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는데에 영 관심이 없는 남편이 어느 날 클로버를 키워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에게 화분과 흙을 할당해줄 것을 요청했고 낮고 넓은 화분 두개 할당!!
ㅋㅋㅋ 마침 냉장고에 클로버씨앗도 있어서 (작년에 파종해서 클로버를 조금 키웠었다) 올해도 파종해서 키우자했다가 풍성해지기까지 오래 걸릴 것 같아 시골동네 길가에 잡초로 나있는 클로버를 캐와서 모종처럼 심기로 했다. 그래서 주말에 콘이 데리고 산책가니 동네 할머니들께서 검정봉다리를 들고 오셔서 쑥을 캐고 계셨는데 우리는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클로버를 캤다.
도구도 없어서 돌멩이로...ㅋㅋㅋㅋ 2022.3.27 돌멩이로 캐다보니 뿌리 다 찢기고 갈리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클로버는 대충 던져만 놓아도 살고 금새 번지는 생명력 강한 놈이다. ㅎㅎ 이렇게 한 화분 완성!
그동안 옆에서 봐온게 있어서인지 흙담고 클로버심고 낙엽으로 멀칭까지 남편 혼자 뚝딱 잘한다. 기특해ㅋㅋㅋㅋ 2022.3.27 그리고 다음 날 일요일에, 한 화분 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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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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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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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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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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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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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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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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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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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샅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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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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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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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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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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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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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클로버
원문 링크 : 옥상에서 클로버 키우기 (웬일로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