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감독 제임스 완 출연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릴리 테일러, 론 리빙스톤, 조이 킹, 맥켄지 포이 개봉 2013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3년 9월 19일 감상 무서운 장면이 하나도 없다던 광고와는 달리, 대놓고 무섭게 하기 위한 장면들이 다수 존재해서 역시나 마케팅은 믿을 것이 못된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던 영화. 어쨌거나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Top 10에 들만큼 무척이나 흥행을 한지라 필자는 내심 기대를 갖고서 무척이나 오래간 기다려 왔던 영화.
대부분의 북미에서의 평도 좋았던지라 도대체 어떤 영화일지 많은 기대를 가졌다. 허나 결과론적으로는 이전의 악령을 소재로 한 영화에 비해 뭔가 대단한 것은 없는 그저 무난한 영화들이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그런 근원적인 공포를 좋아하는 필자에게는 단순히 깜짝깜짝 놀라는 인스턴트식 공포는 그닥 취향이 아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후자에 속하는 지라 그냥 무섭기만 할 뿐 별 게 없다.
실제로 영화 내에서는 다양한 악령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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