 런던(1): 중국동방항공, LSE carr-Saunders Hall, 플랫아이언, 노팅힐, Electric Cinema

 그때의 여름 런던(1): 중국동방항공, LSE carr-Saunders Hall, 플랫아이언, 노팅힐, Electric Cinema

겨울의 어떠한 일정으로 인해 복습해 보는 5년 전의 런던 여행 딱 한 달 전에 예매했던 것 같은데 중국동방항공을 타고 기내식 기대하지 말기 특히 짜장면 먹지 말기 한국인 승무원분이 말리셨지만 호기심으로 먹은 사람이 말합니다 상하이 푸동 공항에서 한 3시간? 경유를 했는데 나름 버틸만한 시간이었다 (la행 여행에서 6시간 대기했던 사람) 히드로 익스프레스 타고 빨리 패딩턴으로 가자 나름 두 번째라고 익숙했던 패딩턴역 2년 만에 다시 왔구나 처음 패딩턴역에서 나와 런던의 모습을 보았을 땐 테마파크에 온 건지, 영화 속에 들어온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잠시 황홀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때는 그냥 싱글벙글 기분이 좋았다 그나저나 패딩턴 곰돌이를 이때도 못 봤음 lse 카르-싸운더스 홀 (LSE carr-Saunders Hall) 기숙사 로망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그리고 거기에 맛있는 조식이라니 그런데 런던 한복판에서 이 가격대라고?

이러한 생각으로 여길 선택 안 할 수가 없었던 체크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