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483] 관상 <의외로 괜찮은 배우들과 괜찮은 이야기>

 483] 관상 <의외로 괜찮은 배우들과 괜찮은 이야기>

관상 감독 한재림 출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개봉 2013 한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9월 19일 감상 딱히 큰 기대를 갖고 보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짜임새가 나쁘진 않은 영화였다. 특히나 송강호의 연기는 언제나처럼 항상 좋다.

물론 <설국열차>에서는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팩션인지라 의외로 묘한 현실감 때문에 몰입감을 갖게 되어서 무척이나 좋은 방법인 듯 싶다.

송강호에 반해 김혜수의 경우에는 이제는 어느 정도 이미지가 굳어진 경향이 있는데, <타짜>의 정마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캐릭터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다소 식상한 모습인지라 무척이나 아쉽다.

"진형"역을 맡은 이종석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극에 전혀 묻히지 못한 인물이라 생각한다. 일단 너무나도 깔끔한 외관 때문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혼자서만 사극이 아닌 현대극을 찍는 불편함을 계속 안겨줬다.

가장 미스 캐스팅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