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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올 이즈 로스트 <왜 이런 작품을 무비 꼴라주로 봐야하는가???>

 488] 올 이즈 로스트 <왜 이런 작품을 무비 꼴라주로 봐야하는가???>

올 이즈 로스트 감독 J.C. 챈더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11월 19일 감상 올 해 본 그 어떤 영화보다도 인상 깊었으며, 엄청난 감동을 받았으며, 아울러 정말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왜 이런 좋은 작품이 겨우 무비꼴라주라는 이름으로 상영이 된것인지 아쉬울 정도였다. 최근 감상했던 <그래비티>에 감동하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비슷한 영화로 더 큰 감동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비티는 이 영화의 헐리웃 버전 정도로 느껴질 정도. <그래비티>는 그나마 조지 클루니의 존재로 온전히 원맨 영화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으나, 이 영화는 온전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사람만 나온다.

영화의 연출은 무척이나 인상이 깊었다. 바다의 광활함과 고요함, 그 속에 내재된 거대한 힘.

평화와 평온, 안정에 대비되는 위기, 불안, 불안정. 마치 인생을 보여주는 듯 굴곡 있는 이야기의 전개가 교차 편집처럼 교대로 일어난다.

희망과 절망이 반복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