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의욕뿜뿜으로 너무 일찍 파종했더니 육묘기간이 길어져 귀찮고 힘들었다.ㅋㅋㅋ 밤에는 들이고 낮에는 베란다에 내놓고 물주고 바람쐬어주고.... (식물육아는 힘들어...)
그래서 올해는 토마토나 고추처럼 2월 초부터 키워 심는 작물도 꾹 참고 기다렸다가 3월이 되어서 파종했다. 수분 증발하지 않게 비닐 씌워주고 싹 트기를 기다렸다. 2022.3.1 역시나 올해도 이름표 따위 하지 않아(귀차니즘 때문) 누가 누군지 모르는 사태는 반복됐고 ㅋㅋㅋㅋ 어쨋거나 여기저기 미니미니하게 올라오는 싹을 보니 기분이 좋다. 2022.3.3 약 3주간 키운 모종들️ 자라고 나니 대충 누가 상추고, 누가 파고, 누가 토마토인지 보인다. 2022.3.24 그리고 2차파종은 솜파종 ㅎㅎ 2차는 큰 씨앗들이 많아서 발아율 높이려고 솜파종했다.
씨앗들 중 4년 넘은 오래된 씨앗들도 있어 잘 자랄지 걱정이 된다. 2022.3.24 많이 자란 모종들은 4월 밤온도가 10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먼저 옥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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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2 토마토•가지•파프리카•고추 꿈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