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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와 자포니즘, 미국 인상주의 전시 5부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와 자포니즘, 미국 인상주의 전시 5부

ALT.1 더현대서울현대백화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장미와 은을 위한 스케치 : 도자기 나라의 공주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1863~1864 '모네에서 미국으로' 전시에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의 그림 1점이 있습니다. 기모노 차림의 서양 여인이 서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그림이지요.

그녀의 손에는 동양풍 부채가 쥐어졌고, 뒷편에는 병풍과 푸른 화병이 있습니다. 이 그림은 스미스소니언 국립 아시아미술관에 있는 '도자기 나라의 공주' 습작입니다.

도자기 나라의 공주, 제임스 맥닐 휘슬러 1863~1865 (출처 : 스미스소니언 국립 아시아미술관) 유독 이 그림이 기억나는 이유는 그림의 제목때문일 겁니다. 일본 도자기가 유럽을 강타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도자기 나라라고 지칭한 것일까요?

휘슬러의 그림을 볼 때 내러티브나 모티브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가는 그림 속 서사나 논리보다는 아름다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