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로트렉과 제인 아브릴 - 마이아트 뮤지엄, 2부
마이아트뮤지엄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B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부를 감상하는 도중에 도슨트와 많은 청중들이 제가 있는 쪽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다시 1부 전시장으로 도망을 가야죠! 1부에 등장하는 물랑루즈의 포스터들을 보시면 로트렉의 재치와 센스에 감탄하실 겁니다:) 저녁의 라 굴뤼, 1891 로트렉의 포스터에는 당대 최고의 배우, 댄서들이 등장합니다. 라 굴뤼는 캉캉을 추면서 발로 남성 팬들의 모자를 벗기는 묘기로 큰 인기를 얻은 댄서입니다. 그녀의 앞에 길쭉한 턱과 매부리코를 가진 키가 큰 남성은 발랑탱 르 데소세입니다. 그는 검은 양복을 입고 춤을 추었는데 어찌나 유연했던지 로트렉은 문어의 다리처럼 그렸습니다. 물랭루즈의 라 굴뤼, 1891 (출처 : 위키아트) 방금 흑백의 석판화를 보시고 이걸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로 써도 될까 의문이 드셨죠! 제가 첨부한 컬러풀한 포스터가 로트렉의 첫 포스터입니다. 여기에는 매일 밤 물랭루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