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55길 12-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무려 7년 전, 쁘렝땅 백화점에서 구매했던 루이비통 플라워 호보백. 파리 가서 쇼핑하라고 아빠가 주셨던 용돈으로 구매 완료~ 모노그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샀었지. 2019년의 나 옹플뢰르, 에트르타 갔던 날인데 비 소식에도 '모노그램은 비 맞아도 된대' 하면서 들고 다녔다.
호보백이 유행하던 시절이라 평생 쓸 것 같았지만 출산 이후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무겁진 않아도 숄더로만 드는 가방이니 가방을 매고 아이를 안을 수 없다ㅠㅠ 장롱 어딘가에 처박힌 가방을 일년에 몇 번 꺼내는 것이 전부라 아까웠다.
내돈내산이 아니라 아빠가 사주신 가방이니 함부로 처분하기도 좀 그렇고... '중고 거래를 할까' 했는데 단종된 가방이라 제 가격을 받기 힘들 것 같아서 생각을 바로 접었다.
추억이 담긴 가방이니 갖고 싶은데 제대로 쓸 수 없으니 답답한 마음! 출처 : 업체 ...
원문 링크 : 백투백 명품가방 수선, 루이비통 가방 리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