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남편과 옥상 상추 수확해서 비빔막국수 해먹기로 했다.ㅎㅎ 4월 19일에 듬성듬성했던 양상추와 상추가 2주만에 아주 풍성해졌다. 햇살이 좋으니 잎채소가 금방금방 큰다.ㅎㅎ 빨리빨리 솎아내줘야 한다!!
2022.4.19 2022.5.5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상추, 양상추라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샐러드로 먹기에도 딱 좋다.️ 2022.5.5 수확 겸 솎아내기. 사이사이 밀집되어 있는 상추들을 뿌리 가까이서 가위로 똑 잘라냈다.
쪼오금 덜 빽빽한 게 보이나??? 2022.5.5 2022.5.5 풀어헤친 내 머리처럼 난리가 난 부추도 잘라서 얹어주고 2022.5.5 작년 겨울 심심해서 수경으로 키웠다가 한두 번 먹고는 흥미를 잃어서 옥상화단에 버렸더니 누구보다 싱싱하게 자라는 근육 미나리도 좀 잘라주고 ㅋㅋㅋㅋ (진짜 내가 키우려고 심은게 아닌 식물들이 더 잘 자라는 이상한 현상) 2022.5.5 보라유채꽃(소래풀꽃)도 몇개 따줬다.
이 정도면 한끼용으로 딱 괜찮은 듯.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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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옥상 상추, 양상추(+@)로 비빔막국수 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