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그림3 나카노 교코의 무서운 그림에 푹 빠졌다. 파리넬리와 친구들, 자코포 아미고니 책을 읽다가 눈길을 끄는 그림이 나와서 옆길로 샜다.
지금은 유명한 화가가 아니지만 파리넬리를 그린 그림을 후대에 남긴 자코포 아미고니. 그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전 유럽에서 인기를 누렸던 초상화가이다.
파리넬리와 친구들, 자코포 아미고니, 1750~1752 (출처 :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빅토리아 미술관) 자코포 아미고니는 런던 여행 중에 카스트라토 파리넬리를 만나 그의 초상화를 그리게 된다. 그리고 그는 파리넬리의 도움을 받아 마드리드로 와서 페르디난트 6세의 궁정 화가가 되었다.
'파리넬리와 친구들'에는 말년의 아미고니의 모습도 들어가 있다. 머리에 터번을 두른 아미고니는 파리넬리의 어깨에 손을 올려서 친밀함을 드러낸다.
펠레페 5세를 위해 노래하는 파리넬리 (출처 : 영화 파리넬리) 파리넬리, 코라도 지아퀸토, 1753 (출처 : 볼로냐 국제 박물관 및 도서관) 이 그림이 그려질 때는 파리...
원문 링크 :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그리고 무서운 그림3, 나카노 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