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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픈 장미, 노발리스 (독일 코데스 장미) & 장미 흑반병

 나의 슬픈 장미, 노발리스 (독일 코데스 장미) & 장미 흑반병

아직 올해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은 장미 2 종류가 있는데 우리 집 유일한 덩굴장미 자스미나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노발리스다. 흔치 않은 보라색 장미로 유명한 독일 코데스 장미 노발리스.

내병성도 내한성도 강하기로 유명한 노발리스.. 2022.5.10 성장성도 어찌나 좋은지 가지도 많이 나고 꽃망울도 많이 달렸다. 그래서 이쁘게 가득 핀 모습 기록하려고 미루고 있었건만... 2022.5.12 원래는 이런 고급지고 우아한 색감과 화형이다. 2022.5.12 그런데 꽃망울이 막 여기저기서 터지기 시작할 즈음 진딧물 공격이 시작되었다.

다른 장미나 식물에도 진딧물이 조금씩 생기기도 하지만 올해 노발리스는 좀 심하더라.... 약을 치고 싶지 않아 물샤워를 시켜주고 조금 남은 진딧물은 옥상에서 열일 중인 무당벌레와 무당벌레 유충들에게 믿고 맡기기로 했다. 2022.5.14 그리고 며칠 뒤... !

진딧물은 많이 줄었으나... 반갑지 않은 무늬가 보인다.

잎에 검은 얼룩.. 장미 흑반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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