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세븐 시스터즈를 간다하길래 같이 갈까 싶어서 같이 가자는 이야기를 해서 결국 같이 가기로 결정. 날씨 좋은 토요일에 갈 생각이었으나, 하루정도는 요양하는 여행을 해야겠다 생각하여 동행을 결정하였다.
그렇게 출발을 위해 밍기적대기를 하던 09시 40분. 다른 일행 분 중의 한분이 다른 나라로 가기 위해 출국이라 마중 나가겠다며 11시에 출발을 하자신다.
아... 이미 늦은 것 같은데 더 늦으면 뭐 보기나 하겠냔 생각이 들어 때마침 맘 맞는 일행이 있어 같이 출발!!
요로케 비싼 거금 £26.2를 들여 왕복 티켓을 정ㅋ벅ㅋ 참고로 기차역에 처음 가면 멘붕하기 쉽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가는 기차인지 당췌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할 수 있는데...
어차피 출발지는 현재 있는 역이므로 전광판에 있는 정보만 참조하면 된다. 글자로 적혀 있는 대부분은 이 열차가 들리는 경유역의 이름이다.
물론 그 외 자잘한 역도 서게 된다. 혹 Brighton으로 갈거라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