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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의 식탁과 니스와 코트다쥐르 연작, 샤갈 특별전 9부

 마을 앞의 식탁과 니스와 코트다쥐르 연작, 샤갈 특별전 9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섹션 6. 마르크 샤갈과 지중해 샤갈은 미국 망명 이후 다시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로 돌아왔습니다. 1925년 여름, 그는 이 남부 해안을 처음 방문한 것을 계기로 지중해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끝에서 프랑스 리비에라, 즉 '코트 다쥐르(Côte d’Azur)'가 시작됩니다. '코트 다쥐르'는 옥색 빛깔의 푸른 바다라는 뜻이며 대표적인 도시로 니스와 칸이 있습니다.

코트다쥐르 (출처 : 위키피디아) 그는 수시로 지중해 연안을 방문했다가, 1950년 방스에 정착했고 다시 생폴드방스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생폴드방스는 샤갈이 말년을 보내고 세상을 뜬, 코트 다쥐르의 오래된 중세 마을입니다.

그는 우여곡절이 많은 삶에서 비껴서서 시간이 멈춘 듯한 조용한 마을로 향했던 것이죠. 지중해의 맑은 하늘과 푸른 자연이 샤갈을 만나 어떤 색채로 표현되었는지 살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