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희 감독 홍상수 출연 이선균, 정유미, 정재영, 김상중, 예지원, 이민우 개봉 2013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9월 14일 감상 아마 웬만해선 볼 예정에도 없었을 영화였으나, 우연찮게 보게 된 영화.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게 되었는데 알고 있는 정보라고는 포스터를 통해 보게 된 출연진과 감독이 홍상수라는 사실.
워낙에 일관된 느낌의 영화를 만들어오신 감독님이라 이 영화 역시 비슷한 형태의 것이라는 것이 유추가 가능해서 좋은 감독인 듯 싶다. 그렇다고 작품이 다 똑같다거나 다 재미없다거나 한 것도 아닌지라 더더욱 기대를 갖게 만든 작품.
특히나 홍상수 감독만의 날 것의 줌인아웃과 롱 테이크는 이 영화에서도 역시나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나 멀리서 줌아웃한 채로 잡다가 둘의 긴장감이 높아질만한 타이밍에 그냥 다짜고짜 두 사람이 풀샷으로 잡힐 수 있게 줌인을 하기도 하는데,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처음 본 사람이라면 이 감독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
원문 링크 : 482] 우리 선희 <홍상수 감독의 홍상수 스러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