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에 이어서...ㅎㅎㅎ 자, 방아다리 꽃 제거 해줬고 그 다음 꽃들도 피기 시작했다. 이제 따먹을 날이 머지 않았다!!!
어쩜 꽃도 이리 이쁜지️ 몸집이 커지면 물도 많이 먹으니 적당한 농도의 양액을 늘 잘 챙겨주고 기다리는 시간.ㅎㅎㅎ 꽃이 수북히 피기 시작하는데, 꽃을 수정시켜 줄 꿀벌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니 손가락으로 굵은 줄기를 톡톡 튕겨줘서 꽃이 수분되도록 도와준다. 왼쪽은 할라피뇨, 오른쪽은 라온파프리카.
너무 비좁지 않게 한 상자에 몇 개만 키운다. 실내 수경재배의 장점 중 하나는 사람 살기 좋은 온도로 유지가 된다는 것.
그래서 한 겨울에도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열매를 따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도 할라피뇨와 파프리카를 10월부터 그 다음해 7월까지 키우면서 꾸준히 따먹었다!
짠!!!! 라온파프리카가 달려서 자라고 있습니다 !!!
ㅎㅎ 그리고 할라피뇨!!!! 할라피뇨는 엄청 맵다고만 알고 있는데 풋고추 따먹듯이 풋할라피뇨를 따먹으면 많이 맵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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