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씨앗이 싹터 자라는 중인 호박들 때문에 거의 밀림 수준.ㅋㅋㅋ 지난 토요일에 콘이 산책 다녀와서 화단 정리를 해줬다. 2022.5.14 2022.5.14 무성한 호박들 잘라 거름되라고 덮어주고 키울 호박들은 아들손 몇 개 골라서 나머지 잘라주고 토마토 곁순 자르고 키가 또 많이 자라서 지지대에 묶어주고 등등 삭신이 쑤신다.ㅋㅋㅋ 또 일요일엔 만개한 장미가 많아 꽃놀이(혹은 꽃노동)했다. ㅎㅎㅎ 조금 더 두면 후두둑 다 떨어질 것 같아 오전에 옥상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때리면서 깨끗한 꽃잎 골라내고 다듬어줬다.
다듬는 내내 향기가 퐁퐁퐁 c 진짜 많쥬?? 2022.5.15 2022.5.15 꽃이 많아 버리기 아까워서 더 더워지기 전에 장미청 한 번 더 만들어줬다. 2022.5.15 꽃잎 엄청 골라냈는데도 거의 800g이나 된다.
장미 종류도 다양하다 보니 향기가 엄청나다. ㅎㅎㅎ 2022.5.15 2022.5.15 저어주려 열 때마다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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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옥상농부의 흔한 주말 & 꽃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