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매커리의 아프간 소녀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
뮤지엄한미 삼청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시 초입에 만났던 마크 리부의 포토북 르네 뷔리 / 에리히 하트만 제 2차 세계대전 전후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르네 뷔리와 에리히 하트만의 사진집들이 보고 싶었는데요. 저렇게 투명 띠로 감싸진 책은 슬프지만... 열람 불가입니다. 스티브 매커리의 아프간 소녀 1984년 소련-아프간 전쟁 당시, 12세 소녀였던 굴라는 파키스탄 난시르바그 난민캠프에서 맥커리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스티브 맥커리는 ‘아프간 소녀’라는 사진으로 전세계적인 스타 작가가 되었죠. 붉은 히잡과 대비를 이루는 소녀의 에메랄드 눈빛에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또한 찢어진 옷 사이로 드러난 초록색 상의와 그녀 뒷편의 녹색 벽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이 사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표지로 사용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985년 6월호 표지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안타깝게도 맥커리는 그녀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