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토크 2종을 파종해서 키웠다. 하나는 재작년 나눔받은 베이비레인보우 스토크, 하나는 가든엔씨앗에서 샀던 스토크.
원래 이쁜 꽃들입니다만 우리 집 스토크들은 비루합니다..ㅎㅎㅎ 먼저 흔히들 알고 있는 스토크. ㅎㅎ 베이비 레인보우 스토크 파종시기 : 9 ~ 3월 개화시기 : 12 ~ 5월 나는 좀이 쑤신 12월에 참지 못하고 스토크 씨앗을 뿌렸다.
가을이나 봄에 하면 싹도 잘 나고 튼튼하게 자랄텐데 한겨울이 너무 심심한 바람에.... ㅋㅋㅋ 싹은 잘 텄지만 보온 하나도 안 되는 추운 겨울 베란다에서 스토크는 얼음 상태인 듯 아주아주 느리게 (그리고 비실비실하게) 자랐다.
파종하고 2달뒤 겨우 아래 사진만큼 자람..ㅎㅎㅎㅎ 2022.2.22 잎도 몇 개 없고 가냘퍼서 어디 광합성하겠나 싶었지만 그 와중에 꽃대가 올라왔다. 2022.2.22 이파리들만 봐도 비루함을 알 수 있어... 이번 스토크 농사는 망했다고 생각해서 겹꽃 아닌 홑겹꽃 피길 바랬는데 오오옹 홑겹꽃이 몇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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